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김춘수) 작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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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มิ.ย. 2020
  • 2학년 문학 온라인 수업 영상_ 김춘수 꽃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

  • @user-mq7ui4ew1b
    @user-mq7ui4ew1b 3 ปีที่แล้ว +21

    선생님 학교는 아니지만 진짜 인강보다 제가 다니는 학교 국어 선생님보다 수업 완전 잘하세요! 최고입니다. 진짜 도움 너무 많이 됐어요 항상 파이팅 하세요

  • @user-sf7cs1cc3u
    @user-sf7cs1cc3u 2 ปีที่แล้ว +3

    미래엔 고2 문학에도 나와서 한번 방문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_^

  • @user-tj5ig3rr1s
    @user-tj5ig3rr1s ปีที่แล้ว

    목소리도 좋구 설명도 또박또박 잘해주시네요~^^

  • @sd68127
    @sd6812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단순히 이름을 불러주기만 하여도 그 삶은 구원된다. 어렸을땐 그저 국어지문에 나오던, 사랑과 관련된 시라 여겼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보니 자존감과 관련된 시였네요. 아주 작은 눈짓에 지나지 않지만, 그 사람의 인생은 180도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습니다. 숨어지내는 몸짓들을 위해 작은 눈짓을 보내며 살아가야겠어요.

  • @user-yj6oz5no9f
    @user-yj6oz5no9f 3 ปีที่แล้ว +1

    오랜만에 들어와보는 아람쌤의 국어수업...!! 물론 전 금희쌤 1년이었지만ㅎㅎ

  • @user-je9qw8tg3v
    @user-je9qw8tg3v 3 ปีที่แล้ว

    선생님 라디오~에서 전파는 4연의 사랑과 대비되는 참된 사랑이라고 해석해도 되나요??

  • @gongyou2023
    @gongyou2023 2 ปีที่แล้ว +1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 @user-ud3wm6fg5o
    @user-ud3wm6fg5o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

  • @user-mz6rq8pi7m
    @user-mz6rq8pi7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 @STAEDTLER8042
    @STAEDTLER8042 4 ปีที่แล้ว +10

    헉 감사합니다..! 인강보다 더 좋아요 벼락치기 중인데 도움 정말 많이 됐어요! 근데 시험 문제 대비해서 확실하게 알아두려고 하는데 14:15 정리하는 내용에서 구체적 대상은 꽃과 무엇, 눈짓도 될 수 있나용?

    • @user-ln5vz1rd9i
      @user-ln5vz1rd9i  4 ปีที่แล้ว +2

      넵 그렇게 볼 수 있을거 같아요😊 무엇은 구체적 대상이라 보기는 어려워서 애매하긴 하지만ㅎㅎ 실제 자연물로서 꽃은 아니지만~ 꽃이라는 시어를 본다면!

  • @denlo4143
    @denlo4143 ปีที่แล้ว

    사랑해요

  • @Y.__JIN
    @Y.__JIN 2 ปีที่แล้ว

    꽃이라는 시는 대조적인 시어를 사용하고있나요?(꽃이나 몸짓처럼)

    • @user-ln5vz1rd9i
      @user-ln5vz1rd9i  2 ปีที่แล้ว

      존재론적 의미의 유무를 대립적 의미로 볼 수 있으니 대조적인 시어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 @user-vu3pn7nl3j
    @user-vu3pn7nl3j ปีที่แล้ว +2

    좋네요

    • @user-vu3pn7nl3j
      @user-vu3pn7nl3j ปีที่แล้ว +1

      김춘수의 시, 은 인식'을 주제로 한 시입니다. 시에서 화자와 '그'는 서로에게 무의미한 존재였으나 상호 인식의 과정을 통해 서로에게 꽃'이라는 의미 있는 존재로 변모하고. 마침내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의미를 지닌 존재가 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각자의 일에 쌓여 서로 의 일에 무관심한 채로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서로에게 무관심한 채로 지내다보면, 우리는 서로에 대해 영원히 아무것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시에서는 우리가 서로에 게 관심을 가짐으로서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 시를 읽고 제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제 꿈은 스타트업 기 업가로서 세상을 바꿀 발명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시를 읽음으로서 저는 발명은 기존의 없 던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더한 새로운 발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는 주변에 대한 애정과 따뜻한 시선에서 출발해야함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 @user-nn3yn2rt6c
    @user-nn3yn2rt6c 3 ปีที่แล้ว +4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4연의 '우리'를 설명하실 때 인식의 주체가 확장되었다고 하셨는데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 의미 있는 대상이 되고 싶다. '로 해석되니 인식의 주체가 아니라 인식의 객체가 확장되는 것 아닌가요?

    • @user-nn3yn2rt6c
      @user-nn3yn2rt6c 3 ปีที่แล้ว +4

      덧붙여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글씨체 너무 예쁩니다 ㅜㅜㅜㅜㅜㅜ 너무나 부러울 따름이에요 ㅋㅋ

    • @user-ln5vz1rd9i
      @user-ln5vz1rd9i  3 ปีที่แล้ว +1

      우리는 인식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인식의 주체이기도 하겠죠? 서로 인식해 상호의미있는 존재가 되고 싶은거니까요ㅎㅎ

    • @user-nn3yn2rt6c
      @user-nn3yn2rt6c 3 ปีที่แล้ว +1

      @@user-ln5vz1rd9i 아하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_^!!

  • @user-sj9zy6tp4n
    @user-sj9zy6tp4n 4 ปีที่แล้ว +3

    항상 감사합니다 ^^ 아웃트로 바뀌었네요 ㅎㅎ

    • @user-ln5vz1rd9i
      @user-ln5vz1rd9i  4 ปีที่แล้ว +1

      새로운 느낌으로 바꿔봤어ㅋㅋ 댓글 고마워:-)

  • @user-bj5bn9lq8c
    @user-bj5bn9lq8c 3 ปีที่แล้ว

    개리형 쳤는데 ㅋ;

  • @user-fe9fd4rz6v
    @user-fe9fd4rz6v ปีที่แล้ว

    목소리만 들어도 존예일듯 ㄹㅇ 전학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