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초등생활] 똑똑하고 똘똘한 아이들의 교실 속 모습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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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0
- [슬기로운초등생활]의 운영자 이은경선생님은 공립초등교사로 15여년간 근무했으며 [초등매일공부의 힘],[초등6년이 아이의인생을결정한다], [그렇게초등엄마가된다], [참쉽다초등학교입학준비], [참쉽다사이판에서한달살기] 등 자녀교육서의 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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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초등생활] 초등학생 교실 속 친구관계 유형, 우리 아이는 어떤 유형일까요?](http://i.ytimg.com/vi/FclBSGIuDxM/mqdefault.jpg)
![[슬기로운초등생활] 초등학생 교실 속 친구관계 유형, 우리 아이는 어떤 유형일까요?](/img/tr.png)
![fellow fellow - Proud [OFFICIAL MV]](http://i.ytimg.com/vi/9uZF7BlUQPE/mqdefault.jpg)
오랜만에 영상 정주행했습니다. ^^ 교실에서 눈에 띄는 똘똘한 아이들이 매년 있습니다. 작년 저희반은 2명. 누가 봐도 똑똑하고 똘똘한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은 말씀하신 것처럼 공감 능력과 소통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자주 따로 불러서 강조했고, 학부모 상담에서도 부모님께 이야기했습니다. 아이가 똑똑하지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배려심을 키우면 더 좋을 것 같으니 집에서도 각별하게 신경 써 달라고...
1학기 모둠활동마다 다툼이 많던 똘똘한 아이가 2학기 때 나아진 모습을 보여 흐뭇했습니다.
부모님들도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모습일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라며, 똘똘한 아이라면 공감 소통 능력, 배려심, 겸손함을 꼭 갖출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공부는 잘하는데 친구와 함께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는데요..공감능력이 1도 없는 우리 아들을 엄마가 어떻게 해줘여할까요. 가장 미칠것 같은것이 바로 엄마입니다. 엄마는 거기에 불안까지 함께 가거든요.
다 부모가 노력하지 않아서도 아닌것 같고요. 부모가 그렇게 만든것도 아니랍니다.
저희 초3되는 딸이랑 함께 시청했어요
맞다고! 이런 아이들 있다고 ㅎㅎ
본인도 좀 찔리는 부분이 있는것도 같고. 도움이 많이 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가 그런데요. 아침마다 강조하고 밥 먹으면서 계속 얘기해도 말을 잘 듣지 않아요. 공감능력을 키우기가 쉽지 않아요. ㅠㅠ 제발 좀 그러지 말고 이렇게 해보자 하고 온갖 교육을 시켜도 말을 안 듣습니다. 진짜 우수한 아이들은 똘똘하면서 배려심도 많은 아이들일겁니다. 쉽지 않아요.
똘똘한 아이들 키우는 부모님들도 계속 신경 쓰시고 학교에서 잘난척 할까봐 걱정이 많으실 거예요. 그 아이들이 잘난척 하더라도 더 좋은점 찾아 칭찬 해 주시고 격려 해 주시고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은지 알려주시면 그 아이들이 더 겸손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을 거예요. 제가볼땐 어찌보면 불쌍한 아이들 같아요. 아이들도 잘 몰라서 그럴 수 있자나요. 특히 저학년때는요.
똘똘한 아이들이 선한 영향력을 많이 발휘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많이 이끌어 주시기를.. 그 아이들도 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래요 저는 개인적으로요.ㅜ
잘난척하는 그 아이들도 어딘가에서 많이 상처받은 아이들일 수 있어요 선생님... 미운털 박지 마시구요 조금은 더 예쁘게 봐주세요ㅡ
너무 공감되는 말이에요.
그닥 불쌍하지 않아요
저희 친척중 다들 공부잘해서 오냐오냐 하다가 교대가서 초등교사 된 사람이 세명인데요 이기적이에요
그 밑에 있는 아이들이 안타까울정도로요
불쌍한게 아니라 부모가 인성교육부터 시켜야해요.
부모부터 달라져야해요.
자기 아이도 똑같이 기르더라구요.
최고의 교육은 받게 하는데 만나보면 이제
겨우 8살 아이인데 성인이 봐도 어쩜 저럴까 싶습니다.
