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라] 지금 티빙에서! www.tving.com/contents/P001749003 전 세계 단 5% 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 tvN 〈마에스트라〉
20대 때부터 클래식 음악을 들어온 이제 50대 중반의 아저씨입니다. 헨델, 할보르센의 이 파사칼리아는 이래저래 100번 이상은 들은 것 같은데 이 드라마에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 장면을 보고, 드라마가 자위적이다, 현실이면 저길 황보름별이 왜 나타나냐고 말하던데... 제가 황보름별이고 저 연주 후에 감옥이 아니라 총에 맞아 죽는다 해도 나타납니다. 인생의 가장 빛날 순간, 그 순간을 보고 살아온 인생의 정점을 놓친다고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여담인데 바이올린은 진짜 까탈스러운 악기입니다. 20대 때 제가 2년 정도 배워봐서 압니다. 쉽게 말해 피아노는 음정이 정해져 있습니다. 건반을 사람이 쳐도, 고양이가 밟아도 일단 음정은 맞습니다. 그런데 바이올린은 핑거보드의 똑같은 자리를 똑같은 압력으로 눌러도 사람에 따라 소리가 다릅니다. 이게 음색이 다르다는 말이 아니에요. 미묘하게 음정이 다릅니다. 그래서 바이올린은 진짜 인생 한 10년은 갈아넣어야 소리 겨우 냅니다. 저도 2년 배워서 수준이 동요 나비야 나비야 하는 정도고요.
마지막화의 연주씬은 이루나의 차마에와 그 곡을 연주한다면 영혼도 팔 수 있다는 일기장의 내용이 계속 머리에 맴도는 상태에서 차마에의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이루나의 등장, 단원들의 표정 그리고 이어지는 연주까지 이 드라마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소름돋게 완벽했습니다… 악역이지만 이루나가 바이올린을 켜는 순간 나도 이루나가 되어 같이 감격스러운 연주를 하는 것 같았어요
파양을 두 번 겪고 강박적인 애정결핍 증세를 보이는 이루나역을 너무 잘 소화해내서 소름 돋았습니다 . 극 중 표정,대사 하나하나 무엇 하나 아쉬운게 없었어요. 지금 보니 이름 부터 복선이었나 봅니다. 범죄를 저지르면서까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나 결국 자멸하는 비극을 맞네요.
Oohh My God, ini salah satu bagian favorite aku dalam drama ini, Lee Young Ae sangat cantik makin awet muda dengan penampilan ini.... Ending yang sempurna, tapi berharap ada musim ke 2 drama ini, OMG 😍.. Aku jadi suka Musik Klasik karena Drama ini Maestra Strings of Truth karena dimainkan oleh Lee Young Ae, artis Favorite aku 😍.... Aku selalu menonton drama ini entah sudah berapa kalinya, suka sama cerita drama ini, dan jadi suka sama musik klasik dan Passacaglia versi ChaSeeum dan Luna... 🎉🎉 Oh Tuhan, aku sudah tak bisa berkata apa lagi.... Aku terlalu bersemangat setelah sekian lama Lee Young Ae tampil di drama dan film, rinduku terbayar dengan penampilan yang berbeda, tapi aku belum puas melihat dia didrama ini dan akan selalu menonton drama ini mungkin hingga 100 kali menonton.... Aku berharap masih da lagi drama terbaru LYA, dan aku akan menunggu serial drama The Jewel in the Palace season 2... ❤❤❤❤❤❤❤❤
영상 너무너무 좋은데 이 뒤에 루나가 상상하는 연주 장면 잘린 게 아쉬워요😢 다른 단원들 다 사라지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세음이와 둘만의 세계에서 연주에 몰입하는 루나의 상상이랑 범죄자의 신분으로 도주하던 차림으로 연주하는 현실의 괴리가 드러나는 연출 너무 좋았는데...황보름별 배우님 연기도 좋았고요ㅠㅠ 이영애 배우님이랑 황보름별 배우님 두 분 연기 합이 진짜 잘 맞는 것 같은데 나중에도 같은 작품에서 열연하시는 걸 볼 수 있다면 소원이 없을 것 같네요
잡힐 걸 알면서도 공연하려고 나타난 게 억지스럽다는 의견이 있는 건 오늘 처음 알았는데 되게 신기하네요 인생을 바쳐서라도 이루고 싶은 절실한 소원을 가져본 적 없는 분들이실까요...아무튼 루나는 큰 죄를 저질렀고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하겠지만 그 벌을 받기 전에 영혼을 팔아서라도 이루고 싶던 소원이 이뤄진 게 너무 좋았어요 상처 받았던 어린 루나에게 살아갈 힘을 준 사람과의 마지막 추억이 앞으로도 루나가 살아갈 힘이 되어줄 거라는 점에서 루나에겐 메리배드 엔딩이겠네요...
