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ENODAP The ruling stated that Subway rolls have too much sugar to meet the country’s legal definition of bread, according to the Irish Independent. Under a 1972 tax law, the sugar content of bread cannot exceed 2 percent of the weight of flour in the dough. Subway bread was found to have a sugar content of about 10 percent, the Independent reported. 2퍼센트 미만의 당질인 것을 빵이라 정의하는데 10퍼센트 이상.. 시중의 많은 빵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실제로는 빵이 아닐수도 있겠죠
@@shine21c 아.. 마치 독일 맥주 순수령같은 느낌의 빵에 대한 엄격한 정의네요. 저 기준이면 어린시절 먹은 케이크나 삼립 포켓몬 고오쓰빵 이런건 전부 빵이 아니겠네요. 아일랜드 기준인지 전세계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분표상 서브웨이 당류는 적은편이라 다이어트할때 문제는 없을거같아요. 성인 기준 당질 섭취 권장량이 25g정도인데 소스를 듬뿍치는 메뉴가 아닌이상 다이어트시 먹는 로스트치킨이나 서브웨이 클럽같은걸 예로들면 전부 10g미만의 당이거든요. 사실 일반식에도 이정도로 당질이 적은 메뉴가 드물어서 아주 건강한 식사라고 생각해요. 운동을 진행한다는 전제하에 다이어트시 매끼니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문제는 햄류에서 나오는 나트륨 함량인데... 그것도 사실 한식에 비하면 높지 않은편이라 저도 종종 서브웨이로 다이어트하곤 했습니다. 친절히 원문까지 가져와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이런거보면 장사 쪽으로 해서 사업 하고싶다 서브웨이 만드신 공동설립자 분들 직접 찾아가서 나도 당신들처럼 성공하고 싶다고 그 분들께 진짜 뭐라도 직접 배우고 싶다ㅠㅠㅠㅠ 그 분들이랑 뭔가 대화라도 나누면 나는 어떻게 해야 돈 벌수 있을지 조금이라도 알거 같은데ㅠㅠㅠ
서브웨이에게 바라는 점. 1. 키오스크나 전용 앱을 개발해서 주문하는 시간을 줄여달라. 2. 15cm는 애매하다, 30cm는 너무 크다. 20cm를 내달라. 3. 서브웨이에 갈때마다 늘 알바생들이 피곤에 찌든듯한 눈빛이었다. 뭔가 워킹 프로세스가 대단히 잘못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바퀴 달린 의자를 배치해서 알바생들의 다리 피로를 줄여주는게 어떻겠는가?
직원 문제가 많다고 하는 댓글이 많은데 본인이 어떻게 주문했는지 생각해보면 좋겠음 서브웨이 유리창 앞에 순서 다 적혀있고 그 방식으로 손님들 주문 받는데 오자말자 에그마요 오트빵 할라피뇨 빼고 스위트 칠리 허니머스타드 이렇게만 이야기 하고 카드 내미는 손님들 한두명이 아님 알바생이 그거 듣고 재료를 다 기억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중간에 치즈나 굽는것 등 여쭤볼께 많은데 이야기 했는데 또 왜물어보냐구 화내시고 안 여쭤보고 만들다 잘못 기억해서 재료 잘못넣으면 아 그거 아까 빼라했는데 ;; 라고 말 흐리면서 기분 나빠하고...
1호점 폭망하고 자본금 6달러 밖에 안남았다면서 어떻게 2호점을 내고 2호점이 폭망했는데 또 어떻게 3호점을 냈는지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네. 그리고 1970년 경에 프랜차이즈라는 개념이 생소해서 사람들이 안뛰어 들었다?? 이 영상에서도 서브웨이 설립 당시에 버거킹,맥도날드, 피자헛 등이 성행하고 있었다고 한 것처럼 버거킹에서는 이미 1950년대 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실제 검증된 내용으로 영상을 만든 건지 아니면 그냥 대충 이렇다고 하면 이런 줄 알겠지식인지 상당히 의문이 드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kikiki1890 저분 말도 맞습니다. 밥이 주식인 문화에서 채식은 굳이 따로 챙길 필요가 없죠. 코로나전 유럽갔을때 길거리 파니니가 5000원 남짓했는데 그돈이면 한국에선 프리미엄 김밥도 실수 있고 얼마 보태면 비빔밥도 먹는데 굳이 ... 게다가 서브웨이는 햄종류 절임종류가 기본인데 건강상 다 빼고 생야채랑 빵만 먹으려고 그돈을 다낸다는건 아깝죠. 그리고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건강에 유익하다는건 학계의 보고도있었구요.
