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독학보다는 레슨이 유리한점이 더 많은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독학의 환경이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좋아진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에 독학도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독학에서의 연습은 강제성을 띄는 요소가 없이 순수 자율성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정말 필수라고 생각해여. (물론 레슨 받으면 의지가 별로 필요없다는 소리는 아니고... 그냥 '상대적으로'...) 또한 연습 과정에서 중간에 헛다리 짚고 삽질 하는 리스크도 있을수는 있지만, 현 시대에는 이렇게 검증된 프로들의 좋은 강좌들을 독학러들도 쉽게 접할수 있다보니.. 그런 자료만 적절히 활용해도 말도 안되게 헛다리 짚고 멀리 돌아갈 일은 잘 없다고 봅니다. 온갖 카더라만 난무하고 적절한 시청각 자료도 없이 순수 맨땅에 헤딩하던 과거와 달리. 암튼 결론은... 처음 입문할때 몇개월은 레슨을 좀 받는게 좋다고 생각해여. 기본틀 정도는 잡고, 처음부터 나쁜 습관 절대 들이지 않게끔 하는 측면에서라도.. 그렇게 해서 최소한의 기본틀을 갖추고 이상한 카더라에 귀가 팔랑거리지 않을 정도가 되면.. 그 후로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레슨을 생각하고 있는 저 한테는 귀에 쏙들어오는 정보입니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저장된 선생님 연주영상 보며 꿈을 키웁니다 저 한테는 메시아 같은 존재십니다 건강챙기시고 아프지마시고 많은 기타인들을 긍률히 여기시어 기타가 재미난 존재란것을 많이 전파해 주시옵소서 구정 잘 보내세요
기타에 흥미를 잃지 않는 것!! 기타만큼 재미있는 악기는 없다!! 모두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비교적 돈이 들지 않는 취미는 아닌 것 같습니다ㅋㅋㅋ 프렛 드레싱이나 교체를 하면 돈이…그래서 요즘은 스테인리스 프렛 기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돈이 들지 않는 취미는 역시 축구, 농구죠ㅋㅋ
독학을 5년했는데 잘늘지가않습니다 강좌를보며 그동안 쓸쓸히 터득한 것을 짚어주는 내용에 감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랜옛날 시작을 할때 기초적인 간단한것을 지인에게 잠깐 배웠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피크잡는법이라던지 운지할때 손을떼지말아야한다던지하는 그런내용말입니다 그런게 힘이됩니다 그렇다보니 혼자서는 진도가 잘 안나갑니다 자율성으로는 괜찮은데 막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간단히나마 일단 보고배운게 있어야하고 악보와 페이스메이커가 있어야 늘기도늘고 즐거울것이라는것입니다
완전 입문자분들은 처음에 레슨 받는게 득이 훨씬 많습니다~ 레슨 6개월 정도 받으면서 기분기 쌓고 어떻게 연습해야되는지 길이 보이면 그때 독학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구 팩트는 독학이든 레슨이든 아무리 열심히 해도 갓필성님 같이 될 수 잇는 사람은. 장담하고 대한민국에 다섯명도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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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지말아야한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포기하는 순간 모든건 끝
독하게 독학 하실분들 그냥 독하게 레슨 받으시는게 3배는 빨리 늡니다..
예나 지금이나 독학보다는 레슨이 유리한점이 더 많은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독학의 환경이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좋아진것 또한 사실이기 때문에 독학도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독학에서의 연습은 강제성을 띄는 요소가 없이 순수 자율성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정말 필수라고 생각해여.
(물론 레슨 받으면 의지가 별로 필요없다는 소리는 아니고... 그냥 '상대적으로'...)
또한 연습 과정에서 중간에 헛다리 짚고 삽질 하는 리스크도 있을수는 있지만, 현 시대에는 이렇게 검증된 프로들의 좋은 강좌들을 독학러들도 쉽게 접할수 있다보니.. 그런 자료만 적절히 활용해도 말도 안되게 헛다리 짚고 멀리 돌아갈 일은 잘 없다고 봅니다.
온갖 카더라만 난무하고 적절한 시청각 자료도 없이 순수 맨땅에 헤딩하던 과거와 달리.
