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사후에도 존재할까? [전현수박사가 풀어주는 초기불교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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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잡아함에서는 14무기, 장아함에서는 16무기가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이 부처님께 14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침묵으로 답을 하셨습니다.
    특별히 하신 말씀이 없다하여 14무기(無記)라고 합니다.
    세상이란 시간적으로 영원한가, 공간적으로 끝이 있는가, 이것으로 8질문.
    여래(如來) 부처님은 사후에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로 4질문.
    영혼과 육체를 같은 것이냐 다른 것이냐, 2질문. 합하여 14질문입니다.
    10무기에 대한 제자들 사이의 대화에서는 여래의 사후 존재 여부에 대해 말합니다.
    "여래는 사후에도 존재한다,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지 않는다,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라는 것은 오온에 대한 것입니다.
    이런 원인과 조건 때문에 세존께서는 이것을 설명하지 않으셨습니다."
    여래는 사후에 대한 것을 설하지 않은 것은 어떠한 이유 때문입니까? 알아봅니다.
    #전현수 #초기불교 #전현수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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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8

  • @Daisycjdfidtla
    @Daisycjdfidtla ปีที่แล้ว +4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전현수 박사님.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보상여래 나무대통산왕여래 나무지장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불법승 삼보에 평생토록 귀의합니다.

  • @rokinia1
    @rokinia1 2 ปีที่แล้ว +14

    전현수 박사님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매번 부처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user-po3jt2vq7i
    @user-po3jt2vq7i 2 ปีที่แล้ว +12

    법사님 가르침을 오랫동안
    들어온 청취자입니다 가르치심은
    한결같이 저를 성숙시키고
    차분하게하고 숙고하게 하십니다
    너무도 고귀하신 분이십니다
    고맙습니다 귀한법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훌륭하십니다훌륭하십니다

  • @user-pc3fw7fi4j
    @user-pc3fw7fi4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려워서 또 다시 들어야겠습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sammaditthika
    @sammaditthika 2 ปีที่แล้ว +14

    부처님께서는 언제나 옳은 말씀만 하십니다.
    부처님께서 대답하지 않으시는 경우가 몇 가지 있습니다.
    1. 사견에 잡혀 말귀를 못알아듣는 사람, 트집을 잡는 사람에게는
    2. 잘못된 질문을 하는 경우에는
    3. 수행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질문에는
    4. 올바른 질문이라도 시기가 맞지 않거나 시기가 무르익지 않은 경우
    5. 올바른 질문이라도 질문자가 이해하지 못할 경우에는.
    설명을 하지 않는것과
    몰라서 대답을 못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마치 술취한 주정꾼이 횡설수설 질문을 하면 대답하기 싫은 것처럼.

  • @user-gv4de5sc4s
    @user-gv4de5sc4s 2 ปีที่แล้ว +11

    감사합니다

  • @user-po3jt2vq7i
    @user-po3jt2vq7i 2 ปีที่แล้ว +9

    법사님 말씀처럼 부처님의
    가르침은 명쾌하고 듣고 편안합니다 듣고 들으면 진실한
    법문을 들을수 있을것같아요
    박사님의 법문이 훌륭한 인생의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박사님의법문
    만나서 너무행복하고 다행입니다
    어지러운 세상 박사님법문으로
    나침반을 삼습니다

  • @user-tf6ho2yx6n
    @user-tf6ho2yx6n ปีที่แล้ว +5

    매번 들어도 새롭고 감명을 받습니다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user-uh9gm2vd5i
    @user-uh9gm2vd5i 2 ปีที่แล้ว +5

    고맙습니다

  • @rimehyang
    @rimehyang 2 ปีที่แล้ว +14

    고맙습니다.

  • @beomjunson7114
    @beomjunson7114 2 ปีที่แล้ว +19

    오늘도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user-or7hl5rm3g
    @user-or7hl5rm3g 2 ปีที่แล้ว +4

    감사합니다.

