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무슨일이든지 사소하게 생각하는 일들때문에 사람의 감정이 변하거든요 성경엔 작은일에 충성하면 더 큰~일을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하나의 나라가 선진국인지를 볼려면 문화수준과 남을 배려하는것의 척도가 그 열쇠가 되는겁니다 아버님 요즘 건강하시죠?항~상 건강 잘~챙기세요 그리고 약주 넘 많이 드시지 말고요 유나씨 아버님과 함께하니 보기좋군요 우리가 이렇게 만나보니 또 북한사람들 생각나는군요 참으로 가슴이 미어지네요 오늘하루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북한의 많~은 인재들이 저렇게 썩고 있으니 저 김가가 불쌍하군요...더욱 건강하십시요...^^
정명훈 소장님 " 신문지 " ㅋㅋ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대한민국 90년도 까지만 해도 시골에는 간간이 신문지가 필요한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보면, 화 가 닥칩니다. 돈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돈을 어느정도 벌고 사업도 실패한 사람들이 돈의 소중함과 돈의 흐름을 이해 할수있죠. 2분 유튜브 하시면서 지금 많이 힘들어 보이시는대. 힘내시고 부산에서 정명훈소장님, 유나님 가족분들 건강 과 승승장구 응원 기도 합니다.
유나님 혹시? 한글을 북한에서 김일성이가 만들었다고는 하지 않겠죠... 이 주제로 동영상을 제작 해보셔요 그리고 전에도 한번 추천을 했는대,, 장선비의한양살이 탈북유튜브님 하고 같이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장선비한양살이 유튜브를 보니 신선 하더라고요 저가 추천하고 나서 다른 탈북유트브들이 콜라보로 많이 하더라고 조금 늦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강력 추천 드립니다.
부전여전(父傳女傳)이란 딸의 성격이나 생활습관, 총명(聰明)함 등이 아버지로부터 대물림된 것처럼 같거나 비슷함을 말하는 것인데. 정유나님을 보면 영어 잘하고 바이올린(violin) 연주의 재능 뿐만 아니고 예쁘면서 말 잘하고 착하고 사고방식(思考方式)이 건전함 등이 아버님의 영향이 많은 거 같네요! 정유나님의 아버지처럼 북한 출신의 우수한 인재를 배려해야 하는데 ~~~ 정유나님 Fighting
70년도 시골은 우리네 화장실도 북한과 같았고 서울은 수세식으로 바뀌기 시작했지요. 볼일 보고 바가지로 물로 씻겨 내려가게 하는 방식이었다가 차차 발전했지요. 어렸을 때 변소에 똥과 물이 가득 차면 볼일 볼 때 똥 물이 튀어 엉덩이에 묻어 싫었지요. 요령이 생겨 똥이 떨어지면 엉덩이를 들어 옆으로 피하곤 했지요. ㅋㅋㅋ
명운이 아우님 내가 75년도에 한국을 떠낫어요 그당시에는 한국에서도 화장실에는 대체적으로 신문지를 사용했어요 아니면 공책 같은걸 사용했다오 그리고 자가용차도 별로많지도 않았고요 대체로 오토바이 90 cc 짜리 또는 50 cc 짜리 혹은 250 cc 정도 그리고 자전거를 많이 이용했었지요 자가용차는 아주아주 드무렀지요
오늘은~ 이쁜유나씨가 아버지를 모시고 이곳의 화장실 문화에대해 이야기 해주었네요~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저희도 1970년대까지만해도 화장실갈때 공책 신문지 심지어 회포대(시멘트포대)종이까지 사용했고요~(싹싹 비볐어요~ㅋㅋㅋ) 1980년대들어서서 경제가 좋아지며 지금의 화장지로 발전해왔답니다~ 항상 하는말이지만 그곳도 하루빨리 정신차려 개혁개방해서 인민의복지향상의 힘쓰길바래봅니다~ 오늘 이쁜유나씨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담에 또 만나요~^^👩🌹👏👏👏
해외여행 많이 다녀봤지만, 특히 우리나라 화장지 질이 가장 좋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해외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라면, 무조건 화장실안에서 쓰기때문에 질좋은 화장지를 안씀, 하지만 우리나라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일상생활에서도 두루두루 쓰기 때문에 질이 월등히 좋음. 외국 4성급 5성급 호텔 화장지 보다, 우리나라 동네 슈퍼에서 파는 화장지 질이 훨씬 좋음.
