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릴땐 아무것도 모르고 돈이 어디서 나오는줄알았고 어릴땐 삶에 대해 아버지나 어머니 걱정을 안했는대 성인이 되고보니 어머니 아버지가 정말 대단하시고 정말 위대하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됨 ... 연기력 참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경언니는 잘 살다가 집안사정으로 산에 들어가고, 오순도순 사려나했더만 오랫동안 아버지와 떨어지고 식모로 동생을 데리고 살다가 다행히도 아버지를 만나 행복이 시작되려나 했건만... 결국 좋아했던 상대에게 고백하곤 죽게 되다니 진짜 안쓰럽다. 평생 힘들게 살아오고 동생을 위해 버텨준 언니ㅠㅠ
거침없이하이킥이랑 지붕뚫고하이킥이랑 비교 많이되는데 결론적으로 지뚫이 좀더 마음이 감 ㅠ 시트콤으로 따지자면 거하는 등장인물들 성격 확실하고 매력있고 캐릭간에 케미가 더 두드러져서 훨씬 재밌지만 지뚫에 신씨자매 서사 넣는거는 진짜 대단한 한수같음... 극 초반부터 후반까지 신씨자매가 중심역할을 하며 드라마적인 요소를 굉장히 현실적으로 시대반영하여 굉장히 잘 풀어냄 시간이 지나서 보면 볼수록 참 잘만든 드라마라 생각됨 결말은 너무 잔인했지만.. 너무 현실적인 결말이기에
진짜 콸콸콸콸콸(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ㅡ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르르르르르르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르ㅡ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르르르르르르르ㅡㄹ르르를으으으으으으ㅡ을으르ㅡㅇ으으으으ㅡ으으으으ㅡ르르르ㅡㄹ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르루
애들이 고생하고도 아빠를 저렇게 대하는거 보니까 경제적으로는 못난 아빠여도 정서적으론 진짜 좋은 아빠인게 맞음
그니까요..
ㅅㅂ.. 눈물난다 이런식으로 댓남기지마 ㅠㅜㅠㅠㅠ진나 ㅠㅠㅠ
이야 말 존나 멋지게 하네
딸은 아빠 아들은 엄마 이건 진리이치 아니냐?
맞음 정신적으로기억에 좋았던 아빠가있음 저렇게 아빠하나믿고 열심히실수가있음 난 경제적만챙겼던 아빠밑에 자라니까 추억도없고 받은것도없고 맨날집에와서 업마한테 밥차려라 뭐해라 우리한테도 밥차려라 뭐해라 밖에서 돈벌어온다는이유로 지금도 원망하고 싫음 아빠가 아빠같지가않음
아 이건 지금 봐도... 하... 50 다 세고 돌아보는 신애의 표정이 너무 밝고 해맑아서 더 마음이 아파... ㅠㅠ
17:25
마지막... 꼬깃꼬깃 종이에 쌓아서 자신이 줄 수 있는 모든 돈과 정성스런 편지를 서로 몰래 전하는 모습... 밥먹으면서 보다가 눈물났잖아 ㅎㅂㅋㅋㅋ
그리고 난 열심히 살자를 또 다짐했다..
와.. 신애 나이때는 울지 않고 봤던 거 같은데.. 이제 10년이 흘러 세경이 나이가 돼서 보니.. 진짜 개슬프다...ㅠㅠ 엉엉 울었다..
공감이요.. 나이를 먹으니까 이해가 가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극중 케릭터 신세경도 21정도로 세상물정 많이 모르고 어린나이라 경험하고 즐겨야할게 많은데 모든걸 포기하고 사니...
동생 챙기고, 아빠 챙기고,식모살이하고... 고생 제일 많이했는데 마지막에 허무하게 죽는 결말을 맞이하다니 ㅠㅠ
저도 신애만할 때 하이킥을 보고 세경이 또래가 돼서 다시 봤는데 어릴 때는 안보였거나 그냥 넘어갔던 아빠의 멍든 손, 시계를 자꾸 쳐다보는 아빠, 신애 몰래 우는 세경이가 다시 보이니 너무 슬프네요...
