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P인 제가 나름 (J처럼) 계획해 여행한 나이아가라입니다. 줌 있는 부분과 남편이 찍은 부분 빼고 모두 여행 기념으로 장만한 DJI Osmo Action 4 액션캠으로 찍었습니다. 뉴욕에 오래 살면서 이렇게 가까운 나이아가라를 왜 이제야 갔을까요? 많은 친구들이 폭포 말고 할거 없다고 해서 오래 안갔던거 같은데, 막상 가보니 저는 오히려 여러번 더 가서 사계절 다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넘 좋았고 강추합니다. 캐나다와 미국 일부 지역에만 있다는 팀 홀튼스 가서 베스트 셀러인 더블더블과 아이스캡, 팀빗츠를 먹어봤고요. 아메리칸 에어라인 이용했는데 이렇게 짧은 1시간 국내선 비행에서 쿠키와 음료도 주고 승무원 분들 너무 친절하고 친근해서 좋았습니다. 메리어트 쉐라톤 폴스뷰 호텔 이용했고요. 제가 선택한 방은 Niagara Park view였습니다. 캐나다 물가도 뉴욕에 비교해 넘넘 합리적이었고 어딜 가도 직원들이 넘 친절하셔서 뉴욕을 떠난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2탄 영상에서 만나요! 또 가고싶은 인생 쌀국수집 Pho Xyclo: maps.app.goo.gl/oGDRQwMKZNafR1296
라라님 저희동네 언제 왔다가셨나요?😱 나이아가라가 10분 거리다보니 더 안가고 감흥도 없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요😎 저도 뉴욕가면 모든게 새롭고 흥미로울거같아요 반대로 라라님은 일상😊 그래도 캐나다보다 뉴욕이 덜 춥다니 다행이네요 겨울에 뉴욕갈건데 여기보다 더 추울까봐 걱정했는데요.. 물론 겨울은 두곳다 엄청 춥겠지만요 😮💨 🥰
헐 Oli님 나이아가라 10분 거리에 사시나요! 완전 좋은 곳에 사시네요 부럽🥰🥰저도 이번에 가보고 여기 한두시간 거리에만 살아도 가끔 주기적으로 와서 보겠다 싶었어요.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 가서 보면 답답한 가슴이 확 트일거 같더라고요. 완전 부럽네요😭😭뉴욕이 확실히 덜 추울거 같아요. 이번에도 갈때 올때 두번다 캐나다에 비해 뉴욕은 포근했어요.
언니 폭풍 업로드 too tired 할까봐 Worry 중이에요 하지만 팀홀튼 sweet으로 당 charge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진짜 라라언니 시대의 빠름 트렌드를 읽는 속도에 two hands two feet 다 들었어요 ㅋㅋㅋ 기승전 vietnam 언니 사랑해요❤❤❤
라라님 리스트가 너무 P의 리스트인데요? ㅎㅎ 썸네일 사진 너무 귀엽네요. 저는 여름에 갔었는데 저 배타고 엄청 신났던 기억이 나네욤. 나이아가라가 하도 유명해서 뭐 별로겠지 했는데 너무 신나고 생소한 광경에 물에 막 빨려들어갈 것 같고 여러모로 너무 재미있었어요, 라라님 영상으로 다시보니까 또 가고 싶어지네요.ㅋㅋ
리스트가 있다는 거 자체가 J식 여행의 첫걸음이 아닐까요😝😝저는 원래 저런 계획 자체를 안하고 비행기 내릴때까지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ㅋㅋㅋ그냥 ”목적지 도착“이 유일한 목표이자 계획이었음ㅋㅋㅋ이번에 스케줄이 많아서 넘 빡샜네요ㅎㅎ 맞아요 딱 그런 감정이었어요. 물 보고 있다보면, 까딱 잘못하면 순식간에 저 물에 빨려들어가 허우적거리고 있을거 같은 기분? 그래서 계속 정신줄 잡고 있어야 할거 같은 기분? 처음 느껴보는 신기한 느낌이었네요🌊🌊🌊
![MV วิถีชีวิตใต้ - ผา อัยย๊ะ [Official MV HD]](http://i.ytimg.com/vi/nODlkOUu9B0/mqdefault.jpg)
파워 P인 제가 나름 (J처럼) 계획해 여행한 나이아가라입니다. 줌 있는 부분과 남편이 찍은 부분 빼고 모두 여행 기념으로 장만한 DJI Osmo Action 4 액션캠으로 찍었습니다. 뉴욕에 오래 살면서 이렇게 가까운 나이아가라를 왜 이제야 갔을까요? 많은 친구들이 폭포 말고 할거 없다고 해서 오래 안갔던거 같은데, 막상 가보니 저는 오히려 여러번 더 가서 사계절 다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넘 좋았고 강추합니다.
