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틀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
@@loreley2605 그분들의 노력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그분들이 밟아온 탄탄대로의 길을 많은 학생이 공감할 수 있는건 아니라서 저는 종윤이형 같은 분들도 강연을한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인 친구들이나 같은 길을 갈려고 하는 친구들한테는 좀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 해서 한 번 제 생각을 말해봤습니다. 보기에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삼수실패로 인해 실패했고 그 이후 연쇄적으로 인생이 다 꼬이고 망하고 가장 좋을 시절인 20대 초중반을 방에서 자해하면서 보내서 너무 자책감, 자괴감이 들고 자해충동이 들고 결국 못참고 자해를하고 소리를 지르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삼수를 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극복을 못하겠어요 도저히 자책을 멈출수 없고..
청정구역이었나 어디였나 암튼 이작가가 하는방송에서 손변이 한번 얘기했었는데.. 일단 알다시피 고대법대를 나왔고 사시도 쳤었지만 2차합격은 못했고 그래서 일반 회사 들어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는 변호사하면 남들보다 잘할 수 있을거란 확신같은게 있었다던데 그러던중 로스쿨이 생기고 그래서 로스쿨가서 다시 도전해서 변호사 된걸로 들었음.
제인생도 TMI로 해주자면 10대때 그냥 애들한테 뚜뜨려 맞으면서 학교갔음 (빵셔틀 이하의 취금 계속해서 폭언 폭행 창피를 계속줌) 부모님은 맞벌이이고 둘다 장학사라서 봐줄시간없었음 그러다가 간질에 걸림 그냥 스트레스 오바되면 그냥 발작해버림 거품물고 그러다가 수능치는데 부모님은 스카이 출신인데 나는 거기에 기대에 못미치는 바닥을 기는 수준 (핑계아닌 핑계로 공부를 할수있는 몸상태가 아님) 재수까지 했는데 영어를 밀려 찍어서 31512로 원하는 대학을 못가게 된 상황에서 다때려치고 21살까지 희귀병 완치하겠다고 안하던 운동을함 그러다가 어느정도 진정되자 정규직 바리스타로 일함 그러면서 유학을 가보겠다고 부모님한테 얘기하고 미친듯이 하루에 11시간씩 주5일하면서, 쉬는날과 일끝나고 무조건 공부하게됨. 그리고 8년간의 희귀병 생활을 청산하고 학부를 졸업하고 석사를 하는중인상황에서 늘상 앞으로 인생에대한 힘듦과 스트레스를 받음 근데 희한하게도 예전을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살게되더라구요. 여러분도 무조건 자살하고 싶은 순간이 올거에요 근데 한번만 참으세요 인생 길어요. 저도 많이 남았고요 그러니 화이팅 합시고 이 힘든 코로나시키도 극복해봐요. 화이팅~~~~~~~~~
종윤님 항상 응원하는 팬입니다. 얘기를 쭉 적다보니 종윤님이 이 댓글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버기에는 1. 종윤님은 20대 시절 불안하셨던 것 같습니다. 안정적이지 못하고 남들과 같지 못해서 불안한데 하거싳듲건 컸던 것 같습니다. 2. 보통 그러면 시야가 좆아지는데 종윤님의 부모님이 넓은 시얄를 가지고 계시면서 기다려주실 줄 아는 분들이라 종윤님이 시야가 넓어질 필요가 있을 때마다 적절한 조언을 해주신 것 강습니다. 3. 보통 사람들은 불안하면 회피하고 도망가거나 숨어버리는데 종윤님은 항상 무엇인가를 성취하는 반식으로 불안을 해소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4. 또한 종윤님은 사람에게 관심이 많은 것 강습니다. 5. 3과 4를 주변 사람들은 봤고 그들은 감으로 아 얘는 뭘 해도 될 애라 생각해 자리에 추천을 해줬을 것 강습니다. 6. 지금은 재정적으로 안정이 생겨서 시야가 넓어지신거 같습니다. 7. 그렇기에 지속적으로 채널이 변화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3과 5로 봤을 때 종윤밈는 계속 사람들의 관심의 흐름을 보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8. 제가 보기에 이와 같은 특징을 지닌 사람들은 불안을 없애면 더 넓은 시야로 볼 수 있습니다. 더 넓은 시야로 보려면 보는 것들이 다양해져야 하는데 그건 불안해지지 않아야 가능해지거든요. 개인적으로 채널의 성장을 위해서 종윤님이 불안해 하지 마시고 더 다양한 인훗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까닭은 저도 종윤님처럼 남들과 다른 길로 걸어왔거든요. 왜 나는 남들과 같은 삶을 살 수 없을까가 너무 궁금했고 그 점이 제 콤플렉스여서 도망치지 않고 그 이유를 암구하려 애썼습니다. 