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UHD/원신] 코레고스의 장 제 1막 - 물의 아이(푸리나 전설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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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1

  • @tomato2006
    @tomato2006  ปีที่แล้ว +1

    ◆원신 -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 전설임무 플레이 리스트 - th-cam.com/play/PLiQwGA028osT6G7c0fY9pvYlPxIET-5mx.html
    ◆원신 BGM(OST) 플레이 리스트 - th-cam.com/play/PLiQwGA028osRL6SxWku4SLKYlPbHAvpL4.html
    1:12:46 - 애니메이션 컷신1

  • @trt2468
    @trt2468 ปีที่แล้ว +40

    진짜ㅋㅋ스토리는 감동적인데 페이몬이랑 여행자가 계속 푸리나한테 꼽주는거 너무 얼탱이없음ㅋㅋ 마신임무때는 500년간 멘탈 박살날대로 박살난거 꾸역꾸역 참아왔던거 다 봐놓고 계속 그거로 꼽주네..

  • @ri-yann5555
    @ri-yann5555 ปีที่แล้ว +7

    1:17:26 "사인해줭" 아 너무귀엽다 진자

  • @Ch_anged
    @Ch_anged ปีที่แล้ว +38

    폰타인 와서 여행자한테 정 떨어짐. 1/2막과 3/4막 사이에 갑자기 우인단 고아들이랑 있지도 않던 유대감 생겨서 맞는 말만 하는 라이오슬리한테 되려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뭐라고하더니 500년간 폰타인을 위해 정신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신을 연기해온 푸리나에게 또 무언가를 연기하라고 찾는 거 보고 답도 없다고 느꼈음. 포칼로스 관련 마신임무는 슬픈 마음으로 봤는데 전임까지 이어지는 뒷맛이 너무 기분나쁨.

    • @아-v4k5g
      @아-v4k5g ปีที่แล้ว

      진짜 행자가 아키비리가 아니고서야 납득이 안 될 수준으로 싸패더라 ㅋㅋㅋㅋㅋ

  • @s.3690
    @s.3690 ปีที่แล้ว +25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낀거긴 하겠지만, 단장이랑 푸리나가 비슷한 점이 많았음..
    단장은 동생들을 위해 고통을 참으며 헌신했고, 푸리나는 폰타인 백성들을 위해 헌신했고
    단장이 용해를 보며 느꼈던 두려움은, 푸리나가 올라가는 해수면과 방법을 찾지 못하는 두려움과 유사함
    푸리나가 극 중 인물이 아닌, 관객이 되는 전설임무였음
    진짜 재미있었다...

  • @헤지호그-l7w
    @헤지호그-l7w ปีที่แล้ว +3

    46:37 아 진짜 귀여워!!!

  • @베아록
    @베아록 ปีที่แล้ว +17

    마신임무 직후 이걸하면 여행자가 진짜 싸패같긴하다 ㅋㅋㅋ;;

  • @숨바꼭질-r4o
    @숨바꼭질-r4o ปีที่แล้ว +22

    500년간 아무것도 모르고 희생한 푸리나한테 말하는 싸가지봐라...
    500년간 희생하고 또하나의 본인 죽음덕분에 폰타인 구해냈는데 소음 장난아닐 것 같은 대장간 옆에서 지내고 일주일동안 마카로니만 먹는 대우가 맞나 싶다...
    느비예트 제외하고 유일하게 푸리나 상황 다 알텐데 여행자랑 페이몬 이새끼들 진짜 싸패아니냐

  • @bullred8661
    @bullred8661 ปีที่แล้ว +33

    국민들은 아는거임? 쟤가 500년동안 참으면서 지네를 위해 멘탈 다 박살나며 억지 신 연기 해야 했던거? 사인받고 싶다고 하고 인기는 있는거 같은데 겪어온 아픔에 비하면 너무 푸대접이 맞음 온국민이 고맙다 잘 참았다고 떠 받들어도 모자랄판에 저런 평범한 집에서 초라하게 사는게 맞는건가? 거기다 그걸로 상처난걸 아는 여행자가 다시 연기해달라며 비꼬는건 대체 뭔지 4.5버전에 전설임무 2막 나오면 어떻게 될진 모르겠는데 개 실망이네 진짜
    저럴거면 폰타인 새끼들 전부 용해되는게 나았음 진짜

    • @진혼-q4e
      @진혼-q4e ปีที่แล้ว +13

      폰타인 시민들은 푸리나가 가짜라는걸 끝끝내 모름
      정확히는 푸리나는 자신의 신력을 모두 판결에너지로 바꾸었기 때문에 물의 신의 자리에서 내려와 평범한 인간이 된 걸로 되어 있어서
      신이었던 인간 으로 생각중임
      그래서 그냥 지금은 여전히 인기는 많은 은퇴한 아이돌 정도의 입지임