아버지도 좋지만 엄마도 데리고 나오세요...정말 어머니 중 으뜸 어머니이던데요...훌륭하신 분입니다...
데리고가 아니고 모시고
그냥 보세요
그들의 사생활 입니다
제발 강요하지 맙시다
맞습니다 그래도 정말 훌륭하신 모습 보고 싶기는합니다^^
데리고X 모시고O
글 한줄에서 교양이 묻어 나오시네요
남자가. 흘리는 물은. 눈물만이 아니라 한발짝 앞으로 오세요...
아주조아요 ❤😂
아버님의솔직담백하신말씀
재미있고공감합니다.
좋은화장지많이사용하시고
예쁜따님하고건강하게
만수무강하십시요~~~^.^
아버님_따님똑순이유라봀수록이쁘죠따님..짱..리만갑매주똑순이보러갑니다아버님은딸복이이ㅛ어요유라....너짱짱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유나씨는 마음이따뜻한사람이다는게 얼굴에 나타남 외모도마음도예쁜사람
ㅎㅎㅎ~^^~재미있어요
우리나라 6~70년대 시대상이네요~~~
그렇죠
대한민국 화장실 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합니다 음악 도 은은하게 나오고 향기도 나오는데 있고 암튼
북한도 빨리 자유경제 체제가 되어
남북한 같이 잘 살기를 언제나 기원합니다 투박한 소장님 나오시면 더 재미있었음다
늘건강들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버님 솔직하고 직설적인 말이
공감가고 재미 있습니다
자주 뵙으면 합니다
화장실 문구마다 다~~달라요
아름다운사람은머문자리도아름답다~~
감동적인글귀가많지요~~
브라질 사는 교포 임니다 유나씨 아버님 과 브라질 올일이 있으면 함 연락 주세요 찐 팬임니다
그렇습니다 무슨일이든지 사소하게 생각하는 일들때문에 사람의 감정이 변하거든요 성경엔 작은일에 충성하면 더 큰~일을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하나의 나라가 선진국인지를 볼려면 문화수준과 남을 배려하는것의 척도가 그 열쇠가 되는겁니다 아버님 요즘 건강하시죠?항~상 건강 잘~챙기세요 그리고 약주 넘 많이 드시지 말고요 유나씨 아버님과 함께하니 보기좋군요 우리가 이렇게 만나보니 또 북한사람들 생각나는군요 참으로 가슴이 미어지네요 오늘하루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북한의 많~은 인재들이 저렇게 썩고 있으니 저 김가가 불쌍하군요...더욱 건강하십시요...^^
매일 매일이 감동인 이 시간을 충분히 누리세요. 한국 사람들도 느꼈으면 좋겠어요
한국에는 아름다운 글쓰기 공모전에서 입상을 해서 그중에 와닿는 말을 선정하여 사용합니다.
유나님과 아버님의 한국생활과 남북을 위해 하시는 일들을 응원합니다.👍
전 유나님 엄청 팬인데 사실 아버님이 더 좋아요! 아버님 사투리도 정말 너무 구수해서 들으면 참 정겹고. 듣고 있으면 왠 친척 아저씨가 옛날 옛적 해주시는 느낌 참 정겹구요. 아 너무 재밌습니다. 가슴이 훈훈해지는.
남조선에서도 60년대.70년대에 푸세식 화장실이었고 신문지 비벼서 사용했슴다
아이고 ,, 무조건 돈은 많아야 합니다, 돈 없으면 비참해요, 나는 철학적인 말도 좋지만 돈이 최고 입니다
대한민국 화장실 문화는
압도적인 세계 1 위입니다 !
다른 나라들은 쉽게 모방하지 못합니다 !
고비용의 지속적이고 정성스런 관리를 해야 하고
시민 의식도 따라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ㅎㅎ ㅎ 신문지 찢어 간다고 하신 말씀에 빵 터졌습니다
똑순이 정유나와 귀여운 아빠
영상 볼수록 재미있습니다.
