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프레고입니다. 이번에는 이방원의 감정적이고 인간적인 모습을 모은 영상들입니다. 킬방원 프레임과 달리 실록에도 태종은 인간적이고 따뜻했습니다. 참고로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유동근, 김영철은 이성계, 이방원을 둘 다 연기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방원의 인간성과 감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선의 실질적인 창업군주는 태종 이방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킬방원이라고 많이 불리우지만 알고보면 나름의 정치적 이유가 있었고 일반 백성에게는 성군 그자체라고 역사학자들이 평가하는걸 들었습니다 적어도 군왕이 된 이후에 태종 이방원은 훌륭한 군왕 이라고 생각합니다
킬방원이라는 별명에 비해 막상 보면 별로 죽이지 않고 죽일 필요있는 인물만 죽임. 백성들한테는 누구보다 관대하고 능력이 있으면 차별을 두지 않음. 장영실이 그 대표적. 거기다 군사에도 기틀을 다지셨는데 이방원이 도입한 귀선은 훗날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만들때 참고 하여 조선의 바다를 지킬때 쓰임. 애초에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이지 않았으면 조선 건국은 실패했을거임.
왕은 인간이여선 안됩니다. 왕은 한명의 개인이 아닌 나라라는 이름의 집의 주인이고 얼굴한번 본적 없는 수천 수만 백성들의 어버이입니다. 그렇기에 왕은 자신이라는 개인의 인간을 버려야합니다. 인간인채로 나라와 백성을 다스린다면 결국 파멸하는 건 자신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공민왕과 연산군
태종이방원은 왕이기전에 강한남자였다.그리 고 왕좌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측근,처남,사돈 까지 제거한 임금이었고 그리고 태종이방원을 남편으로 선택한 원경왕후 민씨가 불쌍한편이 지 본인 집안 도움으로 남편을 임금으로 만들 었지만 돌아오는건 보상보다는 동생4명이 남 편손에 죽었으니 그리고 하륜,조영무가 죽고 이숙번은 귀양가서 살다가 죽게되고 박은,조말 생,유정현이 태종의 측근으로 성장하지 그리고 장남 양녕대군을 세자에서 폐위시키고 셋째 충 녕대군 세종을 임금으로 만들었고 세종이 처가 ,신하들한테 휘둘리지 않도록 나쁜 뿌리들부터 제거해버린거지 그래서 사돈인 심온을 죽이고 부인 원경왕후,며느리 소헌왕후는 폐비 안만들 고 왕비로 아들,딸의 어머니로 살게 해준거지
가보다 국을 생각했으나 .... 그래서 집안은 불행하게 만든 가장이자 아비~ 그러나 백성들에게는 자애롭고 든든한 어버이! 무엇보다 후계를 안정적으로 물려주고 최고의 후계자를 선택한 명군! 수신제가치국평천하중 제가를 빼곤 평천하까지 갔던 인물~♥ 사실 후계를 생각하면 제가도 성공했다 봐야할까요?
![카리스마 지리는 태종 이방원 모음[재업로드]](http://i.ytimg.com/vi/XFaXMylFt6E/mqdefault.jpg)
![카리스마 지리는 태종 이방원 모음[재업로드]](/img/tr.png)
![[#벌거벗은한국사] (50분) 🤴스카우트 거절을 거절한다! 조선 왕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은 황희... 죽기 직전까지 나랏일 했던 한 신하의 이야기](http://i.ytimg.com/vi/UcCkOHj2C3w/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알프레고입니다. 이번에는 이방원의 감정적이고 인간적인 모습을 모은 영상들입니다. 킬방원 프레임과 달리 실록에도 태종은 인간적이고 따뜻했습니다. 참고로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유동근, 김영철은 이성계, 이방원을 둘 다 연기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방원의 인간성과 감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과적으론 이방원이 옳았고 그를 막고 반대했던 사람들이 틀렸었음.
이방원이 만든 조선이라는 틀이 세종대왕이라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왕을 만들어냈으니까.
용의눈물에서 이성계 붙잡고 펑펑우는 장면은 진짜 명장면이다. 이제 옛일은 그만 잊자는 아버지의 말에 후회와 죄스러움, 그동안 참았던 설움과 마음고생이 한번에 터져 나와서 목놓아 우는 연기... 강인하고 냉철할것만 같던 태종대왕의 인간적인 면모라 더 감동이 큰듯.
양녕이 세자자리에서 폐위되어, 궁을 나가자. 태종이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양녕은 이미 아버지가 막내인 충녕을 예뻐했다는걸 알고 일부러 망나니같이 행동했다는 이야기도 있죠.