90년대초 국딩시절 분당 야탑역쪽에 들어 왔을 때 처음먹어 봤는데 그 맛의 충격은 버거킹과 더불어 넘사벽으로 센세이션했죠. 주문도 뭔가 있어보이고 말이죠.ㅋㅋㅋ 햄버거는 롯데리아만 먹어본 당시에 소스조차 이국적이었네요. 그때부터 먹은 소스조합인 머스터드에 렌치나 갈릭조합이 신선한 채소와 새콤달콤하게 잘어울립니다. 서브웨이의 가장큰 장점중의 하나가 바로 전세계 어딜가든 맛이 거의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Kfc나 맥도날드는 가까운 중국만 해도 패티 자체가 중국의 향신료가 섞인 맛이라 한국과는 정말 다른 맛인데 반해 서브웨이는 중국에서도 한국과 같은 맛을 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현재 본토에서 서브웨이의 이미지는 최악입니다. 고객도 불만, 점주도 불만인 본사의 운영방침이 바뀌지 않고 있고, 수년째 매출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며 무수히 많은 점포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점포 수는 2018년~2019년 사이에 1000개 이상 줄었고, 올해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더 심했겠죠.
95년도 고1때 캐나다 유학가서 처음 먹어본 서브웨이. 당시 캘거리였는데 지금처럼 서브웨이 전용매장이 아니라 우리나라 편의점같은곳 안에 서브웨이가 조그맣게 한코너에 마련되있었음.그래도 캘거리 시티 안에 중심지였는데. 난 그게 서브웨이가 뭔지도 프랜차이즈란것도 모르고 사먹었는데 그땐 지금같이 빵종류.치즈.소스 고르는게없었음 단지.야채들만 초이스 할수 있었음.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게 시커먼 올리브 처음보고 이상한 비쥬얼에 이건 넣지말아달라고 했는데 당시 만들어주던 뚱뚱한 알바가 이건 무조건 넣어라 만족할거다해서 먹은기억이 나네요. 그때 먹고 신세계를 경험해서 정말 거진 한달은 매일 사먹은 기억이 나네요.얼마나 맛있었던지. 지금은 그어떤 소스던 뭐를 믹싱하던 그때 캐나다서 먹던 맛이 전혀 안나네요.나이가 든듯.
요번 브랜드 백과사전은 옛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곳이네요, 예전 여친네 집 바로옆에 서브웨이가 있어서 한달에 10번이상은 가서 데이트 코스겸 식사를 해결하던 곳인데 ㅎㅎ이탈리안비엠티랑 에그마요 이두가지 위주로 엄청 먹었는데, 옛생각 납니다, 매번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일단 맛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뭘 먹어도 이상하지가 않고 위에 부담도 없음
맛 개쎄던데 존나 흐르고
이섹이 맛이 센 소스를 넣어서 그러겟지
이섹이 소스를 잘 고르면 안강하고 안흐름
소스만 많이 안 넣으면 적당
저는 뭔가 부담 안되게 후추랑 올리브오일?이였나 그거만 넣으니 적당
서브웨이 피클이랑 할라피뇨만 빼도 하나도 안 자극적이에요
고딩때 너무 배고파서 들어간 서브웨이 ㅋㅋ 처음에 일반적이지않은 주문방식인지 알았으면 소심해서 못먹어봤을텐데 배고픔이 소심함을 이긴 덕에 10년동안 서브웨이 잘 즐기고있네요 유일하게 애정하는 브랜드이야기 잘 봤습니다~
공동설립자인 그 형도 대단하네.
2번이나 실패했는데, 계속 같이 있어주네
동성애자
Lee Alex 뇌피셜?
@@무가당지나 머야! 형이 엉덩이를 노리고 있던거야
@@하민-i1g 옵휘셜
@@noshield5737 이때를 노렸어!!
서브웨이 단점
15cm는 양이 부족하고 30cm는 너무 많음
30센치 먹어야 먹은 느낌 드는데
근데 섭웨는 간식이니 15센치에 쿠키 한두개가 딱 맛있게 먹은 느낌임
더블미트나 베이컨같은거 추가추천
사이드판매 등등 장사전략인듯
@@뿌삐빠삐뽀 근데 30cm 가격
이 너무비쌈 그돈으로 다른거 사먹을듯
@@뿌삐빠삐뽀 ㅇㅈ ㅋㅋㅋ
진짜 가둬놓고 삼시세끼 서브웨이만줘도 행복해할 자신있다 . 이틀에 한번은 무조건 먹게되는..
