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람"이라고 안 해도 됩니다. 40대 여자면 당연히 "사람"이죠. 누가 40대 "짐승"으로 보겠나요? 여자사람이 아닌, 당연한 "사람"입니다. 남자인 나와 동등한 위치의 "사람"입니다. 남자 사람/여자 사람 같은거 없습니다. 당신과 나는 동등한 "사람"입니다. 무슨 남자사람이랑 여자사람인가요? 그런거 없습니다. 남자 입장에서 분명히 밝히는데, 우리는 모두 "사람"입니다. 힘 내세요. 그리고 차별 생각 하지 마세요. 남/녀 차이? 없어요. 여자인 엄마가 없다면 인류는 존속하지 못합니다. 남/녀 모두가 중요합니다. 어느 한쪽이 무너져도 인류는 멸망합니다. 성적인 열세를 극복하세요. 남/녀 둘 다 동등한거지, 우열은 없어요.. 이제 앞으론... 여자사람/남자사람 이건 쓰지 마세요. 그냥 "사람"입니다.
군중속의 고독 너무 공감 되네요.. 오히려 혼자 있을 때는 외롭지 않은데 사람들 속에 있으면 외로워지더라구요. 제가 사람들이랑 어울리지 못해서 그런가봐요. 저도 혼자가 더 편하네요. 취업은 잘 될거에요. 빚이 너무 크고 감당안되시면 개인회생이나 워크아웃도 한번 알아보세요
밤에 번화가에서 수많은 인파속에서 유독 외로움이 느껴졌어요. 이 많은 사람속에서 나만 혼자 걷는구나.. 그런 느낌… 저도 혼자가 편한데 아주 가끔 잘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면 편해요. 예전엔 제 주위에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었는데 나이들면서 간혹있어요. 그런 인연들만 가끔 보면 편하고 나름 견딜만하더라구요 . 우연히 찾아온 인연들… 취업 응원 감사해요 😊😊😊밤이 깊었는데 잠이 안오네여 😂
1시간동안 이런저런 아무 말이나 하는 영상 찍어 주세요 목소리도 좋고 딕션도 좋아서 영상보고 있으면 마음도 차분해 지고 안정감이 들어요 그런데 항상 영상이 짧아서 좀 아쉬워요 사기를 당하지 않은 사람들도 백수 일때는 다들 마음이 그런 것 같아요 세상에 나만 혼자인거같고 나만 쓸모 없는 거 같고 마음은 조급 한데 길은 안 보이고 특히 겨울에는 더....그러나 어쩌다 어딘가에 취직 하게 되면 또 똑같아요 회사 가기 싫고 화나고 짜증나고 이럴 바엔 그냥 놀까 생각 들고 그래도 대단하신게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부끄러워 하고 남에게 잘 건내 보이지 않는데 하트비트 님은 항상 차분하게 솔직하게 담담하게 풀어내시는 걸 보면 그런 부분은 참 본받을 만한 분인거 같아요 그래서 항상 하트비트 님 영상은 알림이 뜨자마자 이렇게 바로 달려 와서 봅니다 다만 영상을 좀 길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힘들지만 그냥 견디다 보면 무슨 방법이 생기겠죠 너무 기죽지 마시고 힘내세요
뭔가 무슨 말하시는지 알거같아서 공감해요 저는 열심히사나 노나.. 지금 결론이 사기 당한거임.. ㅎ 이래사나 저래사나 한방에 훅가는게 또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생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내가 겪어야할 숙제가 있었던게 아닌가. 그건 아무리 노력해도 꼭 겪어야할 사기나 질병처럼 이미 정해져있던건 아닌가 ㅠ 그렇다면 어찌 해야하나.. 그냥 살긴 살아야하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그냥 이렇게 저렇게 견디다보면 답을 알게 될까요 …. 내 인생이 그냥 이런? 삶이라면.. 저에게 주어진 삶이 이거라고 받아들이면 될까…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제 영상이 졸릴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시간동안은 ㅜ ㅎㅎ 여럿 재울듯😂😂😂 추워요 좋은밤 되세요 😊
