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목포사람들의 일상은? 국민학생 박애리 출연? [목포MBC 특집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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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목포MBC 특집 다큐...목포살이]
1996년 10월 방송 연출 김경찬
당시의 키워드는
항구,수돗물과 약수터,하당신도시,낙지,교통사고,놀거리,대불산단,목포문화예술회관 등등
- 1996년 목포지역 다양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 목포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옛날 자동차 #옛날 모습 #90년대 목포 #가장 비싼 수돗물 #90년대 도로 #대불공단 #재래시장 #옛날프로그램 #극단 선창
![추모특집다큐 후광 김대중[목포MBC 2009년 제작]](http://i.ytimg.com/vi/zL9r0wwjqIM/mqdefault.jpg)
![[TH] 2024 PMSL SEA Finals D1 | Fall | ยิงต้องโหด ให้เหมือนโกรธกันมาก่อน](http://i.ytimg.com/vi/OnTdfGySmds/mqdefault.jpg)
90년대 목포 모습에 향수를 가지고 있어서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특집다큐로 볼 수 있다니 감회가 새롭고 기쁩니다 앞으로 이런 자료들을 더 많이 풀어주었으면 좋겠네요!
목포MBC가 지역에 반드시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를 알게 해준 명품다큐입니다.
기록이 기억을 만든다고 했던가요?
목포의 역사는 목포MBC의 기록으로
우리에게 기억됩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의 목포여서 그런지 뭔가 신기하네요 ㅋㅋㅋ
지금 편하게 이용하는 것들이 저때부터 꾸준히 개선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갑(자기) 분(위기) 감상평-
1990년대에 목포 가보고 놀랐다.일제시대 건물들이 그대로 있고,목포터미널 근처가 낙후됐고,친절함에 놀랐고,맛있는 음식에 놀랐다^^ 지금은 터미널근처가 많이 좋아졌지만~~
지금도 낙후됐죠 터미널에 서점 하나 생긴거 빼고는 뭐 ㅋ
이당시 상당한 기획력으로 목포를 봐라보았던거 같네요....대단합니다.
내친구 애리의 모습이 눈에 선하고 차없는 거리도 보니 웃음이나오네요 ~~그대로인듯 시간이 이리 흐르다니~~~
저두 24~27살때까지 살다 회사가 부도 나는 바람에 목포를 떠나왔는데 3년동안 친구도 추억도 많았는데 이제는 중년이 넘다보니 😃아득한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목포의 발전을 바라며
언제나 응원합니다
옛날 생각 나는 다큐라서 좋네요~
목포 뒷계에서 85년부터 88년까지 기동대 생활했었네요.샤워를 하면 비누 거품이 나지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마시면 짠 맛이 올라서 맨날 맥콜만 사 마셨었는데
ㅋㅋ 그런게 생각해줘서 감사해요 전 1982년전에 태어나서 살아왔어여 그리고 저의 고향은 전라남도 구례입니다 이것보면 너무 기분이 좋고 생각이 너무 들곤 합니다 얼마나 부모님들이 고생을 너무 많이하셔는지
목포에 사는 초등학생인데 요즘에 바다쪽 가면 배 엄청많고 아파트도 정말 많습니다.요즘에 도로에 버스,차 등등 많이 달리더라구요! 지금 영상속 모습은 못 봅니다.뭐 제가 못 보는 거일수도 있지만요ㅎㅎ케이블카도 생겼습니다.
혹시 학교 어디다니시나요?
저는 부설초 졸업해서 영화중 가려구요
저 영화중 나왔어요.후배분 되실듯?ㅎ
@@user-yk5km5pm6m 오옷~~선배늬이임
@@gassudong 등.하교 조금 힘드실듯 ㅋ 운동은 되요..언덕길이라;;공기는 좋아요.