신애 아빠 나이가 되고나니 더 슬프네요. 양말 던져줄때 아버지는 웃고 계심.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걱정을 덜어 주려고.
저두요ㅜㅜ
거의 10년전 시트콤인데
개그면 개그 감동이면 감동. 배우면 배우 연기면 연기
모든 방면에서 완벽한 이런 작품을 뛰어넘는것을 또 볼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봄
시대를 초월했어 이건
팻커넢셔뼞ㅎㄴ카뼐려
나도 이거 보면 볼수록 대단한 작품임을 느낌....
엔딩도 시대를 앞서감;;; 너무 앞서가서 아직도 이해하기 싫음
@@starmagic_ 뭔가 슬프네 이해하기 싫다는게
지붕킥, 거침킥은 진짜 희대의 명작
자식농사 잘하셨네..
첫째 신세경
둘째 신신애
셋째 동그라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걸 최근에 이래 달아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동이삼촌
?
아빠가 구두로 당부하는말이 꼭 보면 세경아 건강하게 잘있어 이런거보다는 세경아 신애 잘돌봐줘, 신애 잘보고있어 이런말들이 주네.. 그런당부안해도 동생 위해 살 세경에게 더욱 자신의 삶보다는 동생위한 삶을 살다 가게 만든것 같다..
누가봐도 아는내용을 따봉받을려고 적어놧네
@@플라나-p2r ^^;
플라나 왜 시비야 난 몰랐어
@@플라나-p2r 시비걸지 마셈
@@플라나-p2r 맞춤법이나 고쳐라 병신아
정말 어릴땐 아무것도 모르고 돈이 어디서 나오는줄알았고 어릴땐 삶에 대해 아버지나 어머니 걱정을 안했는대 성인이 되고보니 어머니 아버지가 정말 대단하시고 정말 위대하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됨 ... 연기력 참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드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번을 정주행하면서 또 다시 한 번 느낀다. 정말 지뚫킥은 희대의 명작이다. 한 번에 여러 이야기가 피어나면서 저런 명작과 세호의 소설에 사랑이.... ->준혁->세경->지훈정음
저렇게 해서도 못만나게 했으면 이거 제작진 찾아가서 협박해서 이야기 바꿨을듯
@@윤수-e7q결국엔 어쩔수 없는 이야기가..
하 .. 디테일 쩐다 ..
아빠가 세경이 한테 준 돈이 너무 구깃구깃해 ..
너무 슬프다 ..
아 진짜 마지막 서로 돈주는거 마음 찢어지는거 같네
이 편은 진짜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편이다
맞아요ㅜㅜ 저두 눈물난다 😢😢
하 ㅠㅠ 이것만 보면 마지막에 세경이가 죽는게
너무 슬프다 .. 하늘이 착한사람 일찍 데려간거라고
생각해도 남겨진 아빠랑 신애 생각하면
세경이 빈자리가 얼마나 클까 ㅠㅠ .. 흑
해리가 진짜 빌런임 진짜 일찍재회가능했는데..