제가 어줍지않게 위로 하려고 했던 건 아니구요 그냥 하트 님 영상을 보면 자기 아픈 상황을, 그런 사정들을 담담하게 풀어 내는 걸 보면서 되게 용기가 있는 분 이다 라고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하트 님 현실 속에는 더 깊은 얘기 더 아픈 사연들이 있으시겠지만 가끔 올려 주시는 영상 으로만 접해 보면 잘 견뎌 나가고 있으신 것 같아요 기죽지말고 힘내시길 바랄께요~~
퇴근했더니 하비님 영상이 똭!!!! 요즘 경기가 어렵다 보니 좋은 자리 찾기가 쉽지 않겠어요.. 저도 이직한지 이제 반 년 됐는데 하필 업계 불황일 때 이직해서 힘드네요 어차피 엔빵인데 많이 드시지 ㅠ, ㅠ 그래도 지하철 타시는 것 보면 대단해요~저는 촌놈이라 지하철 복잡해서 서울 가면 그냥 택시 탑니다..;;; 케이크 보내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나 경기도라도 괜찮다면 답글 부탁 드립니다. 제가 대기업 관리직도 몇년 해 봤고, 중소기업, 영업직, 공장 노동자까지 다 해 봤는데요... 저희 회사 추천 드립니다. 그동안 중소기업 야간도 해 봤고... 이것저것 많이 해 봤지만, 그 안에서도 "갑질"은 있더군요. 회사 이직의 가장 큰 원인이 갑질에 의한 스트레스라... 제가 이 회사 온 후로, 기술 이전을 제대로 못 받아서 한번 잘린적 있는데요... 자존심 팽개치고 다시 지원 했습니다. 이 회사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꼭 여기에 다녀야 겠다는 생각에... 야간 없지, 잔업 없지, 주말/공휴일 쉬지, 연차 눈치 안보고 쓸수 있지... 게다가, 이 회사는 성품 좋은 사람들만 모집하는지, 어떤 사람 단 한명도... 모나거나 튀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자존심 꺽어가며, 잘린 회사 다시 지원 함. 지금도 잘 다니고 있고, 잘리지만 않는다면, 나 죽는 순간까지 이 회사에서 일하다 죽고 싶어요. 그게 안 된다면, 정년 마지막 한달 전에 신입 받아서 인수인계 다 하고, 정년퇴직한 날 잠들다 가고 싶네요. 죽어서 귀신이 된다면, 이 회사에서 일하는 귀신으로 남고 싶어요. 정말로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출근하는게 행복하다는 회사는 여기가 처음이거든요. 어제도 쉬는 날... 일요일인데도 아침에 회사에 잠깐 들렀어요. 일거리 밀렸나... 상황은 어떤가... 그냥 낮잠이나 자는것보다, 회사 한번 둘러 보는게 더 행복하니까요. 월급이 높지는 않지만, 출근이 행복한건 확실히 보장합니다. 뭐 그렇다고 월급이 아주 낮지는 않아요. 먹고 살 정도는 충분히 되니까요.
아파트 기숙사 가능합니다. 여러명 일수록 월세가 적게 들겠지만... 여성분 혼자라면 월세는 혼자 부담하셔야 할듯... 그래도 보증금은 회사에서 지불하니, 그냥 보증금 없는 월세라 생각하면 됨. 여성분 더 있으면, 같이 살면 월세나 각종 공과금 공동 지불하면 더 싸질것... 더 싸게는 회사 안 컨테이너 원룸 있지만, 여성분에겐 추천 안 함. 외국인 위주. 8:30분 출근/오후 17:30 퇴근. 기본적으로 잔업은 없지만, 가끔 일 밀린땐 화/목 2시간 잔업이 끝.
