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eu3gr5dd6m 엥 탈북민이라고 차별? 전 안그럴거라서요 그래야될 이유도 몰겠구~~~ 저희 아버지 북한에서 태어나셨는데 625때 할머니 등에 엎혀서 남쪽으로 오셨구 전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네요~~~ 그럼 저희 아버지는 차별 받아야 합니까? 애초에 남북다 한민족이고 헌법상 북한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차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님의 편견부터 내려놓으셔요^^ 행복하세요
한번도 댓글 달아본 적이 없는데요.. 같은 엄마로써 참 존경스럽습니다 억울하고 힘든 시간들 얼마든지 더 빠르게 해명하고 싶었을텐데 아이의 시간을 기다려주신 것 .. 그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아이를 사랑으로 책임감으로 키워내셨는지가 느껴집니다 유나님 탈북얘기를 처음 접하고 이렇게 유나님 채널까지 들어와봤다가 보게 되었어요 .. 대한민국으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책임감 있는 부모가 이 시대에는 많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요 .. 따님이 엄마를 벅차게 자랑스러워하는 날이 곧 오지않을까요^^ 유나님 응원합니다
그럼요. 대한민국의 한 훌륭한엄마. 유나씨 ! 모든것은 사랑으로 이 어질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이해 못하는 일이 정말 많아요. 시간은 많은것을 낫게하고 치유해 주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질투 하는 사람들도 미워하지 마세요. 그러면 내가 힘드니까요. 착한유나씨의 행복은 머지 않아요. 항상 강건하고 지금처럼 용기있게 살으세요. 독일에서.
서로 욕하는건 누워서 침밷기다 탈북민이 욕하는건ᆢ 제일잘알기때문이고ᆢ시기질투도 있을거고ᆢ 인간은 다같다 그사람들을 여기서 같은 동료를 언급하는것. 역시 좋은일은 아닌듯 직접 앞에서 말하면 좋을듯 많은말 할수록 속보이고 변명으로 보이고 ᆢ 이정도 말했으면 침묵이 좋을듯요 앞으로 이쁜딸과 행복하게 사는것이 최고죠 연예인들 내숭떨며 더많은 남자들과 교제하면서 살고있을듯ᆢ 인간이니까. 쉽게 북한식으로 선택한 행동이였을듯 하지만 딸은 그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 바꿀수없는 큰자산이고 버팀목이고 동반자 잘한일이지 욕먹을일 아니지 당당해야합니다 말하는 사람이 나쁜평과 받으니 신경쓰지마시고 앞만보고 가세요 조신하게요 드러낸 옷입고 오버하지마시고 본래 북한모습대로ᆢ 일부여성들이 잘나가니 오바하더라구요 가슴을 드러내려하고.ᆢ 인격이 떨어집니다
어쩐지 한국남자들이 눈이 삐었나 했어요...유나씨 처럼 예쁘고 똑똑하고 멋진 여성을 왜 그냥두나 하고 ㅎㅎㅎ...이제 시원하게 커밍아웃 했으니 더 당당하게 따님과 살아 가시고 더 사랑하세요.그리고 기회되면 좋은 사람 따님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줄 남자분 만나길 기원합니다...내가 나이가 젊었으면 막 들이댔을텐데 ㅎㅎ 농담입니다...행복하세요😂😂😂
몇 년간 보아오면서 유나씨만큼 똑부러지는 탈북민은 못 본 듯 하네요 그 속에서 궁굼은 했네요 다른 분들은 하나둘 결혼을 다 하던데 왜 저렇게 유능한 유나씨만 여직 솔로일까.. 너무 눈이 높은건가..하며 혼자 궁금하기는 했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따님이 이제라도 사춘기를 벗어나 이해하는 힘이 생긴 것이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당당하고 멋진 삶을 응원하며 따님과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가세요❤
유나씨 전 60대후반의 고정 애청자입니다 사연을 듣고 그간 많은 고충있었다는 느낌 받고 위로에 말씀을 올립니다 힘내시고 정정당당하게 한국사람으로써 더욱 멋지게 살아가십니요 축복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십시요 글구 엄마로써 행복한 삶을 영위 하십시요 끝으로 사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님 말에 동감은 하나 원래 고향이 남한인 일부 사람보다도 라고 일부란 표현이나 원래 고향이 남한인 성공한 남한사람만큼 이라고 표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래 고향이 남한 사람 전부를 일반화시켜 원래 고향이 남한 사람들 모두는 유나씨보다 덜 성공했다는 말로 들릴수 있습니다
유나씨 응원합니다 유나씨의 단아하고 아름답고 씩씩한 모습 항상 보면서 응원 했읍니다 그래요 유나씨는 이 나라의 공인 입니다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제발 이번 계기로 달라지지 마시고 해오셨든 되로 쭉 그태로의 모습을 지켜 주세요 공인은 호불호는 있을수 있읍니다 유나씨의 단아한 모습으로 그대로 주위의 여러 바람에 신경쓰지 마시고 유나씨의 좋은 모습 지켜고 그대로 더 이나라의 좋은 공인으로 남아 주세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어려운 결정, 따님 공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원래 잘나고, 큰일하는 사람에게 시기 질투, 깍아내리기 하는 못된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 무시하시고, 유나 씨, 의지대로 떳떳하게 사세요... 그리고 좋은 사람 만나 더욱 행복한 가정 꾸리시기 바랍니다. 유나, 유나, 힘내라 홧팅~!!!!!!!!!!!!!!!!!!!!!!