그렇게 갇혀서 15년 동안 서브웨이를 먹이기 시작하는데....
@@강아지-e8h "올드보이"
난 샌드위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샌드위치 먹을 바엔 햄버거 먹는다라는 생각이어서 써브웨이가 인기를 끄는게 이해가 안됐음ㅇㅇ 근데 한번 먹어보니까 맛있어서 맥도날드보다 많이 감
내가 서브웨이 꿀팁하나 알려줄까? 남자알바생 있을때 주문해야해. 야채집을때 손이 커서 기본적으로 훨씬많이줌. 대신 흘러넘쳐서 젓가락으로 먹어야함 ㅋㅋㅋ
최소 서브웨이 짬밥 10년 경력 ㄸ
@@black-rf7xo 사실 서브웨이 짬밥 1년차이지만.. 10년치 먹었음..
여기서 문제는 우리집앞 서브웨이는 사장님이 여성분이시라 야채 훨많이 넣어주고 남자는 알바라 눈치봐서 덜 넣어줌...
@@greenddackji 빅맘은 제외
걍 많이 넣어달라고 하면 됨;;;;;
항상 서브는 배신하지 않지요.20대 초반에 이대 정문쪽에서 처음 접한 이후로 40대 초반인 지금까지 사랑하는 브랜드 중 하나에요.
처음에는 주문하는게 어려워서 머뭇거렸지만, 지금은 아주 애정하고 있어요!!
한국에 그렇게 오래전에 들어왔군요 ㄷㄷ 저는 2~3년전에 처음 알았는데
아재다 아재
와 한국입점이 오래됐네여.
@@틱택톡탁-m8r 정확하진 않아도 대략 20대 초중반에서 중반쯤이 였던거 같아요. 그때는 서브 매장도 별로 없어서 서브 아는 사람도 거의 없었답니다.
여행가서 현지음식 입에 안맞으면 서브웨이 ㅋㅋ
말 안통하면 주문 어캐해여?
@@hanoline938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토당 번역기
@@유튜브TH-cam-w5x 주문할떄 답답하게 하면 대놓고 승질내는디 ㅜ 우리나라만 그런감
ㅋㅋ 걍 맥날가자
일단 17세에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과 프랜차이즈 개념이 흔치 않을 시절에 프랜차이즈를 시도한게 타고난 사업가네요
프레드의 조금 다른 관점, 좀 더 건강하고 살 덜 찌는 샌드위치.. 맥도날드, KFC 등 거대시장에서 틈새를 노린 전략이 대단하네요..
전 세계 프랜차이즈 매장수 1위인데 한국에선 보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ㅎㅎㅎ
여기저기 많던데... 오히려 난 맥도날드를 정말 좋아하는데 맨날 버거킹하고 서브웨이 밖에 없음... ㅠㅠ
집앞에도 있는데
@@네르시스 와 개부러웡
천안 사는데 서브웨이만 세곳임
많던데.. 그 시골지역 사시면 잘 안보일수도 있어용
브랜드 스토리 영상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서브웨이 정말 우리 일상이랑 되게 밀접한 브랜드인데 이렇게 역사를 소개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다음에 서브웨이로 샌드위치를 먹으러 가면 이 영상이 떠오를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 서브웨이 가장 저렴한 세트 7900원
패스트푸드업종 중 세상 가장 비싸
선배형이 겁나 부자인가...
아니면 몰빵인가 60년대 백만원이면
꽤 목돈인데.. 그거 망하고도 2번이나 더 밀어준거 보면.. 요즘의 집한채 가격 날라갔을듯한데 대단하네요
달러는 우리와다르게 어마어마한 인플레가 없어요. 인플레 계산기로 계산해보니 지금의 8200달러정도 된다하네요. 55년간 8배 차이밖에 안되네요.
@@hololo1452 미국이 정상인건가 아님 우리가 비정상인건가
@@유제품-j8u 달러패권의 힘......