    • @bullred8661
      @bullred8661 ปีที่แล้ว +8

      @@진혼-q4e 그래도 하 그럼 나라를 구원했한 신 이면 계속 오페라 하우스나 좋은 곳에서 살게 해도 되지 않음? 초라한집에 마카로니에 미트소스, 토마토소스 번갈아가면서 먹으며 사는건 좀.. 느비는 알면서도 지원 이따구로 밖에 못해주나

    • @진혼-q4e
      @진혼-q4e ปีที่แล้ว +13

      @@bullred8661 애초에 집도 요리도 푸리나의 선택임
      푸리나는 실제로 느비의 지원을 받아서 돈이 없는애가 아님
      모나처럼 돈이 없어서 마카로니를 먹는게 아니라 요리재능은 있으나 푸리나의 싫어하는 음식에서 나오듯이 푸리나는 창작음식을 싫어함+지금까지 요리 해본적이 없음, 지금까지의 우아한 삶이 이제 지침 이 합쳐서 마치 이재용이 그냥 하루하루 귀찮으니 시리얼로 배때우는거랑 비슷한 느낌임

    • @s.3690
      @s.3690 ปีที่แล้ว +11

      푸리나의 선택도 이해가 가고 폰타인 사람들이 푸리나의 고통을 모른다는 것도 알겠는데..
      난 아직도 푸리나가 처음 연설할 때 사람들 반응을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아니 자기들 말 잘 들어준다고 하면 환호나 할 것이지 "저 신은 못 믿겠다, 약하다" 이러는데...

    • @paradisee12
      @paradisee12 ปีที่แล้ว

      ​@WierG-zr6py수메르때도 그렇고 인간이 문제다..

  • @김해폐지줍는할머니폐
    @김해폐지줍는할머니폐 ปีที่แล้ว +24

    500년이라
    헤아릴 수도 없는 긴 시간이긴한데
    1000살 넘게 먹은 신들이 보고 꼰대질할거같다고 생각하니까 웃기네

    • @astragoldn5780
      @astragoldn5780 ปีที่แล้ว +12

      다행히 다른 신들은 푸리나를 좋게 본다더군요. 특히 종려랑 라이덴은 인간의 정신으로 500년을 버텼으니 충분히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 평가하기도 하고요.

  • @Najin4861
    @Najin4861 ปีที่แล้ว +8

    난 행자가 푸리나한테 사과하는 장면이 조금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위로하는 장면으로 만족해야하는 건가?
    하지만 사과 없이 위로만 하면
    마신임무에서 그렇게 괴롭힌 거에 대해 죄책감도 없다는 거잖아
    그럼 ㄹㅇ 싸패인데?

  • @야옹이-z2m
    @야옹이-z2m ปีที่แล้ว +3

    16:10 행자 표정이 잡아먹을 기세인데

  • @lilhim7780
    @lilhim7780 ปีที่แล้ว +5

    진짜 폰타인이 원신의 나뭇잎 마을이다.
    ???:역시... 부수는게 맞다니깐?

  • @김민종-c1b
    @김민종-c1b ปีที่แล้ว +87

    도대체 왜이렇게 푸리나를 푸대접하고 꼽주고하는거임... 나히다는 잠만 재우고 다끝나고 대우해주는데 푸리나는 남은게 뭐임..?

    • @bullred8661
      @bullred8661 ปีที่แล้ว +37

      여행자가 좀 싸이코 같음 분명 500년동안 얼마나 멘탈갈리면서 연기했는지 아는인간이 온갖 꼽은 다주고 다시 연기해보라고 하질 않나 힘도 없는 평범한 애한테 얼음슬라임하고 싸워보라 했을때 미쳤나? 생각까지들음

    • @jaehunkim2938
      @jaehunkim2938 ปีที่แล้ว +28

      ​@@bullred8661뭘 그렇게까지 해석해 ㅋㅋㅋㅋㅋ 처음에 그냥 권유만했고 푸리나가 거절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돌아갔잖아 ㅋㅋㅋ 그리고 얼음슬라임때도 행자도 푸리나 못싸우는거 알고있어서 농담식으로 하기도 했고ㅋㅋㅋㅋㅋ

    • @yeekang8
      @yeekang8 ปีที่แล้ว +5

      나도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음...