캐나다와 미국 일부 지역에만 있다는 팀 홀튼스 가서 베스트 셀러인 더블더블과 아이스캡, 팀빗츠를 먹어봤고요. 아메리칸 에어라인 이용했는데 이렇게 짧은 1시간 국내선 비행에서 쿠키와 음료도 주고 승무원 분들 너무 친절하고 친근해서 좋았습니다. 메리어트 쉐라톤 폴스뷰 호텔 이용했고요. 제가 선택한 방은 Niagara Park view였습니다. 캐나다 물가도 뉴욕에 비교해 넘넘 합리적이었고 어딜 가도 직원들이 넘 친절하셔서 뉴욕을 떠난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2탄 영상에서 만나요!
또 가고싶은 인생 쌀국수집
Pho Xyclo: maps.app.goo.gl/oGDRQwMKZNafR1296
여행브이로그는 사랑입니다🥰🥰 같이 여행하는기분이네요! 설레요😆😆
저두 코로나 이후 첫 여행이라 넘넘 신나고 설렜어요. 2탄도 기대해 주세요🤗🤗🌊🌊❤️🇨🇦
소리와비쥬얼모두올클입니다.❤❤❤❤
감사해요 마고제이님🌊🌊다음 영상도 파이팅할게요💪💪썰 영상까지 쮹쮹 가즈아😝😝
맞아요 비가 안올때 가는게 정답 저는 비올때 가서 수증기만 보고 왔어요 ㅋㅋ
아 비올때는 수증기만 나오는 군요. 비 안올때도 뿜뿜하긴 하던데 비가 오면 더하군요. 날씨가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꼭 여름에 가보고 싶어요🌿🌿❤️🇨🇦❤️
라라님! 한국에도 팀홀튼 생겼대요! 한번가보려구요ㅎㅎ
우와 또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욤~ 나중에 라라님이 갔던 곳들 다 가보고 싶네요 ㅎㅎ
나이아가라 강추강추합니다. 가서 막 저희 언니한테도 문자했어요 여기 우리 한번 올걸 그랬다고 뉴욕 놀러왔을때 여기 안 데려와서 넘 미안했다고요ㅋㅋ😅😅😅
보행자도로 간판 나올때마다 웃겨욬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_^
라라님 저희동네 언제 왔다가셨나요?😱 나이아가라가 10분 거리다보니 더 안가고 감흥도 없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요😎 저도 뉴욕가면 모든게 새롭고 흥미로울거같아요 반대로 라라님은 일상😊 그래도 캐나다보다 뉴욕이 덜 춥다니 다행이네요 겨울에 뉴욕갈건데 여기보다 더 추울까봐 걱정했는데요.. 물론 겨울은 두곳다 엄청 춥겠지만요 😮💨 🥰
헐 Oli님 나이아가라 10분 거리에 사시나요! 완전 좋은 곳에 사시네요 부럽🥰🥰저도 이번에 가보고 여기 한두시간 거리에만 살아도 가끔 주기적으로 와서 보겠다 싶었어요. 가끔 스트레스 받을때 가서 보면 답답한 가슴이 확 트일거 같더라고요. 완전 부럽네요😭😭뉴욕이 확실히 덜 추울거 같아요. 이번에도 갈때 올때 두번다 캐나다에 비해 뉴욕은 포근했어요.