그래서 담편에선 해리가 회초리 정말 많이 맞아요
세경이 죽고 신애랑 아빠는 어떻게 살라고 죽여버리냐ㅠㅜ
첫사랑보다 더 중요한 게 가족인데ㅠㅠㅠ
딸긔 마직막 화요 스포였다면 ㅈㅅ
@@terrian9278 10년전 드리마에 스포스포 안거려도 돼요 ㅋㅋ
@@intj4938 ㅋ 그렇져 뭐 근데 걍 그때 못보고 처음보는걸수도 있으니깐옄ㅋㅋㅋ
서울 와서 재일 고생한 세경이지만 동생이라는 큰 무게가 있기에 잘 울지도 못 하고 힘든 내색도 못 내고,,, 그러면서 짝사랑남은 일하는 가족에 있고 동생 멘탈도 관리 해 줘야 되고 기약 없는 이별에 힘들기만 할텐데ㅠㅠㅠㅠ 삶이 세경이한테만 너무 가혹하다ㅠㅠㅠ
세경이 진짜 너무 불쌍한 캐릭터다. 꼭 그렇게 보냈어야 했냐 이 작가 놈아 ㅜㅜ
세경언니는 잘 살다가 집안사정으로 산에 들어가고, 오순도순 사려나했더만 오랫동안 아버지와 떨어지고 식모로 동생을 데리고 살다가 다행히도 아버지를 만나 행복이 시작되려나 했건만... 결국 좋아했던 상대에게 고백하곤 죽게 되다니 진짜 안쓰럽다. 평생 힘들게 살아오고 동생을 위해 버텨준 언니ㅠㅠ
이거 너무 가족의 중요함이 느껴지는 데요ㅠ
신애니 아빠야!! 이랬는데 자꾸 장난전화 할래 빵꾸똥꾸야 이런거 보면 저건 인성 문제가 있는거 아님??
저게 세경이 폰 인것도 알면서 아빠라고 했으면 당연히 연결 시켜줘야지 장난전화하지말라고 끊어버리는 인성은 어디서 배워먹은거임ㅋㅋ 이건 장난이 아니라 인성에 문제있는거임
아빠 걸기전에 장난전화를 해리가 받은게 아닐까요?
저건 그렇게 보는게 아니고요, 옛날부터 장난으로 세경이 한테 전화하는 ㅅㄲ가 있다는걸 알게 된 해리가 이번에도 장난전화인줄알고 소리지르고 끊은겁니다. 그래서 뒤에 효과음도 감탄하는 소리를 넣은 것이고요
다 필요없고 애가 뭘 알겠어요ㅜ
해리도 아는거지 장난전화라는걸 ㅠㅠ
@@예진-j4z2n 장난전화라도 저런ㄹㅠ는 알려주는게 맞지 않나 싶네
마지막에 아빠가 편지 봉투에 꼬낏꼬낏한 돈 넣어준거 보고 개울었다ㅜㅜ 자식들 생각해서 없는돈 모아 넣어준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다
아 눈물 나.. 맨 마지막에 포옹 해서 진짜 감동함
세경 신애 자매의 아버진 경제적 요건만 안되서 그렇지 최고의 아버지인듯ㅋㅋ
이성간의 사랑보다 가족간의 사랑에 좀 더 초점을 맞췄더라면 엿같은 결말이 나오지 않았을텐데... 진짜 보면볼수록 신세경역이 너무 아깝다
07:55 저 개같은 ... 하...
진짜 마음씨가 좋고 따뜻한 아빠네요 ㅎㅎ♥
어릴때 이편보고 많이 울었었는데 ㅠㅠ
가슴 아프고 하루종일 울어도 좋으니까 저렇게 표현해주는 사람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아 진짜....너무 슬프다 눈물 콧물 다 흘리면서 울음 ㅠㅠㅠㅠㅠ ㅋㅋㅋㅋ
아놔 젠장 눈물나네...주책이다 주책...
아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지금 눈물받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애 쉰! 하면서 웃으면서 뒤돌아보는데 왜 이렇게 슬플까
이거보고 펑펑 울으뮤ㅠㅠㅜ
진짜 눈물 찔찔 짜면서 봤네 아 콧물나
아부지 좀 너무하신게ㅠㅠㅠ 자꾸 신애 잘 보래 세경이도 고작 21살인데.. 고등학교도 포기했는데ㅠㅠㅠㅠㅠㅠ
상황이 그런게 아니니까요 ㅠㅠ 아버지도 마음대로 안돼니까 .. ㅜ 안타깝네요
진짜좋은아빠같다
17:25 진짜 맘 아프다..