@@찬우정 아뇨 그냥 양녕은 처음 부터 망나니였어요
@@찬우정 왜냐면 양녕은 충녕 못지 않게 공부 잘 하였고 그리고 사냥이나 이런것도 잘 했어요 근데 전혀 그 능력을 좋은데 쓰지 않았고 민가괴롭히고 하는 데 다 썼죠
@@HBJR87 성격이 적어도 큰아버지인 이방과랑 비슷했다면 왕이 되었을듯
@@HBJR87 그렇군요
태종 이방원 영제가 무려 the king of tears 이방원이었다죠. 매회마다 우느라 고생한 주상욱 ㅠㅠ 개인적으로 이성계 앞에서 엎드려 울며 용서를 빌던 태종의 눈물연기가 베스트 였어요. 재밌는 이방원 편집영상들 뒤늦게 발견해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감사드려요 ☺️
실제로 이방원은 진짜 아들바보였다고 합니다 냉혹한 군주이나 아들바보인 이방원을 잘 표현한 드라마는 대왕세종 김영철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럴수밖에 없었겠지요
장자계승을 원칙으로만든 왕이였으니까
아내와 아내의 친가와 동지들과 신하들에겐 그 누구보다 가혹했지만...
그 누구보다도 자식들을 사랑했고, 그 누구보다 백성을 가장 사랑했던 왕.. 태종 이방원.
사실 킬방원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다른 왕들이랑 비교해보면 그렇게 가혹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가혹했던 건 숙종같네요.
유동근 ㄷㄷㄷ
아버지 용서 받으려고 춤추는거도 그렇고
참회의 기우제 씬도 그렇고
진짜 미쳤다 ㄷㄷㄷ
가장잘나타난 f는 태종이방원의 이방원 항상 억울하고 한번씩울고 화냄 ㅋㅋㅋㅋㅋㅋ
이방원 infp 인듯
주상욱 배우님 연기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최고셨어요. 태종대왕께서 정말 저런 분이셨을 것만 같은 ㅠㅠㅠㅠ
용의 눈물 이방원의 춤추는 장면은 진짜 대명장면....
제 인생 드라마는 사실 용의 눈물말고 다른 드라마들입니다만..인생 명장면을 꼽으라면 이방원이 춤추면서 이성계와 화해하는 장면입니다.
아내와 외가와 공신들에겐 한없이 냉혹했지만 그 누구보다도 자식들을 사랑했고, 그 누구보다 백성들을 사랑했던 왕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대왕세종의 이방원을 보면 그 감성적인게 확 올라옴 감정전달이 너무 잘돼,,,,
김영철님이 은근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연기 많이 보여주신 거 같아요. 궁예 최후도 그렇고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선의 실질적인 창업군주는 태종 이방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킬방원이라고 많이 불리우지만 알고보면 나름의 정치적 이유가 있었고 일반 백성에게는 성군 그자체라고 역사학자들이 평가하는걸 들었습니다 적어도 군왕이 된 이후에 태종 이방원은 훌륭한 군왕 이라고 생각합니다
킬방원이라는 별명에 비해 막상 보면 별로 죽이지 않고 죽일 필요있는 인물만 죽임. 백성들한테는 누구보다 관대하고 능력이 있으면 차별을 두지 않음. 장영실이 그 대표적. 거기다 군사에도 기틀을 다지셨는데 이방원이 도입한 귀선은 훗날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만들때 참고 하여 조선의 바다를 지킬때 쓰임. 애초에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이지 않았으면 조선 건국은 실패했을거임.
광종도 미칠광종 이라 불리는데 광종 없었음 고려 다시 분열되었을 확률이 높죠
@@nomadlife4country 여러가지 태종과 광종은 유사한점이 많은데 두분다 수성의 군주죠 ㅎㅎ 나라를 위해서 악역을 자처했고 무엇보다 아이러니한건 이때 광종의 공포정치가 실행될때에도 일반 백성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편안히 살고 있었죠
왕은 인간이여선 안됩니다.
왕은 한명의 개인이 아닌 나라라는 이름의 집의 주인이고 얼굴한번 본적 없는 수천 수만 백성들의 어버이입니다.
그렇기에 왕은 자신이라는 개인의 인간을 버려야합니다.
인간인채로 나라와 백성을 다스린다면 결국 파멸하는 건 자신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공민왕과 연산군
유동근님 목소리는 들을때마다 소름이 올라오는군요 👍
9살 때 우연히 본 용의 눈물. 드라마라는 것을 잘 모를 때에 방송국 사람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서 찍어온 줄로 알았었죠. 그만큼 당시 배우들의 연기력이 어마어마했음을 느낍니다. 그 뒤로 아성을 넘을 배우들이 등장해왔지만, 유동근 배우님은 지금도 최고입니다.
