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 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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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user-ie9so2bi3w
    @user-ie9so2bi3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이 느킴 그대로
    한없이 듣고싶군요
    깊어져가는 밤 시간
    너무나도 포근하네요
    따스하네요
    노래는 소재가 이별이라 하더라도
    수즙음과 아쉬움이
    담긴 한 노래

  • @user-vl4rn3fn3i
    @user-vl4rn3fn3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명한 하늘에서 쏟아지는 햇살과도 같은 느낌을 건내오는 님의노래, 수려한 해변을 달려온 자연의 소리처럼 고귀함과 아름다움으로, 소중한 추억속의 일부로 남겨져 갑니다 특별함으로 드러나며 님의음악세계 절대불변함으로 불편함 없이 지켜져갑니다 감성도, 감정도 함께라는 가치속에 공허함을 채워갑니다 최고치의 아름다움이 포착되어 갑니다~~☆

  • @나불나불-k1g
    @나불나불-k1g 4 วันที่ผ่านมา

    너무 좋다❤

  • @Ogun-bn6fw
    @Ogun-bn6fw 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978년도 모여라..

  • @Arang121
    @Arang121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 @user-qq1ct7yx3n
    @user-qq1ct7yx3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빠 보고싶다

  • @hyungmin20161
    @hyungmin2016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91 생 모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