감동적이고 재밌는 지붕뚫고하이킥은 재밌어..
좋은아버지.... 돈많은아버지아니여도 저런아버지가 훨씬좋다..난
가족끼리챙기는거 좋지 근데 엄빠가 누나라고 오빠라고 동생챙기라고 책임전가하는거 존나싫음.. 본인들이 좋아서 낳아놓고 니는 다컷잖아 하면서 나보고 키우라는느낌 나도애인데 특히 넌 동생이 이렇게 될때까지 뭐했어!! 엄빠 저는 동생 낳아달라고 안했습니다
드라만데 혼자 뭐라는겨
책임전가가 아니라 챙겨달라고 부탁하는거죠.. 본인이 두 딸을 챙겨줄 수 없으니 나이 위인 첫째한테 부탁하는 수밖에..
인생 드럽게 팍팍하게 사시네 들.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 있는건데 자기 주관으로만 모든걸 판단 하려고 하시네
한심하다
무슨말 하고싶은지 모르겠는건 아닌데... 그정도로 생각할정도면 본인이 그냥 동생 엄청 싫어하는거 같은데...
아니면 배다른 동생인가?
10:25 우리 세경이 못생겨졌어~
=세경아 정말 고생한 얼굴이네
17:27에 신애가아빠하고같이놀다고생각해는대 찾아보니까 아빠가 없어지니까 울 거 같아
한국말이냐 ㅋㅋ
@@마다-e2z 한국말
뭔말이야
이게 마지막 날이여나......저 진짜로 울었어요
9:04 좀 더 자 했는데 씹힘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세경이가 너무 불쌍해..고생만 하다가 하..감독 진짜 겁나 잔인해
.. 11살인데 .. 펑펑 울었네요 ..
아빠 너무 사랑해요 .. ❤️
.. 댓글 쓰면서도 울고 있어요 ..
1:39 짜장면집 주인들이 좋아할듯ㅋㅋㅋㅋ
세경이아빠힘내세요울지마요서울에서잘지나요
아빠... 이제부터 효도 잘할게요... 사랑해.
이때는 다들 슬퍼서 울었네요 나두 눈물난다ㅡㅡ
신애 자연스러운 서류가방ㅋㅋㅋ
거침없이하이킥이랑 지붕뚫고하이킥이랑 비교 많이되는데 결론적으로 지뚫이 좀더 마음이 감 ㅠ 시트콤으로 따지자면 거하는 등장인물들 성격 확실하고 매력있고 캐릭간에 케미가 더 두드러져서 훨씬 재밌지만 지뚫에 신씨자매 서사 넣는거는 진짜 대단한 한수같음... 극 초반부터 후반까지 신씨자매가 중심역할을 하며 드라마적인 요소를 굉장히 현실적으로 시대반영하여 굉장히 잘 풀어냄 시간이 지나서 보면 볼수록 참 잘만든 드라마라 생각됨 결말은 너무 잔인했지만.. 너무 현실적인 결말이기에
세경언니 죽어서도 잘살아 언니는 착해서 천국 갔을거야
이 댓글이 웃프지.
ㅜㅜ
아닠ㅋㅋㅋㅋㅋ 신애 아빠찾으러갓을때 가방챙긴거 왜케 귀엽노
참....신애 아빠만 보면 마음이 아파짐..... 빚쟁이들한테 쫓기다 이제 셋이서라도 같이 살려고 가려는데 결국 세경이 잃고...마음이 아픔...
이거 처음 볼때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왜 다시 보니 눈물 날때가 더 많냐... TT
후… 작가야 사랑은 안 이뤄져도 적어도 아빠랑 셋이 다시 만날 수 있게는 해줘야 헀던거 아니냐?
그건 너무 뻔하다고? 알겠어… 뻔하긴하지
아니? 아무리 뻔해도 파멸은 아니지비? 선택지가 맘에 안 든다고 시험지를 찢어버려?