탈북한 사람도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왜 그런 생각을 따님이 가졌을까요?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유나씨 걱정하지마세요 물론 일부 사람들은 편견을 가졌을 수 있으나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그런 생각을 추호도 갖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십시요 유나씨 적극 응원합니다 절대로 기죽지 말고 힘내십시요 화이팅~~~사랑합니다~~~
@@user-kp1fs1gk6l엥? 내가 잘못읽었는가 하며 몇번을 다시 읽어봤네요... 제일 소중한 사람을 배려해서 내것을 포기해보고 희생해보지 못한 사람의 말 같습니다... 아니면 그런 나를 위해 자신을 포기하며 희생해준 사랑 못 받아 배신감이 들던가요..? 배신감은 뭔가를 준 사람이 배신감드는거 아닌가? 유나님께 그동안 믿음과 사랑으로 응원했었던 사람이었나보네요. .. 제 태도가 매너 없어보이지만 님의 말에 속상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들도 아이들만의 사회가 있어요. 초등학생 시절에는 아직 정서적으로 미숙한 시기이기에 별것도 아닌거로 놀리기도 하고 어른이라면 상처 받지 않을만한 놀림에 상처도 받고 크게 받아들이기도 하죠. 초등학생때 별것도 아닌 일로 놀리고 하던 경험 없으신가요? 아이도 이제 자라서 공개에 동의를 해서 공개하신거고요. 그런 이상적인 얘기해봐야 의미 없습니다. 애들은 이해를 못해요.
@@cho9496 여혐범벅이라는게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짧은 몇 단어로 오해가 생길수 있겠지만, 아무리 그렇다해도. 콧대 높은 아가씨란 말이 여혐표현? 6-70년대도 아니고요. 자기 커리어 확실하고 당당한 미혼 아가씨가 자신감 넘치구나 생각했거든요. 설마 책임감있는 엄마가 여혐표현이라는건 아닐테고. 두 줄도 안되는 글 쓰고 여혐범벅ㅎㅎ
죽음의 사선을 넘은 엄마는 자랑스런 영웅입니다. 탈북자님들은 모두 용감한 대한민국의 보배이고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따님의어린마음도이해하지만 언젠가 엄마를 자랑하는 따님이될 것이라 장담해봅니다. 좋다는 민주사회의 악중에 사기꾼도있고 도둑놈도있고 악당들이 있으니 피해가실 수 있습니다.정유나님 화이팅입니다.
아 그리고 따님이 엄마가 탈북민인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그냥 남들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그런 거예요. 사춘기 때 아이들은 단지 부모 뿐이 아니라 그 무엇이 됐든지간에 그 또래집단과 뭔가 다른 점이 있으면 그걸 되게 못 견뎌 하거든요. 남들 다 뭐가 있는데 나만 없어 이런 거를 못 견디는거라서 나이 좀 더 먹으면 다 이해하고 엄마인생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아마 본인이 먼저 우리 엄마 대단한 분이라고 말하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브끄러운게 아니고 북한 공산국가에서 태여난게 죄라면 죄겠지요 누구의 잘못도 아님니다 이제라도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남한에서 자부심으로 살면되는 것이지요 묻지않는 과거사를 애서 말할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기죽고 살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용기를 화이팅. 합니다 !
유나님 아픈사연 들으며 구독합니다 따님 이야기를 어렵게 꺼내는 모습 보면서 얼마나 맘이 많이 아렸을지를 그 고통을 짐작해보며 따님의 아픔도 함께 헤아려보네요 유나님 따님이 밝히기 싫어 한다면 굳이 안 밝혀도 누가 뭐라안합니다 힘내시고 따님과 행복하면 좋겠고 굳이 탈북민이 아니더라도 좀 잘나간다 싶으면 악풀달고 난도질하지요 하여 유명인들도 자살하고 우울증에 걸려 힘들어하지요 이 모든걸 꾿꾿하게 이겨내고 따님과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누구인가?" 완벽한 미국 시민이 되어 살던 중 생모의 암소식에 16년 만에 고국을 찾는다. 서로의 벽은 얼마큼 허물 수 있을까? [KBS 19970831 방송]](http://i.ytimg.com/vi/stAPBmd31nM/mqdefault.jpg)
!["나는 누구인가?" 완벽한 미국 시민이 되어 살던 중 생모의 암소식에 16년 만에 고국을 찾는다. 서로의 벽은 얼마큼 허물 수 있을까? [KBS 19970831 방송]](/img/tr.png)
![[#부칸썰] 5살 아이 살리고 메콩강 탈북한 인민 똑순이! 꽃제비에서 유명 투자자의 수행비서가 된✨ 정유나의 인생사 | #이만갑 1시간 몰아보기](http://i.ytimg.com/vi/ntTOZMxFk0U/mqdefault.jpg)
시청자 여러분 정유나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저를 응원해주실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한분 한분의 귀한 말씀이 정말 많은 용기를 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파이팅 ~👍
행복해질 이유가 있는,
하나님의 자녀
축복합니다 ~♡
🎉🎉🎉🎉🎉🎉🎉지금처럼...힘내라 힘~🎉🎉🎉🎉🎉🎉🎉
난 유나님이 정말 좋아요♡ 열심히 살아내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힘을 얻고있습니다 !! 잘 해내오셨고 앞으로도 잘 나아가실 것을 응원하고 믿습니다 !!