@@유제품-j8u 상점에서 자주쓰이는 화폐가 만의자리까지 채워지는건 드물지
기축통화니까 인플레가 별로 없음
그래서 미국이 뻑하면 마구 찍어내는거임
우리는 그렇게 했다간 좃됨
문제는 점주와 알바생... 야채관리 안되는 매장 먹고 나면 배아픔... 맛 차이도 심하고...
그래서 매장들 관리도 엄격히 한다고는 들었어요. 작년인가 우리나라 한 지점도 프랜차이즈 위생관리 안돼서 결국 프랜차이즈 취소하고 직영으로 재오픈?했다고
ㅇㅈ 베이컨인가 고기인가 거기서 진짜 이상한 맛나서 토할 뻔 했음... 바로 쓰레기통행ㅠ
그래요? 신기하네요. 서브웨이는 맛이 전부 동일하게 나던데
아마 제가 관리를 잘 못하는 매장 샌드위치를 못먹어봤나봅니다.
서브웨이는 2천년 이후에나 들어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오래 되었네요..!
지금은 그저 헤지펀드손에 넘어가 명맥만 유지한 회사... 미국에 수많은 자영업자들을 눈물로 몰고있죠.
어릴땐 햄버거가 짱이었는데 이젠 서브웨이가 최고..샌드위치의 그 상큼한 야채맛 최고ㅠㅠ
딕슨 회사가 망해서 다행이었네ㅋㅋㅋ
얼마전 아일랜드 대법원에서 서브웨이 빵은 bread가 아니라 baked goods으로 판결.. 그 이유는 빵이라고 정의하기에는 너무 많은 설탕이 들어가서임.. 다들 서브웨이라고 건강할거라는 믿음은 접어두시길
진짜 빵에 문제 많은 듯 무슨 신발 밑창에 들어있는 성분??이 빵에 들어있어서 어느나라는 항의해서 그 성분 빼줬다는데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몰라서 그냥 그대로 넣고있다고 함 그냥 지나가는 말로 들어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진짜 건강하진 않은듯함
영양성분표가 있는데요? 당류 그리 많이 안들어가있는데
@@GAENODAP The ruling stated that Subway rolls have too much sugar to meet the country’s legal definition of bread, according to the Irish Independent. Under a 1972 tax law, the sugar content of bread cannot exceed 2 percent of the weight of flour in the dough. Subway bread was found to have a sugar content of about 10 percent, the Independent reported. 2퍼센트 미만의 당질인 것을 빵이라 정의하는데 10퍼센트 이상.. 시중의 많은 빵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실제로는 빵이 아닐수도 있겠죠
@@shine21c 아.. 마치 독일 맥주 순수령같은 느낌의 빵에 대한 엄격한 정의네요.
저 기준이면 어린시절 먹은 케이크나 삼립 포켓몬 고오쓰빵 이런건 전부 빵이 아니겠네요.
아일랜드 기준인지 전세계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분표상 서브웨이 당류는 적은편이라 다이어트할때 문제는 없을거같아요.
성인 기준 당질 섭취 권장량이 25g정도인데
소스를 듬뿍치는 메뉴가 아닌이상 다이어트시 먹는 로스트치킨이나 서브웨이 클럽같은걸 예로들면 전부 10g미만의 당이거든요.
사실 일반식에도 이정도로 당질이 적은 메뉴가 드물어서 아주 건강한 식사라고 생각해요.
운동을 진행한다는 전제하에 다이어트시 매끼니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문제는 햄류에서 나오는 나트륨 함량인데... 그것도 사실 한식에 비하면 높지 않은편이라 저도 종종 서브웨이로 다이어트하곤 했습니다.
친절히 원문까지 가져와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으로 장난치지 않는 기업이 하나라도 있다는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빛을 바라고'는 빛이 바래진다는 뜻입니다.
'빛을 발하고' 가 맞습니다.
서브웨이 딱 한 번 먹어봤나... 40년 살면서... ㅎㅎ 이 영상을 보니 서브웨이 한 번 먹으러 가보고 싶어지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누가 서브웨이 사주셔서 집에와서 한입 배어먹고 유튜브를 트는 순간, 세모지의 서브웨이 영상이 추천영상으로 떴다...
저번에는 홍삼 먹고있는데 홍삼영상 뜨더니... 이거 뭐야... 소름끼치네
심지어 지금 먹고 있는게 BMT...
휴대폰이 음성 몰래 인식해서 그거로 알고리즘 추천해준게 아닐지ㄷㄷ
구글 스카이넷 설을 증명하는 증언이네요. 구글은 뭐든지 알고 있다?