아버님의 구수한 말씀이 편안하니 좋습니다~~똑순이 딸덕분에 한국적응을 잘하신것 같습니다
유나씨가 '우리나라'라고 말씀하시니 듣기 너무 흐뭇하네요. 탈북 민들께서 한국에 애착심 갖고 무사히 정착하시길 소원합니다
부녀지간 정겹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10만 클럽 진입 ㅊㅋㅊㅋ 드림 🎉🎊🎁
기억에 남는 화장실 글
'당신이 안에서 사색을 즐기는 동안 밖에서 기다리는 나는 사색이 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 일 다봤으면 핸드폰 보다가 시간 지체하지 말고
다음 급한 사람을 위해 얼른 나오라는 소리ㅋ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로 통일되어야
답입니다^^~^^소장님 하실 일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것은
눈물만이 아니람니다
부녀지간 방송하시는것 참 아름답습니다. 지난날에고통스럽던일 다잊으시고 이제는자유대한 품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리시며 행복하게 사시길 빌께요
유나씨.밝고 씩씩한 모습 늼 보기좋아용
두분의 방송 즐겁고 감사해용.
정소장님 국민효녀규수 유나양
봄향기 기득한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축원 드림니다
과묵한 부친께서 오늘은 웃꼇다 ㅋㅋㅋㅋㅋㅋ
가끔씩 웃껴주세유 ㅡㅋㅋㅋㅋㅋ 오사카에서 보고있어요 👏👏👏👏👏👏👏👏👏👏
항상 응원합니다 ^^♡♡
유나네 패밀리들 ^^♡♡
정유나 티비 부녀의 스토리를 감동깊게 느끼며 두분을 계속 응원합니다,
제가 초등학생이었던 1970년대만 해도 재래식 화장실에서 신문지 빡빡 문질러서 부드럽게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북한이 잘 살려면 어렵지 않다. 정은이가 마음을 바꾸어서 독재를 청산하면 경제가 10년 안에 변합니다. 두 분 항상 응원합니다.
북한이 독재 청산, 사회주의 청산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제로 바꾸면 우리 한반도는
중국, 일본보다 좋은 선진국이 될텐데 안타깝죠...
젊은아빠ㅡ좋아요
화장실 하나에도 감동이신데
대한민국에 나고 자란 저는 너무 당연하게만 생각한 것들이 많구나란 걸 새삼 깨닫습니다 ^ ^
한국의 화장실 문화는 엄청 변화되고 발전했지요.
세계를 여행해 보면 공중화장실 수준으로 그 나라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답니다. ㅎㅎㅎ
두 부녀님의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다음 영상을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유나씨 아빠랑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다이루고 사세요
축복합니다~❤❤
한국 화장실 세계최고 입니다
앞으로도 사용자가 자기껏처럼 깨끗이 사용해야 합니다
인민똑순이 아빠랑나왔내 유나씨는 언제봐도 예쁘내요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보람찬 하루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86년 아시안게임 88년 올림픽 이후로 화장실 깨끗해졌습니다
아닌데요~ 그전부터 좋았는데요
@@hks7988 86, 88년이 맞아요.
국제대회를 준비하면서 화장실개방과
청결에 국가가 정책적으로 개입하면서
급속도로 깨끗해졌어요.
86이전에는시장가면 화장실 푸세식이었음
그리고 돈주고 화장실 이용했죠
그리고 79년도 대한통운 조수하던 시절이었는데 고속도로 휴게소는 수세식이었고
지금보다는 안좋았지만 진짜좋았음
우리나라통털어 고속도로휴게실화장실만큼은 전국에서 제일좋았던것같음
사나이의 눈물은 눈물만이 아닙니다 한걸음 더 가까이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 화장실에 이런 멋진 글도 있습니다
사나이가 떨어뜨리지 말아야 할것은 눈물만이 아닙니다
당신이 사색에 잠겨있는동안 바깥사람은 사색이 됩니다.. 이것도 있지요..
🍀
웃지말아요유나씨
처움에 다그래지요
충분히이해해요
예맛읍니다
화이팅
그나라의 문화수준을 알려면 공중화장실을 보면 알수있습니다.한국도 화장실까지 신경쓰게 된것은 불과 20년 밖에 않됩니다.가장 깨끗해야 하는곳이 배설하는 장소입니다.
어느 탈북민, 아마도 종편에 출연했던 김일국씨가 한 얘기가 기억납니다.
탈북초기 고속도로 이용 중, 화장실을 보고는 우리 대한민국의 선진위상을 알게 됐다고 했죠.