북한 출신이 어때서요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시는 유나님은 남쪽출신들보다 더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국민이신데 용기를 내세요 화이팅
애국자중 애국자십니다
혼자 아이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드셔을까 당당하게 사십시요
그럴자격 충분합니다
대단해요 유나씨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유나님은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탈북민이라는 편견 버리시고 당당한 한국국민으로써 살아가십시요 따님한테도 당당하게 생활하라고 시십시요
왜 그런지 알어? 북한에서 왔다고 사람들이 북한말쓰면 못 알아듣겠다고 뭔말이냐 짜증내는 사람도있고 탈북한 사람의 자식이 학교 다니면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한다 그래서 북에서 온것을 숨기는 사람들도있다
@@ygkim7718 반말하지 말아라
힘내세요. 아이는. 축복입니다
세상에... 유나씨 고생 많으셨군요
다 잊으시고 예쁜 딸 잘 키우세요. 건강하시구요...
유나씨 훌륭한 엄마시네요 딸이 사춘기를 무사히 통과했다니 축하합니다^^
힘내시고 딸 잘키우세요 응원합니다
한부모는 흠이 아닙니다.
대단한 모성애와 당당함이 대단하네요. 힘내세요.
당신은 북쪽이 고향인거지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따님도 크면 용감하고 장한엄마인거니 자랑서러워할껍니다. 용기내시고 응원합니다.
장하십니다. 앞으로도 딸과 함께 행복한 삶 살기를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시길요~♡
이뿐 유나씨 마음 고생한게 넘 안스럽네요
왜 그런지 알어? 북한에서 왔다고 사람들이 북한말쓰면 못 알아듣겠다고 뭔말이냐 짜증내는 사람도있고 탈북한 사람의 자식이 학교 다니면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한다 그래서 북에서 온것을 숨기는 사람들도있다
@@ygkim7718 그렇군요. 어느나라 어디에나 괴물 같은 인간들은 있으니까요.
@@ygkim7718뭔말이래?
여기는 대한민국입니다.
출신을 따지지는 않아요.
자격지심인 듯요.
초등학생이라서 아직 인격형성이 부족할겁니다. 아이가 대학교에 들어갈때쯤 되면 철이 들어 어머니를 자랑스러워 할겁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천천히 기다려주시면 될겁니다.
왜 그런지 알어? 북한에서 왔다고 사람들이 북한말쓰면 못 알아듣겠다고 뭔말이냐 짜증내는 사람도있고 탈북한 사람의 자식이 학교 다니면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한다 그래서 북에서 온것을 숨기는 사람들도있다
귀한딸 혼자 기른다는게 힘든 일인데 장한 엄마입니다
힘네세요
우리나라왔으니 당당하게사시고 행복하세요 너무아름답습니다
그런편건 갖지말라고
잘타이르세요.탈북민.북한주민도.다우리같은국민입니다 절대창피한일이아닙니다.
참 속 편한 소릴 하십니다 그려......이 사회가 진짜 그런 분위기면 그 아이가 스스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겠음???
@@user-eu3gr5dd6m 엥 탈북민이라고 차별? 전 안그럴거라서요 그래야될 이유도 몰겠구~~~ 저희 아버지 북한에서 태어나셨는데 625때 할머니 등에 엎혀서 남쪽으로 오셨구 전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네요~~~ 그럼 저희 아버지는 차별 받아야 합니까? 애초에 남북다 한민족이고 헌법상 북한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차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님의 편견부터 내려놓으셔요^^ 행복하세요
@@user-de4ch1tx9n 탈북자들이 다 가짜주장이라는 말씀이심??? 댓글내용을 보니 이북출신과 탈북자의 개념을 혼동하고 계신거 아닌가 모르겠네요..나이대가 저랑 비슷하신거 같은데 이 사회의 현실을 너무 모르시는듯....혹시 해외에 거주하고계신가...
ㅋㅋㅋ
창피하다기보다 학교에서 따돌림 당할 우려때문에 그런거죠
학창시절이 있었다면 학교에서 말하기 쉽지 않죠
왜 그런지 알어? 북한에서 왔다고 사람들이 북한말쓰면 못 알아듣겠다고 뭔말이냐 짜증내는 사람도있고 탈북한 사람의 자식이 학교 다니면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한다 그래서 북에서 온것을 숨기는 사람들도있다
힘내세요. 어머니는 강합니다. 아이가 어른이 되면 누구보다 이해하고 사랑할 것입니다.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야지 탈북자가 어때서 지금은 대한민국 국민 이잖아요
정유나씨 응원 합니다~
원래 저나이때는 자아가 약하고 준거집단과 나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큼. 그래서 남들과 다른점이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반감을 가지는 시기임. 탈북자에 대한 편견이 아니라 그냥 다름에 대한 편견임.
여그ㅡ
응원합니다
애잖아요 민간한 사춘기 여자애.... 그런말은 좀 걸러서 성인에게 하는게 맞구요...
