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즈린넨 숄 만들기/봄코트 3종과 머플러의 코디/내돈내만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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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พ. 2021
- #리투아니아 린넨 # 린넨 스카프 #린넨.
거즈린넨으로 만든 대형사각 숄 과 코트의 조화로 봄을 느껴보세요
거즈린넨의 부드러움과 거친 조화가 돋보이는 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고 코트와 코디하는 법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간단한 사각 숄을 직접 만들어 보고싶게 해주는 영상이므로 손 놀림으로 뇌를 자극하게 해보세요
거즈린넨은 라바스에서 구입했어요
대형 사각 숄의 크기는
130× 130 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린넨 스카프 도전해봐야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멋쟁이 선생님 최고에요!
린넨 가방 너무 맘에 들어요
갖고 싶다~~^^
좋은정보들과 설명 아주 잘듣고 보고있습니다..
참 예쁜 모습이 배울점 같아요..^^
계속 잘보겠습니다..
어느옷에다가도 잘 어울리네요~
역시 센스있으시고 세련미가 넘쳐납니다~^^
린넨스카프가 열일하네요~ㅋㅋ
거즈린넨 산 걸로 얼릉 만들어서
앞으로 2달동안
주구장창 하고 다니셔야죠~
예전에 입던 옷에 포인트 주기에 딱 이예요
감사합니다
솜씨도 좋으시고 단아한 아름다운 분이세요^^
안녕하세요
솜씨도 있으시고~
제가 하는 바느질을 보면
솜씨로 하는게 아닌걸 아실거예요
솜씨가 아닌 취미예요
진짜 간단한 것 밖에 못합니다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교수님께서 따님 친구분들께 따뜻하게
대해주시나봐요 정이 정을 부른다는 교수님
말씀처럼 따뜻함이 따뜻한 마음을....
정 부자이신 교수님 영상 보며 행복한
마음이 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잘보고 있어요
아휴 감사합니다
와
저두 스콘 넘 좋아하는데
손녀딸이 이쁘더니 스콘전문점 꺼군요.
북촌 삼청칼국수 뒷편에 작은 스콘집 있는데 강추입니다.
아~~남펀하고 안동 여행하고 밀리는 고속도로서 교수님 영상보는데 넘~~멋지셔요!
*Hagahi* 브랜드 구경한번 해보세요.
실크에 직접 그림을 프린팅 해서 눈요기 되실꺼예요
김미숙님
스콘 좋아하시는군요
열량이 높아 자주 못 먹는데 진짜 고소함의 극치이죠
알려주신 북촌 스콘집에도 가볼게요
안동여행 좋겠네요
실크에 그림그린것도 한번 볼게요
여러정보와 애정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해어스타일
해어 컬러 돗보이고
멋져서 어느 옷을
착용해도 멋집니다
머리색깔땜에 할머니소리 듣지만
이젠 익숙합니다
약간 긴 단발 커트
멋져요 젊어보이셔요
해어스타일 참 중요
하네요 짧은 커트
보다 약간긴머리 헐씬
젊어보이네요
어머나
머리이쁘다고 해주시니 기분좋아집니디ㅡ
안녕 하세요
저도니네을 조앗하는데 서울갈을이없네요
항상교수님 소개수시는 옷다예뼈요
특히 자컷사고싶은데 잘안되내요
아휴 서울까지 오시려면 번거롭네요
비슷한 스타일의 옷들이 있을 것같은데
그자켓 사러 서울나들이하기에는 좀 망설여지시죠
언제 서울오실 걸음있으시면
제일평화시장 지하 한번 구경가보세요~
스콘이 모에요? 저는 곰보빵 생각나는데... 목도리 짱...코트에 목도리 짱
박혁거세님
스콘이란 빵보다 곰보빵이 더 익숙하게 나오시는걸 보니 아런한 추억이 느께집니다
지금은 소보로빵이라고 하지요
거즈린넨이 보온성이 있고 느낌은 봄분위기라 2,3월에 마음이 벌써 봄에 다가가 있을 때하고 다니기에는 딱 인거 같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멋있어요 그런원단은어디서 구입하시나요 흰머리에 다홍색 숄이잘어울리시네요~
반갑습니다
린넨천이 이쁘지요
저는 주로 동대문시장에서 구입합니다
제가 올려놓은
리투아니아 린넨 탐방기에 보시면
천도 구경하실수 있읍니다
동대문종합시장 c동 5층 라바스 매장입니다
교수님 잘보고있어요
저도 스캅스매니아인데
당장 만들어서 두르고싶어지네요
좋아하는 색감이에요
스카프는 또하나의 패션이죠
잘 봤습니다~
@@musica9275
하하 반갑습니다
스카프 좋아하시는 걸 보니 멋쟁이실 것같아요
아침과 낮 온도차가 심하니 보온성과 멋
두가지 모두 가능해서 아주 애용 아이템입니다
이번에 거즈린넨 새로 만들어서 사용해보니 아주 착용감 굳입니다
멋지세요 숄싸이즈가 어떻커되나요 꽤커보여요
윤은희님
안녕하세요
숄이 엄청 큰 싸이즈예요
130 × 130
결혼했다고 한거같은데 딸친구가 아직 집에놀러오고 좋네요.
딸도 엄마랑 닮았을것같아요.
설리님
이동네서 25년을 살다보니
말한마디 안나눈 사람이라도 얼굴을 대충 익혀지는거 같아요
딸아이 친구들은 버스 정류창에서도 보고 슈퍼에서도 만나고 오다가다 자주 보게되죠
오래살아 고향같은 동네입니다
스카프를 직접 보고 싶어요
24(수).25(목).26(금)중 시간 되시는 날 동네 찻집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 어때요?
나라가 잘못 돼 가고 있는데 여자 유투버들은 왜 하나 같이 옷 먹는거 드라마 요런거만 하는지 참한가로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