부모들이 제대로 인성 가정교육부터 시키는게 맞습니다.그저 똘똘하다고 불쌍하다 어쩐다보다요
@@user-dy9rf1rg8z 안타까운 케이스네요
공감됩니다~~! 그 아이들이 저학년의 경우엔 더욱이 잘 몰라서 그럴 수 있어요~ ㅠㅠ 되려 선생님께서 너무 미워하지마시고 아직 어리고 수정할 기회가 많으니 우선은 그 아이들도 공감해주시면서 칭찬도 해주신 후에, 지도를 해주시면 그래도 점차 알아듣는 아이들도 늘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혼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마음은 마음으로 고쳐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처럼 아직 못하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없는 어린아이들의 경우에는 어른의 따뜻한 지도가 매우 선한 영향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오히려 고민이 깊은 어머니들이 많으실거예요 ㅠㅠ;;
선생님의 진심어린 영상 정말 잘 보았어요.. 저도 다시금 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잘 키워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네요~^^ 진짜 인성이 제일 우선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잘 키울게요~^^!
똘똘하고 말많은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항상 조심스러운 부분을 말씀해주셔서 정말 공감됩니다. 아이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고 싶네요
맞습니다!!ㅎ담임선생님들의 칭찬이나 보는 관점은 학생들의 똘똘함이나 성적과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친구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성격이나 인성부분 등을 위주로 관찰하고 칭찬합니다!
똘똘한 학생들이 위에 말씀하신 부분을 조심하고 서로를 배려해준다면 더 멋진 학생으로 성장할겁니다😆
정말 중요한 얘기네요... 다시한번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교사로 지금은 퇴직한 친척분이 그러시더라고요..
' 부모상담을 해보면 학생이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 부모만 모를 뿐 아이의 말투도 타인이 듣기에는 부모의 말투와 똑같다고요.....
바른아이로 키우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 영상은..참 깊은 울림을 주네요..
꼭 똘똘이들의 이야기라 생각하지 않더라도..아이의 인성이 잘 형성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다짐을 하게 되네요^^
마음에 먼가 뜨거운 것이 와닿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똘똘이들이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인성교육
많이 시켜야겠네요~
늘 도움받고 있지만 오늘 방송은 정말 널리 공유하고싶은 내용이네요 유익한 말씀 감사해요~♡
바빠서 밀렸던 영상. 부지런히 구독하고 있습니다;;항상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려요^^
정말 공감하면서 영상을 봤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갖춘 아이를 키워내는 건 부모의 역할이겠지요.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인성의 중요함을 항상 이야기해주어야겠어요.
저도 공부보단 인성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문제집 60점 40점 맞아도 안혼내는데 예의없거나 이기적으로 굴면 혼내요. 선생님처럼 모든 선생님이 교실의 아이들을 잘 관찰하여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큰아이에게 말합니다
ㅡ재주가 덕을 넘으면 안된다ㅡ
이번주제 최고!예요 ♡ 겸손하고 배려하고 선한영향력있는 똘똘이들이(예비?!똘똘이) 앞으로 더밝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세계를~ 이끌 리더가되도록 엄마로서 책임감이 비장해졌습니다♡♡♡
선생님~ 저희 아들이 느린편이라서 똘똘한 여자친구들이 종종 짜증을 내는것 같아요. 그아이들 마음도 이해 하지만 그럴때 저희 아이가 어떻게 대응하도록 가르쳐야 할지.. 참 고민입니다. 이런 주제로 방송도 한번 부탁드려요~^^
작가님 반에 노는아이가 리더가되면 똘똘하고 영향력있는아이가 1년내내 힘들어했어요
여러모로큰 경험 했습니다 ^~^
♡담임선생님도 엄청고생많았었지요
이젠 정말 인성이 미래인 것 같아요~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똘똘하면서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부모인 제가 먼저 솔선수범하고 아이가 바른행동을 배울 수 있도록 오늘도 노력해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년에 담임선생님께 그런 이야기 들은적이 있어요ㅠㅠ 큰애는 안그런데 이아이는 잘웃지도 않고 친구가 못하면 답답해한다구요ㅠㅠ
말로 표현을 한다시더군요
그 후로 틈날때 이야기하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켔네요 점검해봐야겠어요ㅠㅠ
큰 아이한테 하신 말씀이 왜 저는 뭉클할까요ㅜ
어른이 되고 보니까
참 많은 생각이 드는 거 같아요..
저도 아들이 남을 먼저 배려하고, 공감•경청해주며 겸손한 마음 지닌 똘똘한 아들로 키우도록 더 노력할께요~
엄마인 저부터 먼저 더 노력해야죠~!!
선생님 영상 요즘 잘보고 있는데요 그중 오늘 영상이 최고인거 같아요. 정말 우리아이들 공부만 잘하는아이로 키우지 않고 인성도 갖추고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아이로 키우도록 더 노력할게요. 나쁜권력을 휘두르는 아이로 자라지 않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찐감동💗이 영상을 보고 눈물이 나네요...그냥. 그런 친구들이 나라를 잘 이끌어 갔으면 하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상이었어요. 저도 큰아이에게 선생님 말씀 들려줘야겠어요.