@@방구석하트비트 저도 대구 사람인데... 주말이나 공휴일은 확실히 쉬니, 주말에 집에 가도 되죠. 전 가족들 다 대구에 있는데도 여길 떠나고 싶지 않네요. 전무님이 아파트 여러채 임대해서 기숙사로 사용하니, 보증금 걱정은 없고, 월세만 내면 되고요. 연차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서, 어떤 사람은 1년치 연차를 한꺼번에 사용해서 해외 여행도 다니던걸요... 보름 정도 연차 내서 여행가는 사람들 몇번 봤어요. 검사원들은 보통 50대 초반이라, 더 젊은 사람을 뽑으려고 하는데, 지원자들이 많이 없는가 봐요. 막상 들와 보면 좋은 회사인데, 그걸 몰라서 지원 안 하나 봐요. 제가 아는 사람만, 나갔다 다시 들온 사람이 저 포함해서 최소 5명은 넘어요. 나가 보면 지옥이라는걸 아니까... 월급이 좀 적어도 다시 들오는거고, 회사도 기존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처음 일하는 신입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다 받아주거든요. 뭐... 더 겁내시면 어쩔수 없지만, 혹시라도 마음 변하시면 답글 남겨 주세요. 회사 이름과 위치 알려 드릴테니, 인터넷 검색해 보시고, 워크넷 평가 보시면 알겁니다. 궁금하시면 쉬는 날 한번 들러서 남몰래 회사 돌아가는거 한번 구경해 보셔도 되고요. 여기 외주업체 직원들도 수시로 와서 돌아다니니, 직원 아닌 사람이 회사에서 돌아다닌다고 의심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만큼 외부에 노출되어도 걱정 없고 당당한 회사라는거... 그리고... "퇴근하고 싶지 않은 회사라니.. " 이건 아닙니다. 출근하면 누구나 퇴근하고 싶죠. 단!! 다른 회사 다닐때의, "출근에 대한 무거운 마음"이 없다는것. 그래서 매일 아침이 가뿐하죠. 출근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것... 정말 행복입니다. 이 회사에서는 월요병이라는게 없어요.
![[하이라이트] ＂양육권 모두 남편에게 넘기겠습니다＂ 본능 아내의 충격적인 발언에 술렁이는 장내;;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2 방송](http://i.ytimg.com/vi/z_QflVEbuLA/mqdefault.jpg)
저도 부산사람 40대여자사람 구직하는중인데 진짜 일구하기힘드네요 30곳넣었는데 1곳에 연락오네요ㅜㅠ 종종 영상봅니다 힘내서 구직활동 열심히 해보자구요
저도 ㅎ 자차도 안되고 셔틀도 없는데 새벽 5시 40분까지 올수있냐는 곳에만 한번더 연락왔어요 ㅋㅋ 자전거 타고 가나 ㅠㅠ
인연이 닿는곳이 있겠죠
조만간 좋은곳에 정착해봅시다😊😊😊
"여자사람"이라고 안 해도 됩니다.
40대 여자면 당연히 "사람"이죠.
누가 40대 "짐승"으로 보겠나요?
여자사람이 아닌, 당연한 "사람"입니다.
남자인 나와 동등한 위치의 "사람"입니다.
남자 사람/여자 사람 같은거 없습니다.
당신과 나는 동등한 "사람"입니다.
무슨 남자사람이랑 여자사람인가요? 그런거 없습니다.
남자 입장에서 분명히 밝히는데, 우리는 모두 "사람"입니다.
힘 내세요.
그리고 차별 생각 하지 마세요.
남/녀 차이? 없어요. 여자인 엄마가 없다면 인류는 존속하지 못합니다.
남/녀 모두가 중요합니다. 어느 한쪽이 무너져도 인류는 멸망합니다.
성적인 열세를 극복하세요. 남/녀 둘 다 동등한거지, 우열은 없어요..
이제 앞으론... 여자사람/남자사람 이건 쓰지 마세요.
그냥 "사람"입니다.
같은 부산 사람이네요. 목소리가 조곤조곤 하셔서 집중되네요ㅎㅎ.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구독했는데 종종 브이로그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부산사람이라는게 뭔가 맘이 편안하네요…
때론 브이로그에요상한 것도 올릴수도 있구 ㅠㅎㅎ
여튼… 아직까진 마니 창피한 브이로그 ㅜㅜ
따스한 밤 되세욤😊😊😊
방구석님 메리크리스마스
좋은일만 가득 가득 해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곧 멜쿠네요^^ 메리크리스마스 되길 😊😊태곤님 미리 멜쿠 감사해용^^ 그리고 오늘밤 굿나잇😊
형~
화이팅!!!
