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김현수는 더 좋은 타자 맞음 근데 수비랑 주루가...... 사실 포수는 수비 보정값이 제일 큰 보직 중 하나임. 투수는 걍 비교대상이 둘 다 150이닝이 넘어가면 그냥 클래식 스탯(이닝 + 평자 + 승수 + 탈삼진)이 모두 좋은 선수가 세이버도 같이 좋은 투수라고 봐도 대충 맞아요. 그 정도 이닝을 넘길 정도면 게임을 많이 나가서 실점을 억제하고 삼진 많이 잡아서 FIP도 자연스럽게 낮을 수밖에 없는 상위 선발이기 때문입니다. WAR이 함정을 파놓는 케이스는 120이닝~150이닝 사이를 소화하는 중하위선발이 보통 눈에 띄게 됩니다.
근데이건 클래식의 배신이 아닌데... 올해 기록만봐도 클래식의 배신이 아니라 최재훈은세이버가 보정을 해줘서 좋은거였지 클래식의 배신이 아님. 만약 클래식으로 판단했다면 아주 옳은 결정을 했을수 있음. 100% 아니겠지만 클래식 스텟이 차이가 확연한데 세이버로 어느정도 보정이 되면 의심을. 해봐야 한다라는 거죠. 클래식은 야구가 없어지는 날까지 절대 무시할수 없음. 개인적으로 클래식으로만 판단해도 어느정도는 판단 가능함. 기간을 넓게 보면 더 정확해 지고. 무엇보다 꾸준함이 최고임.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진짜 박용택 해설위원이 제일 듣기 편하고 좋음
유익하다 유익해
방송에서 하는 4교시까지 들었는데 모른거 많이 알려주는 유익한 컨텐츠네요! 더 많은 용어 알려주세요
야구 잘 모르는 1인인데 잘 배우고갑니당~다음이 기다려지는...
개재밋네;;;
박용택 이젠 완전 방송인 이구먼 ㅋㅋㅋㅋ
용택이형이 매주 야참나오면 좋겠다
설명도 좋고 재미도 있고 목소리도 참 듣기 좋음
❤ 투수의 승수는 투수가치에서 불필요한 스탯임
하 용암택 너무 좋아요 맨날 하나씩 올려주세요
박교수 강의 👍
박용택 선생님ㅋㅋㅋ이제 강사다됐네ㅋㅋ
이것이 수신료의 가치
팩트)김현수는 더 좋은 타자 맞음
근데 수비랑 주루가......
사실 포수는 수비 보정값이 제일 큰 보직 중 하나임.
투수는 걍 비교대상이 둘 다 150이닝이 넘어가면 그냥 클래식 스탯(이닝 + 평자 + 승수 + 탈삼진)이 모두 좋은 선수가 세이버도 같이 좋은 투수라고 봐도 대충 맞아요.
그 정도 이닝을 넘길 정도면 게임을 많이 나가서 실점을 억제하고 삼진 많이 잡아서 FIP도 자연스럽게 낮을 수밖에 없는 상위 선발이기 때문입니다.
WAR이 함정을 파놓는 케이스는 120이닝~150이닝 사이를 소화하는 중하위선발이 보통 눈에 띄게 됩니다.
솔직히 타석수나 경기수 안보여주면 저걸 누가 맞출 수가 있어 ㅋㅋㅋㅋㅋ
진짜 좋은 강의 인데 뒤에 브금을 왜 깐거임?? 감없네
BGM 좀 끄던지 줄여주세요.
좀더 세부적으로 ERA나 타율도 이젠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게 부각되면 좋겠습니다
대표적인 비율 클래식 스탯 타율과 방어율도 이제 믿을수없습니다
그리고 고영표의 장점인 낮은 볼넷율을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연기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r는 융통성없다
세이버 없었으면 클래식충들 투승타타 타령 오지게 했을건데 ㅋㅋㅋ
ㄹㅇ 타율, 승 타령 개패고 싶음
kbo는 수비 부분에서 war 그냥 가라로 측정합니다 war 믿을수 없어요
극단전인 예시로 9승 하고 war 1위를 기록한 2012시즌 류현진 선수로 설명해줬으면 좋앗을 것 같은데요 ㅋㅋ 얼마나 클래식 스탯이 가치가 떨어지는지...
2012 최고투수상은 나이트도 아니고..상 받은 장원삼은 더더욱 아니고 9승9패한 류현진이 압도적이었음...mlb 였으면 류현진이 사이영상 받았을수도 있었죠
설명이 안좋은건 아닌데
뒤의 bgm
강사라기보단 팀원한테 설명해주는 팀장님 느낌
시큰둥한 청객들
이 부분들은 개선이 상당히 필요하지 싶습니다
해설위원님 좋아하는 사람만 보는 방송이 아닌 모든 야구 팬들이 기분 좋게 볼 수 있는 방송이 되었음 해용!
솔직히 그리 쉽고 접근하기 쉬운 설명은 아닌것 같음.
근데 김현수와 최재훈의 예는 오히려 세이버의 맹점을 드러내는 듯 합니다. 최재훈도 물론 아주 좋은 선수고 포수는 정말 귀하지만 war이 앞선다고 해서 리그에서 선수 가치로 최재훈을 김현수 위에 두는 경우는 거의 없겠죠.
ㅈ빤다고 음악크게넣나
근데이건 클래식의 배신이 아닌데...
올해 기록만봐도
클래식의 배신이 아니라 최재훈은세이버가 보정을 해줘서 좋은거였지 클래식의 배신이 아님.
만약 클래식으로 판단했다면 아주 옳은 결정을 했을수 있음.
100% 아니겠지만
클래식 스텟이 차이가 확연한데
세이버로 어느정도 보정이 되면 의심을.
해봐야 한다라는 거죠.
클래식은 야구가 없어지는 날까지 절대 무시할수 없음.
개인적으로 클래식으로만 판단해도 어느정도는 판단 가능함.
기간을 넓게 보면 더 정확해 지고.
무엇보다 꾸준함이 최고임.
클래식은 아예 무시해도 됨
틀틀틀
클래식은 갖다버려도 됨
네 논리대로라면
강한울>오지환이고 황대인하고 두산 로하스는 엇비슷한 거임?
대표적 편파 해설위원
기자하나파서 4년연속 150안타라는 자랑 오지게 하더니 박용택과 가장 거리가 먼게 세이버스탯인데 그런 박용택이 세이버로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우습네 ㅋㅋㅋㅋ 냉정하게 박용택 홍성흔은 말년에 팀 고혈만 빨아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