타임머신을 타고간 실제 과거라...
어린아이 상상력이 역시 최고네요. 서정적이어서 좋네요
0:05 삼봉 아저씨
1:31 춤방원
4:10 태종우
14:10 다시보니 용의눈물이랑 태종이방원장면 합친거같아요
12:36 33:38 흡사한 장면이네요
진짜 유동근 선생은 넷플같은곳에서 사극 한번만 제대로 크게 했으면
용의 눈물 이성계: 김무생, 정도전: 김흥기, 이방원: 유동근 그 어디서도 보지 못하는 카리스마의 대결들….
6:01 그때 생방송 봤었는데 진짜 소름돋았음... 역사 드라마에 야사가 웬말이냐!? 하는 의견도 있었는데 나는 좋았음... "비!!!" 그리고 나이먹은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는 명대사, 모든 악업은 내가 짊어지겠다...
이방원역의 갑은 유동근 배우님 실제 역사속 태종과는 다르게 생겼지만 카리스마와 자식 사랑을 잘 표현하신
개인적으로 용눈 유동근님의 연기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대세 김영철 님의 연기력은 ㄷㄷ 태종의 인간적인 면을 너무 잘보여줌 대세보고 진짜 몇번은 운듯
용의 눈물.
실로 위대하다.
4:10 알프레고님 감사합니다 다른부분은 다 짤라서 붙혀도 태종이 태조품에안겨서 아이처럼 엉엉 우는부분은 그대로 두셨네요 ㅠㅠ
저작권때문에 계속 자르고 붙였지만 다행히 저 장면은 안 걸렸네요
자식이 미운짓을 했어도 아비는 어쩔수없이 그의 부모요 그자식은 부모께 효를 다해야되나봅니다.
대왕세종은뭔가 신하와군주를 울컥하게만듬
유동근의 태종은 근본 그 자체..
진짜 모두 주옥같은 연기다...,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이렇게 연결해서 보니까 주상욱도 감정선 유지하기 힘들었겠다 싶네요. 연말에 상 하나 타면 좋겠네
바라는 건 연기대상이고 못해도 최우수상은 탔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KBS 대하사극이 부활할텐데ㅠ
32부작이라는 다소 짧은 호흡 안에서 이방원의 희노애락을 아주 뜨겁게 연기한 주상욱 배우라죠. 저도 연기대상 받길 응원중입니다.
이방원은 진짜 참 지독 하면서도, 알고보면 정말 외로운 사람 인것 같음.
유동근의 이방원은 근본인 느낌밖에 들지 않는다
제야 아비는 말이다 너를 버린것이 아니다 알고있습니다 아버지 -대왕세종에서 페위된 양녕과 만난자리에서 -
폐세자 이제에게 양녕이라는 군호를 주는 장면. 명장면이죠.
태종이방원 속 표현따나, 인간으로서는 살려주되 정치적으로는 숨통을 끊어놓앗던 장면
용춤과 기우제 장면은.... 햐
아픈손가락도 내손가락
아픈손가락이 밉지만 그만큼더 만져줘야지만 내가덜아픔
정치적으로 카리스마가 있었고,
가정적으로는 부드러운 이미지
2가지가 존재했던 태종 이방원
하지만 양녕 대군의 행동 보면 부드러운게 아니라 오냐오냐 키운거 같음...충녕은 잘 키웠지만
@@이준석-p5t타이르기도 하고 혼내기도 하고 태종은 세자교육에 엄청 신경썼음. 걍 양녕이 개차반이라고 밖에는. .
안재모도 훌륭한데 언급이 없네ㅠ
개인적으로 안재모가 주연으로 주상욱처럼 태종 역할맡은 대하드라마를 보고 싶네요. 정도전에선 무인정사로만 끝나서 아쉬운감이 많아서
이성계 젊은 시절부터
노년기까지 한번 해주는거 보고
싶은데 말이죠 ㅎㅎ 명품 연기자 ㅎ
유동근 김영철 안재모가 대단함진짜
감성 풍부한 문과생 이방원
운동부 출신 아버지
저작권때문에 영상을 많이 수정했습니다. 이 영상은 간단하게 소개만 한다고 생각하시고 풀버전으로 시청하시길 권장합니다.
@14:10 김두한 미러전 ㄷㄷ
주상...성군이 되세요..