    • @user-sq9ru9qr7y
      @user-sq9ru9qr7y ปีที่แล้ว +5

      행자랑 페이몬이 싸이코임

    • @yhw40
      @yhw40 ปีที่แล้ว

      ​​@@jaehunkim2938와 진짜 우동사리 같다... 아 농담이었어ㅋㅋ 야 재밌지 않냐? 왜 안웃음?

  • @玄武-k4b
    @玄武-k4b ปีที่แล้ว +13

    일반인이 아니라 신의 인격 부분이니까 명목상 아직도 신 아니냐

    • @김민종-c1b
      @김민종-c1b ปีที่แล้ว

      신의인격은 포칼로스.
      푸리나는 그저 인간이자 신격이 빠져나간 빈껍데기입니다.
      평범한 인간이맞아요

    • @Topaz753
      @Topaz753 ปีที่แล้ว +2

      반신?

    • @김예찬-y3x
      @김예찬-y3x ปีที่แล้ว

      @@Topaz753 아예 물의신 자체가 소멸 했습니다.
      스토리 진행하다 보면 포칼이 자신을 없앨때 물의신 계념을 소멸시키고 그 권능을 다시 느비에게 돌려줬습니다.

    • @Topaz753
      @Topaz753 ปีที่แล้ว

      @@김예찬-y3x 아 하긴.

  • @Lunatic_Blue
    @Lunatic_Blue ปีที่แล้ว +53

    푸리나를 처음 봤을 때 이중인격이겠구나 싶었는데 진짜 이중인격은 푸리나가 아니라 여행자랑 페이몬이었을 줄은 몰랐지 4:10 바로 옆에서 500년 동안 '인간'이 연기로 망가져가는 과정을 다 봐놓고 PTSD로 고통받는 푸리나를 떠올리는 스토리가 난 맞는지 모르겠다
    폰타인 마신 임무 1막부터 이런 식이었음. 스토리 파편 조각은 볼만한데 그걸 폰타인 전체라는 퍼즐로 짜맞춰지지가 않아
    우인단이라고 그렇게 경계하던 리니 리넷은 갑자기 왜 도와줬던 건지 모르겠고 그렇게 태도가 순간의 위기상황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면서 푸리나한테는 왜 이렇게 야박하게 구는지도 전혀 모르겠음. 플레이하는 주인공에 이입을 안 하고 포스트모뎀을 해도 이해가 안 감. 대체 나히다는 그럼 왜 도와준거임? 도와주고 나서 태도는 왜 이렇게 상반되는 거지? 나히다가 '넌 나를 좋아한다...'라고 정신조작이라도 갈겼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자르는 나히다 먹여주고 재워주기라도 했지 지금 여행자하는 행동이 아자르보다 나은게 뭐임?
    폰타인이라는 국가에서 뭘 보여주고 싶어했는지는 알겠음. X약, 인신매매, 살인 같은 것들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면서 앞으로 원신의 스토리가 딥다크한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변환점을 시도한거 충분히 이해함. 근데 그러면 여행자랑 페이몬도 그에 따른 심리 변화가 서술이 되어야 납득이 되지 스토리는 점점 어두워지는데 여행자 페이몬은 한결같이 밝음
    리니 리넷 마술할때 사람 하나 압사당하는 사고를 보고 쟤네 오페라하우스 나오자마자 한게 재밌어보이는 안경 사서 어때 나 어울려? 이러는데 주인공을 조종해야하는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는 이거 보고 뭔 생각이 들겠음?
    우리에게는 0과1로 이루어진 디지털 폴리곤 쪼가리이지만 여행자와 페이몬에게는 자기랑 동일한 인격체일텐데 이런 식의 스토리 서술 방식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지나치게 게임과 현실의 벽을 강조해버림
    폰타인이라는 새로운 나라에 대한 첫 경험부터 이래버리니 아무리 그 뒤에 스토리, 떡밥, 복선회수, 개쩌는 PV, 바보댕청귀여운푸리나가 나오더라도 이입이 안 된다
    내게 폰타인은 원신이라는 게임이 가진 단점은 부각되는 반면 장점은 그 빛을 밯하지 못한 아픈 손가락임
    신파의 감동만 있지 울림의 깊이는 없는 스토리리서 참 아쉽다. 나타랑 스네즈나야 그리고 켄리야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감보다 두려움이 더 크네

    • @NaJaru
      @NaJaru ปีที่แล้ว +4

      념글 정독하고왔노

    • @헤지호그-l7w
      @헤지호그-l7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중인격 아님 여행자는 원래 저런 싸이코 였음 ㅋㅋㅋ

  • @젤라닉크
    @젤라닉크 ปีที่แล้ว +3

    저가 전설임무는 대충하거나 귀찮아서 오래 냅두고 하는 스타일인데.....마신임무 끝내고 바로 해야겠군요...