암튼 결론은... 처음 입문할때 몇개월은 레슨을 좀 받는게 좋다고 생각해여. 기본틀 정도는 잡고, 처음부터 나쁜 습관 절대 들이지 않게끔 하는 측면에서라도..
그렇게 해서 최소한의 기본틀을 갖추고 이상한 카더라에 귀가 팔랑거리지 않을 정도가 되면.. 그 후로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나이50부터자유로운 blues연주를 목표로 10년간 쌩독학중 입니다.
어려운면서도 재미있는데...요즘 하도 시국이 복잡해서 집중하지 못하는 게 문제...
방송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요
기타에 대한 흥미를 잃지않는것, 오늘의 포인트네요^^ 오늘도 용기얻고 갑니다~~~
제일 좋은게 중학생때 정재일님 처럼 레슨받으며 숙제 1개 내주면 5개 해가는 탐구심과 노력이면 자신이 타고난 한계까지는 다 가 볼 것 같습니다.
와...그 사이에 편집자님 실력 업그레이드 된 거 보소👍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레슨을 생각하고 있는 저 한테는 귀에 쏙들어오는 정보입니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저장된 선생님 연주영상 보며 꿈을 키웁니다
저 한테는 메시아 같은 존재십니다 건강챙기시고 아프지마시고 많은 기타인들을
긍률히 여기시어 기타가 재미난 존재란것을 많이 전파해 주시옵소서 구정 잘 보내세요
기타에 흥미를 잃지 않는 것!!
기타만큼 재미있는 악기는 없다!!
모두 공감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비교적 돈이 들지 않는 취미는 아닌 것 같습니다ㅋㅋㅋ
프렛 드레싱이나 교체를 하면 돈이…그래서 요즘은 스테인리스 프렛 기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돈이 들지 않는 취미는 역시 축구, 농구죠ㅋㅋ
운동은 병원비 나오던데요 ㅋㅋ
어떤 취미든 욕심만 안부리면 돈 얼마안씁니다 ㅋㅋ
기타를 얼마나 열심히 치시길래 리프렛 비용이 그렇게 듦?
@@호이포이 주 5회 이상 하루 4시간 이상 쳤었습니다. 일반인 치고는 연습 많이 했다고 봅니다
@@호이포이 하루 4시간씩 주 5회 이상이면 일반인 치곤 많죠.
잘보고갑니다~
취미밴드같은거라도 하면 다른 악기나 보컬 동료들에게서 내 문제점을 지적 받을수라도 있지만, 완전히 방구석 기타리스트들은 정말 혼자서 방향 잡는게 쉽지 않죠
멋져요!
내가뭘모르는지 모른다는거 깊게공감합니다ㅜ
잘못된 습관 진짜 고치기 힘든다 저는 지인을 통해서 베우는걸 강추 합니다 ~~~
돈에서 공감이 안가네요 ㅋㅋ 하면 할수록 장비 욕심에 방구석 기타인데도 기타만 7대에 나머지 다하면 중형차 한대값은 지불했네요 ;;;근데 이게 끝이 아니라는거
독학을 5년했는데 잘늘지가않습니다
강좌를보며 그동안 쓸쓸히 터득한 것을 짚어주는 내용에 감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랜옛날 시작을 할때 기초적인 간단한것을 지인에게 잠깐 배웠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피크잡는법이라던지 운지할때 손을떼지말아야한다던지하는 그런내용말입니다 그런게 힘이됩니다 그렇다보니 혼자서는 진도가 잘 안나갑니다
자율성으로는 괜찮은데 막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간단히나마 일단 보고배운게 있어야하고 악보와 페이스메이커가 있어야 늘기도늘고 즐거울것이라는것입니다
레슨 학원 추천좀 강남 분당권
독학하면 중간에 현타오던데
완전 입문자분들은 처음에 레슨 받는게 득이 훨씬 많습니다~ 레슨 6개월 정도 받으면서 기분기 쌓고 어떻게 연습해야되는지 길이 보이면 그때 독학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구 팩트는 독학이든 레슨이든 아무리 열심히 해도 갓필성님 같이 될 수 잇는 사람은. 장담하고 대한민국에 다섯명도 안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