우리 민족의 천성중에 청결함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자본주의 받아들이고 개방하면 김정은 존재는 없어져야하니 정은이는 절대 용납 안되죠
정명훈 소장님 " 신문지 " ㅋㅋ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대한민국 90년도 까지만 해도 시골에는 간간이 신문지가 필요한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보면, 화 가 닥칩니다. 돈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돈을 어느정도 벌고 사업도 실패한 사람들이 돈의 소중함과 돈의 흐름을 이해 할수있죠.
2분 유튜브 하시면서 지금 많이 힘들어 보이시는대. 힘내시고
부산에서 정명훈소장님, 유나님 가족분들 건강 과 승승장구 응원 기도 합니다.
유나님 혹시? 한글을 북한에서 김일성이가 만들었다고는 하지 않겠죠... 이 주제로 동영상을 제작 해보셔요 그리고 전에도 한번 추천을 했는대,, 장선비의한양살이 탈북유튜브님 하고 같이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장선비한양살이 유튜브를 보니 신선 하더라고요 저가 추천하고 나서 다른 탈북유트브들이 콜라보로 많이 하더라고 조금 늦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강력 추천 드립니다.
부전여전(父傳女傳)이란
딸의 성격이나 생활습관, 총명(聰明)함 등이 아버지로부터 대물림된 것처럼 같거나 비슷함을 말하는 것인데.
정유나님을 보면 영어 잘하고 바이올린(violin) 연주의 재능 뿐만 아니고 예쁘면서 말 잘하고 착하고 사고방식(思考方式)이 건전함 등이 아버님의 영향이 많은 거 같네요!
정유나님의 아버지처럼 북한 출신의 우수한 인재를 배려해야 하는데 ~~~ 정유나님 Fighting
유나양 화장실 문화는 잘되어 있지
아빠가 젊으시다 유나 호탕한 웃음
이쁘다
좋아요
예쁜유나씨방송잘보고있어요.앞으로더좋은방송부탁해요
사랑해요.👍
저도 유나 아버님의 찐 팬입니다
유나 씨 어머니 나오셨으면 좋겠 습니다
그런 돈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깨끗한 화장실, 화장지 ..정말 사소한건데 정말 중요한거 .. 없으면 못살아요ㅠ
유나야 안녕 언니다 ㅎㅎㅎ 항상 응원한다 ㅎㅎ다주에 밥한끼 먹자 ㅎㅎㅎ
유나님 아버님은 개그맨이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합니다
화장실 들어갈때 신문지 뜯어가는것 아주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이니리에 사는 나이좀 들은 사람들은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더 오래전에는 볼일본후 뒤처리를 겨울에는 짚을 사용하고 여름에는 풀을 뜯어 비벼 부드럽게 만들어 해결했습니다
예쁜미소공주님hi~봄을 타시는 같더니 밝은 모습도 아버님 더 젊어지신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우리나라 화장실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대적인 화장실문화개혁운동이 일어났었지요 1990년대 후반부터 휴게소 평가를 실시하는등 그때부터 많은 발전이 있었어요
화장지는 화장실이 개선되면서 무료로화장지을 배치했는데 처음에는 몰래 가지가는 일도 많았습니다만. 점점 사회적으로 다른사람들이 피해을 입게 되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씩 바뀌면서 지금은 공공화장실에 화장지를가져가는 사람은 적어진것같습니다.
유나씨공주님 반갑습니다 🙋♂️🙇♂️아버지 오랜만에 잘지내고세요 안녕하세요 🙇♂️오후에 좋은 보내세요 잘지내고세요 😷코로나조심하세요 😷
북한은 넘불쌍합니다 어찌 지옥같은북한
넘 마음이 아프네요
뒷사람 배려해서 화장실에 휴지 놓고 간 사람은 마음이 예쁘네요~ 좋은 거 배웠네요 ^ㅁ^ )
남자들만 공감하는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줌과 진둑한물 다 흘리면 안되죠
ㅋㅋㅋㅋ 암 그럼요. 함부로 씨를 뿌리고 다니지 말아야죠. 남자도 한여자를 위해 지조를 지켜야죠. ㅋㅋㅋ
포신을 정확하게 발사할것
인간은 사회적 동물
그 환경에 부딪치면 누구나 적응해 가는법입니다
정소장님!
남은 여생 재미있게 사시라요
딸냄이 시집 보내야 않게서요?~~
그것이 국가에 보답하는길
아니겠소?