as much as i love the original piece which make me have tears almost everytime listening to it, this new interpretation of handel's passacaglia is so good hope twosetviolin react to this thou
Aku kasihan pada lee ru na,aku tau dia sangat bersalah tapi dia hanya menginginkan seorang ibu,kau tau rasa haus akan cinta dan kasih sayang seringkali membuat org kehilangan akal sehat,seringkali bukan orglainlah yg membuat seseorang menjadi jahat,terkadang org yg paling dekat dgn kitalah yg membuat kita menjadi jahat
![Handel/Halvorsen - Passacaglia for Violin and Viola | MUZÉN Duo series [헨델/할보르센의 파사칼리아]](/img/n.gif)
[마에스트라] 지금 티빙에서!
www.tving.com/contents/P001749003
전 세계 단 5% 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
tvN 〈마에스트라〉
이영애님 스모키로 눈에 힘주시고 블랙 드레스 입고 나오시는데 넘나 아름다워서 눈을 뗄수가 없었음.
그리고 차마에와 악장의 합주 정말 멋졌음!!!
두 사람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었던 명장면.
눈물 쏟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그만… ㅠㅠ
나두여....
왜 눈물이 난건지..
왜 아름답게 보이는건지 ㅠㅠ
이영애씨랑 황보름별씨가 오케스트라와 함께 헨델의 파사칼리아 연주 하는 이장면에서는 온몸에 전율이 왔어요 진짜 너무 멋진 드라마에요 이영애씨는 또 한번 명작을 보여주셨고 황보름별씨는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연주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귀호강ㅠㅠ내용 다떠나서 뭉클해서 눈물이 다나더라구요
이루나에게 왠지 모를 연민으로 눈물이..마치 이루나를 위한 연주 같은..이영애는 눈부시게 아름다워..눈을 땔수가 없구요..
이 드라마로 이영애 완전 왕팬됨 ㅎㅎ
넘 훌륭한 국보급 연기자 !!!!
진짜 여기서 두배우님 연기+음악에 울었어요...ㅠㅠㅠㅠ
이영애 배우님 말할것도 없이 존멋..존예 다하세요...❤
함께 연주 하는 장면
뭉클하고.. 멋있었어요😢
무한 반복 재생중인 장면, 황보름별 표정연기 너무 좋으네요 가슴이 찡 해집니다. 이영애는 실제 전공자같은 느낌을 줍니다. 얼마나 연구를 많이 하셨는지 느껴집니다. 이 연주 장면 만큼은 올해 드라마 중 최고의 장면이 아닐까요?^^
와 너무 감동~~ 몇번을 다시 보네요~~ 이영애 황보름별 너무 멋진 연주...나도 바이올린 배우고 싶다^^
마지막 스승과제자의 무대연주씬~
황보름별 연주하면서 표정연기넘좋았음.마지막 무대씬은 최고였다.오늘하루종일 파사칼리아만 들음.
최종회에서 유일하게 건진 장면.... 이영애야 뭐 말할거도없이 훌륭했고 황보름별 배우 연기도 좋았네요 어려운 역할이었을텐데 잘 소화한듯.
슬펐죠 ㅠ이유야 어쨋든 여운 음악도 아름다운
어떤 부분이 좋았다는건지 ...좀 궁금하네여 명색이 배우가 저정도도 못하면 연기하지 말아야져
20대 때부터 클래식 음악을 들어온 이제 50대 중반의 아저씨입니다.
헨델, 할보르센의 이 파사칼리아는 이래저래 100번 이상은 들은 것 같은데 이 드라마에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 장면을 보고, 드라마가 자위적이다, 현실이면 저길 황보름별이 왜 나타나냐고 말하던데...
제가 황보름별이고 저 연주 후에 감옥이 아니라 총에 맞아 죽는다 해도 나타납니다.
