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 간호학 들어가는 법 2편! Pre nursing 공략! 선수과목 준비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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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6

  • @김다정-z3r
    @김다정-z3r 3 ปีที่แล้ว +1

    영상 큰 도움이되었어요.딱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영상이었어요!감사합니다.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ปีที่แล้ว +1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 @김다정-z3r
      @김다정-z3r 3 ปีที่แล้ว +1

      저는 간호학과 비전공자예요.패디과 나왔거든요.그런제가 미국 간호사Lpn이 되기위해 내년9월에 시애틀에있는 e.c.c.입학을 계획하고있어요.그동안 올해는 토플을 준비하고자 해요.
      내년에는 e.c.c.에서의 lpn프로그램에 들어가서 선수과목을 듣잖아요.총7쿼터로 21개월 공부후 teas를 치루고, 그런다음 간호대학 본과에 들어가는것이 맞나요?그 본과에서 또 2년이 추가로 걸리는것인가요?그럼 내년9월에 e.c.c.들어가서부터 간호학 졸업까지 총 21개월 +2년 =3년9개월이 걸린다고 이해하면 맞는건지 질문드려요.직접 질문을통해서야만 제가 알수있을거같아 질문드립니다.ㅠㅠ

    • @김다정-z3r
      @김다정-z3r 3 ปีที่แล้ว +1

      그리고 부끄럽지만 제 영어점수는 토익으로 700점이에요.이런 영어수준으로도 미국유학을가서 lpn과정을 잘 따라잡을수 있을지 가능성있는 도전인지, 아니면 너무 무모한건지 잘 감도 안오고 판단도 안서요.그저 갑자기 미국간호사가 너무되고싶어진거여서요.게다가 간호학 관련된 공부도 한적없어서 지금 생리학, 병리학 교재를 구입해서 보고있어요.
      솔직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부탁드려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ปีที่แล้ว +1

      @@김다정-z3r 일단 토플>> 학교입학>> 선수과목 >> TEAS 등 입학시험 >> LPN 시작 (보통 1년) >> RN 과정 이런식이에요. 다만 학교마다 과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해당학교에 물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답니다. 보통 CC 의 ADN 과정이면 대략적으로 3년 반 정도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ปีที่แล้ว +1

      @@김다정-z3r 저도 미국 오기 전엔 영어를 많이 못했었어요 ㅜㅜ 영어는 현재 어느정도 하느냐- 라기보단 어느정도 공부를 할 각오가 되어있고, 어느정도로 준비를 할 수 있느냐- 가 관건인 것 같아요. 영어를 잘 못하는 상태에서 빡세게 준비하고 노력하고, 미국 와서도 열심히 해서 영어를 정말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미국에서 대학 4년을 나와도 영어 못한다고 병원에서 쫓겨나는 경우도 봤거든요. 웬만하면 한국에서 어휘와 문법 기초를 튼튼하게 쌓아오시길 추천드려요. 일단 기초가 튼튼하면 그 위에 실력을 더하는 건 시간문제니까요.

  • @2024터닝포인트
    @2024터닝포인트 4 ปีที่แล้ว +1

    영상 하나하나 너무 좋아요👍👍감사합니다💕

  • @richoi8333
    @richoi8333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ㅎㅎ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조급함이라는 것을 겪는것은 참 힘든거 같아요.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syim7246
    @syim7246 5 ปีที่แล้ว +1

    샘 영상 거의 다 봤네요 ㅎㅎ
    필요한 정보만 쏙쏙 다 주신것 같아요
    좋은정보 정말 감사해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5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시험 끝나면 또 업로드 해볼께요! :)

  • @백만장자-k1z
    @백만장자-k1z ปีที่แล้ว

    미국 영주권자인데 한국에 잠깐 나와 있습니다. 다시 미국에 들어가서 컴칼들어가 간호사 공부 하려고 하는데 생활비도 벌어야하는데 일하면서 컴칼공부 가능할까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ปีที่แล้ว +1

      네~ 영어만 되시고 주어진 시간에 집중해서 공부 하실 수 있다면 일하면서 충분히 가능해요. 실제로 간호학과 학생들의 많은 수가 일을 하면서 공부하기도 하거든요. 다만, 전공 수업 들어가면 학교마다 스케쥴의 flexibility 가 달라서 일 종류에 따라서 일을 하기 힘들 수도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도 LPN 으로 일하면서 RN 프로그램을 마쳤기 때문에, 일단 하고자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단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요 :)