  • @user-bz2zq3bv6y
    @user-bz2zq3bv6y 2 ปีที่แล้ว +15

    감사합니다~~🙏🙏🙏

  • @user-sm7xw7de5h
    @user-sm7xw7de5h ปีที่แล้ว +3

    참으로 좋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tf6ho2yx6n
    @user-tf6ho2yx6n 2 ปีที่แล้ว +12

    경전을 근거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user-856gjufx-85iggu
    @user-856gjufx-85iggu 2 ปีที่แล้ว +5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 @user-nq1qk9dn6j
    @user-nq1qk9dn6j ปีที่แล้ว +1

    법사님 항상 알기 십게 잘 설명 해 주셨어 정말 감사 합니다 자주 듣고 많이 배우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불ㆍ법ㆍ승 삼보님께 귀의 합니다 모든 중생들이 부처님 전에 복 많이 지으시기 발원 합니다

  • @user-ut3lf1jq4p
    @user-ut3lf1jq4p ปีที่แล้ว +1

    교수님 부처님이 중생들과의 대화를 쉽게 풀어주셔서 정알 감동적이고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b5qf1gt5m
    @user-yb5qf1gt5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hopetopeople
    @hopetopeople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user-qk8be5fi6l
    @user-qk8be5fi6l ปีที่แล้ว +1

    너무 궁금했던 문제였는데 확연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가슴이 뻥뚫리는 것 같아요..

  • @user-op4et2pq9i
    @user-op4et2pq9i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ปีที่แล้ว +2

    타 종교는 정답이 잇고 고타마싯달타는 사실을 아시고 말씀 하셧기에 영원할수도 잇고
    영원 하지 않을수도... 현재 과학적 으로 볼때 그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박사님 강의 너무 감사 합니다.
    덕분 입니다.

  • @user-ee8rz6ls5s
    @user-ee8rz6ls5s ปีที่แล้ว +1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 릍타야 훔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 릍타야 훔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 릍타야 훔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지장보살마하살
    감사합니다ㆍ

  • @user-tk8ro1yk9w
    @user-tk8ro1yk9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처님은사후에도 실존합니다 복잡안해요 마음은 물질이아닙니다 마음을 완전히 통달한 부처님은 마음이 안죽듯이부처님도 그와같습니다

  • @user-wc5ft8ou8m
    @user-wc5ft8ou8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런 물음을 하게되는 자신을 알아야한다. 그런 질문이 나오게 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참구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말을 하지 않는것이다 즉 질문을 하는것이 뭣인가를 잘~~ 반조해봐야하느다라는 것이다

  • @user-wc5ft8ou8m
    @user-wc5ft8ou8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연기론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무아면 당연히 무아면 아무것도 있을수없다.영혼하느냐를 물어본다는것은 자기자신이 있다라는 유아를 전재하에 질문이 나오는것이니 세존께서는 당연히 아무말을 하지 않는다ㅡ는것은 당연하다.흔히 관렴론에 빠져서 중생심으로 의문을 제기하는것이다.이런 모든 의문은 자기자신이 창조한 관렴으로 의심을 삼는다

  • @user-wc5ft8ou8m
    @user-wc5ft8ou8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물어보는 자의 태도를 스스로 반조해봐야 한다고 생각함.무아를 깨달았다면 질문 자체를 할 생각자체를 못한다라는 것이다.무상해 무아인데 물음은 어떻게 발생하겠나? 물음 자체가 없는데 부처님은 답을 할필요가 없다는 것이어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무언으로 대답한것이다.

  • @user-gz9tm7go4d
    @user-gz9tm7go4d 2 ปีที่แล้ว +2

    부처님이 왜 설명을 안 한지 알 듯..ㅎ
    제자들도 왜 묻지 않은지 알 듯...ㅎ
    부처님은 대답을 안 한 것이 아니라
    이미 이전에 충분히 한 듯...ㅎ
    아마 무아와 관련이 있을 듯듯듯...ㅎ
    감사합니다.
    박사님~

  • @user-lu4yp5rd6g
    @user-lu4yp5rd6g 2 ปีที่แล้ว +2

    저는 물이라는 것을 통해 이문제을 봅니다.
    물은 열기가 닿으면 사라지고 물은 냉기가 닿으면 굳어 물은 만물이기도 하기때문에 열기라는 탐욕이 생기면 수증기가 되어
    비 라는 것으로 다시 돌아오고 냉기라는 것이 다가오면 얼어붙어 굳어 물이라 할 수 없고 생명을 움직일수없게 하니 물이 아니고
    물 이라고 하면 그것을 열기와 냉기를 잘 조율해야 물 이라고 할수있으니 존재하는것도 존재하지않은것도 아니다.