@@곽병영-o5c ☺️☺️👍
군중속의 고독 너무 공감 되네요..
오히려 혼자 있을 때는 외롭지 않은데 사람들 속에 있으면 외로워지더라구요. 제가 사람들이랑 어울리지 못해서 그런가봐요.
저도 혼자가 더 편하네요.
취업은 잘 될거에요. 빚이 너무 크고 감당안되시면 개인회생이나 워크아웃도 한번 알아보세요
밤에 번화가에서 수많은 인파속에서 유독 외로움이 느껴졌어요. 이 많은 사람속에서 나만 혼자 걷는구나.. 그런 느낌… 저도 혼자가 편한데 아주 가끔 잘해주는 사람들을 만나면 편해요. 예전엔 제 주위에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었는데 나이들면서 간혹있어요. 그런 인연들만 가끔 보면 편하고 나름 견딜만하더라구요 . 우연히 찾아온 인연들… 취업 응원 감사해요 😊😊😊밤이 깊었는데 잠이 안오네여 😂
저도 부산이 고향입니다!
지금은 다른지방에 살지만...
부산이 특히나 일할곳도 없고 청년 실업율이 높다고 들었는데 응원합니다!
해피 크리스마스되시고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프리스타일-w6n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따스한 하루 되시길 바라요☺️☺️☺️
형아 힘내자~~❤❤❤❤
올 해 고생많앟어
감자 핫팅😊😊😊
저도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화이팅 해요!
@@gostar6846 ❄️❄️❄️춥다 메리크리스마스☺️
눈팅만 하다 첨 댓글 남기네요.. ^^
견디고 버티다보면,
꽃 피는 봄날이 올거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길요.. 🤭
항상 행복하세요 ~ ⚘
그리고,
"Merry Christmas In Advance" 🎅🎄🎁☃️
@@박괜찮-777 제 앞에 놓인 게 어떤 삶이든.. 제가 느끼기에 꽃피는 봄날이라면… 좋을거같아요 제 마음이 .. 그렇게 느낀다면 그건 분명 봄날일거에요 ☺️☺️☺️
진짜 클스마스가 다가왔네요 미리 멜쿠☺️☺️☺️고마워욤
@방구석하트비트
가끔씩
가슴이 먹먹해지는 서글픈
인생이지만,
늘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
전 그렇게 삽니다... ⚘
@ .. 뭔가 이 세상에 온 이유가 있기때문에 살아있는거같아요 그런맘먹구 견뎌볼게욤☺️☺️☺️
1시간동안 이런저런 아무 말이나 하는 영상 찍어 주세요 목소리도 좋고 딕션도 좋아서 영상보고 있으면 마음도 차분해 지고 안정감이 들어요
그런데 항상 영상이 짧아서 좀 아쉬워요 사기를 당하지 않은 사람들도 백수 일때는 다들 마음이 그런 것 같아요 세상에 나만 혼자인거같고 나만 쓸모 없는 거 같고 마음은 조급 한데 길은 안 보이고 특히 겨울에는 더....그러나 어쩌다 어딘가에 취직 하게 되면 또 똑같아요 회사 가기 싫고 화나고 짜증나고 이럴 바엔 그냥 놀까 생각 들고 그래도 대단하신게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부끄러워 하고 남에게 잘 건내 보이지 않는데 하트비트 님은 항상 차분하게 솔직하게 담담하게 풀어내시는 걸 보면 그런 부분은 참 본받을 만한 분인거 같아요 그래서 항상 하트비트 님 영상은 알림이 뜨자마자 이렇게 바로 달려 와서 봅니다 다만 영상을 좀 길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힘들지만 그냥 견디다 보면 무슨 방법이 생기겠죠 너무 기죽지 마시고 힘내세요
뭔가 무슨 말하시는지 알거같아서 공감해요
저는 열심히사나 노나.. 지금 결론이 사기 당한거임.. ㅎ 이래사나 저래사나 한방에 훅가는게 또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생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내가 겪어야할 숙제가 있었던게 아닌가. 그건 아무리 노력해도 꼭 겪어야할 사기나 질병처럼 이미 정해져있던건 아닌가 ㅠ
그렇다면 어찌 해야하나..