볼때마다 배우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항상 늘 도움되는것들만 알려주심♡
대한민국에선 수도권에만 몰려있어서
먹기힘듬
부산에도널림
부산도 수도권이지머.. 그니까정리하자면 특별시외 광역시만 있는거임
작년 1년 내내 도심쪽에 있어서 저녁에 서브웨이만 먹어서 몸무게 유지했었는데....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고 약 10kg 체중 증량...후 서브웨이 그립습니다...
나도 이런거보면 장사 쪽으로 해서
사업 하고싶다
서브웨이 만드신 공동설립자 분들 직접 찾아가서 나도 당신들처럼 성공하고 싶다고 그 분들께 진짜 뭐라도 직접 배우고 싶다ㅠㅠㅠㅠ 그 분들이랑 뭔가 대화라도 나누면 나는 어떻게 해야 돈 벌수 있을지
조금이라도 알거 같은데ㅠㅠㅠ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개맛있어... 만원에 쿠키두개에.음료 줌 30cm 샌드위치랑...ㅋㅋㅋㅋㅋ 너무 최고임 ㅋㅋㅋ
피터벅의 학교는 Bowdoin 이라고 쓰지만 보우도인이 아닌 보우든 으로 읽습니다! :D
요즘 서브웨이도 많이 생기는듯.. 대구에 몇개없었는데 지금은 15개가 넘네..
서브웨이에게 바라는 점.
1. 키오스크나 전용 앱을 개발해서 주문하는 시간을 줄여달라.
2. 15cm는 애매하다, 30cm는 너무 크다. 20cm를 내달라.
3. 서브웨이에 갈때마다 늘 알바생들이 피곤에 찌든듯한 눈빛이었다. 뭔가 워킹 프로세스가 대단히 잘못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바퀴 달린 의자를 배치해서 알바생들의 다리 피로를 줄여주는게 어떻겠는가?
앱은 이미있어요
배달. 테이크아웃주문
양은 상대적인거
근무환경은 안좋긴함
바퀴달린의자는 딱히해결법이안됨
샌드위치제조말고도 빵만들고 야채썰고에그마요같은 부재료들도 가게내에서만듬 +매장청소도함
일이매우바쁨 휴식시간을두던가
파트타임인력을돌려야함
@@boredcat_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업쪽으로 ㄹㅇ천재인듯 십대에 어떻게 저런 경지가 가능한거냐..
센드위치 15센치짜리 하나 든든하게 먹어도 320kcal?! 거기다가 일부 메뉴제외 완벽한 영양비율...?!
서브웨이가 진짜 안질림.. 야채도 많고 해서 특히 저녁에 먹기가 좋은듯
세계에서 프랜차이즈점이 제일 많다는데 강원도에는 하나도 없음. 시발
저도 강원도 살아서 얼마전에 서브웨이매장을 처음으로 봤어요.. ㅋㅋ 신종기업인줄 ㅋㅋㅋ
촌놈들ㅋ
@@imk3661 컨셉이지? ㅋㅋㅋ
여기는 경기도 양평입니다 우리도 없어요
어지럽네 진주에도 여러개 있는뎁
건강챙기는 요즘 시대에서 맥도날드,롯데리아,서브웨이를 생각하면 당빠 서브웨이
정말 잘 봤습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의 역사를 알게되니 너무 재밌네요
한국도 우리 전통음식인 김치 젓갈 청국장 식단으로 전세계에 프렌차이즈 매장내면 대박날듯
요즘 전세계에서 한식이 열풍이라고..외국인들 김치 된장 환장한다고
직원 문제가 많다고 하는 댓글이 많은데 본인이 어떻게 주문했는지 생각해보면 좋겠음 서브웨이 유리창 앞에 순서 다 적혀있고 그 방식으로 손님들 주문 받는데 오자말자 에그마요 오트빵 할라피뇨 빼고 스위트 칠리 허니머스타드 이렇게만 이야기 하고 카드 내미는 손님들 한두명이 아님 알바생이 그거 듣고 재료를 다 기억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중간에 치즈나 굽는것 등 여쭤볼께 많은데 이야기 했는데 또 왜물어보냐구 화내시고 안 여쭤보고 만들다 잘못 기억해서 재료 잘못넣으면 아 그거 아까 빼라했는데 ;; 라고 말 흐리면서 기분 나빠하고...