@@user-yk5km5pm6mㅜㅜㅜㅜ
목포 약20년전 이야기! ㅎ 재밌네요. 좀 더 목포를 알 수 있어 유익합니다~^^
@@rkdghwns14 하당이 원래 갯펄하고 갈대밭이었고요 2차 간척으로 인해 만들어진 땅입니다
1차 간척은 인공폭포에서 갓바위터널까지 제방이 쌓였고 2차는 간척은 지금의 평화광장까지 입니다 ㅎㅎ
현대삼호중공업 및 지역사회 인맻 말로만 민주주의 관광도시
#목포는 항구다 유달산 덕인
내 나이 42세....내 고향 목포...25년전 으로 돌아가고 싶다 ~ 돌아가게 되면 공부 열심히 해보고 싶네 ㅋ
그리운 내고향 목포....추억의 고향.잘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할머니집에도 있는 뻐꾸기 시계.... 어렸을땐 오후엔 노을도 잘보이고 바닷바람도 좋았는데 추억이네요
현재 목포는 아파트도 많이 올라오고 도로도 많이 뚫리고 그러더라고요. 타지에 사는 20대 중후반인데 한번 씩 가면 깜짝 깜짝 놀랍니다.
추억은 아름답기도~~^^^
저 태어나기도 전이지만 요새도 북항 가면 거즘 저기랑 비스무리해요ㅎㅎ
그래도 산등성 달동네도 요즘 많이 발달하고 구도심은 휑하니 비었지마는 말투는 여전히 같아서 정겹고 그러네요ㅎㅎ
1996년 이면 내가 중3이네....와 추억돋는다 진짜 그립다 그리워~
60년대는 전국10대 도시 안에 들었다는데 그 이후로 얼마나 개발 안되고 정체되고 낙후되었는가를 보여주네
지금도 정겹지만~~~^^ 더 살기 좋은 도시 만들어가고 있어요~~~~
목포 하당쪽 남악신도시쪽 무안 일로쪽 제가 도로 낸곳 일한곳이었는데...그때가 20대 지금은 40대 세월이 빠르네요.
혹 내친구가
96년 MBC앞 옥스포드 당구장 ,가시버시 호프집 .88포차.... 푸르던 20대의 추억이 있던 곳이었는데...😢
초등학교 1학년 때 당시 목포네요ㅠ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정겹네요ㅠ
저도 1학년때네요 ㅎㅎ
우아89년생
저당시 목포 용호초등학교 다녔는데 유달경기장도 근처엿고 참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용호초 동문있으신가요?
목포를 가 본적은 없지만, 정겨운 도시인것 같네요...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7:28 택시 후면 유리창에 번호판이 부착된 건 경남 일부지역(마창진, 밀양 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내고향 목포 사랑합니다.
지금은 목포대교 옆으로 고하도와 유달산이 연결된 케이블카가 다니고 압해대교 건너 천사대교 건너 섬까지 아름다운도시가 되어간다 목포 파이팅^^
제 고향 목포가 나와서 너~무 좋네용!!!
그게요
내 고향 목포 ㅎㅎ
중학교 2 학년 시절... 저 화면 밖 어딘가에 나는 무얼하고 있었을까... 아마 학교에 등교해서 수업을 듣고 있겠지... 넌 일년뒤에 큰 슬픔이 올거지만 잘 이겨낼거야. 하하
저시절은 그래도 목포가 생기가 있어 보이네요 지금은 인구가 줄어서 사람이 많이 없어 보이던데 옛학창시절이그립네요
아마 사람이 많이 없어 보이는건 도시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인구도 물론 1만명 정도 줄긴 했지만 도시가 커지니 사람은 흩어지는 법이죠.