그냥 살긴 살아야하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그냥 이렇게 저렇게 견디다보면 답을 알게 될까요 …. 내 인생이 그냥 이런? 삶이라면..
저에게 주어진 삶이 이거라고 받아들이면 될까…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제 영상이 졸릴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시간동안은 ㅜ ㅎㅎ
여럿 재울듯😂😂😂
추워요 좋은밤 되세요 😊
제가 어줍지않게 위로 하려고 했던 건 아니구요 그냥 하트 님 영상을 보면 자기 아픈 상황을, 그런 사정들을 담담하게 풀어 내는 걸 보면서 되게 용기가 있는 분 이다 라고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하트 님 현실 속에는 더 깊은 얘기 더 아픈 사연들이 있으시겠지만 가끔 올려 주시는 영상 으로만 접해 보면 잘 견뎌
나가고 있으신 것 같아요 기죽지말고 힘내시길 바랄께요~~
같은 부산 사람이라 반가워요. 부산 내 일자리가 많이 없어서 다른 지역으로 떠난다는 말이 요즘엔 체감 된달까요. 그래도 어딘가 자신의 자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부산 힘내자 부산에서 취업하려는 사람들은 다들 공감할 듯 ㅎㅎ
저는 경력도 없구 유난히 더 힘드네요
응원감사합니다😊
퇴근했더니 하비님 영상이 똭!!!!
요즘 경기가 어렵다 보니 좋은 자리 찾기가 쉽지 않겠어요.. 저도 이직한지 이제 반 년 됐는데 하필 업계 불황일 때 이직해서 힘드네요
어차피 엔빵인데 많이 드시지 ㅠ, ㅠ 그래도 지하철 타시는 것 보면 대단해요~저는 촌놈이라 지하철 복잡해서 서울 가면 그냥 택시 탑니다..;;;
케이크 보내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에라이 ~ 하면서 배불리 먹었어요 ㅋㅋ
케이크는 🎂🍰🧁먹었다고 칠게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딘가제가 일할곳이 있겠지요 ^^;;
동혁님 따스한밤되세요 😊😊😊
저도 다니던 직장 얼마 전에 그만두고 백수 생활 시작했네요.
더 좋은 곳에 취직되려고 그런걸 겁니다.
저도 부산인데 예전에 서면 갔더니 못보던 삼정타워가 딱~!
우리 땐 서면 약속 잡으면 쥬디스태화였는데 요즘은 삼정타워에서 보더라구요.ㅋ
쥬디스 태화 😊😊😊 인생은 항상 지나다보면 내가 이럴랴구 그때 그랬나보다…
내가 지금 이럴려구 그런일이 있었나보다..
하는 느낌들이 있더라구요
내가 여기 오려구 거길 그만뒀나보다 ..
잘됐다 😊😊😊 하는날 올거에영🎉🎉
혹시나 경기도라도 괜찮다면 답글 부탁 드립니다.
제가 대기업 관리직도 몇년 해 봤고, 중소기업, 영업직, 공장 노동자까지
다 해 봤는데요... 저희 회사 추천 드립니다.
그동안 중소기업 야간도 해 봤고... 이것저것 많이 해 봤지만, 그 안에서도
"갑질"은 있더군요. 회사 이직의 가장 큰 원인이 갑질에 의한 스트레스라...
제가 이 회사 온 후로, 기술 이전을 제대로 못 받아서 한번 잘린적 있는데요...
자존심 팽개치고 다시 지원 했습니다.
이 회사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꼭 여기에 다녀야 겠다는 생각에...
야간 없지, 잔업 없지, 주말/공휴일 쉬지, 연차 눈치 안보고 쓸수 있지...
게다가, 이 회사는 성품 좋은 사람들만 모집하는지, 어떤 사람 단 한명도...