여태 지하철안에서 판매시작하고 친숙한이름으로만든 브랜드인줄 알고 살아온내가 졸무식하네 느꼈네요.
맥도날드가 아니라 서브웨이 였구나...👍
맥도날드는 우리나라 치킨 매장수보다 적습니다 ㅋ
맥도날드랑 스타벅스는 사실 부동산회사라고 하던데..
@테이 맥날이랑 스타벅스는 다 직영 이잖아요?
그래서 목 좋은곳이나 좋아질려고 하는곳을 미리 분석해 선점하고, 커피나 햄버거 같은 상품을 팔아 일정한 수익을 내지만
장기적으로는 지대상승효과로 수익을 더 많이 낸다고 들었어요
서브는 사랑입니다.
예비사장님은 실창연 한번 가보세요.
거기서 도움 많이 받고 창업했어요.🤗🤗🤗🤗🤗🤗
서브웨이... 국내에선 생각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던데.. 맥도날드에 비하면 말이죠.. 의외네요 서브웨이가 점포 1위인건 첨알은.. 근데 서브웨이가 점포 열기는 저렴해서 그런걸지도 맥도날드는 비쌈..
서브웨이 가격 꽤 비쌈
차라리 토핑 재료를 줄여서
메뉴 가격좀 낮추면 좋겟
프렌차이즈 1호점 맡은 친구가 다니던 회사가 망해서 올인한게 킬포네 ㅋㅋㅋㅋㅋㅋ
북미권가면 꼭 먹지요. 한국은 정형화 되어서 고르는 느낌이지만 북미권은 확실히 내맘대로 맞춰먹는게 재미 ..
너무 재밌어요.........
속이 든든하고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수있어 좋아요! 야채섭취를 많이할수 있어서 건강에도 좋은것같아요
세상의 모든 지식님 다음엔 도미노 피자 체인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잘봤습니다. 이정도면 서브웨이가 협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서브웨이 소스 올리브오일이랑 소금만 넣는 사람...? 전 다른 소스보다 저거만 넣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야채맛도 더 느껴지고 먹고나면 부담스럽지 않음
올리브유 + 소금 후추 최고
1호점 폭망하고 자본금 6달러 밖에 안남았다면서 어떻게 2호점을 내고 2호점이 폭망했는데 또 어떻게 3호점을 냈는지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네. 그리고 1970년 경에 프랜차이즈라는 개념이 생소해서 사람들이 안뛰어 들었다?? 이 영상에서도 서브웨이 설립 당시에 버거킹,맥도날드, 피자헛 등이 성행하고 있었다고 한 것처럼 버거킹에서는 이미 1950년대 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실제 검증된 내용으로 영상을 만든 건지 아니면 그냥 대충 이렇다고 하면 이런 줄 알겠지식인지 상당히 의문이 드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해외엔 서브웨이가 많은데 한국에선 왤케 없을까요. 정말 아쉽네요
구거 말고도 한국은 먹을게 천지임 또 음식이 외국 처럼 채소 두러간 음식이 없는게 아니고 건강 식이라고 광고 해도 한국은 씨큰퉁 그거 말고 건강식.많아 와국이랑 다름 ㅋㅋ
한국은 이상한거 아니면 맛이 이써야함 ㅋ
@@gogocho 외국 안나가 봤ㄴ네 먹을게 천지래 ㅋㅋㅋㅋㅋ 그냥 외국에 인기 많으니까 체인점 많은거지
@@kikiki1890
저분 말도 맞습니다. 밥이 주식인 문화에서 채식은 굳이 따로 챙길 필요가 없죠. 코로나전 유럽갔을때 길거리 파니니가 5000원 남짓했는데 그돈이면 한국에선 프리미엄 김밥도 실수 있고 얼마 보태면 비빔밥도 먹는데 굳이 ...
게다가 서브웨이는 햄종류 절임종류가 기본인데 건강상 다 빼고 생야채랑 빵만 먹으려고 그돈을 다낸다는건 아깝죠.
그리고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건강에 유익하다는건 학계의 보고도있었구요.
평생 하루한끼 서브웨이 먹을수있는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했던 삼촌의 말이 떠올라 보게된 영상..
주말 제외이지만 서브웨이 알바하면 성공하는건가..!
