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9일] 1승 1패 이상명 vs 16세 프로데뷔, 7년 만의 복귀 김현수 / Sang Myung Lee vs Hyun So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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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ย. 2024
- 2024년 6월 9일 서울 강북웰빙스포츠센터. KBM 슈퍼페더급 4R. 2전 1승 1패의 이상명(24 OK복싱) 선수와 6년 반 만에 링으로 복귀하는 김현수(25 김주헌챔프복싱클럽) 선수 간의 슈퍼페더급 4라운드 경기입니다.
* 이상명 선수 프로필
www.boxingm.com/bbs/sub3_1/106901
* 김현수 선수 프로필
www.boxingm.com/bbs/sub3_1/115616 - บันเทิง
승패를 떠나 재밌는 시합이였습니다
김현수선수님도 페어플레이가 좋아서
더 값진 시합이였습니다
운동 더 열심히해서 다음시합에도 좋은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엇 찐이다
팬이에요 인성마저 좋으시네❤
이상명 코치님 멋졌습니다! 🔥🔥
양 선수 4R 선수인데 기량이 아주 출중 합니다. 10R 선수 수준 이네요. 앞으로 기대 됩니다!
두 선수 다 출중한 기량을 갖췄네요.ㅎㅎ
멋진시합 잘 봤습니다👍
두선수다 멋있습니다 두선수 고생하셨습니다🎉
심판 김상호 선수 아닌가요?
대전
최고의 경기였는데 아저씨 목소리때문에 참~ 경기에 집중이 안되네. 교육은 미리 시켰었어야죠.
38-38은 너무 무책힘하네요..
누가이겼다고보시나요 ??
주먹수는 비슷하지만 정타면에서 김현수 선수가 좀 더 앞서지 않나 싶네요 경기내용 자체는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만큼의 접전이였고 양 선수 다 멋있는 시합이였습니다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
38-38의 판정은 말이 안되는것같아서 답글달아봤어요. 친절한답변 감사드립니다 !
경기 직관갔었는데 어그레시브성이나 주먹 많이 나온건 확실히 이상명 선수였던거 같네요. 그 과정에서 확실히 유효타도 많이 나왔었고요. 영상으로는 잘 담기지 않은 것 같아 좀 아쉽네요
글쎄요 둘 중에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였지만 제가 보기엔 이상명선수가 더 우세했던것 같은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