모나거나 튀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자존심 꺽어가며, 잘린 회사 다시 지원 함.
지금도 잘 다니고 있고, 잘리지만 않는다면, 나 죽는 순간까지 이 회사에서
일하다 죽고 싶어요. 그게 안 된다면, 정년 마지막 한달 전에 신입 받아서
인수인계 다 하고, 정년퇴직한 날 잠들다 가고 싶네요.
죽어서 귀신이 된다면, 이 회사에서 일하는 귀신으로 남고 싶어요.
정말로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출근하는게 행복하다는 회사는 여기가 처음이거든요.
어제도 쉬는 날... 일요일인데도 아침에 회사에 잠깐 들렀어요.
일거리 밀렸나... 상황은 어떤가... 그냥 낮잠이나 자는것보다, 회사 한번 둘러 보는게
더 행복하니까요. 월급이 높지는 않지만, 출근이 행복한건 확실히 보장합니다.
뭐 그렇다고 월급이 아주 낮지는 않아요. 먹고 살 정도는 충분히 되니까요.
아파트 기숙사 가능합니다.
여러명 일수록 월세가 적게 들겠지만...
여성분 혼자라면 월세는 혼자 부담하셔야 할듯...
그래도 보증금은 회사에서 지불하니, 그냥 보증금 없는 월세라 생각하면 됨.
여성분 더 있으면, 같이 살면 월세나 각종 공과금 공동 지불하면 더 싸질것...
더 싸게는 회사 안 컨테이너 원룸 있지만, 여성분에겐 추천 안 함. 외국인 위주.
8:30분 출근/오후 17:30 퇴근.
기본적으로 잔업은 없지만, 가끔 일 밀린땐 화/목 2시간 잔업이 끝.
와우! 멋지네요. 퇴근하고 싶지 않은 회사라니.. 저도 그런 곳에서 일하고 싶어요 😊😊😊
하지만 경기도는 넘나 많은걸 정리하고 가야하는 ㅠ 도전해야하는 느낌..
저는 기분이 좋네요
이런 맘으로 일하는 분의 말씀만 들어도 뭔가
순간 대리만족이 되었어요 😊😊
감사해여
@@방구석하트비트
저도 대구 사람인데...
주말이나 공휴일은 확실히 쉬니, 주말에 집에 가도 되죠.
전 가족들 다 대구에 있는데도 여길 떠나고 싶지 않네요.
전무님이 아파트 여러채 임대해서 기숙사로 사용하니,
보증금 걱정은 없고, 월세만 내면 되고요.
연차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서, 어떤 사람은 1년치 연차를
한꺼번에 사용해서 해외 여행도 다니던걸요...
보름 정도 연차 내서 여행가는 사람들 몇번 봤어요.
검사원들은 보통 50대 초반이라, 더 젊은 사람을 뽑으려고
하는데, 지원자들이 많이 없는가 봐요.
막상 들와 보면 좋은 회사인데, 그걸 몰라서 지원 안 하나 봐요.
제가 아는 사람만, 나갔다 다시 들온 사람이 저 포함해서 최소
5명은 넘어요. 나가 보면 지옥이라는걸 아니까...
월급이 좀 적어도 다시 들오는거고, 회사도 기존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처음 일하는 신입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다 받아주거든요.
뭐... 더 겁내시면 어쩔수 없지만, 혹시라도 마음 변하시면 답글 남겨 주세요.
회사 이름과 위치 알려 드릴테니, 인터넷 검색해 보시고, 워크넷
평가 보시면 알겁니다. 궁금하시면 쉬는 날 한번 들러서 남몰래
회사 돌아가는거 한번 구경해 보셔도 되고요.
여기 외주업체 직원들도 수시로 와서 돌아다니니, 직원 아닌 사람이
회사에서 돌아다닌다고 의심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만큼 외부에 노출되어도 걱정 없고 당당한 회사라는거...
그리고...
"퇴근하고 싶지 않은 회사라니.. " 이건 아닙니다. 출근하면 누구나 퇴근하고 싶죠.