한번도 댓글 달아본 적이 없는데요.. 같은 엄마로써 참 존경스럽습니다 억울하고 힘든 시간들 얼마든지 더 빠르게 해명하고 싶었을텐데 아이의 시간을 기다려주신 것 .. 그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아이를 사랑으로 책임감으로 키워내셨는지가 느껴집니다 유나님 탈북얘기를 처음 접하고 이렇게 유나님 채널까지 들어와봤다가 보게 되었어요 .. 대한민국으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책임감 있는 부모가 이 시대에는 많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요 .. 따님이 엄마를 벅차게 자랑스러워하는 날이 곧 오지않을까요^^ 유나님 응원합니다
이제라도 당당하게 밝히셨으니 마음의 짐 내려놓으세요
곧 따님도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할겁니다
탈북하신 분들도 모두 소중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힘내십시요
자녀가 있군요 숨기지 마시고 울지말아요 따님도 나이가들수록 엄마를 자랑스러워할거예요 따님과 행복하세요
꼭 힘내시길 바래요 ᆢ응원합니다
화이팅
맞아요
잘나가면 그래요
인간에겐 시기질투 많아요~
부끄러운 일 아니에요. 용기있게 말해줘서 멋있어요
아이 잘 키워주세주시고
행복하세요^^
정유나님 따님께 전해주세요 정유나님은 대한민국 많은 국민들이 사랑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여겨달라고요 공부열심히 해달라고요
정유나님 간증을 들으면서 너무나 은혜받았습니다 정유나님 힘내세요 화이팅!
고향이 북한일 뿐이야. 저 정도 용기있는 사람은 드물지. 축복합니다, 유나씨 그리고 그 따님
탈북민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과거 살았던 삶이 좀 다른 것 뿐이지 똑같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따님이 엄마의 삶 안으로 좀더 들어올때까지 좀 마음이 아플 수 있지만 다만 시간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리고 좋은 남자 만나시길 바랍니다^^.
욕 먹을 일 아닙니다
칭찬 받을일이고 애국자이십니다~~
그럼요. 대한민국의 한 훌륭한엄마. 유나씨 ! 모든것은 사랑으로 이
어질것입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이해 못하는 일이 정말 많아요. 시간은 많은것을 낫게하고 치유해 주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질투 하는 사람들도 미워하지 마세요. 그러면 내가 힘드니까요. 착한유나씨의 행복은 머지 않아요. 항상 강건하고 지금처럼 용기있게 살으세요. 독일에서.
아ᆢ
그런 아픔이 있군요
남의말 3일 안갑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힘 내셔요
대한민국의딸 유나씨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왜 그런지 알어? 북한에서 왔다고 사람들이 북한말쓰면 못 알아듣겠다고 뭔말이냐 짜증내는 사람도있고 탈북한 사람의 자식이 학교 다니면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한다 그래서 북에서 온것을 숨기는 사람들도있다
당당하게사세요. 죽음을 무릎쓰고 이곳에오신것만봐도 인정받아야지요. 딸과함께 행복하세요.하느님은 당신편이십니다.밝혀주셔서감사합니다.
왜 그런지 알어? 북한에서 왔다고 사람들이 북한말쓰면 못 알아듣겠다고 뭔말이냐 짜증내는 사람도있고 탈북한 사람의 자식이 학교 다니면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한다 그래서 북에서 온것을 숨기는 사람들도있다
이쁜딸 귀하게 잘키우세요
한부모가 된것은 흉볼일이 결코 아니랍니다.
딸이 있다니 ᆢ대박 그래도 이제 모든걸 다 밝혀서 속은 시원하겠네요 ᆢ
지금이라도 맘 편히 행복하게 예쁜 딸과 행복하세요 ᆢ새롭고 놀라운 일이 지만 구독자들은 다 축하할겁니다ᆢ우리모두 축하합니다 ᆢ🎉🎉🎉🎉🎉🎉
탈북민도대한민국국민입니다,
따님이아직어리잖아요,좀더크면이해할겁니다,
기다려주시면자랑스러운따님이될거예요,
❤❤❤❤❤
정유나
화이팅입니다,
왜 그런지 알어? 북한에서 왔다고 사람들이 북한말쓰면 못 알아듣겠다고 뭔말이냐 짜증내는 사람도있고 탈북한 사람의 자식이 학교 다니면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한다 그래서 북에서 온것을 숨기는 사람들도있다
귀합니다. 딸도 귀합니다. 자랑스러운 엄마이고 딸입니다. 행복하세요!!!😊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똑부러지게 얘기하는걸보니.. 똑똑한 엄마 닮았네요😊
아이가 좀 더 크면 분명 지금보다 더 엄마를 이해하고 자랑스러워 할거에요. 힘내세요. 장하십니다.
대단한 용기이고 사랑하는 딸 부모님과 행복의 길만 걸으실 겁니다 문제가 있을때 정공법으로 대처하는 것이. 올바른 길입니다. 항상 밝은 모습이었기에 당당한 모습이 정유나씨의 장점이죠 화이팅
한부모는 흉이아닙니다. 용기있고 책임있는일입니다. 응원합니다. 딸래미 예쁘게 훌륭하게키우길바래요.