한국에도 곧 팀홀튼 생겨요!ㅎㅎ
오우 대박. 한국 들어가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어떤 체인이든 한국에 들어가면 본토보다 훨씬 더 맛있더라고요. 저두 담번에 한국 가면 먹어봐야겠어요🥰🥰🥰🇨🇦
실제로 보면 더 어마어마하겠죠? 현실감 넘치는 영상 감사해요😊
실제로 보면 진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에요. 보고만 있어도 막 가슴이 벌렁거리더라고요. 규모도 진짜 크고 암튼 인생 처음 보는 광경이었네요🌊🌊🥰
2월에 갔을때 꽝 얼어서
낙수가 하나도 없었어요🤣
물 맞으면 더 추울거 같아 9~10월
비수기가 괜찮겠네요.
카메라 2개 영상 편집도 잘하시네요👍
저희 남편도 겨울에 추울때 와서 완전 꽝꽝 얼진 않았었는데 암튼 다른 풍경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여름에 꼭꼭 다시 한번 와보고 싶어요🌿
언니 폭풍 업로드 too tired 할까봐
Worry 중이에요
하지만 팀홀튼 sweet으로
당 charge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진짜 라라언니 시대의 빠름 트렌드를 읽는 속도에 two hands two feet 다 들었어요 ㅋㅋㅋ
기승전 vietnam
언니 사랑해요❤❤❤
ㅋㅋㅋㅋ열심히 편집해서 Next time영상도 fast하게 올려볼게요. 열심히 살다보면 베트남도 go할수 있는 time 오겠죠😝😝여기저기 드립이 난무하길래 나도 써보고 싶어서 제목에 한번 써보았어요ㅋㅋ주말 잘 보내시고 I am 앨리스님 love에요🫶🫶❤️
우와 너무 예뻐요~~^^소리도좋고 같이 구경하는 너낌ㅋㅋ
나이아가라의 감동을 전하고 싶었어요 저도 첨 갔지만 진짜 대박적이었그든요🤩🤩👍👍
라라님 리스트가 너무 P의 리스트인데요? ㅎㅎ 썸네일 사진 너무 귀엽네요. 저는 여름에 갔었는데 저 배타고 엄청 신났던 기억이 나네욤. 나이아가라가 하도 유명해서 뭐 별로겠지 했는데 너무 신나고 생소한 광경에 물에 막 빨려들어갈 것 같고 여러모로 너무 재미있었어요, 라라님 영상으로 다시보니까 또 가고 싶어지네요.ㅋㅋ
리스트가 있다는 거 자체가 J식 여행의 첫걸음이 아닐까요😝😝저는 원래 저런 계획 자체를 안하고 비행기 내릴때까지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ㅋㅋㅋ그냥 ”목적지 도착“이 유일한 목표이자 계획이었음ㅋㅋㅋ이번에 스케줄이 많아서 넘 빡샜네요ㅎㅎ 맞아요 딱 그런 감정이었어요. 물 보고 있다보면, 까딱 잘못하면 순식간에 저 물에 빨려들어가 허우적거리고 있을거 같은 기분? 그래서 계속 정신줄 잡고 있어야 할거 같은 기분? 처음 느껴보는 신기한 느낌이었네요🌊🌊🌊
라라님 또 반가운 영상이네요😊😊😊나이아가라부터 팀홀튼 맛보기 제대로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지난번에 뉴저지에 머물때 나이아가라폴스 다녀왔는데 굉장히 좋아요 😀 ❤
나이아가라 진짜 짱이었어요. 진짜 사계절 다 보고시포요🥰🥰🇨🇦🍁🌸🌿
잘보겠습니당♥︎
즐감하세요🫶🫶❤️
Tim Hortons 도넛중 Apple Fritter 과 Honey Cruller 이 맛있는데 미국에도 있나요? 다음번에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오우 추천 감사해요. 두가지 아이템 메모해 둘게요! 담번에 여름에 가면 꼭꼭 먹어보는 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나이아가라 가면 아이스 와인은 진리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