19:50 이성계:일어나라 방원아 상대는 니 아들과 손자다
드라마에 출현하는 김종서 모음 영상도 올려주세요~^^
제가 아는 김종서는 대왕세종, 뿌리깊은나무, 공주의 남자뿐이라ㅠㅠ
김종서에는 파천무, 한명회, 왕과비, 대왕세종, 뿌리깊은나무, 공주의 남자에도 나와요
태종이방원은 왕이기전에 강한남자였다.그리
고 왕좌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측근,처남,사돈
까지 제거한 임금이었고 그리고 태종이방원을 남편으로 선택한 원경왕후 민씨가 불쌍한편이
지 본인 집안 도움으로 남편을 임금으로 만들
었지만 돌아오는건 보상보다는 동생4명이 남
편손에 죽었으니 그리고 하륜,조영무가 죽고 이숙번은 귀양가서 살다가 죽게되고 박은,조말
생,유정현이 태종의 측근으로 성장하지 그리고 장남 양녕대군을 세자에서 폐위시키고 셋째 충
녕대군 세종을 임금으로 만들었고 세종이 처가
,신하들한테 휘둘리지 않도록 나쁜 뿌리들부터 제거해버린거지 그래서 사돈인 심온을 죽이고 부인 원경왕후,며느리 소헌왕후는 폐비 안만들
고 왕비로 아들,딸의 어머니로 살게 해준거지
Be!!!!!
가보다 국을 생각했으나
....
그래서
집안은 불행하게 만든 가장이자 아비~
그러나 백성들에게는 자애롭고 든든한 어버이!
무엇보다 후계를 안정적으로 물려주고 최고의 후계자를 선택한 명군!
수신제가치국평천하중 제가를 빼곤 평천하까지 갔던 인물~♥
사실 후계를 생각하면 제가도 성공했다 봐야할까요?
전 제가도 성공했다고 봅니다. 처남 숙청한 것도 결국 아들들과 가문을 위해서니까요. 아내 자체에 대해서는 잘해주고 무덤도 나란히 있으니. 장남 이제가 하도 비행을 해도 감싸주다 결국 세자 지위를 박탈하고 그럼에도 살려주기도 했고요.
@@Alfrego사돈댁을 박살낸거만 빼면....
아들들에게는 여러모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긴 했죠.
@@오유석victorio 왕실에서 외가란 필요하면 제거해야 할 정적일 뿐
이게 당연한 진리인데 왜 처남들 죽였네 사돈 죽였네 외갓집 풍비박산냈다고 호들갑 떠는 건지 이해안감?
@@김병수-g1j 그게 좀 심한 편이었으까요.
학자마다 분석이 다르지만, 너무 외척을 태종이 잡아놔서~
계유정난이 성공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오유석victorio 저정도는 잡아놓아야 외척이 왕실의 권위를 깔보지 못하죠
그리고 수양은 진짜 반골이구요.
엄연한 적통을 끌어내고 왕위를 찬탈
그 문제는 태종보단 세종대왕님의 실수와 문종의 이른 붕어가 화근이 된 것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육룡이나르샤 저건 걍 픽션이잖어
사실 조선 건국은 하나의 배경이자 장치이고 무협지 얘기를 담고 싶은 게 크겠죠.
아들만큼은 왕권이 강하여 누구도 아들에게 덤비지 못하게 왕권을 강화시켰고 경남등 남부지방의 백성들을 위해 왜구를 막고자 대마도 정벌을 명령하고...
태종은 왕자의 난 처럼 잔인한 면모도 있지만 아들만큼은 끔찍하게 아낀걸 보면...
진짜 태종은 저승에서도 아들 겁나 자랑스럽겠다ㅋㅋㅋ 수 백년이 지나고 조선이 사라졌어도 여전히 반 만년 한반도 역사 상 절대적인 성군 GOAT가 자기 아들이라ㅋㅋㅋ
사실 한 왕조가 수 백년씩이나 간 것도 ㄹㄱㄴ죠.
정도전의 이방원 안재모가 늙어서 김두한처럼 대왕세종,장영실의 태종 김영철이 되었음ㅋㅋ
유동근밖에안보여
김두한에서 이방원으로
개인적으로 삼국시대 드라마 다시 만들면 김영철이 연개소문하고 주상욱이 연남생 맡으면 어울릴듯 하네요
김영철님 에서 영류왕 역할 한 번 하시긴 했습니다.
이방원의 mbti 추측 infj
사실 이건 어그로고 제 채널 영상에도 있지만 ENTJ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조선은 싫어하지만 이방원과 이도는 인정
ESFJ
제가 제목 어그로 끌려고 mbti f라고 했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이방원 mbti는 ENTJ라고 추정합니다.
@@Alfrego 그러네요 f처럼 감정표현이 솔직하고, 판단력도 뛰어나고, 참을성이 부족하고, 그 성격을 잘 드러나는 게 주상욱의 이방원이죠
번외로 주상욱 팬들도 주상욱 본캐를 ENTJ로 추정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