인생의 가장 빛날 순간, 그 순간을 보고 살아온 인생의 정점을 놓친다고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여담인데 바이올린은 진짜 까탈스러운 악기입니다. 20대 때 제가 2년 정도 배워봐서 압니다. 쉽게 말해 피아노는 음정이 정해져 있습니다. 건반을 사람이 쳐도, 고양이가 밟아도 일단 음정은 맞습니다. 그런데 바이올린은 핑거보드의 똑같은 자리를 똑같은 압력으로 눌러도 사람에 따라 소리가 다릅니다. 이게 음색이 다르다는 말이 아니에요. 미묘하게 음정이 다릅니다. 그래서 바이올린은 진짜 인생 한 10년은 갈아넣어야 소리 겨우 냅니다. 저도 2년 배워서 수준이 동요 나비야 나비야 하는 정도고요.
저도 황보름별이 나타나는데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얼마나 서고 싶었으면 자신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면서도 나타난 그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났습니다 ㅠㅠ
마지막 이루나의 죄를 떠나 함께 연주하는 장면 소름돋을 정도로 멋있고 감동적이었고 짠했네요..
이루나 역 맡은 연기자 칭찬합니다!
차세음 등장하는데 여신인줄,, 진짜 미모가 미쳤어요...ㅠㅠㅠㅠ
황보름별 연주하면서 등장하는 장면 소름끼치게 멋있었음❤❤❤
이장면에서 여러가지 이유에서 소름 돋음…. 정말 이장면이 훌륭해지기 위해 빌드업 잘한듯
마지막화의 연주씬은 이루나의 차마에와 그 곡을 연주한다면 영혼도 팔 수 있다는 일기장의 내용이 계속 머리에 맴도는 상태에서 차마에의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이루나의 등장, 단원들의 표정 그리고 이어지는 연주까지 이 드라마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소름돋게 완벽했습니다… 악역이지만 이루나가 바이올린을 켜는 순간 나도 이루나가 되어 같이 감격스러운 연주를 하는 것 같았어요
연주가 너므 좋다~마에스트라 같은 드라마가 또 제작되길 바란다~마에스트라는 문화 예술 을 재조명하면서 스토리의 작품성이 높았다~연주가 멋있고 곡 선택에서 얼마나 많이 고심했는지 그 수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아 이씬은 진짜 이영애가 다했다.. 개멋있어....
이영애님 너무 좋아요♡♡♡♡♡
세계 최고 미인♡♡♡♡♡
이영애님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배우♡♡♡♡♡
너무 좋아서 몇번이나 돌려봤던 장면 ㅎㅎㅎ
이 부분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같은곡 다른 연주도 들어봤는데 이게 제일 좋았어요 ㅎㅎ
등장씬 진짜 소름이였어요 ㅜㅜ 안타깝
파양을 두 번 겪고 강박적인 애정결핍 증세를 보이는 이루나역을 너무 잘 소화해내서 소름 돋았습니다 . 극 중 표정,대사 하나하나 무엇 하나 아쉬운게 없었어요. 지금 보니 이름 부터 복선이었나 봅니다. 범죄를 저지르면서까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나 결국 자멸하는 비극을 맞네요.
다시 또 보고싶은 드라마 ! 아무리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해도 이영애님의 지휘 솜씨는 놀람 그 자체였어요. 다시 재방송을 기다립니다.
삐뚤어진 사랑..
감동연주씬이네요
막판에 살짝 울었다
연기자들은 비전공자들일텐데, 진짜 연주하는듯……. 내가비전공자라서 그런가 너무 리얼해 보였어요. 그리고 곡 선정도 너무 좋았고, ……. 명곡들이 많이 연주되길 기대했으나, 기대와는 좀 다른 극분위기여서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웠는데…. 마지막 연주 장면 너무 좋았습니다.
This drama is underrated. This is a must watch drama ❤❤❤
이영애씨 피나는 노력했음이 느껴집니다.
지휘,바이올린연주..
대단하십니다.
소름돋아요.
황보름씨도 너무잘했어요.
Oohh My God, ini salah satu bagian favorite aku dalam drama ini, Lee Young Ae sangat cantik makin awet muda dengan penampilan ini.... Ending yang sempurna, tapi berharap ada musim ke 2 drama ini, OMG 😍..
Aku jadi suka Musik Klasik karena Drama ini Maestra Strings of Truth karena dimainkan oleh Lee Young Ae, artis Favorite aku 😍....
Aku selalu menonton drama ini entah sudah berapa kalinya, suka sama cerita drama ini, dan jadi suka sama musik klasik dan Passacaglia versi ChaSeeum dan Luna... 🎉🎉
Oh Tuhan, aku sudah tak bisa berkata apa lagi.... Aku terlalu bersemangat setelah sekian lama Lee Young Ae tampil di drama dan film, rinduku terbayar dengan penampilan yang berbeda, tapi aku belum puas melihat dia didrama ini dan akan selalu menonton drama ini mungkin hingga 100 kali menonton....