90년대 24만명 2010년대 24만 다큐에서 나온것처럼 저 당시 하당도 개발안되었던 ㅎㅎ 지금은 남악까지 개발
목포는 안 살았었지만 친척집이 목포 우성아파트 막 생길때 방학 때 놀러갔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소환이네요ㅠ
정명여고 교복이 저때도 똑같네...소름
ㅎ.ㅎ
목포 쵝오 💙
추억의 목포공항
목포떠난지벌써 33년이나 지낫내ㆍ 가끔 들르긴 햇어도 그립다
와...............심심해서 목포검색해서 보고있는데...초6담임선생님이 나오시네...문상용선생님 반갑습니다
아직 살아있군아
저 때로 가보고 싶다
감사합니다
5:45 예전 저희집 나오네요 라이프아파트ㅋㅋㅋ 남자분도 얼굴이 낯익은데 선생님이셨던가
25년만에 목포도 엄청나게 발전했네요
목포 진짜 최고 번화가에도 십년전부터 빈상가 천지...그저 버틸때까지 버티다 사라져 버릴 것 같아 안타깝다
?지금은 그렇지않아요
내고향 목포
한참 친구들과 돌아다녓던 추억이 ㅎㅎ 그립네요
96년도면 난 유치원생이였넹 ㅋㅋㅋ 아 목포가고싶다,,,.. 근데 저기 어디지 약수터 모르겠당...
96년도라면.나는할아버지였는디.그래도내가있을때보다는.많이발전이됕구먼.그립기는정말그립구나...
유달산 주차장닭복음탕 가게앞이에용
벌써 30여년 전 얘기네요. 지금 목포는 컴팩트하지만 개발이 완료되어 현대도시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그 옆 주변 무안군이 발전되고 있어요!
4:09 ㅋㅋㅋ 어렸을때 동네 삼촌 차 타고 동네 사람들 물 담으로
저기 많이 갔지 추억 돋네 ㅋㅋ 생수통에 이름 적고
42:45 헐~~~~~~ 남경주 배우님!!!! 대박 !!!!!
내가 태어나기 전에 목포당
혹시 목포 미즈아이병원에서 태어나신 분!!
혹시 좋아요 눌르신 분은 몇년생 인지 적어주세요
둘째 딸이 미즈아이에서 태어났는데 ㅎㅎ 07년생
98
ㅋㅋ 귀욥다 뿌까소연🐣
와 09!
전 그때는 중학교 2학년이 시절이었다
우리엄마 고향 목포
고등학교 때 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나 초딩때네 대반동에서 수영하고 그랬는데
저두
저두
저도 빤스입고 수영하다 빤스사라져서 집까지 걸었던 기억이ㅜㅜ 윗분들 학교는 서산초 나오셨을라나?
멈춰선도시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나 24 25
콜롬방 병원 응급실인가? 80년대에 목포에서 태어난사람 90%는 그병원에서 태어났다죠?ㅎ
전 거기서 교통사고 당하고 입원했었네요 애기 때 ㅋㅋㅋ 왜 망한 지는 모르겠지만
나도요 81년 12월 30일
거기 근처 성당도 있었는데. 그 밑에 공터 .그리고 대성동 산정동..
그 시절 외할머니가 계신 그집이 그립네요.
😢
박애리씨가 저때 국민학생이 아니고 고등학생때입니다~^^
36분32초.....시립국악원 장면에 박애리씨로 보이는 여학생나오네요^^
할아버지댁에 매년 내려갓엇는데.....유달동
크 내가 태어난시간이네요
헐 하당 신도시
흐.. 내 고2때 모습이네요.
안녕 목포~
태어나기 4년 전이네요 ㅋㅋㅎ
아! 그리워라 목포공항
30년 전이네 영상화질이 조금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옛날은 폰도 없으니 산업 도시는 문화가 발달한듯!
헐..나 7살때네 ㅋㅋ
이때는 유달산에서 목포대교가 안보이네...
대교 2000대쯔인가?그때 완공했어요
우와 대박이네 ㅡㅡㅡ
일제시대때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자여던 지역
현제 초등학생으로써 살고있는목포 잘보다 가갰습니다
목포는 도시정비사업좀 하고 도로좀 딱아야함. 항구도 좀 깨끗하게 해가지고 좀 관광객좀 유치하면 벌어먹고 살거 많을것인디.
그래야 타지서 와서 돈도좀 쓰고 다도해도 좀 볼라하지. 백날 유달산만 팔아먹을것인겨.