단!! 다른 회사 다닐때의, "출근에 대한 무거운 마음"이 없다는것.
그래서 매일 아침이 가뿐하죠. 출근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것... 정말 행복입니다.
이 회사에서는 월요병이라는게 없어요.
하트비트님! 저도 3년간 히키코모리로 지내다가 도시락 배송기사 하고 있는데요.. 1종 보통 있으시면 한번 지원해보세요. 사람이랑 부딪칠 일도 없고 노래들으면서 드라이브 하며 돈버는 느낌이라 엄청 만족하면서 일하고 있어요!
저 1종 보통인데 클라치? 무ㅓ 그렇게 작동하는거 운전 못하는데 ㅜ 무서워욤 ㅠ 운전자체를 잘못하는데 ㅠ 생각해볼게요
드라이브는 재밌어요 남의 차 남의 기름으로하면 더 재밌을듯😊😊😊
@@방구석하트비트 요즘 탑차 대부분 오토라서 쉬워요! 운전 실력도 늘고 좋져ㅎㅎ
@@방구석하트비트요즘은 트럭도 오토입니다. 스틱 찾기 힘들어요. 단지 시험은 클러치랑 수동 기어 넣는 1종 봐야지만요.
하 ㅡㅡ 첩첩산중입니다..보고있느라면..
차라리 캐드캠 사회복지사 공부하시죠
캐드캠은 6개월 코스로 미래직업훈련학교 국비지원 가능합니다.
전 기계가공 하고 고임금입니다만...
방향을 여러모로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세요 노파심에 글 올려봅니다
@@붕어빵-p9p ☺️☺️☺️
묵묵히 응원합니다 화이팅~
😊😊추워요 핫팅😊
어쩌다낵아1빠~❤
@@울트라제니 ❤️❤️❤️
저는 이제 50들어선 남자에요. 지금하는일은 식자재 납품을하는데 물론, 4년재나오고 유명대기없도 다녔고, 개인소기업창업했다가 망했고 지금이일하는데 여자분들도 하시더라고요. 물론 힘들지만 못할건없어요. 새벽에 밤새하는일이라 전 주5일제로 600정도의 수입인데 보통들 투잡합니다. 제가 드리고싶은말씀은 직장. 특히, 보수가 적은 사무직보다 몸건강하겠다. 열심히 하면 돈도벌고..어떠신지? 생각해보세요. 저도 영도에서 한3년살았었네요
@@hunduck94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생각해볼게요
제나이 50인데도 취업해서 일하고 있습니다...좀 더 기다리시면 연락오는 곳이 있을거에요...부산분인데 사투리는 잘 안쓰시네요 화이팅!!
제가 원래 사투리를 그렇게 많이 쓰지 않는데 사실 상대방에따라 달라요 ㅋ 일할때 아주머니들 많으면 좀더 많이 써여 ㅎㅎ 라포형성 할라긍 ㅋㅋ
근데 제 말투는 그냥 늘 이상태 인거같아요 ㅠ ㅎㅎ저도 취뽀 기대해봅니다 마린님 굿나잇😊😊😊
전서울사람인데 사투리로 많이들리네요
@ 😄🤣
여자분 몇살이세요?
😊😊😊
전 코인으로 벌은거 싹다 날리구 내년 40인데 부모님 손 벌리고 살아요 ㅠㅠ 화이팅 하세요 인생 모르는거니까 같이 힘내요~
@@킹두성-h5l 😭 저도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 그냥 그냥 하루하루 지내보아요😌😊😊…
겨울은비수기입니다계엄후더줄었다죠겨울은건강챙기고지출을줄이고마음을비워야합니다여건을따지면될일도없네요일거리좀되는지역도알아보세요겨울은보내야잖아요
감사합니다😊😊😊
엔빵인데 나오라고하는거
좀 그렇네ㅋㅋ
@@딱딱딱이 ㅋㅋㅋ 첨에 약간 당황했는데 그래도 1차 내주셨어여^^ 조금 안좋은 형편임에도 애써서 맥여주신거같아요
제 ㅊ ㅐ ㄴ ㅓㄹ 로 답.변 한번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