  • @177a2g
    @177a2g ปีที่แล้ว +10

    오페라하우스에 계속 있을려면 능력잃은 신 인척 계속 해야 하니깐 앞으로 인간 푸리나로 살기위해 오페라하우스 자기발로 나온건 푸리나인데 왜 쫒겨났다고 표현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모르겠네…결국 푸리나가 행복하면 된거 아니냐….행자가 저기서 푸리나 안 끄집어냈으면 방구석에 쳐박혀서 질질 짜고 있었을텐데…그나저나 물의신 권능은 주인한테 돌아가서 천리가 감시 못 할텐데 신의눈 누가 준걸까…느비가 푸리나 장하다고 선물 준거였으면….

  • @cherryart6120
    @cherryart6120 ปีที่แล้ว

    더 이상 백성들과 폰타인의 재앙을 막기 위해 하는 힘든 연기가 아닌 오로지 뮤지컬 배우 푸리나의 모습으로 한 연기를 통해 물의 신의 직위를 내려놓고 오랜 시간 동안 교류 없이 살던 푸리나가 다시금 활기를 찾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 @dollmoon860
    @dollmoon860 ปีที่แล้ว +3

    느비예트가 준 게 아닐까?

  • @김수혁-f6u
    @김수혁-f6u ปีที่แล้ว +4

    푸리나가 행복해보이면 개추ㅋㅋ 일단 나부터

  • @Fiji-36s
    @Fiji-36s ปีที่แล้ว +9

    1:12:40

  • @금비-d7o
    @금비-d7o ปีที่แล้ว +2

    푸리나가 언제 자기한테 와서머해달라고 꺼내달라부탁한것도아닌데 뭔선심쓰듯굴어 저렇게 싸가지없이굴고있어 그리고 애가지내온거보면솔직히 방에서질질짜고울만하지 정신나갈만하지 신도아닌인간인애한테 뭣도잘모르는데 신연기하라고 그것도 500년동안그런건데 장난하냐 이제까지 여행자랑페이몬한테 이렇게 좀 불쾌하고화난적이없었는데 이번엔 처음으로그러네 애들이말하는게 싸가지없고 당연히 푸리나입장에서는 하기싫겠지 하겠다고바로나서는게이상한거지...진짜 이번폰타인스토리보면서 아무리 신인척연기해야지 속이고그럴수있다고쳐도 얘를너무 보잘것없이만든게 맘에안들고실망스럽다.. 느비는엄청몰아주고띄워주더만 난 사실 푸리나 별로라생각했고 좋아하지않았어 오만하고 무게감없고 신이라기엔 너무부족해보이고 그래보여서 근데 끝까지이러는건아니지

  • @gunuk-pb8yd
    @gunuk-pb8yd ปีที่แล้ว +4

    걍 마신임무부터 전설임무까지 푸리나에 대한 대우가 너무 ㅈ같아서 보는 내내 여행자랑 페이몬 존나 까왔음

  • @kimsujin0210
    @kimsujin0210 ปีที่แล้ว

    푸리나 전설임무는 아이테르로 봐야한다
    루미네 지켜

    • @아-v4k5g
      @아-v4k5g ปีที่แล้ว

      꼬리 자르기는 루평 ㅋㅋㅋ

  • @yeekang8
    @yeekang8 ปีที่แล้ว +9

    여행자 진짜 폰타인와서 비호감이야

  • @user-eoeoc
    @user-eoeoc ปีที่แล้ว +5

    1:40:00 느비랑 푸리나

  • @오오오-v5t
    @오오오-v5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폰타인 물의신 누구깔 신의심장 은 ??

  • @탁씨-i2g
    @탁씨-i2g ปีที่แล้ว +3

    장문댓글 어지럽네

    • @셍구-h2h
      @셍구-h2h ปีที่แล้ว

      근데 팩트임

    • @강-y6u
      @강-y6u ปีที่แล้ว +5

      근데 푸리나 좀 불쌍하긴 해

    • @mser-gq5vx8dq3o
      @mser-gq5vx8dq3o ปีที่แล้ว +7

      ​@@강-y6u너무 과몰입해서 문제임

    • @nohow6867
      @nohow6867 ปีที่แล้ว

      전설임무가 아쉽긴함

  • @강찬휘-e2e
    @강찬휘-e2e ปีที่แล้ว +14

    마신임무 중 제일 재밌으면서도 제일 불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