먹을 것도 많고 볼 것도 많다고 소문이나야 많이들 오는디. 중국도 가까워서 다도해 제대로 관광코스 만들믄 허벌라게 돈 땡겨벌것인디
좀 싸게좀 해가꼬 레저스포츠 단지도좀 만들고 부산처럼 해수욕장도좀 만들고 바닷가쪽이며 영상강쪽에 콘도며 리조트도좀 지어서 하믄 그림 제대로 나와블것인디
도데체 아파트만 뚝딱뚝딱 지어블고는 먹고 살거리를 안만들어주네이. 지으면 분양도 안되고 귀신나와버리겄어.
돈이 있어야 들어갈거 아니여. 전남도청 공무원 돈만 가지고 살거여 뭐여.
허구한날 선거만 할 것이요이
완마.... 네이티브여.... 어디당가
아니요ㅋㅋ 무슨소리에요 대학교도 버거운 좁은 곳인데ㅋㅋ
4:10 저 물은 약수가 아니라 수돗물이었지
수돗물이라고 밝혀지고 폐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목포 1년에 5번은 가는디
우리언니 2살때댱
96년 초2때.... 28년전이네
잠깐 저게 하당이라고???? ;;;
더 몇년전에는 갈대밭이었고요 더 오래전은 갯벌이었죠 ㅎㅎ
목포사는데 원도심은 그대로네요 ㅎㅎ
원도심은 호남선 지중화 빼고는 변한게 없어요 ㅎㅎ
그립다
31:52 90년대 핵인싸 예고 학생들 등장
08:05 의경 사투리ㅋㅋ
다른 건 떠나서 어항가는 곳 마다 어찌 그리 지저분 한지 다른 곳도 마찬가지 겠지만 어항 따라 순회하는데 담배꽁초 떠다니고 쓰레기 부유물 이 너무 많아서 절로 인상써지더군요.어디서 관리하는지 몰라도 목포여행이 그리 즐겁지 않았던 기억이...
안녕~
세월호 사고 때 왜 희생자가 많았을까? 유사 사고 시 피해를 줄일 대책은?
2014년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고는 전 세계적으로 찾아 보기 힘든 참으로 부끄러운 대형 해상 사고입니다. 육지에서 자동차로 사고를 일으켜 피해자를 다치게 한 후 구호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망가면 뺑소니 사고라 하여 가중 처벌을 합니다.
세월호 사고도 마찬가지로 수백 명의 승객을 구호할 생각은 않고, 위험에 방치한 채 놔두고 자신만 살겠다고 선장과 승무원들이 모두 먼저 탈출하였고, 뒤이어 달려 온 구조할 책임이 있는 분도 지켜만 볼 뿐 적극적으로 구조에 나서지 않아 피해자가 많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당국에서 철저한 진상 조사를 통하여 다시는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책을 강구하고 잘못이 있는 자에게는 그에 상응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믿습니다.
위 사고를 접하면서 우리나라는 중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에서 중력이라는 자연 현상을 배웁니다. 중력이라는 자연 현상을 배운 승객들이 배에 물이 들어와 침몰하는데도 배 안에 그대로 있으라고 하였다고 하여 배 안에 그대로 앉아서 참변을 당하였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세월호와 같은 선박이 사고로 인하여 전복이 되거나, 선체가 파손되어 물이 배 안으로 들어오면 결국 배는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됩니다. 이것은 지구가 모든 물체를 잡아 당기는 중력에 의하여 발생합니다. 부력보다 중력이 크면 가라앉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에서는 야구공이 떨어진다 축구공이 떨어진다 비나 눈이 떨어진다. 사과가 떨어지는 걸 예로 들어 설명하면서 우리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추상적인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운 것은 실제 생활에서는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이번 세월호 사고 때 고등학교 학생들의 피해가 너무 큰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학교에서는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미 수 년 전에 관계기관에 중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 내용 중 중력을 설명하면서 우리 인간의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하여 달라고 건의한바 있으나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야구공이나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 보다는 이 땅의 주인은 인간이므로
인간을 예로 들여 설명을 하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배가 사고로 선체가 파손되어 배 안으로 물이 들어오면 배는 지구가 잡아 당기는 중력에 의하여 결국은 배는 침몰합니다.