똘똘이여도 자신이 너무 최고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을때 부모님의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잘했는데도 좌절할까봐 걱정입니다 실패를 경험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겸손해지고,공감능력도 생길 것 같아요 늘 그게 걱정입니다 늘 어딜가나 잘한다고 칭찬받고 자라니까 저는 늘 아이에게 인정과 폭풍칭찬을 하지만 정말 잘못된 거 우리 아이가 부족한거 본인이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완벽히 키우고 싶어도 아이가
자라며 스스로 깨닫고 완벽히 지려고 노력하는 것이지 완벽한 사람 없다고 생각해요 겸손한 아이 점점 없어지는 듯요ㅠ 결과만 보고 과정은 없고ㅠㅠ
맞아요 인성이 먼저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미술관이나 도서관...많은 곳을 다닐때 배려심,공감능력 다 나타나지요 이야기책도 도움이 되는듯 그 속에서 교실의 모습이 많이 등장하는데 여러가지 간접경험 할 수 있어서 좋고 재밌게 읽더라구여
제 맘과 어찌나 똑같은지요, 똘똘이 맘님들께서 많이보셨음좋겠어욪
제아이가 똘똘이는 아니지만 어른된 입장에서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고,,똘똘이를 데리고 있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우리 아들은 똘똘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미리 단속해야겠어요~
매번 교실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방송 잘 듣고있습니다~^^
내가 잘하는데 진심으로 좋아해줄사람은 부모뿐이라는 선생님말씀..백퍼공감합니다
첨 댓글 달아봅니다~~^^
선한 영향력의 똘똘한 리더
정말 극공감 합니다
반 분위기
더 나아가
사회 분위기 확실히
달라짐을 느끼죠
공감능력이 정말 중요한데 걱정입니다
잘적응할지 앞으로 겸손하고 배려있는아이로 클수 있도록 열심히 키워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과도한 부모들의 욕심 및 경쟁 심리가 아이를 망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똑똑하고 배려심이 좋은 아이가 최고겠지만 .
그중에서도 선택권이 있다면 배려심이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물질 만능주의 사회에서 유년기부터 아이가 그런 정서와 생각을 가지고 성장한다면 앞으로 그 아이와 사회가 너무 삭막할것 같습니다.
배려 겸손 선한 영향력 ~~👏👏👏👏
오늘 영상 관련해서 처음으로 질문을 올려봅니다. 저희 큰아이는 똘똘이에요. 둘째는 큰아이에 비하면 느린편이에요. 둘째가 어릴때는 둘째 눈치안보고 칭찬해주고 기를 세워줬지만 둘째가 커갈수록 큰아이에게 칭찬을 자제하고 둘째를 무시하거나 자기(때)보다 느리다고 비교하면 크게 혼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큰아이가 위축되고 잘하는것에도 자신감이 없어지는 부작용이 생겼어요. 큰아이를 맘껏 칭찬해줄수 없어 카카오스토리에 카친을 맺고 칭찬을 해주는 글을 올리고 편지도 쓰는데 그자리에 바로 해준게 아니라 부족해보여요. 둘째는 조금만 잘해도 칭찬을 받으니 큰아이 불만도 커지고요.ㅠㅠ 둘째는 언니가 똘똘이인걸 알아서 언니가 칭찬받는것에 민감하고 샘이 심하고요. 어찌해주는게 최선인지 지혜를 주세요~~
선생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이렇게 균형적인시각을 가지신분이 현직에 계셔서 학부모로선 참 든든해요~^^
완전 동의합니다.
공감되고 도움이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초등 2 학년들
수업시간 움직임없이
선생님말에 집중하나요?
어른도 40~50분씩 앞만
주시하기 힘들지 않나요?
우리아이 선생
자꾸 앞뒤 본다고
너무 혼내는데
첨에는 죄송했고
아이 가르치며 애태웠는데
너무 혼내서 아이가
학교가기 싫다해요
큰 고민입니다
선생님한테 상담해봐야
될까요? ㅠ
와...선생님 존경스러워요 팩트체크!! 현시대의 문제를 콕...똘똘한 아이 엄마들~~선한영향력부탁드려요~~~
공감할 수 있는 아이들로 키웁시다
대한민국 팟팅
공유하시기 꺼려질 수도 있는 교실 현황인데 초 현실 적인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기가 여러 번 가능했다면 저는 계속 눌렀을 것 같습니다. 이제 중학년이여서 선행학습의 필요성도 크지 않지만 이러한 점들이 걱정 되어서 수학 선행보다는 알아도 잘.난.체를 덜 하게 되는 한글과 영어 책 독서에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타인이 나를 알아주기에서 만족감을 얻기보다는 독서를 통해 본인 내면의 만족함이 채워지기를 바래봅니다.