10만 갑시다.~~~
한국화장실에 비대 설치되있는곳도 있습니다.
부자집에 있는 비대가 있습니다
유나씨 아빠모시고 자주 나오세요 참으로 보기가 좋아요
변기 화장실에 화장지를 휴지통에 넿는건
외국에서는 없는 일이고 더럽게 여겨지기
때문에, 이제는 휴지를 변기에 버리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휴지를 한번에 너무 많이 넣지 않으면 변기가
막히지 않습니다.
화장지를 많이 쓸 경우라면 먼저 물을 내리고
또 사용하면 됨.
소장님 유나양 반갑네요.
화장실문화 감동받을만하죠. 공공화장실 시설이나 청결상태 같은걸보면 우리나라가 확실히
선진국이라고 봐도 되겠죠. 우리나라도 제기억에 70년대까지도 신문이나 책종이 이런거 사용했고요
공공화장실이 좋아진건 아마 88올림픽지나면서 좋아지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아무튼 소장님 덕분에 옛날 생각 한번하게되네요.
그리고 우리소장님 유나양이 우리같은 연일정씨라는거 얼마전에 정유나티비 보다가 알게되었어요.
그렇지않아도 평소에 좋아했는데 더 정이갑니다.ㅎㅎ 우리종씨 화이팅!!!!
아버님말씀이 넘과하지않게 재밌어요
배고파 본적이 없던 나는 모든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았네요 이제부턴 모든걸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ㅎ 잘 오셨습니다 오시는길이 얼마나 험한지 알고있어요 건강하게 많이 누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나라 화장지의 역사~~~, 짚으로 해결하던 시대, 신문지로 해결하던 시대, 화장지 시대. 정 참모장님! 좋은 따님을 두셨습니다. 세금 제도 필수입니다.
유나씨
화장지는 재활용을 합니다.
공동장소는 기분으로 다있어요?
늘 삶이란 누구나 사랑을 받고 살아가는것이
입니다, 항상 응 원하고요 행복 한 한주가되세요
유나씨
오늘 저녁에 친선경기가 있어요
축구 한 일 전이 경기 7시20분에있어
많은 응 원부탁합니다.
저도 축구을 하고있너요 오늘 내기가있어서
저는 황희찬선수가 골을 넣아 저가이기 밉다
흐흐 황희찬을 응 원해주세요 유나씨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보통 문구를 적어 두는것은, 외국의 유명 철학자 등 의 유명인들의 글귀를 적어두는 경향이 있어요. 창작해 쓰면 '너 참 잘낫네' 하면서 뜨악질 하는 넘들이 있음 ㅎㅎ
좋은 시간 되세요.
곁에계시는 아버지께서 참 듬직하시네요 .
유나씨는 행복한사람이네요 .
북한에서 고생하는 동포들 참 안타깝다
돈왕인생이 끝나야 .
자유가 오려나
ㅡ주여 북한땅과 우리동포를 구원하여 주옵소서
정선생님 일반 보통화장실보고 감동 받으셨네요 요즘 신설대고있는 스마트 화장실시설 보시면 더욱감동 받으십니다 아직도 시외버스 터미날 같은되는 휴지자동1회용품 판매하죠 잘들어서요🧚♀️유나양🍀
ㅋㅋ신문지 ? 웃겨요엿날생각이나네요~~~
명운님 유나씨 오늘도 안녕하세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70년도 시골은 우리네 화장실도 북한과 같았고 서울은 수세식으로 바뀌기 시작했지요. 볼일 보고 바가지로 물로 씻겨 내려가게 하는 방식이었다가 차차 발전했지요.
