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y Stories Terrible things that happened to me when I was a gravedigger

[@결정자]

어른ㅇ이 돌아 가셔서 묻었읉땐;;
왜~ 아무일이없고,
파묘 전까지. 수십년간 아무일도없다는게
안맞는이야기 갔군요~~
산소를 썼을때나 그전에 애시가 있을을텐데
이야기가구라같네요 ㅎㅎㅎㅡㅡ

[@김향미-f5e]

무속인안테 한번여쭤보면 어떨까요?

[@공포무서운이야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nsuklee6546]

우리고향에는 관채로 묻는데요.

[@공포무서운이야기]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둠벙조사]

옛날 악귀를 봉인한 곳에 시간이 많이 흘러 봉인한 사람도 집안도 사라지고 흩어진 뒤 사연자의 조상 묘를 쓴 것이라 추측됨.

[@천봉삼-z6h]

파묘

[@곰고양이-g4i]

너무 재밌어요.
된소리 발음만 잘 부탁드립니다!
❤

[@공포무서운이야기]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순-n5z]

그쯤 되면 무당의 힘도 한번쯤은 빌어볼만한것같은데 참 용?하다싶게 견디고 있는것같네요!

[@요순-n5z]

괴현상이 주는 메세지는 무엇일까요? 자신의 존재를 알아달라는 것일까요?

[@준희-e3j]

묘를 쓸때 관은 빼고 묘를쓰는데 그동네는 관채로. 묻나보내
난 여자지만 이장하는걸 다섯번을 봤는데 관을 묻은건 한번도 못봤는데

[@경강-d1e]

관째 모시는 집안도있고 관빼고 시신만 모시는 집안도있어요

[@다본다-x2h5f]

저는 관째 매복했던 기억이 두번있어요

[@왕대박이-p8r]

악귀네

[@공포무서운이야기]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