제 인생에서 내린 결론들 중 종윤님에게 적용될 것 같은 부분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저도 지금의 종윤님같은 상태라 큰어른께 상담을 요청했더니 돌아온 답이 불안해사지 말라는 답이었어요. 그 말을 왜 하신걱까 고민해보니 조통의 사람들은 물고기만 잡으려 하는데 저는 물고기릉 잡는 방법을 익히면서 남들과 다르다고 불앚해 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달었습니다. 혹여 도움이 되식까 하여 길게 말을 적어봅니다. 항상 응원하고 더 좋덪 래널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나 지금 27인데 전공도 못 살리고 취업도 안될거 같아서 시도도 안하고 있어. 취업하려면 영어든 뭐근 공부해야되는데 솔직히 못 붙을거 같으니까 공부는 안하면서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다는 희망만 붙잡고 그러면서도 밤 되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내 모습 보면서 내가 한사람 몫이나 할 수 있을지, 나한테 보통의 삶을 사는 미래가 있을지 의구심 들어서 가라앉는 기분인데 이거 보니까 일단 뭐라도 배우고 뭐라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만약 이 댓글 보면 지금 결심 흐지부지 해지지 않게 형도 마음속으로 응원 한번만 해주라. 오늘 영상 정말 고마워 형!
종윤이형 지금 제 나이 딱 28살. 취업 준비중인데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반성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점점 날이 갈수록 나태해지면서 최근에는 뭐 거의 밥먹는 식충이마냥 취업 준비도 죽어라하지않고 적당히만 하고 하루하루 보내고있었는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을수있었네요. 영상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가보겠습니다
삼수실패로 인해 실패했고 그 이후 연쇄적으로 인생이 다 꼬이고 망하고 가장 좋을 시절인 20대 초중반을 방에서 자해하면서 보내서 너무 자책감, 자괴감이 들고 자해충동이 들고 결국 못참고 자해를하고 소리를 지르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삼수를 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극복을 못하겠어요 도저히 자책을 멈출수 없고..인간관계도 망가지고..
삼수실패로 인해 실패했고 그 이후 연쇄적으로 인생이 다 꼬이고 망하고 가장 좋을 시절인 20대 초중반을 방에서 자해하면서 보내서 너무 자책감, 자괴감이 들고 자해충동이 들고 결국 못참고 자해를하고 소리를 지르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삼수를 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극복을 못하겠어요 도저히 자책을 멈출수 없고..
진짜 인하대 뭔가 인서울권 아니라고 좀 가볍게 보는 애들 있음 가끔.... 공부하고 심지어 정시 수시 다 쓸 때 느끼지 인하대의 벽이 겁나 높다고....게다가 수도권 왠만한 대학들 보다 기준이 더 높을 때도 있음 ㄷㄷ 그리고 거기서 경영학이면 종윤이 형 공부 잘한 거임 진짜
아마 구독자 분들 중에서도 형님들처럼 축구 산업에 종사하길 희망하고 계시는 분들이 꽤 계실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축구 산업에 종사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나 팁, 축구 산업의 장단점 같은거 알려주는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형님들! 저 같은 경우에는 축구 산업에 종사하고 싶은 꿈이 있기는 한데 축구 산업의 현실이 마냥 넉넉치는 않다고 해서 약간 갈팡질팡 하고 있는 상황이라 형님들께서 저와 같은 분들께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 영상 만들어주신다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이스타tv의 모든 분들을 언제나 항상 응원합니다 형님들!
![[인생그래프] 추멘의 20대는?](http://i.ytimg.com/vi/a6j7G6LPwdE/mqdefault.jpg)
![[인생그래프] 추멘의 20대는?](/img/tr.png)
![[인생그래프] 내가 여자친구가 없었던 이유](http://i.ytimg.com/vi/C_LVS0r_iPw/mqdefault.jpg)
번개맨도 대단하지만 꿈을 도전하라고 말해주신 부모님이 진짜 대단하신거임
ㅇㅈㅇㅈ 진짜 그 한마디로 지금 번개맨이 있는거지
주식회사 랩추종윤 보면 부모님 진짜 대단한심...
ㅇㅈ 보면서 부모님 되게 멋잇다 생각함
근데 번개맨 집안 자체가 금수저집안이라 비교적 여유가 있었을듯
@@뾰로롱-c1z 엥? 금수저 아닌걸로 아는데
오히려 가난했지 않아요??
