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음추 봉돌의 문제가 뭐냐면 봉돌 호수 표기랑 실제 그람 수랑 너무 차이가 크게 난다는 것입니다. 원래 10호 봉돌이 38g, 12호 봉돌이 44g , 16호 봉돌이 60g , 20호 봉돌이 75g이 공식 제원인데 대부분의 기성품 묶음추(원투나 좌대용) 제품들이 봉돌에 표기되어있는 호수와 무게가 개판입니다. 어떤거는 20호 봉돌인데 38g밖에 안 되고 또 어떤 건 16호인데 42g 나가고 그럽니다. 30호라고 쓰여있는데 80g밖에 안 나가는 제품도 허다합니다. 유명한 묶음추 다 사서 실측해보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그냥 제원표하고 무게가 같은 국산 도래추 따로 사서 직접 채비하여 씁니다. 또 자연식 좌대만 많이 다니는 자칭 낚시 고수들이라는 것들이 서해 안면도권 4물 이상 날물, 밀물일 때는 30호도 흐르니 쉬거나 40호 이상 쓰라고 그러는데 30호면 약 120g 40호면 150g입니다. 수심 50m 이상 침선 우럭 할 때 쓰는 봉돌 무게입니다. 누구는 40호가 흘러서 50호 봉돌을 쓴다는데.... 50호면 190g 봉돌을 쓴다는건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더스크님👀
크.. 저는 그 무개추 따로 사서 빙빙채비?
그걸로만 했는대 ㅜㅜ
이 방법있었으면 집에 남아도는 추로 만들껄 그랬어요.
다음에 좌대갈일 있을땐 요 방법 꼭 써보겠습니다❤
고마워여 알려주셔서
ㅎㅎ남는거 있으실 때는 활용해보세요!!
제가 늘 감사합니다-!!
묶음추채비는 우럭잡을땐 별로인가요??
평균 사이즈가 작은 곳이면 상관없는데 조금 큰 게 나오는 곳이라면 묶음추는 바늘이 비교적 작고 줄이 좀 약해서 추천드리진 않습니다 ㅎㅎ
묶음추 봉돌의 문제가 뭐냐면 봉돌 호수 표기랑 실제 그람 수랑 너무 차이가 크게 난다는 것입니다.
원래 10호 봉돌이 38g,
12호 봉돌이 44g ,
16호 봉돌이 60g ,
20호 봉돌이 75g이 공식 제원인데
대부분의 기성품 묶음추(원투나 좌대용) 제품들이 봉돌에 표기되어있는 호수와 무게가 개판입니다.
어떤거는 20호 봉돌인데 38g밖에 안 되고 또 어떤 건 16호인데 42g 나가고 그럽니다. 30호라고 쓰여있는데 80g밖에 안 나가는 제품도 허다합니다.
유명한 묶음추 다 사서 실측해보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그냥 제원표하고 무게가 같은 국산 도래추 따로 사서 직접 채비하여 씁니다.
또 자연식 좌대만 많이 다니는 자칭 낚시 고수들이라는 것들이 서해 안면도권 4물 이상 날물, 밀물일 때는 30호도 흐르니 쉬거나 40호 이상 쓰라고 그러는데
30호면 약 120g 40호면 150g입니다. 수심 50m 이상 침선 우럭 할 때 쓰는 봉돌 무게입니다.
누구는 40호가 흘러서 50호 봉돌을 쓴다는데.... 50호면 190g 봉돌을 쓴다는건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나이스 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