작가님~
이 영상 초3 아이와 함께 봐도 될까요?
제가 얘기해주는것 보다 선생님의 말씀 직접들으면 더 영향력이 있을것 같아서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미래 리더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 공감능력과 좌절로부터의 회복 탄력성이란 말을 얼핏 들었는데 선생님께 설명을 들으니 더 명확하게 이해가 되어지네요. 늘 정성스럽고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구구절절 옳은소리만 하시는 은경쌤 사랑합니다~♡
엄마들도 마찬가지네요. 공부잘하는 엄마들은 권력으로 알아요..! 본인아이가 똑똑하면 본인 가문의 영광이지 그게 엄마들 어깨에 힘주고 잘난척할 일인가요~~
저희 아이들한테도 그런말을 한적이 있어요 엄마한테 버릇없이 행동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공부는 해서 뭐하냐고 머리좋은 나쁜사람된다고 하면서 공부하지말고 학교도 가지말라고 그랬는데 학교는 가야한다고 그러더라구요 ㅡㅡ
정말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문제집 푸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뭘까 영어 노출보다 더 중요한게 뭘까.
요즘은 인성, 품성의 문제를 너무 등한시 하는 분위기가 아닌가 싶네요. 저 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제 생각도 똑같아요. 이기적인 아이는 똑똑해선 안된다는..
그래야 우리 세상엔 영웅들이 나오겠죠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나쁜 영향력을 가진 똘똘이로 키우지 않도록 엄마가 노력해야겠네요
그리고 이번학년에는 선생님처럼 좋은 선생님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 ~~ 그것만큼 중요한게 또 없죠? 제 아이도 그런 아이로 키우도록 부모부터 솔선수범하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와우~200% 공감합니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는 쓸모가 없지요~
공부도 잘하는 아이로 키웠으면 좋겠어요~
백번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인성! 인성! 입니다
똘똘이도 키우고
느린아이도 키우고있어요
느린아이를 키우면서 받은 상처때문에
똘똘이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는지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선한 영향력이 있는 똘똘이로
키워보리라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맞습니다 짝짝짝!...저는 뭐 느린애를 키우고 있어서 저 놈의 권력에 늘 소외당하지만요
혹시 메일로 고민상담글 남겨도 될까요?^^
ㅠㅠ여아라 친구의 속상한 감정은 공감을하는데 친구들이 못하는것에서는 공감능력이 정말 떨어져요 왜 못하는지를 잘 이해못해요..
그 친구들이 그럴때 어떤 마음일지 생각하게 해주는 경험이 많이 필요하겠네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교실이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라고들 하지요
애든 어른이든 인성이 덜된 똑똑이들이 문제네요(하많하않)...
오늘 강의 특히더 좋았습니다
선생님의 깊은 진심이 느껴집니다 울아이 유아때 6살 담임선생님이 참 지혜로우셨네요 6세부터는 서열 1,2위 아이들만 선생님이 잡으면 된다고 하셨던 말씀이^^ 정말 똘똘이 부모님들 인성을 신경써 주세요. 그래야 참다운 나라가 될겁니다
선생님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
작가님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잘 보고일어요^^늘 감사합니다~!
혹시 이런 작가님 영상을 아이와 함께 봐도 괜찮을까요? 올해 초2 올라가요~
엄마가 영상 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깨우치고 아이에게 도움되도록 실천하고자하는데요 한번은 아이가 엄마 뭐 봐요 하길래 엄마공부중 이랬는데요 오늘은 아이가 다른걸하고 놀기에(다른방이라 신경 안쓰는줄 알고) 제가 청소하며 듣고 있는데 내용에 관한 자기 경험을 불쑥 얘기를 하는거예요~
가끔 저도 영상보면서 아이가 직접 들어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 왜냐하면 제 생각엔 어떨땐 엄마 보단 선생님의 영향력이 크다고 느끼거든요~
그래서 가끔 필터링해서 정말 아이가 직접 들을 필요가 있는 부분은 들려주기도 했는데 오늘은 선생님 의견 듣고싶어서 처음으로 댓글 알아봅니다 ^^
26일 작가님 꼭 뵙고싶어요~~~♡
잘난척 하는 어린이 성대모사 빵 터졌어요 ㅋㅋㅋ 작가님 처럼 교실 관찰만 잘해주셔도 참 좋을텐데요
깊게 공금하며 봤습니다. 7살인데도 유치원인든 동네 또래 모임이든 어딜가나 못된 똘똘이들이 많아요. 너무 꼴보기 싫어요.
ㅋㅋㅋ맞아요
주옥같은 말씀이세요
야한소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