  • @user-gw1sq4tw7i
    @user-gw1sq4tw7i ปีที่แล้ว +2

    깨닫지못한사람은무지해서
    깨달음의상태에도달한
    사람 의 인식 단계를 도저히 이해할수없는이치다

  • @user-ei8be5io3z
    @user-ei8be5io3z 2 ปีที่แล้ว +8

    한국의 아라한님 이십니다._()_()_()_

  • @haydenjo7025
    @haydenjo7025 2 ปีที่แล้ว +4

    이미 상대성 이론에 의해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혀진 마당에 태어나고 죽음이 오고 내가 있고 없고 아무 필요 없는 것이다. 이 우주는 빛이라는 화면이 현재를 비추면서 재생되어가고 있는 테이프나 마찬가지임. 자유의지가 있다고 느끼는 것도 착각임, 우주가 그렇게 설계 되었음. 부처님도 마찬가지 존재일듯, 다만 과학의 힘없이 철학과 명상만으로 이를 파악하신 대단한 분이신듯

  • @user-sr2jg7ep1f
    @user-sr2jg7ep1f 2 ปีที่แล้ว +5

    마지막 아누라다경을 들으니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여래는 견고한 실체가 아니라 색수상행식으로 나타날 뿐이고 현재의 색수상행식 어디에도 여래는 없는데
    하물며 다음 생에 여래가 존재한다 안한다는 아예 논할 수 없다라고 하신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앞에 소개하신 사리불 존자와 마하꼿띠까 장로의 대화에서 '여래가 사후에 존재한다는 것은
    물질, 느낌, 인식, 행, 식에 대한 것'이라는 대화를 하는데 이것도 같은 뜻이고,
    마하꼿띠까 장로가 다시 부처님께 질문했을 때 부처님께서
    '물질(색수상행식)을 있는 그대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물질의 일어남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물질의 소멸을 있는 그대로.....' 라고 설명하시는데
    그것도 물질(색수상행식)을 제대로 못 보고 나라고 생각하거나 나의 것, 나의 자아, 나의 소유로 보는 사람이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이지 색수상행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라는 실체가 없음을 보는 성스러운 제자는 그런 질문 자체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user-fm5zo7qk3x
      @user-fm5zo7qk3x ปีที่แล้ว

      같은 생각입니다
      이렇게 간단명료한데
      댓글은 너무 복잡^^

  • @Ariya-path
    @Ariya-pat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존재'라는 것 자체가 개념이고 관념이기 때문에 이를 아는 부처님의 제자들은 부처님이 사후 존재하는지, 세상이 유한한지 무한한지 같은 궁금증이 생길 이유가 없습니다.(있다,없다에 사로잡히지 마세요)
    그와 같은 질문이 생기는 것은 진리를 아직 모르기 때문이며 설명해서 알아들을 사람도 있겠지만 아무리 설명해도 절대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과 태양을 돌고있다는 것을 지금 사람들은 과학의 원리로 당연히 받아들이지만 실제 보고듣고 느끼는 것은 여전히 땅은 평평하게 느껴지고 내 발은 땅에 붙어있고 태양이 뜨고 지니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지동설 주장한 자가 심판받던 시대를 떠올려 보세요. 과학적 증명이 있기전에 누가 보이는 것과 다른 그런것을 믿겠습니까? 이는 마치 2차원 존재에게 공간에 대해 설명하면 이해하기 어려운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는것은 무의미한것이고 차라리 가르침을 믿고 따라 삼매를 닦거나 탐진치를 여의어서 '진리를 직접 목도'하게 되는 것이 유익하기 때문에 부처님은 독화살에 비유하여 설명하신 것입니다.
    부처님 제자들은 5온에 대한 설명만으로도 충분히 존재라는 관념과 착각에 대해 이해할수 있습니다.
    지금 시대는 과학이 발달하여 아원자, 진동, 파동, 양자역학 등을 통해 보다 진리에 접근하기 좋은 축복의 시대인것 같습니다.
    (삼매를 닦으면 과학이 말하는 그러한 것을 목도할수 있습니다)
    모두가 부처님 법 만나 행복하기를, 사두사두사두~~~!