20대 초반부터 하한가 맞고 저평가되어 있던 종윤 코인을 알아보고 풀매수한 추멘... 그는 한국의 캐시우드
번갈량과 추비 ㄷㄷ
ㄹㅇ 추멘이 뭔가 사람보는 눈이 있음
@@Solskjærfirst 추비드립은 진짜 미친듯 ㅋㅋㅋㅋ
@ก 추멘 영입도 요즘 좀 맛감 ㅋㅋㅋㅋ
“잠은 죽어서도 잘 수 있다.” - 추번개
되게 틀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
이것도 검은 화면에 흰 자막에 진지한 사진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멘: 잠은 라이브중에 나가서 자도 된다
안자면 빨리 죽는다
"아 ㅈㄴ 잠온다" -추맨
임 형자 철자 할아버지의 역사이야기도 해주세요. 을사늑약, 3.1운동, 신민회, 광복절, 6.25, 베트남전쟁 등 많은 역사를 직접적으로 경험 해 보신 1896년생이신 임 형자 철자 할아버지의 역사이야기 꼭 듣고 싶읍니다.
푸스카스와 헝가리가 돌풍을 일으켰던 이야기도 듣고십네요
1950년대 최초의 한일전 이야기 꼭 듣고 싶습니다! 임형철 옹
12시간도 모자란 대하드라마가 되겠네요 벌써 설레네요
15살에 한일 강제 병합 때의 통탄함,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으시겠지요 ㅜㅜㅜ
??? : 임형철 할아부지 이완용 대갈빡 주먹으로 날린 이야기 또 해주세요
4:30 아스날과 함께하는 번개맨 인생그래프...
ㅁㅊ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정확히 아스날과 박종윤인생 반비례하네ㅋㅋㅋㅋㅋㅋㅋ
7:38 어머님 ㄹㅇ RESPECT합니다.자식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이네요
ㄹㅇ 이런부모밑에서 잘못되는게 이상하지
이런 부모님 ㄹㅇ 처음 보네요... 제 주변엔 전혀 없음
주간서형욱부터 히든풋볼 지금 이스타tv까지 같이 온 사람으로서 박종윤은 진짜입니다. 그 옛날 돈 안 되는 새벽중계까지 성실하게 해왔던 사람인거 다 기억납니다. 성실하게 산게 이제 좀 보상받기 시작한듯. 항상 대견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ㅇㅈ이다
이건 진짜
종윤이 화이팅 베푼건 돌아온다
근데 또 최근영상보면 사람이 엄청 피로에 쩔어있는것 같아서 안쓰럽네요ㅠ
주식회사 랩추종윤 책 읽었는데, 진짜 종윤이 형 어머님 아버님이 너무 멋지심! 개방적?이시라고 표현해야 맞을려나? 아무튼 책 보는데 그렇게 밀어주고 지지해 준다는 게 너무 멋있고 따뜻해 보엿음
깨방정
멋있는 형인줄 알았는데 존나 멋있는 형이네
ㄹㅇ...
오 이형인생은 안봐도 겁나 알차고 소신있어보인다
번개man-청춘을 갈아 넣어야 돈을 번다..
13:17 주헌이형 표정이 다 말해주네 그 시절을
저렇게 자식을 신뢰하고 끝까지 기다려주는 부모님 만나신게 최고 행운아닐까?
솔직히 고등학교나 중학교 강연에는 종윤이형같은 사람이 강연가야함 시발 애초에 존나 좋은 대학 들어가서 성공한 사람이 와서 강연해봤자 하나도 안와닿음 ㅋㅋ
저 둘이 피나는 노력을 해서 성공했듯이 좋은 대학나와서 좋은 직장가지고 성공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피나는 노력을 기반으로 성공한 거임
@@loreley2605 그분들의 노력을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그분들이 밟아온 탄탄대로의 길을 많은 학생이 공감할 수 있는건 아니라서 저는 종윤이형 같은 분들도 강연을한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인 친구들이나 같은 길을 갈려고 하는 친구들한테는 좀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 해서 한 번 제 생각을 말해봤습니다. 보기에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ㅇㅈ솔직히 좋은대학 가는사람 소순데 뭐 명문대 나와서 탄탄대로 걷는사람 얼마나 된다고..추종윤추멘 처럼 진짜 바닥도 쳐보고 고생한사람들 얘기가 더 인상깊지
근데 종윤이형도 인하대 경영 출신임 ㅋㅋ
그걸 왜안불러주겠냐 좋은대학들어가서 성공한사람되는것보다 힘든 여건속에서 자기 스스로 역경 딛고 일어나서 성공하는게 훨씬어려움ㅋㅋ
12:02 요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개를 RESPECT."