Aku berharap masih da lagi drama terbaru LYA, dan aku akan menunggu serial drama The Jewel in the Palace season 2... ❤❤❤❤❤❤❤❤
이영애 미모ㄷㄷ
지금봐도 감동이다.
Amazing Cha Seeum... 😍😍
영상 너무너무 좋은데 이 뒤에 루나가 상상하는 연주 장면 잘린 게 아쉬워요😢 다른 단원들 다 사라지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세음이와 둘만의 세계에서 연주에 몰입하는 루나의 상상이랑 범죄자의 신분으로 도주하던 차림으로 연주하는 현실의 괴리가 드러나는 연출 너무 좋았는데...황보름별 배우님 연기도 좋았고요ㅠㅠ 이영애 배우님이랑 황보름별 배우님 두 분 연기 합이 진짜 잘 맞는 것 같은데 나중에도 같은 작품에서 열연하시는 걸 볼 수 있다면 소원이 없을 것 같네요
잡힐 걸 알면서도 공연하려고 나타난 게 억지스럽다는 의견이 있는 건 오늘 처음 알았는데 되게 신기하네요 인생을 바쳐서라도 이루고 싶은 절실한 소원을 가져본 적 없는 분들이실까요...아무튼 루나는 큰 죄를 저질렀고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하겠지만 그 벌을 받기 전에 영혼을 팔아서라도 이루고 싶던 소원이 이뤄진 게 너무 좋았어요 상처 받았던 어린 루나에게 살아갈 힘을 준 사람과의 마지막 추억이 앞으로도 루나가 살아갈 힘이 되어줄 거라는 점에서 루나에겐 메리배드 엔딩이겠네요...
the best scene in this movie..wow..
as much as i love the original piece which make me have tears almost everytime listening to it, this new interpretation of handel's passacaglia is so good
hope twosetviolin react to this thou
방송 보면서 주휘님 진심이 느껴져서 좋았고 때론 안타까웠어요 안될놈 안될을 보는거 같아서 마지막엔 짝사랑 성공한거 본거 같고 막ㅋㅋㅋ 이 마음 쭉 그대로 결혼까지 가주세요 💍👰🏻♀️❤ 만에하나 이별을 한다해도 둘의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The best part! And I love all the ost song in this drama
음악너무좋고 가슴이 아팠던 ㅜㅜ
LITERAL CHILLS!!!
one the most underatted drama beside Go Back Couple & VIP!!!!!!!!
we need season 2 please
악기 들고 연주 자세 잡는 것도 이영애님이 더 낫네요. 공부를 많이 하신 듯....
악장이면 나쁜 짓 안 하고 진짜 빨간 드레스 입고 얼마든지 공연할 수 있었잖아!
(드라마 내용 맘에 안 들어요....ㅋ)
Like this drama the music is awesome
Finally, an orchestral version of passacaglia.
영애 언니 ❤❤❤❤
Seonsaengnim meu gamsahamnida für das wunderschöne Duo Duell am Violine
Gomawoyo
Annyongikeseyo 🙏🏻👍🏻🙆🏻♀️
loveee this scene. goosebumps! 👏🏻
곡 이름이 뭔가요?
헨델/할보르센_파사칼리아
Aku kasihan pada lee ru na,aku tau dia sangat bersalah tapi dia hanya menginginkan seorang ibu,kau tau rasa haus akan cinta dan kasih sayang seringkali membuat org kehilangan akal sehat,seringkali bukan orglainlah yg membuat seseorang menjadi jahat,terkadang org yg paling dekat dgn kitalah yg membuat kita menjadi jahat
황보름별님도 넘 이쁨
이장면 하나 건짐
아무리 근다고 저기를 오네ㅋㅋㅋㅋ
흠.. 슬프네
본가 돌아 갔다. 복 줄 수 없다. 길 잡이 찾길 닫다.
ㅠㅠㅠ
구독 좋아요👍✅️🙏🐿
황보름별 진소연 이영애🩶🥰😍💕🤎💙🖤❤️🌺🌺🌹🌹🌺🌺
사찰 제 88회 89회 90회 태극 여인 이스라엘 돌아 갔다. 닫다.
연주자들 과장된 표정 너무 웃김..
너무 생뚱맞아서 드라마쓰다가 작가가 졸았나? 산으로 가다못해 산에서 조난당하는 수준의 각본임 ㅋ
저만 저장면 하나도 안감동적이고 웃긴가요.. 댓글알바인건지 정말 다들 저게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