    • @현이박-s4p
      @현이박-s4p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미국 간호사가 꿈인 50대 아줌마입니다. 내년에 영주권자로 미국에 들어가는데...미국간호사에 도전할려고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RN공부 중에 LPN으로 일을 하겼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처음에 LPN공부로 시작해서 자격취득하여 일하면서 LPN to RN 공부를 하신건지요?
      저는 처음부터 RN을 시작할지, LPN을 시작하여 LPN자격취득후 일하면서 RN을 취득할 지 고민 중에 있어서 이점이 궁금해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ปีที่แล้ว

      @@현이박-s4p 안녕하세요! 제가 진학했던 간호프로그램자체가 간호 본과 1년차가 LPN 프로그램이었고 2년차가 RN 프로그램이었어요~ 물론 LPN 시험 떨어지거나 하는 일이 있을 땐, 그 위로 못올라가는 개별에 가까운 프로그램이었지만요~ 개인적으론 굳이 LPN 거치실 필요없이 바로 RN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굳이 LPN 을 거칠 메리트가 거의 없더라구요~ 아마 요즘엔 LPN 잡 구하는게 RN 보다 힘들 수도 있구요 (LPN잡이 많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에요~)!

    • @현이박-s4p
      @현이박-s4p ปีที่แล้ว

      @@NursePractitionerLena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한가지 문의드려요...보통 RN입학신청 시, CNA 자격이 있어야 되는 걸로 나오는데 CNA자격은 RN시작하기 전 컴칼에서 하는 3개월과정 듣고 자격증 취득해놓으면 되는 거지요? 취득한 CNA자격증으로 일하면서 프리리큇지공부도 가능하구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ปีที่แล้ว

      @@현이박-s4p 네~ 보통 1개월-3개월 과정인데, 그런 과정듣고 수료하시고 자격증 따시면 됩니다. 그리고 CNA 로 일하시면서 pre-req 듣는 것도 가능해요. 다만 CNA job 들은 좀 육체적으로 힘들 수 있으니 시간 분배 잘 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진짜 못하겠더라구요. 맨날 몸살나고 그랬던 기억이 ㅠㅠ

  • @LeeJiyean
    @LeeJiyean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현재 미군 남편이랑 결혼을 해서 한국에 있는 군부대에 살고 있는데요 제가 내년에 미국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그전에 프리널싱을 군부대안에 있는 대학교에서 듣고 싶은데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수학이나 생물 과학과목에 기본기가 많이 없어서 미리 한국에서 중고등과정의 수학과 생물을 공부하고 프리널싱을 듣고 싶은데요 제 질문은 한국의 중고등과정의 수학, 생물,화학 수능 시험범위와 프리널싱 시험범위가 비슷한가요? 미리 한국에서 공부하고 가면 좀 더 낫지 않을까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저도 쓰니님과 비슷한 맘으로 프리널싱 과정 중에 한국에 있던 생물, 화학, 물리 책들을 공수해서 갔었는데요, 결과적으론 저는 추천안해요ㅜㅜ 시간만 더 잡아먹고, 단어도 다 다르고 시험칠 때 문제를 이해하고 대답을하려면 어차피 영어로 다 이해를 해야하더라구요. 생물같은 경우는 이미 한국에서 고등학생 때 (생물2) 배웠던 거라 좀 더 이해가 쉬운 부분은 있었는데, 모르는 단어 찾는데 한참 걸렸던 것 같아요. 이미 한국에서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해서 이해하고 있는 것을 영어로 배우는 것은 나름대로 시간이 절약되고 좋은데, 새로운 개념을 한국말로 새롭게 배운다음에 다시 영어로 공부하는 것은 제 생각엔 크게 도움은 안되는 것 같아요. 요즘은 유튭도 너무 잘 나와서, 모르는 개념은 그 때 그 때 찾아서 봐도 좋을 것 같구요. 참고로 저 때는 생물은 고등학교 생물2, 화학은 화학2 와 범위가 비슷했는데 요즘 한국 교과과정은 잘 몰라서, 어떤 부분이 비슷한지는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 @LeeJiyean
      @LeeJiyean ปีที่แล้ว

      @@NursePractitionerLena
      제가 너무 기본기가 없는 상태이어서 많이 걱정이 되요 그리고 프리 널싱 같은 경우는 성적이 너무 중요해서 제가 준비 없이 들으려고 하니 너무 많이 불안하더하구요 프리 널싱을 듣기 위한 프리과목을 여기 험프리스에서 듣고 갈려고 하는데요 프리 과목도 프리 널싱 처럼 간호학과에 지원할때 성적이 반영 되나요?