  • @k1945k1
    @k1945k1 ปีที่แล้ว +1

    그냥 부처님은 모른거야

  • @user-gw1sq4tw7i
    @user-gw1sq4tw7i ปีที่แล้ว +2

    외도들의 질문에 부처님은
    왜 대답을하지않했을까?
    그것은 부처님이 대답을 해도 외도들이알아듣지 못하기때문이다
    예늘 들면
    유치원생이 대학생 인
    오빠의 책을 보다가
    철학이란 제목을보았다
    오빠! 철학이뮈야?
    이때 오빠가 철학에대한
    설명을 한다고
    유치원생이 이해할까?
    오빠가 말하길 너도 커서 공부를하게되면
    저절로알게돼
    와 같은거죠

  • @semilee3682
    @semilee3682 2 ปีที่แล้ว +3

    비트겐슈타인도 언급했다시피 원래는 침묵해야 하는 것이지만 당시 인도는 논변으로 입증하는 문화이기 때문에 답변할 수 있는 것을 하다보니까 이렇게 말하게 된 것이다. 이를 더 쉽게 말하자면 세상과 자신과 경계. 세가지는 이미 주어진 것이다. 즉 이 세가지중 어떤 것도 스스로 지은바 없으니 어떻게 된다고 설명 하지 않는 것이다.

    • @user-ef9np7dh5u
      @user-ef9np7dh5u 2 ปีที่แล้ว +1

      아니죠.
      세상과 자신과 경계. 세가지는 이미 주어진 것이 아니라, 업의 과보로 받은 것입니다.
      만약 스스로 지은바 없이 주어진 것이라면 해탈할 수 없습니다.

    • @manhjeon4257
      @manhjeon4257 2 ปีที่แล้ว +1

      @semi lee @자연스럽게
      리스펙 보쓰 오브 유.

  • @user-tf9zx3ss8c
    @user-tf9zx3ss8c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외도 수행자들이 스스로 깨달으라는 부처님의 뜻 아닌가 합니다

  • @user-ef9np7dh5u
    @user-ef9np7dh5u 2 ปีที่แล้ว +6

    외도들은 "연기"에 대한 지혜가 없어서 저런 식으로 질문(혹은 희론)했나 봅니다.
    업을 조건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이것이 연기법.
    그래서 업이 남아 있으면 다시 태어날 것이고,
    업이 남아 있지 않으면 다시 태어나지 않을 겁니다.
    이렇게 알면, 여래는 사후에도 존재합니까? 같은 어리석은 질문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질문에는 조건(緣)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래에게는 당연히 업이 남아 있지 않죠. ===> 이상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user-tm5fw8uk9k
      @user-tm5fw8uk9k 2 ปีที่แล้ว +1

      잘 읽었습니다 ~ 박사님 말씀과 함께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

  • @user-wn7qw4sz3b
    @user-wn7qw4sz3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30🙏

  • @banyajeong9576
    @banyajeong9576 ปีที่แล้ว +1

    축약하면 오온에 내가 있는것도 아니고 오온을 떠나 내가 있는것도 아니다. 있다 없다는 존재론적 사고로 극단이고 사견이라는 말씀이네요.
    내가 있다 자아가 있다 내가 없다 자아가 없다 모두 사견 그런 사견을 바탕으로 사후에 존재 유무를 논한다는 것은 시작부터가 잘못된 질문이죠.

  • @opensky1003
    @opensky1003 2 ปีที่แล้ว +2

    시공간의 구분이 없음은 우리가 꿈을 꿀때 체험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옴 이라는 한 단어의 의미입니다.
    꿈꾸는 상태. 깨어있는 상태,꿈을 기억못하는 상태, 현실은 꿈꾸는 상태와 같은 빛의 홀로그램의 세상이며 영적인 존재가 우리의 참 본성이며 순수한 의식의 존재이며 붓다이며 브라흐만이며 하나님이라 불리는 그것과 동일한 것이 우리들 자신이지요.
    그것을 자각하고 깨달아가는 것이 깨달음의 수양입니다.
    이곳에 어떨지는 모르지만 저는 전생에도 석가모니 부처님과 같이 수행을 했던 제자이며 가족이였으며 현생에도 그의 화신인 분들로 인해 삿상을 통해 참나의 각성을 통한 희열을 경험했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하였습니다만 인류의 영혼성장을 위해 나투어 돌아와 깨어남의 영적스승역할을 하러 온 것일뿐입니다.
    모두 의식의 수준에따라 다음체험 다음 세상을 선택하여 부족한 신성의 경험 사랑체험을 하게됩니다.
    저역시도 인연이되는 마음공부하며 에고로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몸,마음,생각이 나가 아님을 현실은 환상임을 알려줍니다.
    스스로의 본성을 잃어버린 많은 분들이 두려움에 있음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붓다께서 이미 여러분 모두 붓다라 하신뜻입니다.
    부처님 예수님 모두 사람육을 입고 우리와 같은 수양을 통해 진실을 보여주고 설하신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신의 자식들이며 사랑 그 자체이며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경험하는 신성한 영적존재입니다.

