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릭 감독이 장난삼아 유언으로 사실 나는 달을.. 까지만 언급했다면 어떤일이 생길까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달에 헬륨3라는게 많아서 달에 갈 이유가 있다 라는데 달에는 왜 헬륨이 많은가요? 그리고 대기가 희박해서 뭐 막아줄것도 없는데 달보다 대기가 두꺼운 지구에서도 헬륨이 너무나 가벼워서 날아간다고 하셧는데 달에서 헬륨이 어떤형태로 있는건가요? 액화형으로 매장된 상태인가요?
예전에 달 착륙설에 대한 가설로 미국이 세계를 선도한다는 사실은 내세우면서도 달에 숨겨진 비밀을 막기위해 다른 국가가 가지 못하도록 오히려 음모설을 만들어 배포했다는 가설도 있더라구요. 마치 음모설이 있어야 우주탐사는 더욱 부각이 되면서도 그러면 그렇지라는 생각으로 다른 나라의 달 탐사의지를 꺽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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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사 이벤트는 경쟁률이 치열하다? 그거 다 음모론입니다
곽재식 작가님의 입담에 늘 감탄하는데 오늘은 부장님 최고!!!!를 외쳐야 겠습니다.
“일이나 똑바로 해!!!” ㅋㅋㅋ
큐브릭 감독이 장난삼아 유언으로 사실 나는 달을.. 까지만 언급했다면 어떤일이 생길까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궁금한게 달에 헬륨3라는게 많아서 달에 갈 이유가 있다 라는데 달에는 왜 헬륨이 많은가요? 그리고 대기가 희박해서 뭐 막아줄것도 없는데 달보다 대기가 두꺼운 지구에서도 헬륨이 너무나 가벼워서 날아간다고 하셧는데 달에서 헬륨이 어떤형태로 있는건가요? 액화형으로 매장된 상태인가요?
역으로 태양풍을 가로 막을 자기장 등이 없어서 표면에 점착되어 버린 거에요 ㅎㅎ
아 랜스 암스트롱에서 개뿜엇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페달.... ㅋㅋㅋ
휴스턴 나사 에서 관계자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 입니다. 국기가 저렇게 구겨진건 달에 습기가 없어서 랍니다 습기가 없으면 천이 겨울에 얼어붙은것 처럼 구겨져서 단단해 보인 답니다.
18:00에 나온 몸무게에 여러 착용장비들의 무게까지 합친다면 더 엄청나지 않을까요?
곽재식작가님! 아폴로11호는 2명이 아니라 닐 암스트롱, 버즈 올드린, 마이클 콜린스 이렇게 3명이 간걸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꺆 넘 재밌어요 두분 케미도 넘 좋네요 과학으로 음모론 뽀개기 많이 해주세요~~~🤣😂
달 착륙 동영상이 없는 이유는??
th-cam.com/video/xc1SzgGhMKc/w-d-xo.htmlsi=6SMkT6wwEh510TMD
댁이 안찾아봐서
예전에 달 착륙설에 대한 가설로 미국이 세계를 선도한다는 사실은 내세우면서도 달에 숨겨진 비밀을 막기위해 다른 국가가 가지 못하도록 오히려 음모설을 만들어 배포했다는 가설도 있더라구요. 마치 음모설이 있어야 우주탐사는 더욱 부각이 되면서도 그러면 그렇지라는 생각으로 다른 나라의 달 탐사의지를 꺽기위해~
재식이형 최고에요 ㅎ
권력서열은 팩트인것 같던디...
예전이나 지금이나 강대국간에 신경전은 계속 되고 모두가 호기심과 기대로 달탐사를 지켜봤을텐데! 음모론이라니! 곽작가님의 열변으로 이편집장님은 중간중간 웃음만! 금요일은 이편집장 침묵데이! 푸하! ㅋㅋㅋㅋ
🎉
음모론자는
이미 자기만의 답을 정해놓고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어떤 대답을 해도 안 믿습니다
나는 양계장 닭장속의 닭이 아님을 증명하시고 싶은 심리가 아닐까
현실은 닭장에서 닭이지만
이왕 발자국 남기는 거 좀 더 성의 있게 꾸욱~~ ㅋㅋ
매일 듣는데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중독성 있네요.
유시민도 과학하고 앉아있네 나와서 달착륙은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라던데.
검색만 잠깐하면 다 나오는것들인데 음모론자들은 입만 나불거리고 알아볼 의지도, 지능도 없는거같음. 멍청멍청
우리는 달착륙 음모론 을 믿는게 아니라, 인간이 달에 갔다왔다는 거짓말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발이 펄럭이는건 그렇다하고...
달표면에 풍화가 없어서 완전 돌덩이 일텐데...
드릴를 갖고 가지 않았으면 기대를 세울 방법이 없음.
ㅋㅋㅋ
발자국은 안보이시나요. 완전 돌덩이면 발자국이 찍힐까요 안찍힐까요
달 착륙 관련된 음모론이 오래간 이유는... 실제 달에 갔다온 것은 사실이나, 그곳에서 촬영했던 영상을 공개할 수 없어서 새로 지상에서 촬영한 것이 이유라고 생각함.
아 쫌 이것도 음모론 이자너
그럼 지금 그렇게 돈 많은 갑부들이 달 한번 못가보는건 왜 일까요
일론머스크는 왜 상층부까지 갔다 오는것에 돈지랄을 하고 있을까요
지구탈출속도를 극복하는 기술은 그때나 지금이나 발전한게 거의 없거든요
지구 탈출속도 초속 11.2km를 극복하지 못하면 어떤 갑부라도 지구밖으로 쉽게 못나갑니다
중력을 이겨내는 기술 투자에 어떤 국가도 안했기 때문에 그때랑 지금이나 똑같은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자면 지구에서는 절대 달의 뒤면을 볼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지요? 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똑같기때문에 항상 달의 앞면만 관찰이 가능합니다. 뒷면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
달 뒷면에 비밀 없어요. 중국 달탐사선이 달 뒷면 갔다 왔는데, 뭐 별 거 없다고 합니다... 뉴스 검색해 보세요
초.중.고 과학시간에 다 배웠죠.
중국은 뒷면에 착륙한거고 아폴로 우주선부터 달궤도를 많이 선회해서 검색해보면 달 뒷면 사진 많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다누리 위성도 달을 계속 돌고 있어요.
이런정신병자들이 아직있네
댓글이 콘텐츠를 완성해주네
인간의 달착륙을 믿는 것은 신앙에 가깝지.
조아 근데 80년대 이후 유인으로 달나라 왜 안가냐? 성조기 얘기는 아마추어얘기다.. 아마추어적인 접근 웃긴다
가서 뭐하게? 유의미한 광물이 있다는건 최근에서야 연구로 알게됐는데
80년대부터 2020년까지 달에 가서 뭐하게?
투표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