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CoolThomas1010
    @CoolThomas1010 2 ปีที่แล้ว +1

    무려 38년 전.. 고등학교 2학년때 지구과학선생님
    제 기억으로는 그해에 선생님직을 내려놓고, EBS로 직장을 옯기셨죠.
    우주관련 서적이나 영화를 볼때면, 아직도 문득 선생님 생각이 나곤 합니다.
    제게 우주나 지구과학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잡아주셨어요.
    오늘 The martian을 읽다가, 선생님 생각이 나서 혹시나 찾아봤습니다.
    아.. 판소리를 하고 계시다니...
    허긴, 선생니이 판소리 참 좋아하셨어요.
    그때도 기분 좋을실때는 가끔 한소절을 하시기도 하셨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 @시니어학당
    @시니어학당 2 ปีที่แล้ว

    최고!
    구독과 좋아요 눌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