    • @user-po7ht2ux7o
      @user-po7ht2ux7o ปีที่แล้ว +1

      해탈한 분은 존재의 양상을 설명할수 없다고 분명히 경에 나와 있고 윤회를 끝냈는데 해탈하신 부처님이 다시 세상에 나올수도 있다고요?
      어슬픈 한소식으로 부처님을 욕되게 하지 마시길...

  • @user-zk2qx6wh4n
    @user-zk2qx6wh4n 2 ปีที่แล้ว +4

    괴로움이 소멸되면 존재가 소멸된다는 뜻인 것 같은데요. 여래는 열반에 들어 괴로움이 소멸되었는데 사후에 존재한다 안한다를 논할 가치가 없다는 뜻 아닌가요?

  • @user-gf4uq1ej5r
    @user-gf4uq1ej5r 2 ปีที่แล้ว +2

    석가 이전에도 수많은
    부처님이 계셨고 석가 이후에도 수많은 부처님이
    계셨는데 굳이 석가세존만을 부처라고 해서는 안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user-tk8ro1yk9w
      @user-tk8ro1yk9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시대는석가모니만을 부처님이라고할수있지요 다른분도그경지에 도달한분들도 있을겁니다

  • @shiningstars1526
    @shiningstars1526 2 ปีที่แล้ว +2

    그래서 우주는 유한한가요 무한한가요?

    • @sch7412
      @sch7412 ปีที่แล้ว +1

      ...그러므로 우주는 유한하지도, 무한하지도 않습니다.

    • @banyajeong9576
      @banyajeong9576 ปีที่แล้ว

      @@sch7412 그것도 사견이라고 부처님이 말씀하셨죠.

  • @user-kg9fm9kg2b
    @user-kg9fm9kg2b ปีที่แล้ว +1

    전지전능한 부처님 아닙니다
    남방불교에서는 석가노인이라고도 부릅니다
    붓다는 하느님의 아들이 아니다
    붓다는
    와서보라 라고 하였듯이
    보여줄수 없는 것은 붓다는 답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끊없는 논쟁이 될뿐이기때문이다
    지옥이 있나 했을때
    있다 없다
    있기도 하고 없기도하다
    있다고 할수도 없고 없다고 할수도 없다
    이외 어떤 답을 할수 있겠는가?
    공자님도 제자가 사후에 대해
    질문했지만 답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토끼뿔이고 거북털에 불과할 뿐이기 때문이다

  • @user-gp8xu2hm6v
    @user-gp8xu2hm6v 2 ปีที่แล้ว +2

    불보살은 신이 변형된겁니다 인간이 도달할수 있는 개념이 아닙니다 미륵신 지장신 관세음신 문수신

    • @user-zl9yu7lf1c
      @user-zl9yu7lf1c 2 ปีที่แล้ว

      신과 불보살은 당근. 다르고요
      불보살은. 사람이구요?
      신은. 사람의 의식이 만든. 거시기 입니다ᆢ
      21셰기엔. 다. 압니다. 과학적 합리적ㆍ이성 적으르. 보면압니다. 사람을. 게르피는. 신ㆍ절대적인인. 신. 귀신인. 거시기 신이든
      신은. 의식이 만들어습니다ᆢ

    • @user-zl9yu7lf1c
      @user-zl9yu7lf1c 2 ปีที่แล้ว

      @@user-gp8xu2hm6v ㅎㅎ선생님. 그렇치가 않아요ㅎ
      석가모니불은. 불교의 창시자. 이구요. 그분의 가르침. 으르 해서. 지금껏. 내르와구요ᆢ
      견성은 중국불교식 단어 이구요ᆢ
      초기불교 수다윈~아라한과. 아라한과를 얻으면. 윤회는 없고. 진정한 붓다가 되는것입니다 물론. 대아라한과 있지만ᆢ
      설명이. 길어질수 있서. 그만하게습니다ᆢ

  • @kkochbi
    @kkochbi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