어렸을 때 변소에 똥과 물이 가득 차면 볼일 볼 때 똥 물이 튀어 엉덩이에 묻어 싫었지요. 요령이 생겨 똥이 떨어지면 엉덩이를 들어 옆으로 피하곤 했지요. ㅋㅋㅋ
맞아요
ㅋㅋ 남자가 흘리지말아야되는건 눈물만이 아닙니다...이런것도있죠
명운이 아우님 내가 75년도에 한국을 떠낫어요 그당시에는 한국에서도 화장실에는 대체적으로 신문지를 사용했어요 아니면 공책 같은걸 사용했다오 그리고 자가용차도 별로많지도 않았고요 대체로 오토바이 90 cc 짜리 또는 50 cc 짜리 혹은 250 cc 정도 그리고 자전거를 많이 이용했었지요 자가용차는 아주아주 드무렀지요
70년대 대한민국 시골화장실도 신문지나 얇은달력 사용했어요
오늘은~ 이쁜유나씨가 아버지를 모시고
이곳의 화장실 문화에대해 이야기
해주었네요~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저희도 1970년대까지만해도 화장실갈때 공책 신문지 심지어 회포대(시멘트포대)종이까지 사용했고요~(싹싹 비볐어요~ㅋㅋㅋ)
1980년대들어서서 경제가 좋아지며
지금의 화장지로 발전해왔답니다~
항상 하는말이지만 그곳도 하루빨리
정신차려 개혁개방해서 인민의복지향상의 힘쓰길바래봅니다~
오늘 이쁜유나씨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담에 또 만나요~^^👩🌹👏👏👏
해외여행 많이 다녀봤지만, 특히 우리나라 화장지 질이 가장 좋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해외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라면, 무조건 화장실안에서 쓰기때문에 질좋은 화장지를 안씀, 하지만 우리나라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일상생활에서도 두루두루 쓰기 때문에 질이 월등히 좋음. 외국 4성급 5성급 호텔 화장지 보다, 우리나라 동네 슈퍼에서 파는 화장지 질이 훨씬 좋음.
하나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되어서
똑순이 유나씨~ 아버님 멋지세요. 다정다감한 상 남자
이 신것 같습니다. 자주 나오셔서 북한 얘기 많이
들려 주세요 ~
유나아버지가 많이 젊으시구만그려!
소장님 항상 흥미롭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솔직 정직하셔서
아주 재미있게 듣고있으며 매일
기다려집니다
대한민국에서도 1950년도엔
북한과 비슷했었답니다.
북에 계신 우리 동포들 불쌍해요
ㅠㅠ
사회주의 제도란 인간의 시기심과 질투에 바탕둔 제도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다.인간은 차별하는 동물이고 차별이 있어야 에너지가 생기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자 순리이다.경쟁은 차별속에서 생기는 것이고 그래야 모두가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이다.
곧 10만이네, 달려서 100만가즈아~~~~~
우리나라도 예전 6~70년대엔 신문지 구겨서, 특히 일력(365장)은 화장지로 인기였죠.
저는 방학때 시골에 가면 시골친구들이 호박잎파리를 사용해서 이 도시촌놈이 깜딱 놀래적이...ㅎㅎㅎ
개인의견입니다만, 우리나라 일부화장실의 우리들의 귀를 너무 시끄럽게 하는 손 건조기계는 철수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계 사용하는분들~ 아침 출근시에 손수건 준비는 안 하시는지...
전기절약, 소음공해로부터 해방!
요즘 20-30은 손수건 사용 안해요 ㅋㅋ
저도 손건조기 정말 싫어합니다...너무 시끄러워요...
신문지로..잘못하면 구멍이 뻥..
서울에서도 70년대 까지는 화장실에 신문지 잘라서 걸어둔 집 많았어요. 공공화장실 초기에는 비치해 둔 화장지나 비누 가져 가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그래서 점보롤 케이스에 잠금장치까지 생겨났지요. 지금은 가져가는 사람들 거의 없을 거에요.
한국의 화장실은 나도 매번 들어갈때마다 감동 받는다. 어쩜 이렇게 화장실이 고급질수가 있나. 자랑스럽기 그지 없다.
돈이란 모이면 악취 이건 기부해서 학교 지은 노인분이 한 말씀
정유나 아버님! 이제 완전히 정착하신것 같네요....우리나라라구요...정유나님은 아버님한테서 아주 우수한 유전자를 물려 받은것 같습니다. 이제 곧 10만 구독자가 달성되겠네요...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와~이쁜 유나씨 똥에 대한 개똥철학 하나 잘 얻어갑니다~^^
ㅋㅋㅋ 유나님 아버님 신문지 찢어가셨단 소리에 빵 터졌음다 ㅎㅎㅎ 우리나라도 70년대때는 그랬거든요 ㅋㅋㅋ 순간 옛날생각에 한참 웃었네요^^
우리나라도 예전에 신문지로 뒤처리했습니다.
공공시설물을 깨끗하고 정갈하게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 선진 주민이지요.
유나님, 아버님 두분다 이젠 선진 주민이 되셨습니다. 화이팅 !!
유나님.마음것自由르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