번개형 보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자극을 주시기도 하고 노력없이는 안된다 라는 걸 보여준 형....알라뷰....
@김태훈 부러우신가염
@TKE KIM ㅎㅎㅎㅎ
좋아요가 69라 누를수가없다ㅋㅋ
3:16 왤케 중국 부자같냐 추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 중국부자에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
표정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티븐 추 ㅎㄷㄷ
추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현재 자격증 공부로 막연하게 공부만 하고 시험은 쳐보지도 않은 상황이라 인생을 허비하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거 보니 좀 다르게 생각하게 되네요.
종윤이형님 연대기 보고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책남들 다들어온 팬이지만 종윤이형님 어머님은 진짜 대단하신분인거같음,,,
5:23 군대 2년이 '너무 때려요' 한마디로 요악되는게 슬프다..
더 말하면 실상은 더 슬프고 힘든곳이라서 그냥 단축시켜서말한듯.
진짜 차라리 빡센데 가는게 나음...
애매한 군대는 선임새끼들이 할게없어서 지 재밌을라거 애들때림 ㅅㅂ
책이나 강연으로 들은 지금 한 일이 나중에 어떻게 돌아올지 모르고 또 우연은 노력이 뒷받침 되야 한다는 말들이 와닫지 않았지만 평소 좋아하던 종윤이형 얘기를 듣고 바로 와닿네요 존경합니다
20대는 내 친구들만 봐도 인생에서 가장 초라할 나이대에 누구보다 원대한 꿈을 가지고 누구보다 찬란하게 지내고 싶고 누구보다 세상에서 아껴주고 싶은 사람이 생긴다는게 자신들 스스로 너무나도 힘들고 작아보이지
멋진말이네요...
4:58 개인적으로 20대 초반 현재 내 친구들은 전부 군대가고 나 혼자 개인적인 도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거 실패하면 내 친구들은 군대라도 갔는데 시간만 버리고 인생 실패할 거 같은 느낌에 불안감 누르며 살고 있었는데 번개형님 덕에 용기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삼수실패로 인해 실패했고 그 이후 연쇄적으로 인생이 다 꼬이고 망하고 가장 좋을 시절인 20대 초중반을 방에서 자해하면서 보내서 너무 자책감, 자괴감이 들고 자해충동이 들고 결국 못참고 자해를하고 소리를 지르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삼수를 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극복을 못하겠어요 도저히 자책을 멈출수 없고..
@@j4wdjuw608 인생 사는 거에 답은 없고 아직 그렇게 늦지는 않았으니 조그만한 일이라도 열심히 하시면서 다른 방향으로도 나아가 보세요. 모든것에 열심히 살다보면 분명 기회가 올 겁니다 화이팅
5:42 학점 0.76 보고 저게 사람새끼인가 하는 아다테타 표정
그걸 3.5까지 끌어올린거보면 엄청나다. 5개학기 다 4.0은 넘엇다는건데.
군 전역 후 복학 버프 제대로 받은 케이스 ㅇㅇ
저도 전역 후 복학해서
한 번도 못 받을 줄 알았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군 제대 버프가 꽤 쎄더군요 ㅋㅋㅋ
저도 1학년 학점 0.84 나오고 전역 복학 후 3.3까지 끌어올림 인간이라는 동물이 정신 차리면 할껀 하더라
정보)) 종윤이형은 인하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그냥 머리가 좋은 사람이잖아
@@야천-b9m 학점은 다 같은대학교끼리 하는건데 머리가 다 비슷하지 ㅋㅋ 님같이 생각하시는분들이 모든거 다 쉽게 포기할듯
이래서 입시가 중요한 것 같다 입시에서 자기가 설정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면 20대를 실패하면서 시작하는거
좌절도 많이 해 본 형이고 그래서 강박도 심한 편이고 지금의 시기에 안주하기 싫어서 항상 노력하고 고민하는 사람임. 성과의 표현이 마냥 ‘돈’이라고 치부라고 ‘욕심’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마음인데...여튼 이스타와 함께 더 잘되면 좋겠다. 응원합니다!
진짜 이시리즈 다 기대되는데 손변 꼭좀해주세요!!!! 진짜 변호사가 되기위해 어떻게 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진짜 궁금하다ㅋㅋ
손변처럼 되는거 별거 없어요 고대법대만 나오면 됩니다
인천 응원하고 저염식으로 드시고 족저근막염에 시달리시면 됩니다.