힘네세요. 응원합니다.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서로 욕하는건 누워서 침밷기다
탈북민이 욕하는건ᆢ 제일잘알기때문이고ᆢ시기질투도 있을거고ᆢ 인간은 다같다
그사람들을 여기서 같은 동료를 언급하는것. 역시 좋은일은 아닌듯
직접 앞에서 말하면 좋을듯
많은말 할수록 속보이고 변명으로 보이고 ᆢ
이정도 말했으면 침묵이 좋을듯요
앞으로 이쁜딸과 행복하게 사는것이 최고죠
연예인들 내숭떨며 더많은 남자들과 교제하면서 살고있을듯ᆢ
인간이니까.
쉽게 북한식으로 선택한 행동이였을듯
하지만 딸은 그무엇과도 비교할수없는 바꿀수없는 큰자산이고 버팀목이고 동반자
잘한일이지 욕먹을일 아니지
당당해야합니다
말하는 사람이 나쁜평과 받으니
신경쓰지마시고 앞만보고 가세요
조신하게요
드러낸 옷입고 오버하지마시고 본래 북한모습대로ᆢ
일부여성들이 잘나가니 오바하더라구요
가슴을 드러내려하고.ᆢ 인격이 떨어집니다
님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그리고 일부몇몇사람들의 말에 상처를 받지마시고 님과 항상 함께 하시고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이겨내시고 힘내세요!!
님과 따님을 기해 기도하겠습니다.화이팅!!
저도 한부모로 딸을 혼자 키웠어요 힘내세요
아이가 솔직히 말하는거 자체가 축복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전하지 않고 삭히고 있다가 병든 애들도 많은데...그리고 계속 이야기 해 주세요.
생명 품고 낳아 기르시는거 자체가 큰 상급이고 또 험한곳에서 남한 오신것도 너무 용감하신 일이라고요
너무열심히하네요축하해요칭찬합니다❤❤❤
정유나 좋은 엄마 그리고 좋은딸 행복하세요
똑소리나는 유나씨.. 잘 하셨어요.
앞으로 더 당당한 엄마로 살아가세요.
항상 응원해요.
한부모는 흉이 아닙니다~혼자서 아이키우는 모든 분들 휼륭하시고, 응원합니다~힘내세요!!!!
유나씨 똑똑한만큼 애기도 똑똑한거 같아요 영리하고
행복하세요
따님. 탈북민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남북분단은 우리민족의 비극입니다 통일을 위해 힘쓰는 당신의 엄마를 격려하고 응원해 주세요 대한민국
수많은 사람들이 따님의 엄마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만갑 출연자분들을 보면 똑똑하고 예쁘고 재주가 많고 다들 통일한국에 먼저온 일꾼으로 통일한국 북한인식개선에 북한발전에 귀한 보배분 들입니다...따님도 이렇게 똑똑하고 예쁘고 재주많은 엄마입니다 한국에서도 보기힘든 멋진엄마입니다 따님 자신감 갖으세요 자랑스런엄마입니다
유나씨 용기를 내십시요.당당해야 합니다 .응원합니다.훌륭합니다.👍
유나씨 힘내시고 딸과 행복하세요 훌륭하십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사랑하는 유나씨 언제나 응원합니다 ~~❤❤❤
어쩐지 한국남자들이 눈이 삐었나 했어요...유나씨 처럼 예쁘고 똑똑하고 멋진 여성을 왜 그냥두나 하고 ㅎㅎㅎ...이제 시원하게 커밍아웃 했으니 더 당당하게 따님과 살아 가시고 더 사랑하세요.그리고 기회되면 좋은 사람 따님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줄 남자분 만나길 기원합니다...내가 나이가 젊었으면 막 들이댔을텐데 ㅎㅎ 농담입니다...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 동감 ㅋㅋ
어쩐지 ㅋㅋ
항상 따님과 행복하십쇼!!!!!!!
북한 출신인 게 무슨 상관일까요. 지금 엄연히 대한민국 사람인데.
왜 그런지 알어? 북한에서 왔다고 사람들이 북한말쓰면 못 알아듣겠다고 뭔말이냐 짜증내는 사람도있고 탈북한 사람의 자식이 학교 다니면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한다 그래서 북에서 온것을 숨기는 사람들도있다
@@ygkim7718 복사 붙여넣기 적당히 하세요.
정유나씨와 따님 힘내세요 아름답고 강한 모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방송을 몰아서 봤는데 같은 여자지만 멋있네요.!!!항상 응원합니다.^^❤❤❤❤
어머니, 엄마라는 호칭을 자식에게 듣는다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힘내세요, 정유나 어머님!
목숨을 걸고 탈북을 한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를 따님이 꼭 알아줄 거라고 믿습니다.
똑똑하고 밝게만봤던 유나씨가 이런아픔이있엇다니 그동안 맘고생많았겠네요 그래도 후련히털어버리고 살겠다는용기가 훌륭해요 아이도 이젠 엄마를 자랑스럽게생각할꺼에요 항상 기도하며 더 나은 삶을위해 노력해보길...
힘내세요 마음 걱정이젠 하지 마시고 좋은생각 하면서 사세요
애기를 책임지고 기르시는 대단하고 훌륭한 엄마시네요.
밝고 똑똑하신 분이십니다.