    • @LeeJiyean
      @LeeJiyean ปีที่แล้ว +1

      아 답변을 너무 정성껏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많이 답답했었거든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ปีที่แล้ว

      @@LeeJiyean 학교마다 달라요~ 보통 전체 GPA 도 반영하는 프로그램들이 있기 때문에 지원하고자하시는 프로그램에 문의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그리고 많이 걱정되시면 한번에 어렵지 않은 과목 하나 둘 정도만 들어보시면서 체감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LeeJiyean
      @LeeJiyean ปีที่แล้ว

      @@NursePractitionerLena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한게 하나 더 있는데요 수학이든 화학이든 과목에 붙는 숫자가 무엇을 의미 하는건가요? 예를 들어 Math 103, Chem3A
      학교마다 다르게 있는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ㅜㅜ

  • @kim141-f6b
    @kim141-f6b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저는 cc에서 봄 첫학기로 ESL 한 과목 포함해서 선수과목 bio(Anatomy&Physiology1), soc,wrt, 들으려는 학생인데요.. 영상에서 보이는 과목들이 저희 학교와 많이 달라서 이과 과목에 대한 기초도 없는 제가 갑자기 bio부터 듣기가 겁이나서 급하게 댓글로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과학선수과목으로는 General chemistry, Anatomy&Physiology1, Anatomy&Physiology2 거든요..
    특히 bio에서는 이 둘을 쪼개서 들을 수 없는 것 같은데 그냥 화학을 먼저 들을 껄 그랬나 싶어서요. 아니면 이번엔 그냥 bio듣지 말고 수강 취소를 하고 다음 학기 때 들어야 하나싶은 생각도 드네요.ㅠ
    Physiology하고 화학하고 연관이 좀 깊나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ปีที่แล้ว

      이런~ 많이 고민되시겠어요~ 제 영상이 오히려 혼란을 야기한 듯한 ㅠㅠ 일단, 생리학에서 기본적으로 우리 몸이 어떻게 작용하고, 어떻게 에너지를 생산하며, 단백질 합성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등등을 배운 기억이 나요 (너무 오래돼서 기억은 정확하진 않아요 ㅠ). 그런 많은 부분이 화학적 지식이 없으면 좀 힘들 수 있을꺼라고 생각해서, 제가 다녔던 학교들은 화학이 생리학 듣기 전 필수 과목이었어요. 만약에 학교에서 생리학을 듣기 전에 화학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교과과목 자체가 그렇게 화학을 요구하는 걸로 이루어져있지 않다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 그러니 굳이 화학이 필수로 요구되지 않는다면, 굳이 굳이 그 전에 반드시 들을 필요는 없지 않나- 라는 짧은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하지만, 조금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저라면 일단 bio 수업 실라버스나 어떤 걸 배우는지 objective를 찾아볼 것 같아요. 그리고 얼마나 어려운지 ratemyprofessor.com 같은 곳에 들어가서 분위기도 좀 살펴보구요~. 많이 어려울 것 같다면, 그리고 이번이 미국와서의 첫 학기라면- 굳이 어려운 과목을 찾아서 듣기보단, 분위기 파악겸 좀 가벼운 과목들을 듣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 @jency2727
    @jency2727 3 ปีที่แล้ว +1

    혹시 학교 어느 학교 나오셨나요?! 프리널싱 없이 다이렉트로 들어갈 수 있는 곳 찾고 있는데,,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ปีที่แล้ว

      프리널싱 없이 다이렉트로 갈 수 있는 간호학은 제가 아는 미국 간호학 중에는 없어요~ (고등학생들을 바로 프리널싱 과정없이 받아주는 과가 있을 순 있겠지만, 제가 아는 학교 중에는 없네요~ ㅠ) 일단 간호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간호학에서 원하는 선수과목들을 들어야하는데, 그렇게 간호학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프리널싱이라고 한답니다~ 보통은 그렇게 1학년 때 준비과정을 거친후에 간호학에 지원해요