손변은 회사 다니시다 나중에 로스쿨 가신거 아님?
맨날 해운회사 일할때 인도네시아 간 얘기하는 거 SK해운 다니실 때 얘기 아닌가
청정구역이었나 어디였나 암튼 이작가가 하는방송에서 손변이 한번 얘기했었는데.. 일단 알다시피 고대법대를 나왔고 사시도 쳤었지만 2차합격은 못했고 그래서 일반 회사 들어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는 변호사하면 남들보다 잘할 수 있을거란 확신같은게 있었다던데 그러던중 로스쿨이 생기고 그래서 로스쿨가서 다시 도전해서 변호사 된걸로 들었음.
제인생도 TMI로 해주자면
10대때 그냥 애들한테 뚜뜨려 맞으면서 학교갔음 (빵셔틀 이하의 취금 계속해서 폭언 폭행 창피를 계속줌)
부모님은 맞벌이이고 둘다 장학사라서 봐줄시간없었음
그러다가 간질에 걸림 그냥 스트레스 오바되면 그냥 발작해버림 거품물고
그러다가 수능치는데 부모님은 스카이 출신인데 나는 거기에 기대에 못미치는 바닥을 기는 수준 (핑계아닌 핑계로 공부를 할수있는 몸상태가 아님)
재수까지 했는데 영어를 밀려 찍어서 31512로 원하는 대학을 못가게 된 상황에서
다때려치고 21살까지 희귀병 완치하겠다고 안하던 운동을함 그러다가 어느정도 진정되자 정규직 바리스타로 일함
그러면서 유학을 가보겠다고 부모님한테 얘기하고 미친듯이 하루에 11시간씩 주5일하면서, 쉬는날과 일끝나고 무조건 공부하게됨.
그리고 8년간의 희귀병 생활을 청산하고 학부를 졸업하고 석사를 하는중인상황에서
늘상 앞으로 인생에대한 힘듦과 스트레스를 받음 근데 희한하게도 예전을 생각하면서 긍정적으로 살게되더라구요.
여러분도 무조건 자살하고 싶은 순간이 올거에요 근데 한번만 참으세요 인생 길어요. 저도 많이 남았고요 그러니 화이팅 합시고 이 힘든 코로나시키도 극복해봐요. 화이팅~~~~~~~~~
진짜 부모님들도 아낌없이 도움을 주셨지만 스스로 꾸준히 노력했기때문에 잘되신거같네요
11:25 추멘 폭소 ㅋㅋㅋㅋㅋㅋㅋ
이 동영상을 3번은 본 것 같아요. 왜 같은 걸 3번이나 봤을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종윤님이 완전한 엘리트 코스를 밟으신게 아님에도 오늘날 원하던 바 이루시며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사시는 모습에 저도 좀 힘을 받고 싶었던 것 같아요.
ㄹㅇ 이 글에 공감되네
힘내봐요!
교수님 본인이 찾아오라고 해놓고 찾아가니까 기억 못하는거 개웃기네 ㅅㅂ 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윤님 항상 응원하는 팬입니다. 얘기를 쭉 적다보니 종윤님이 이 댓글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버기에는
1. 종윤님은 20대 시절 불안하셨던 것 같습니다. 안정적이지 못하고 남들과 같지 못해서 불안한데 하거싳듲건 컸던 것 같습니다.
2. 보통 그러면 시야가 좆아지는데 종윤님의 부모님이 넓은 시얄를 가지고 계시면서 기다려주실 줄 아는 분들이라 종윤님이 시야가 넓어질 필요가 있을 때마다 적절한 조언을 해주신 것 강습니다.
3. 보통 사람들은 불안하면 회피하고 도망가거나 숨어버리는데 종윤님은 항상 무엇인가를 성취하는 반식으로 불안을 해소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4. 또한 종윤님은 사람에게 관심이 많은 것 강습니다.
5. 3과 4를 주변 사람들은 봤고 그들은 감으로 아 얘는 뭘 해도 될 애라 생각해 자리에 추천을 해줬을 것 강습니다.
6. 지금은 재정적으로 안정이 생겨서 시야가 넓어지신거 같습니다.
7. 그렇기에 지속적으로 채널이 변화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3과 5로 봤을 때 종윤밈는 계속 사람들의 관심의 흐름을 보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8. 제가 보기에 이와 같은 특징을 지닌 사람들은 불안을 없애면 더 넓은 시야로 볼 수 있습니다. 더 넓은 시야로 보려면 보는 것들이 다양해져야 하는데 그건 불안해지지 않아야 가능해지거든요.