더욱 앞날이 빛나시길 응원합니다 ^^ ·· ·
응원합니다.화이팅
용기 낸 것 응원합니다.^^
어마나 말도못하고 엄청 힘드셨겠네요 ᆢ앞으로는 아이와 더행복하게 지내셔요
너무 속앓이 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당당히 살아가세요
그 어느것도 흠이 아닙니다
잘 극복해 내리라 미쓉니다
정유나씨 아이와 항상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넘 훌륭한 엄마이십니다
애국자 이시고
정말 용기가 있으신 멋진 분이십니다~^^♡
몇 년간 보아오면서 유나씨만큼 똑부러지는 탈북민은 못 본 듯 하네요
그 속에서 궁굼은 했네요 다른 분들은 하나둘 결혼을 다 하던데 왜 저렇게 유능한 유나씨만 여직 솔로일까.. 너무 눈이 높은건가..하며 혼자 궁금하기는 했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따님이 이제라도 사춘기를 벗어나 이해하는 힘이 생긴 것이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당당하고 멋진 삶을 응원하며 따님과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가세요❤
똑똑하고 예쁜 유나씨 여태껏 힘들었을 유나씨 응원합니다
유나씨 닮아서 예쁘고 똑똑할것 같아요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축복합니다
못된 사악한 인간들의말에 상쳐받지마시고
한귀로듣고한귀로 흘려보내시고
자신의떳떳한마음가짐으로 힘내시고 따님과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진심응원합니다🙏🏻
탈북과 고생의사연 잘 알고 있습니다, 딸이 있음에 축하합니다, 힘 내시고 열심히 사십시요 응원합니다....
어머니는 강합니다.
주변신경 쓰지마시고
아이와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대한민국의 훌륭한 어머니 칭찬합니다🎉
존경스럽네요.아이와행복하세요
힘내세요
훌륭한엄마입니다
딸과 행복하세요
넘 멋져요. 사춘기 아가야 말들 상처받지마세요. 우린 엄마니까 바다가 되어야 하고 큰나무되어 다 품어야 해요. 훌륭하셔요.
사랑하는 딸이있다니 참 좋은 소식입니다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이젠 떳떳하고 당당하게 한국을 사랑하는 어머니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헛소문에 게이치마세요
건강하게 잘 사는것이 원수갚는것입니다
정 유나자매님!.
시기나 질투에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씩씩허고 담대하게 따님과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후에 장한 엄마라고 따님이 고백할것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화이팅하세요.
혼자 아이 낳아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고 어려윘을까 ! 짠하고 안쓰럽네요
비난 받 을일
아닙니다
힘내세요~~~홧팅
아니왜 그렇게까지 실어하는 말을했서 해서 가슴아부게 하는지 좀자제해 딸도 그렇고 유나씨도 이만갑에서 처음봐지만 너무똑똑 하고 야무지게 행동하는것을 보면서 정말멋지네요 유나씨와 딸역시 엄말 닮았어 야무지게 똘똘한것같네요 유나씨 한국에서 하는일 잘해네고 딸도 예쁜 잘키우고 멋지겠 잘살길 바래요 박수와 경려을 보냅니당
❤️🩵💗🙆♀️🙆🙆♂️🧡💚❤️🩹👍 ( 아프겠 )
나이가 좀 들면 엄마를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워할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깨닫겠죠. 세상 누구보다도 대딘한 도전과 옹기를 갖춘 엄마인지….
이쁜 따님 축복입니다 그리고 유나님 북한 사람이 아니고 대한민국 사람으로 성공한 사람입니다
원래 고향이 남한인 사람보다도 더 성공한 자랑스런 엄마라고 당당히 말할 자격이 있습니다
따님이 더 크면 자랑스러워 할겁니다 시간을 기다리세요
맞아요. 성공한 삶을 사는 훌륭한 엄마임요
마자요!
유나씨 전 60대후반의 고정 애청자입니다
사연을 듣고 그간 많은 고충있었다는 느낌
받고 위로에 말씀을 올립니다
힘내시고 정정당당하게 한국사람으로써 더욱 멋지게 살아가십니요 축복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십시요 글구 엄마로써 행복한 삶을 영위 하십시요 끝으로 사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님 말에 동감은 하나 원래 고향이 남한인 일부 사람보다도 라고 일부란 표현이나 원래 고향이 남한인 성공한 남한사람만큼 이라고 표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래 고향이 남한 사람 전부를 일반화시켜 원래 고향이 남한 사람들 모두는 유나씨보다 덜 성공했다는 말로 들릴수 있습니다
유나씨는 너무 훌륭한 여성입니다
대한민국으로 와주셔서 감사해요!!!!
탈북민끼리 더 응원하고 서로 돕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울지마세요 정유나씨도 북한에서 태어났지만 태어난 순간부터 대한민국 국민이셨습니다
용기일치마시고.어린 아이키우시니라.고생이많으시네요.항상응원할게요.
자유민주주의나라를 찿아 탈북한건 대단한 용기고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북한엄마라고 절대 부끄러워 할일이 아닙니다 힘든 역경을 이겨낸 용감한 사람입니다 자랑스럽게 여겨도 된다고 따님에게 말해도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시고 축복속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나씨가 예쁘고 너무 잘 나가서 질투하는 거니까 무시하세요 화이팅!