물론 선박 안에서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선장의 지시에 따라야 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러나 승객을 구호할 책임이 있는 선장과 승무원들은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있으라고 한 후 이미 도망가다시피 먼저 탈출하였습니다. 다시는 이런 선장과 선원이 나타나지 않도록 엄히 벌하여야 할 것입니다.
배에 물이 서서히 들어오고 있어 곧 바다 밑으로 가라 앉게 되는 순간 누군가가 선장실로 뛰어 올라가 배에 물이 들어오고 있는데 침몰할 때 까지 그대로 앉아서 기다려야 하느냐고 항의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희생자는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준법정신이 투철해서 선박 안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시 선장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 법을 준수하여 오히려 화를 입다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침몰하는 배를 예로 들어 중력을 설명하여 주세요.
3면이 바다인 해양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학교에서 중력을 설명할 때 침몰하는 배를 예로 들어 중력을 가르쳤다면 세월호가 서서히 바다 밑으로 가라 앉을 때 선장은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앉아서 기다리라고 하였다고 하더라도 용기 있는 단 한 명의 학생이 선장 실에 달려가 선장에게 왜 침몰하는 배에서 그대로 앉아 있어야 되느냐고 항의하러 갔을 때 이미 선장과 승무원이 탈출하였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학생은 선장과 승무원은 탈출하였다. 승객들은 배 위로(상갑판) 올라가야 구조될 수 있다. 질서를 지켜 침착하게 배 위 부분으로 피신을 하도록 유도하였을 것입니다.
배가 사고를 당하여 배 안에 물이 들어오면 결국 침몰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식의 사례를 가지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향후 선박과 관련된 해양 사고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지금처럼 많은 희생자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필자는 중학교 과학 교과서 저자에게 침몰하는 배를 예로 들어 중력을 설명하여 달라고 건의하였더니 건의 받은 저자 모두는 “보내 주신 의견 교과서 수정 시 반영하겠습니다.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과 연결하여 설명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라고 답이 왔습니다.
항상 진실만을 말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세월호 사고를 말하면서 학교에서 중력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침몰하는 배를 예로 들어 가르쳐야 한다고 하는 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소 는 잃었더라도 외양간은 고쳐져야 합니다.
교과서가 하루 빨리 고쳐져서 우리 실정에 맞게 중력을 가르친다면, 만약의 경우 세월 호와 같은 유사 사고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피해는 확 줄어 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2019년 4월 확인했더니 2개 출판사의 과학교과서는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 가 있다고 고쳐진 것을 확인하였고 나머지 출판사의 과학교과서는 확인을 하지 못하였으나 인간의 몸과 침몰하는 배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으로 고쳐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남.72세)
010.5250.4802
하당은 쪼까 달라졋긴 햇는디 어째 구도심은 여전하네.
9:05😂😂❤
국악하는 여학생 팝핀현준아내분 맞죠?
그런 댓글이 많아 수소문해봤는데 워낙 오래전이라 확인하기 어렵네요. 본인만이 알 듯 싶습니다.
산정국민학 교. 나왔음
박애리씨 맞음 / 이마, 눈, 코, 상체 체형이 비슷
오호~딸래미닮앗네요~~
맞는거 같아요.
박애리 목포사람?
목포는 모델 도시 아닙니까?
문태고등학교 본관 불나기 전 장면이 담겨있구만
문태 화재 98년이니까 2년 전 이네요.
IMF직전의 우리네 모습이네요....
25년 전 브로드웨이 42번가..
나불랜드 가본사람 손 하늘자전거 타본 사람 손 ㅋ
4살때니 기억이 있을만도 한데 좀 낯설다
60년대 학창시절 외거리파ㆍ깨꼬파 ㆍ택사스파ㆍ,장미파ㆍ가로등파ㆍ검은피집단ㆍ엘시드 ㆍ가있었지요ㆍ추억속의 허상
31:11 98년도 담임...
박애리씨가 47인데 25년전이라고 최소 35년전이겠지
박씨가 엄청 많네
사실 저떄가 제일 살기 좋았던때
지금은 다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