개인적으로 채널의 성장을 위해서 종윤님이 불안해 하지 마시고 더 다양한 인훗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까닭은 저도 종윤님처럼 남들과 다른 길로 걸어왔거든요. 왜 나는 남들과 같은 삶을 살 수 없을까가 너무 궁금했고 그 점이 제 콤플렉스여서 도망치지 않고 그 이유를 암구하려 애썼습니다. 제 인생에서 내린 결론들 중 종윤님에게 적용될 것 같은 부분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저도 지금의 종윤님같은 상태라 큰어른께 상담을 요청했더니 돌아온 답이 불안해사지 말라는 답이었어요. 그 말을 왜 하신걱까 고민해보니 조통의 사람들은 물고기만 잡으려 하는데 저는 물고기릉 잡는 방법을 익히면서 남들과 다르다고 불앚해 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달었습니다. 혹여 도움이 되식까 하여 길게 말을 적어봅니다. 항상 응원하고 더 좋덪 래널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나 지금 27인데 전공도 못 살리고 취업도 안될거 같아서 시도도 안하고 있어. 취업하려면 영어든 뭐근 공부해야되는데 솔직히 못 붙을거 같으니까 공부는 안하면서 나중에 어떻게든 되겠다는 희망만 붙잡고 그러면서도 밤 되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내 모습 보면서 내가 한사람 몫이나 할 수 있을지, 나한테 보통의 삶을 사는 미래가 있을지 의구심 들어서 가라앉는 기분인데 이거 보니까 일단 뭐라도 배우고 뭐라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만약 이 댓글 보면 지금 결심 흐지부지 해지지 않게 형도 마음속으로 응원 한번만 해주라. 오늘 영상 정말 고마워 형!
수능 네번ㅠ ㅋㅋ 열심히 사셨네요.. 70번 지원대단ㅋㅋ
여러분 이 내용, 책에 다 있습니다ㅋㅋ 구매하십쇼ㅋㅋ
책제목이뭐죠??
ㅇㄷ
주식회사 랩추종윤
20대부터 시작하시는데 어릴때 어머니가 롯데샌드만 드셨던 가난한집에서(이상형월드컵), 대저택의 주인(주책남)이 되기까지 과정도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집이 꽤 잘사시나여??
번개맨 금수저에요?ㅋㅋㅋ
부천 5~60평대 집 거주중
어릴때는 엄청 가난하셨던거 아닌가
명언이네.. '남에게 베풀면 언젠가 나에게 좋은일이 온다. 그러나 돈은 주지 마라'
전 22살 인데 아직도 뭘 해야할지 모르겟고 막막한데 다들 다 힘드시겠죠? 두렵다고 생각하면 시도조차 안해보니까 뭐든지 다 자신감 가지고 이것저것 해보는데 뭐가 하고 싶은지 찾는게 제일 어려운거같아요 다들 힘든 인생 사시는데 좋은일들만 풀렸으면 좋겠네요
종윤이형 지금 제 나이 딱 28살. 취업 준비중인데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반성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점점 날이 갈수록 나태해지면서 최근에는 뭐 거의 밥먹는 식충이마냥 취업 준비도 죽어라하지않고 적당히만 하고 하루하루 보내고있었는데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을수있었네요. 영상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가보겠습니다
어떻게 되셨나요
1:06 절박했던 시절 호구잡힌 박번개ㅋㅋㅋㅋㅋ
저도 삼수를 했고 지금 인하대 공대 다니고 있습니다.. 종윤이형 학교 선배인건 알았는데 저처럼 수능 여러번 보신분인지는 몰랐어요. 보면서 정말 공감이 많이 됐고 동질감이 드네요 ㅜㅜ 열심히 살겠습니다.
인하대 공대 ㄷㄷ
인하공대 ㅎㄷㄷ
기계공학과입니다 동문보니 반갑네요 화이팅!
@@달빛밤하늘-y8x 그정도 아님
삼수실패로 인해 실패했고 그 이후 연쇄적으로 인생이 다 꼬이고 망하고 가장 좋을 시절인 20대 초중반을 방에서 자해하면서 보내서 너무 자책감, 자괴감이 들고 자해충동이 들고 결국 못참고 자해를하고 소리를 지르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삼수를 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극복을 못하겠어요 도저히 자책을 멈출수 없고..인간관계도 망가지고..