@@김동현-v8m2t 주말까지 내돈내고 사먹어야 한다는게 함ㅋ정ㅋ
서브웨이는 주문할때 토핑을 뭘로할건지 빵을 뭘로할건지 소스를 뭘로할건지 빵을 어느정도 구워야하는지 일일히 말해줘야하고 귀찮음 추천 샌드위치 커스텀을 도입했으면 좋겠음 그래서 처음 한번간이후로 안감
서브웨이..출퇴근 길에 종종 하나 먹곤 헀는데..먹은 날은 왠지 기분이 좋아서 일이 잘 풀렸던 기억이..
잘 보고 갑니닷
90년대초 국딩시절 분당 야탑역쪽에 들어 왔을 때 처음먹어 봤는데 그 맛의 충격은 버거킹과 더불어 넘사벽으로 센세이션했죠. 주문도 뭔가 있어보이고 말이죠.ㅋㅋㅋ 햄버거는 롯데리아만 먹어본 당시에 소스조차 이국적이었네요. 그때부터 먹은 소스조합인 머스터드에 렌치나 갈릭조합이 신선한 채소와 새콤달콤하게 잘어울립니다. 서브웨이의 가장큰 장점중의 하나가 바로 전세계 어딜가든 맛이 거의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Kfc나 맥도날드는 가까운 중국만 해도 패티 자체가 중국의 향신료가 섞인 맛이라 한국과는 정말 다른 맛인데 반해 서브웨이는 중국에서도 한국과 같은 맛을 냅니다.
서브웨이가 90초 부타 있었어요 ..?
@@빌보드-m5y 93~95쯤 국딩에서 초딩이란 명칭으로 넘어갈 때 쯤이었죠. 국딩으로 입학해서 초딩으로 졸업한 세대인데 분당 야탑역부근에 당시 버거킹과 서부웨이가 들와서 먹어보고 충격먹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당시에는 가격이 지금물가와 비교하면 말도 안되게 비쌌던 걸로 기억합니다. 짜장면 한그릇보다 비싸서 어머니가 바게트빵으로 직접 만들어주셨죠. 당시에는 옐로우머스터드는 미국상점에나 파는 먹어본 사람들이나 먹는 그런 희귀한 고급 소스였죠.
94년에 종각 건너편 서브웨이 매장 자주 갔었는데...그떄 이미 가게가 무지 낡았었음 ㅋㅋㅋ
아니 BMT가 저렇게나 좋은 뜻이었단 말인가! 그동안 거의 meatball 이나 seafood sensation 만 먹었는데, 앞으로는 bmt를 먹어야 겠어요!
저는 써브웨이에서 점포 개발일을하고 있어요
정말 잘 만드신것 같아요!!!
전체 매장수는 안내 해주신 내용하고는 다르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써브웨이코리아인가요? 한국엔 주식회사가 따로없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근데 가격은 국밥가격이 비슷한데...
양이 너무적어...
20cm정도로 나오면 참 좋을텐데요
@@구름빵-w6n 부담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국밥이나 먹으란 소리같음 국밥충 최고!!
군인인데 외출통제로 서브웨이 못먹은지 오래ㅠㅠ 너무 먹고싶다
ㅋㅋㅋ 저는 3일 뒤에 전역휴가 인디 아 먹고 후기알려드릴께요
@@박찬규-n8z 내 k-1 소총 어딨지
김재현 안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리아 먹어요 후배님ㅠ
@@ghiow2fstu1 Wls
맥도날드가 더 많은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서브웨이 대단하네
서브웨이 코리아가 없이 미국서 관리하는데 소비자에겐 문제없지만 가맹점주에게 악덕임. 문제가 생기면 미국으로 직접가야함. 영어로만..
학생 때 소풍갈때면 긴 서브웨이 옆구리에 끼고 가곤 했쭁 최애입니다 🥰
서브웨이 가이.. 나 뉴질있을때 tv광고에 오지게 나왔었는데ㅋㅋㅋ 결국 저 꼴 났구만
처음 주문할때 선택할게 많아서 곤란했었는데 지금은 신선하고 넘 맛있어서 애정하는 브랜드^^
Kfc편을 우연히 보게되서 두번째로 서브웨이편을봣는데 서브웨이창시자분은 kfc창시자보다 아주 순탄하게 길을걸어왓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외식부문이지 전체는 아닙니다.
인도 배낭여행 할 때 현지 음식 먹다먹다 지쳐 쓰러질때쯤 찾아갔던 생명수 서브웨이.
오 동지.. 배낭여행은 아니고 인도에 살 때였지만, 일주일에 두세번씩은 찾아갔던 서브웨이.
