동기부여 감성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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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ย. 2024
- 0:00 사임쌓임 - Chin, 수퍼비, CK, UNEDUCATED KID
3:28 넌 내게 안될거란 말을 했지만 (Prod. Kidstone) - 호미들
6:24 말했었잖아 - 호미들
9:34 내 목소리 들리지 - 호미들
12:59 Jail - LIL GIMCHI
16:14 Lord Forgive Me (Feat. UNEDUCATED KID) - LIL GIMCHI
19:08 절대 (prod. Kidstone) - 호미들
22:43 Remember - 호미들
26:55 COLD (Prod. BOYCOLD) - 릴러말즈 (Leellamarz)
30:07 하루가 달리 - 호미들
33:56 끝 (prod. Kidstone) - 호미들
37:19 How Can I Lose - UNEDUCATED KID
39:53 룰루랄라 (Lululala) - UNEDUCATED KID
42:35 God Bless (Feat. Paul Blanco & 박재범) - UNEDUCATED KID
45:43 Little Brothers (Feat. LIL GIMCHI) - 창모(CHANGMO)
48:58 하하호호 - 호미들 - เพลง
고마워요 지금보다 더 나은삶을 살고싶어졌어요
다 행복하자 !
나 호미들 너무 좋아하는데 노래 하나하나 너무 좋아 요 ㅡㅠ
구독 박습니다
하루가 달리 ㅈㄴ 좋다
다 그대로가 없네 최애곡인뎅 😢
매일들음 힘이난당🤓🤓
화이팅 !!
좋다
노래 진짜 쌉빠따
힘들때 듣다가 어느순간 힘든 일도 지나가 있더라
너무 좋다
제목 정말 잘 지으셨네요.. 누가 내 이야기를 하나 싶어서 바로 들으러 왔습니다.
진짜.. 미쳤군요 내 최애 트랙만 어떻게.. 다.. 모았나요 휴먼
저랑 음악 취향이 같은 분이시군요 😭😊
@@henryju1ce 넌내게안될거란말을했지만 이노래 진짜 맨날 하루에 한 번 이상은 듣는 노래.. 질리지가 않음
와 진짜 ㅈ되네요 감사합니다
힘든 날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77감사합니다에 똥콩이 일상 왜 너가 고마워해 ㅋㅋ
가보자
잘 사는 집안도 아니고 제가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21살부터 열심히 일하면서 힘들때마다 호미들 노래 들었는데
드디어 내일 원하던 벤츠 출고하네요!
저도 호미들 노래 들으면서 의지 불태우며 살았는데 이번에 10일동안 순익이 900만원이네요..정말 열심히사는데 도움이 많이 됬던 음악들이 너무나도 많았죠..!
저도 태어날때 호미들 노래가 들렸었는데 부모님이 다이아 수저였습니다 응애
@@user-fo5en7yl2o 월 900은 웁니다..
@@user-fo5en7yl2o 월 5만원 존나 웁니다
저는 창모와 일리네어로 26살에 포르쉐를 타보는 날이왔네요 음악의 힘은 대단한거같습니다 정말로
공부 ㅈㄴ게하기 싫을때 노캔끼고 개크게 고막터지도록 들으면 극락ㅎㅎ
호미들 노래모음인가여?
굿잡
다 호미들이여서 좋데이~
나이스
사이렌을 왜이렇게 좋아해
할 일이 자꾸 쌓임
파이팅!
ㄹㅇ 잘알이노
꼭 성공 해야지
실패해
@@user-oj1wz2qy8g 니 ㅇㅁ 피임이 실패했군아
❤
가사도 같이 보여주면 좋을거 같아요
20년도에서 21년으로 넘어가던 겨울
호미들 노래듣고 힘 얻었던거 생각나네
아 리얼뤼 스탈튀드 너어온~
호미들이 내 인생을 바꿔줘서 언젠가 보답해주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사연이~ 궁금하넹
그냥나한테보답해도될듯
제발 부모님한테 그렇게 해라 좀
인생을 살게 해준건 부모님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사연이다
와우 감상 하기좋네요
/\ /\
( =•w•= )
호미들노래가 젊은사람들한테 동기부여 ㅈㄴ 된건ㅇㅈ임
지금은 이런 앨범안나오겠지
배따셔가지고ㅋㅋ
더 올라갈일만 남았지 뭐...가진거 다 포기하고 다시 거지로 돌아가는 사람이 이세상에 과연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사윔싸윔!!!!사윔싸윔!!!!사윔싸윔!!!
?
사임싸임!!!사임싸임!!!사임싸임!!!!
@@user-ne1qp4to8l 노잼
배배꼬임
중간에 릴러말즈 노래 제목이 뭐에요?
COLD 입니다!
하하호호 가 ㄹㅇ 숨은명작인데 사람들은 성공하고나서의 호미들을 별루 안좋아하는듯ㅠ
왜냐면 자기들은 아직도 사회의 톱니바퀴거든...이제와서 힙합을 시작해서 호미들처럼 될수도없고 그저 부러울뿐 그니까 안듣게 되는거죠 뭐
12:00:00
뿌꾸보소
나한테 피해줄 쓰레기만 있다고 보면 편해
벌스: 엄마 고생 그만하게 해줄게
호미들 노래는 좋은데 가사가 너무 유치행
힙합 용찬우들 ㅋㅋ 불행포르노 자수성가쇼
사임쌓임은 언에듀파트가 ㅈ같음
동기부여라고 썼지만 거의 영앤리치 감성 힙합모음
제목 호미들 메들리가 맞지 않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