부모님이 진짜 좋으신 분들이다....
번개맨....글씨도잘쓰고...얼굴도 잘생기고...... 다가졌어.......
그냥 종윤이형은 대단하다....!
27살 공시생인데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데 힘을 얻고 갑니다..
부모님 마인드가 멋지신 것 같아요
종윤이형은 정말 멋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5:45 아다좌의 경악
형 이상형월드컵 진짜
배우이상형월드컵 생각해주라
재밌을거같애
Av?
종윤이형 이야기만 들어도 종윤이형 부모님은 참 부모님이시다
종윤이형도 진짜 착실하게 살았을듯. 부모님이 믿을만할정도로
다른 건 몰라도 진짜 저건 찐이다 내가 정말 계산하지 않고 선의로 배푼 마음은 돌고 돌아 어떻게든 내게 다시 조금이라도 돌아온다 이걸 생각하면 늘 삶이나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달리 먹게 되는 듯
비록 시작이 미미해도, 괜찮다. 결국, 될 사람은 된다. 노력과 꾸준함만큼 강력한 재능은 없다. 번개맨은 될 사람이였고 누구보다 강한 탤런트를 갖고있다. 형 이런 영상 감사해요.20대 후반, 위로가 되었어요 형.
번개맨과 같은 대학을.. 입학했다.. 매우 자랑스럽다..
어디 대학입니까??
인하대로 만족을 못했다는게 대단함..
@@xvern7 ㅇㅈ 꽤 좋은 대학인디
@@달빛밤하늘-y8x 근데 3수하고 인하대가긴 아깝..지않나?
진짜 노력한게 여기까지 느껴지네
언론고시 준비해본 입장에서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피부로 와닿습니다 ㅠㅜ 멋지십니다
어떤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언론인 희망하고 있는 고등학생이라..
@@Useridgafa ㅎㅎ... 쉽지 않은 길이지요!!
진짜 ㅈㄴ 멋진 형이다....
박종윤은 진짜 존경스러운 사람이다..
동생이지만 존경스럽다.
즈금의 힘든 나에게 잠시 숨을 고를수 있는 지푸라기같은 컨텐츠였어요. 고마워요. 번개맨
다 밀어주신 부모님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종윤이형 진짜 특이한 사람이야 ㅋㅋㅋ
멋있다 종윤이형
종윤님 진짜 말 조리있게 잘하신다 개부럽ㅠ
생방때마다 20중후반 분들이 별풍쏘면서 회사 나왔느니 힘들어 죽겠다하실때마다 괜찮다 아직 안늦었다하시던 모습에는 본인의 인생이 경험이 있었네요 인상깊게 봤습니다
글씨 진짜 잘쓰시는듯ㅋㅋㅋ판서 저정도고 말하면서 대충쓰는게 저정도면 펜잡고 종이에 엄청 잘쓰실듯
책 주식회사 랩추종윤 읽어봐도 참 종윤이형은 대단하다 생각 들더라 축구 컨텐츠 보러왔다가 많이 영감 받고 감
이형들 진짜 입으로는 툴툴대도 속은 참 고운형들이구나새삼깨닫네..
10:27 다다다다단
나이 27살에 첫회사 들어간지 두달인데 회사생활에 적응하기 너무 힘들다ㅠ 이렇게 다니는게 맞나싶나 싶기두 하고..형들은 즐거워보여서 너무 보기좋고 부럽다 ㅠㅠ
종윤이형 진짜 멋있다... 리스펙합니다
"잠은 죽어서도 잔다"
- 박종윤 -
와 박종윤님하고 동갑인데 부모님 진짜 멋있다.
이거 보니 형철 형이 아직 26인데 돈도 잘 벌고,, 대단하네
군대가 좀 크긴 한데 군대를 언제 제대를 하는지가 관건 일듯
@@김상원-n1v 솔직히 이미 번듯한 직장도 있는데 군대 1년 6개월 정도야 아무것도 아니지 않을까 직장에서 자르지도 않을테고
@@박기현-z1x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형철이형은 고등학생때부터 서적도 내고 많은축구 커뮤니티에서도 유명한 사람이였기에.. 고등학생때 정말 열심히 산듯 대학도 건국대가고
군대 갔다와도 자리 있을거 같은데
책으로도 읽었지만 번개맨 육성으로 들으니까 더 슬프다... 랩추종윤 다 흥하자!
졸업한 27세인데 종윤이형보고 깨달았습니다..열심히 살아야지..