결론 : 성공할때까지 돈을 때려부으면 된다(돈이 많은 동업자가 필요하다)
와 당연히 맥날이나 버거킹이 제일 많을줄알았는데 서브웨이라니 ㄷㄷㄷ
근데 늘 느끼는건데 직원들이 촙짜같은 고객을 무시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뭔가 한심한 눈빛과 말투... 네 제가 초보 느낌..
내 12분 어디간거지
30센치에 미트업해서
후추 소금 올리브 오일로 드래싱해서 먹으면 개꿀...
난 머스타드나 마요네즈 같은 소스를 안좋아하는데
서브웨이에는 원하면 소스를 안 넣을수 있어서 좋음
주문 그냥 빵 고르고 먹고싶은 재료 넣어달라면 되는데.. 외국 사는데 맥도날드는 딱 한번 가보고 항상 서브웨이만 감..
현재 본토에서 서브웨이의 이미지는 최악입니다. 고객도 불만, 점주도 불만인 본사의 운영방침이 바뀌지 않고 있고, 수년째 매출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며 무수히 많은 점포들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점포 수는 2018년~2019년 사이에 1000개 이상 줄었고, 올해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더 심했겠죠.
서브웨이가 의외로 지하철이 아니었군요..?
프레드릭 아드리안 드루카
그를기리며...
1947~2015
서브웨이 몇년전에 알아가지고 생긴지 얼마 안된 줄 알았는데ㅋㅋ서브웨이 먹어보니깐 너무 맛있는데 처음 갔을 때 쩔쩔 매던게 생각난다🚉🚉🚉🚉
잠수함은 submarine이고 지하철은 subway인데 왜 잠수함이 나오나 싶었는데 저런 사연이 있었네요. ㅋㅋㅋ
submarine = 해저로 다니는 이동수단, subway = 지하로 다니는 이동수단
인걸 보니, sub라는 단어가 '~밑으로' 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접미사의 일종인가봐요.
BMT 여태까지 베이컨 미트 토마토 인줄 알았는데 ㄷ
영상이 너무 재밌네요 : )
혹시 애니메이션 어떻게 만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 영상에도 해보고 싶어요~
서브웨이(x) 써브웨이(o) 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 채널 브랜드 스토리가 해당 브랜드 표기도 확인을 안하시고 본문까지 모두 서브웨이로 적으셨네요.^^
서브웨이는 20cm 만들어라! ㄹㅇ ㅠㅠ
아하.. 그럼 SUB이 서브마린이였군요.. 난 그 비엣남푸드에 뭐 싸먹는걸 섭이라길래 당연히 그 섭인줄..
한서에요 2080년도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서브 패스 콜 ♡♡^^♡♡!!!! 화이팅
이탈리안스파이시+랜치+후추+올리브많이
랜치 + 후추 좀 먹어본 놈이구만
한국에서만 비싼 서브웨이 양도 미국것이 더큼 미국에서 먹는게 이득 ㅋ
비행기 값 은?
95년도 고1때 캐나다 유학가서 처음 먹어본 서브웨이.
당시 캘거리였는데 지금처럼 서브웨이 전용매장이 아니라 우리나라 편의점같은곳 안에
서브웨이가 조그맣게 한코너에 마련되있었음.그래도 캘거리 시티 안에 중심지였는데.
난 그게 서브웨이가 뭔지도 프랜차이즈란것도 모르고
사먹었는데 그땐 지금같이 빵종류.치즈.소스 고르는게없었음 단지.야채들만 초이스 할수 있었음.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게 시커먼 올리브 처음보고 이상한 비쥬얼에
이건 넣지말아달라고 했는데 당시 만들어주던 뚱뚱한 알바가
이건 무조건 넣어라 만족할거다해서 먹은기억이 나네요.
그때 먹고 신세계를 경험해서 정말 거진 한달은 매일 사먹은 기억이 나네요.얼마나 맛있었던지.
지금은 그어떤 소스던 뭐를 믹싱하던 그때 캐나다서 먹던 맛이 전혀 안나네요.나이가 든듯.
소심한 사람들이 제일 기피하는 프랜차이즈....간판만 봐도 식은땀남...
ㅋㅋㅋ미국에서 영어로 하는 건 어떰??ㅋㅋㅋ
뭐지 서울은 20년이나 됐는데 대구는 몇년전에 오픈했다?
있었다가 없어졌다 다시 생긴걸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