북한도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에 잘 오셨어요
딸이 철들면 엄마를 굉장히 자랑스럽고 고맙게 생각할 거예요❤
이쁜 자녀와 함께 행복하세요~ 파이팅!!!!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히시길바랍니다.
아이야...너는 누구보다 훌륭한 엄마가 있다는것을 잊지마렴.
북에서 태어난건 엄마의 선택이 아닌걸 알지만 표현이 서툴러 그랬을 거라 믿어. 아이야 너도 엄마도 정말 소중한 한 사람인걸 잊지마렴.
한반도공주님 오늘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소중한 공주님과 더불어
늘 대한민국 자랑스런 엄마로 거듭 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따님이 엄마를 닮아서 당차고 똑부러지는 성격을 가진 매우 똑똑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이젠 엄마의 아픈 마음까지 헤아리며 배려할 수 있을 만큼 인격적으로 성숙한 것 같네요! 앞으로는 엄마의 존재를 점점 더 자랑스러워하고, 엄마의 인생도 더욱 더 존중하게 될 겁니다~^^
유나씨
응원합니다
유나씨의 단아하고 아름답고
씩씩한 모습 항상 보면서 응원
했읍니다
그래요 유나씨는 이 나라의 공인
입니다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제발 이번 계기로 달라지지 마시고
해오셨든 되로 쭉 그태로의 모습을
지켜 주세요
공인은 호불호는 있을수 있읍니다
유나씨의 단아한 모습으로 그대로
주위의 여러 바람에 신경쓰지 마시고
유나씨의 좋은 모습 지켜고 그대로
더 이나라의 좋은 공인으로 남아 주세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이렇게 밝혀 주신게, 많은 한부모 가정에 위로가 될 것 같아요...
어려운 결정, 따님 공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원래 잘나고, 큰일하는 사람에게 시기 질투, 깍아내리기 하는 못된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 무시하시고, 유나 씨, 의지대로 떳떳하게 사세요... 그리고 좋은 사람 만나 더욱 행복한 가정 꾸리시기 바랍니다.
유나, 유나, 힘내라 홧팅~!!!!!!!!!!!!!!!!!!!!!!
힘들었겠습니다
칭찬합니다 응원합니다 그 누구보다 훌륭한엄마입니다
예쁘고 똑똑한 유나씨
우리가 아가씨인 줄 짐작한거지
스스로 그런 척 한 건 없는데..
벌써 그렇게 큰 딸이 있군요
아이가 좀 더 자라면 엄마를 인정하고 자랑스러워할 거예요
엄마 닮아 똑똑하고 자기주장이 강하군요:)
유나님 애 낳은것이 죄가 아닙니다 당당하게 사세요 딸도 행곡하게 살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탈북한 사람도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왜 그런 생각을 따님이 가졌을까요?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유나씨 걱정하지마세요 물론 일부 사람들은 편견을 가졌을 수 있으나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그런 생각을 추호도 갖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십시요 유나씨 적극 응원합니다 절대로 기죽지 말고 힘내십시요 화이팅~~~사랑합니다~~~
왜 솔찍하지 못하냐 백마디 말이 큰 의미가 없다.북에서 온것을 대한민국이 배타적으로 대하는분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좌우간 용기가 부족하고 자신을 숨긴데에 배신간 마져 도네요. 자신을 너무 변명하는 말이 많네요
@@user-kp1fs1gk6l엥? 내가 잘못읽었는가 하며 몇번을 다시 읽어봤네요...
제일 소중한 사람을 배려해서 내것을 포기해보고 희생해보지 못한 사람의 말 같습니다...
아니면 그런 나를 위해 자신을 포기하며 희생해준 사랑 못 받아 배신감이 들던가요..?
배신감은 뭔가를 준 사람이 배신감드는거 아닌가?
유나님께 그동안 믿음과 사랑으로 응원했었던 사람이었나보네요. ..
제 태도가 매너 없어보이지만 님의 말에 속상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습니다.
@@user-kp1fs1gk6l뭐야?이자는?
아이들도 아이들만의 사회가 있어요. 초등학생 시절에는 아직 정서적으로 미숙한 시기이기에 별것도 아닌거로 놀리기도 하고 어른이라면 상처 받지 않을만한 놀림에 상처도 받고 크게 받아들이기도 하죠.
초등학생때 별것도 아닌 일로 놀리고 하던 경험 없으신가요?
아이도 이제 자라서 공개에 동의를 해서 공개하신거고요. 그런 이상적인 얘기해봐야 의미 없습니다. 애들은 이해를 못해요.
갑자기 같지는 않죠 다른걸 인정해야죠 함께 살아가야할뿐이지 어떻게보면 외국인 보다도 다른데 너희가 탈북민에 대해 뭘알아 라고 할껍니다
콧대 높은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책임감있는 엄마라 호감도 상승!!!
맞아요 😀 유나씨 원래 좋아했는데...
더 좋아졌어요
용기있는 유나씨 화이팅 !