삼수실패로 인해 실패했고 그 이후 연쇄적으로 인생이 다 꼬이고 망하고 가장 좋을 시절인 20대 초중반을 방에서 자해하면서 보내서 너무 자책감, 자괴감이 들고 자해충동이 들고 결국 못참고 자해를하고 소리를 지르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삼수를 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극복을 못하겠어요 도저히 자책을 멈출수 없고..
종윤씨 부모님은 정말 존경스러운 분들이세요. 저도 그런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부안했는데 번개맨 인하대감
그래도 종윤이형 대학을 인하대 갈 정도로 공부를 했으니까 수능 4번 볼 생각도 한거지. 대입 치뤄본 사람은 다 알지만 인하대는 비서울권에서 부산대와 함께 최강이다. (종윤이형은 문과니 카이스트나 포항공대 같은거 제외)
진짜 인하대 뭔가 인서울권 아니라고 좀 가볍게 보는 애들 있음 가끔.... 공부하고 심지어 정시 수시 다 쓸 때 느끼지 인하대의 벽이 겁나 높다고....게다가 수도권 왠만한 대학들 보다 기준이 더 높을 때도 있음 ㄷㄷ 그리고 거기서 경영학이면 종윤이 형 공부 잘한 거임 진짜
랩추종윤 책에 더 자세히나와있습니다. 그때의 랩추종윤의 심경을 영상과는 다르게 느낄수있었습니다..절벽에 있었다는 종윤형 말이 좀 가슴을 후벼파는것같아서 책읽으면서 많은생각을 했어요 ㅎㅎ..
현재 취준생으로 뭔가 모르게 힘이되는 영상이네요ㅎ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좋으시네.
상당수 부모님.
"까불지 말고 취직해라"
번개맨형은 볼때마다 열정넘치시는거같음 멋져부러 ㅋㅋ
깍쟁이의 꿈을 지지해주고 지원까지 해주신 부모님이 진짜 대단하시다
효도해라 번개맨
12:29 고맙습니다 와아 ㅋㅋㅋㅋㅋ
이거 왜 웃기지 ㅋㅋㅋㅋ
스터디를 8개 하려는 의지부터 성공은 정해져있었던 거지
난 이 형들 아프리카방송에서 처음봤을때 너무 욕만해서 진짜 안 좋게봤는데...너무 후회댐
왜 이런 재밌는 사람들을 이제 알았을까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느님 인생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20대에 뒤돌아본뒤 깨닫고 누구보다 빡세게 30대를 보내는 ...어떤 마음인지 공감이 조금 됩니다 홧팅!
번개맨하고 나이도 동갑이지만 똑같은 생각을 비슷한시기에 했던것같아서 엄청공감이 되네요ㅋㅋ20대때 막살고 28~29살때 아무것도 할줄몰랐던거ㅋㅋ 그 이후에 나는 현실과 타협해서 취업했지만 번개맨은 꿈을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네 멋지다
번개맨이 엄청 열심히 노력한게 90프론데 부모님 경제적 상황도 꽤 괜찮아서 지원도 많이 해주신 듯
항상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말을 맛깔나게 잘하시는듯
이거 보고 주식회사 랩추종윤 책 샀습니다. 꿈이 스포츠캐스터인 만큼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05:44 아다 뭐 보고 있는데 ㅋㅋㅋㅋ
나는 번개맨도 대단하지만 번개맨 부모님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
인하대 ceo 특강 와주십쇼 종윤이형
아마 구독자 분들 중에서도 형님들처럼 축구 산업에 종사하길 희망하고 계시는 분들이 꽤 계실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축구 산업에 종사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나 팁, 축구 산업의 장단점 같은거 알려주는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형님들!
저 같은 경우에는 축구 산업에 종사하고 싶은 꿈이 있기는 한데 축구 산업의 현실이 마냥 넉넉치는 않다고 해서 약간 갈팡질팡 하고 있는 상황이라 형님들께서 저와 같은 분들께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 영상 만들어주신다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이스타tv의 모든 분들을 언제나 항상 응원합니다 형님들!
구독자 표시도 안될때 방구석에 쪼그려 앉아 방구석 토크한게 생생한데 이렇게 성장하다니... 대단하십니다!
형 제가 인생의 잣대를 그릴때 형은 내인생에 이벤트였어 너무 멋진사람이였어요
좋은사람이 잘되서 너무 좋고 더 잘되셔서
행복하셨으면 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잠잠히 새겨들었네요 정말 존경스러운 부분 가득이세요
진짜 ㅈㄴ멋있다 20대 중반 취준생인데 위로받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