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립아트] Nět, tolko tot,kto znal (P. Tchaikovsky) - 연세대 Bar. 노현우 (가사/IPA/의역 포함)

[@tunamayo8918]

드미트리 버전을 좋아했는데 현우님버전을 들으니 뭔가 더 강렬하면서도 애절함이 느껴져요. 슬픔이 배가되는 느낌🥹

[@다웟]

와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가곡입니다.기아우로프가 환생한것 같아요. 어려운 러시아발음도
어쩜 이리 정확하게 잘 하는지요.
감동입니다.

[@sinjoorim]

Bravo

[@inyeobseo9369]

차이코프스키가 동성애자로 느끼는 외로움과 고통이 절절히 배어있는 곡입니다. 당시 러시아 귀족 사회에서 왕따당하는 아픔...

[@jayaa-v3h]

브라비

[@kazaksaram]

2분 25초 부분은 Гляжу явил (글랴쥬 야빌)이 아니고 Вся грудь горит(프쌰 그룻ㅉ 가릿)입니다!

[@침묵의소리-s8e]

존나 잘하네. 대학생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