@@cho9496 여혐범벅이라는게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짧은 몇 단어로 오해가 생길수 있겠지만, 아무리 그렇다해도. 콧대 높은 아가씨란 말이 여혐표현? 6-70년대도 아니고요. 자기 커리어 확실하고 당당한 미혼 아가씨가 자신감 넘치구나 생각했거든요. 설마 책임감있는 엄마가 여혐표현이라는건 아닐테고. 두 줄도 안되는 글 쓰고 여혐범벅ㅎㅎ
아가씨인줄 알땐 저사람이 뭐가 잘못인데요? 사람은 똑같은데 아가씨라고 콧대높다는건 또 뭐야
@@busybee10 뭐가 잘못이긴 진실대로 안말한게 잘못이지..머리가 장식임?? 거짓말한거잖아 쯧쯧
북한민들도 또 같은 한민족들이군요~
누가 잘되면 시기 질투하고 배가 아프고
한민족들은 배고픈것은 참을수 있어도 배아픈것은 잘 못 참지요~~
힘내세요
울지마세요
아주 멋 집니다
대단한 용기 입니다 훌룡한분입니다 어머니 가 되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얼마나이쁠까요 아이가 축복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히 사세요
죽음의 사선을 넘은 엄마는 자랑스런 영웅입니다. 탈북자님들은 모두 용감한 대한민국의 보배이고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따님의어린마음도이해하지만 언젠가 엄마를 자랑하는 따님이될 것이라 장담해봅니다. 좋다는 민주사회의 악중에 사기꾼도있고 도둑놈도있고 악당들이 있으니 피해가실 수 있습니다.정유나님 화이팅입니다.
누가 북한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나요 태여나서 보니 북한인걸 나보고 어쩌라고 유나씨 잘못이 아니고 부모님 잘못도 아니고 북한 정권이 잘못되서 탈북했자나요 앞으로 아이랑 한국에서 떳떳하게 사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영상 잘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고~이쁘고 존경합니다~^^
너무 씩씩하고 멋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분이 대한민국으로 오셔서 나라의 보배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아 그리고 따님이 엄마가 탈북민인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그냥 남들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그런 거예요. 사춘기 때 아이들은 단지 부모 뿐이 아니라 그 무엇이 됐든지간에 그 또래집단과 뭔가 다른 점이 있으면 그걸 되게 못 견뎌 하거든요. 남들 다 뭐가 있는데 나만 없어 이런 거를 못 견디는거라서 나이 좀 더 먹으면 다 이해하고 엄마인생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아마 본인이 먼저 우리 엄마 대단한 분이라고 말하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브끄러운게 아니고 북한 공산국가에서 태여난게 죄라면 죄겠지요 누구의 잘못도 아님니다 이제라도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남한에서 자부심으로 살면되는 것이지요 묻지않는 과거사를 애서 말할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기죽고 살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용기를 화이팅. 합니다 !
참 좋은소식입니다
우리나라에~미례에
당당한 따님을선물
선물하셨네요
감사한일이죠...
세상사~아무말대잔치에~마음쓰지말아요~소신대로살아요
두 딸을 키우고있는 한부모 아빠입니다 주위 신경쓰지마시고 떳떳하게 사시면 되요 우리 애들도 사춘기라 많이 예민해요 기다려주세요 그럼 아이도 이해할거에요 사람마다 다 사정이 있는거죠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유나씨. 별처럼 아름다우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이에게 특별한 보살피심이 함께 하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유나씨 훌륭한 엄마입니다. 아이의 인격존중도 너무 잘한 선택이었고. 지금 공개하는것도 옳은 선택입니다. 모두 옳은 일이고 좋은 선택입니다~^^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셨어요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훌륭한 어머니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유나님 아픈사연 들으며 구독합니다
따님 이야기를 어렵게 꺼내는 모습 보면서 얼마나 맘이 많이 아렸을지를 그 고통을 짐작해보며
따님의 아픔도 함께 헤아려보네요 유나님 따님이 밝히기 싫어 한다면 굳이 안 밝혀도 누가 뭐라안합니다
힘내시고 따님과 행복하면 좋겠고 굳이 탈북민이 아니더라도 좀 잘나간다 싶으면 악풀달고 난도질하지요
하여 유명인들도 자살하고 우울증에 걸려 힘들어하지요 이 모든걸 꾿꾿하게 이겨내고 따님과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한부모가정이 부끄러운 것은 아닙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시는 용기와 인내,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
유나씨에게따님이~~ㅎ혼자가아니고함께할가족에게축하해요.유나씨는통일의귀중한자산입니다따님의내면에도폭넒은자아가건강하게형성될것으로믿어봅니다.유나씨아름답고건강하게열심히지내시기바랍니다.사랑해요❤
개인이 살아가는 동안에 엮어진 인생인데, 남들이 뭐라할 사항이 아닌 사항입니다.
이렇게 아무 것도 아닌 사항에 가슴앓이를 했을 아이와 부모님과 본인에게 응원과 용기를 보냅니다.
왜 혼자임?
탈북민들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더 나빠질거 같은데
그동안 유나씨나 따님이 마음고생하셨겠군요ᆢ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인민 똑순이 유나씨 가족모두 행복하시고 형통의 대로가 열리시기를 성원합니다 ~Cheer up, fighting 🙋♂️
아이 아버지는 북한 사람인가요?
아이키우느라 많이고생했고 열심히사는모습 자랑스러워ᆢ응원할게
아이도 크면 엄마의 마음을 이해 할꺼에요. " 당신은 누구보다 머찐 어머니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