신애는 아무것도몰랐네
모르는게 좋을거야ㅠㅠ
신애 .. 세경ㅠㅜㅠ .. 안타깝다 그리구 해리야 진짜 장난도 선이 있어 .. 너 때리고 싶은 거 아라 ?^^ ..
신세경김민철최승연
아ㅜㅜ눈물 엄청나네ㅜㅠㅜㅠ
어릴땐 노잼거리면서봣는데 지금보니까 왜이렇게슬프냐..
난 이거 보고 눈물 흘린 사람 손
손...ㅠㅜㅠㅜㅠㅜㅠ
진짜 이건 안 울수밖에 없는 편이다....😢
말이 반대로 된거 같은데
울수밖에 없는 편 아님?
1:10 12:07먹방시작!
진짜 콸콸콸콸콸(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ㅡ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르르르르르르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르ㅡ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르르르르르르르ㅡㄹ르르를으으으으으으ㅡ을으르ㅡㅇ으으으으ㅡ으으으으ㅡ르르르ㅡㄹ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를르루
지금보니까 미우새 원희씨 친구로 나오시는분이 세경신애 아빠였네요ㅎㅎ
이거 보고 울은 난 뭐임ㅋㅋㅋ 5:15
6:29 윤시윤 : 너! 죽을래 한번만 더 있던 와뚜우띠 장난전화로 내가 발신으로 추적한다 뒤지고 싶은 한번 걸어봐
2022년에 보는사람 댓글이나 좋아요 눌러봐요 구걸이 아니라 궁금해서
1:10 1:08 12:07 12:10 1:02
어우 해리 이샊..
마지막에 너무 슬퍼서 울은 1인
신새경 외모 ㄷㄷ 존예
이거 지금 보면 둘리가 1억년 전으로 가서 엄마 만났는데 희동이 때문에 못남은 그 에피 생각나네요
저두 그 장면 아직 생각나네요.
7~8살쯤에 본거같은데 어릴때도 ㅈㄴ슬펐던 기억남..ㅋㅋ
근데 나이먹고 보니까 어린시절 기억까지 묻어나서 더 슬프네요.
슬프다기보다 어린시절이 그리워지는 느낌이랄까...
1:10 짜장면 먹방 시작
울었다..
마지막에 신애 신난 얼굴 ㅠㅠ 불쌍해
감동
9:55 카메라 전환할때마다 시간이 바뀌네
ㅠㅠ 감동
이 영상 슬퍼서 울음 터졌어😢😢
옛날엔 저기분 몰랐는데 지금은 알거같따...
진짜감동쩐다
이거마지막편에신애넘불쌍함 ㅠㅜ
이 편 해리는 진짜 내다 던져버리고 싶네 ㅋㅋㅋ
진짜 연기 잘한다
감동이다ㅠㅠㅠㅜ
세경신애를다시만나는 👨
지훈이한테 미안하지만 죽일거면 지훈이만 죽이지..세경이는 ㅜㅠ 너무 불쌍하자노아
아ㅠㅠ너무 슬퍼ㅠㅠ
지금 봐도 이건 너무 슬프다 ..
어릴때 본건데… 이제 내가 극 중 신세경이랑 같은 나이 스물하나 돼서 보니 진짜 새롭다… 난 아직도 돈 부족하면 엄마 아빠한테 용돈 타는 대학생인데…. 세경이는 달에 50 받으면서 온갖 잡일을…. ㅠ
세상에 저런 아빠가 또 있을까.......
너무 슬퍼 ㅜㅜ
신애야 아빠 보고 싶어
감독이 문제다ㅠ 작가님들은 따로 다른 엔딩 써놓은거 있다는데 본인 고집으로ㅠㅠ
0:01 이 bgm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씨유가 페밀리마트였던 때구나….
씨유는 패밀리마트
페미?
내일부터 이마트 캐셔
와... 초반에 비둘기씬 진짜 뭔가 성찰하게 하네...
맴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