    • @tv-vq5np
      @tv-vq5np 2 ปีที่แล้ว

      @@NursePractitionerLena nursing career institue 라고 널싱 스쿨 12 개월 코스로 끝나는 lvn 학원 같은 곳도 많이 있던데요.. 등록금이 3 천 에서 4 천만원 (한국돈으로) 그 정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선수과목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걸로 봤어요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ㅜ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2 ปีที่แล้ว

      @@tv-vq5np 그렇군요~ 혹시 모르니 꼭 해당 주 nursing board 에 해당 프로그램 검색해보시길 바래요! 신생 프로그램이나 작은 프로그램 중에 probation 걸린 프로그램들이 꽤 있어서 학기 중간에 프로그램 없어질 수도 있고.. 그렇더라구요ㅠ

  • @tv-vq5np
    @tv-vq5np 2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이런 동영상이 있어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영어가 second language다 보니,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말이에요ㅜ_ㅜ 정말루 감사해요!!! 🥺👏🏻👏🏻
    모르는것좀 두가지 여쭤볼게용🙏🏻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에서 병원경영 전공으로 3년 다니다, 미국 대학교 healthcare admin(같은 전공) 트랜스퍼 해서 졸업한 케이스인데요.
    지금은 널싱 준비하고 싶어서, 가려고 하는 커뮤니티컬리지 VN program에 prerequisite이 anatomy & physiology bls, CNA 자격증만 이라고 써있어서 cna 학교 다니고 있거든요...
    한국에서 학교 다닐때 anatomy 랑 physiology 들엇엇는데 이 널싱 컴칼로 트랜스퍼가 가능할까요?
    만약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트랜스퍼가 안되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하면, 전 lvn course 12개월 사설학원 같은곳으로 가야 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
    단기간에 끝나는거라 공부하는게 많이 힘들까요? ...
    사실 컴칼이랄 사설학원같은 곳의 정확한 차이를 모르겠어요ㅜㅜ 컴칼은 나라에서 돈을 대주는거구, 사설은 론을 받는 건가요? 그리구 배우는 과목 비교해보니 다소 좀 다른거 같기도 하구요...
    복잡햇쥬.. 흑 답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당 🙇🏻‍♀️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학점 트랜스퍼는 학교마다 다 달라서 직접 학교에 문의하시거나, 아니면 보통 일단 transfer 을 신청한 다음 인정 되는지 안되는지 알아봐야하더라구요. 지원하실 학교에 한번 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어떤 분들은 한국 학점 해부 생리 그대로 가지고 오신 분들도 있는데, 어떤 분들은 미국에서 다른 미국학교로 편입하는데도 lab 유무에 따라서 편입이 안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CC는 말 그대로 학교이고, lvn 학원(?)은 제가 겪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보통 제가 아는 lvn 프로그램들은 다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거든요.

  • @GRACE-wl3zn
    @GRACE-wl3zn 3 ปีที่แล้ว +1

    프레젠테이션으로 설명이라 알아듣기 더 좋았어요 BSN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혹시 간호대학 중 따면 좋은 자격증도 업뎃해주시면 좋겠어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ปีที่แล้ว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영상도 준비해볼게요! 영상 업뎃 안한지가 너무 옛날이라 ㅠㅠ

  • @_mini867
    @_mini867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 올해 고등학교 졸업 후에 미국 가서 마취간호사 준비를 하려고 계획 중인 고3 학생입니다 !
    간호사 준비 과정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ADN 이던 BSN 이던 둘다 반드시 선수과목을 이수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학교마다 다른가요?
    2.고등학교에서 이수했었던 과목이 이수 해야할 프리렉과 같다면 이수 했다고 쳐주나요? 아니면 아예 별개인가요?
    3. 선수과목 아무 학교에서 들어도 상관 없는 건가요? 아니면 간호학과에 들어갈 학교에서 이수할 수 있는 건가요?
    4.주립대, 공립대, 사립대 중에서 어느 곳에 들어가는게 가장 좋을까요?
    5.휴스턴 쪽에 간호학과있는 대학교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6.대학교를 고를 때 MSN 과정까지 밟을 수 있는 학교로 고르는게 좋을까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2 ปีที่แล้ว +1

      1. 대부분의 간호학은 다 선수과목을 이수해야합니다. ADN 이든 BSN 이든 대부분이 그런데, 간혹 예외가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미국 땅 덩어리가 워낙 넓어서 다양한 학교와 프로그램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2. AP 과목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마 프로그램들마다 다를꺼에요. 지원하시고자하는 대학 프로그램에 직접 알아보셔야해요.
      3. 보통 학교는 상관없긴한데, 프로그램마다 원하는 기준이 있어요. 예를 들면, 제가 다닌 학교는 해부학이나 생리학은 반드시 lab 있어야할 것이란 전제가 붙었었거든요. 그래서 lab 없는 해부와 생리를 들은 학생들은 인정이 안되어서 lab 수업을 제공하는 다른 학교에서 수업을 다시 들어야했었어요.
      4.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학교가 좋아요. 간호학 특성상, 아이비리그 계열이나 엄청 잘 알려진 학교가 아니라면 보통 졸업하고 난 뒤엔 경력 위주로 취업이 돌아가기 때문에, 학교 종류보단 본인이 생각하는 budget 에 맞고, 위치가 좋은 학교를 찾으시면 될 것 같아요.
      5. 휴스턴 쪽은 제가 잘 몰라서 추천이 힘드네요 ㅠ
      6.솔직히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대학원 같은 경우는 간호사로 일하면서, 어떤 부분을 어떻게 더 공부하고 싶은지 생각해본 다음에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서, 굳이 거기까진 학교를 미리 정해두라고 말하고 싶진 않아요. 저 같은 경우에도 중서부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동부에서 대학원을 나왔는데, 따로 불리한 점도 없었고, 오히려 다양하게 많은 경험을 중간에 쌓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_mini867
      @_mini867 2 ปีที่แล้ว +1

      @@NursePractitionerLena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호호언니-n3z
    @호호언니-n3z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저도 한국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있습니다 최근 미국 간호조무사와 미국간호사 등등 유용한정보를 많이찾아보고 접하고있는데요 고등학교 성적이안좋아서 감히 도전해봐도 되나싶을정도에요. 고등학교도 문과로 나와서요 .. 흠 학교는 어떻게 알아보는게좋을까요 ? 30대 중반인데 가능할까요 ? 일단 아이엘츠 공부도 알아는보고있어요 ㅠㅠ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ปีที่แล้ว

      내신이 많이 좋지 않으시다면 community college 로 진학하셨다가 나중에 편입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학교는 일단 가고 싶은 지역, 생각하는 등록금과 생활비의 범위 등등 기본적으로 원하는 것을 얼추 정해놓으셔야 학교 찾기가 쉬워요. 각 주 마다 학교가 워낙 많아서요~ 나이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늘 강조(?)하는 거지만 미국에서 나이는 그렇게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30대 중반에 제 남편은 의대를 시작해서 지금은 30대 후반인데도 학생이랍니다 ㅎㅎ 그런데 전혀 상관없어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생각해요 :)

    • @graceha7039
      @graceha7039 3 ปีที่แล้ว +1

      전 LA에 사는데 뉴욕에서 50대중반에 간호공부 시작해서 후반에 공부 마치고 지금 간호사 5년된 제가 아는 언니도 있어요. 미국은 자격증 있으면 일하기 좋은곳이예요. 그리고 영어는 꼭 필수!

    • @호호언니-n3z
      @호호언니-n3z 3 ปีที่แล้ว

      아 감사합니다 그럼 학교는 유학원통해서 알아봐야하나요…? ㅠㅠ

  • @K지연-h6r
    @K지연-h6r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멕시코에서 대학교를 다니고있는데요 멕시코는 간호학과는 2년제가 없고 4년제 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제가 현재 2년을 다니다가 하와이대학교로 편입이 가능할까요? 제 크레딧을 인정해줄까요? 제가 이메일로도 보내고 했는데 답장이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려요ㅠ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 학교편입은 조건만 잘 맞추면 가능합니다만 어떤 과목이 얼마나 인정이 되는지는 알 수 없어요. 일단 편입해서 합격되면, credit audit 이라고 인정되는 과목들과 더 들어야할 과목들을 알 수 있어요. 미국 안에서 편입을 해도 인정안되는 과목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외국에서 편입하는 경우는 더 알수가 없어요. 간호 >> 간호는 편입이 안되어서 일단 대학으로 편입한 다음에 간호 입학 조건을 갖추어서 간호학에 지원하는 형식으로 해야할꺼예요~

    • @K지연-h6r
      @K지연-h6r 3 ปีที่แล้ว

      @@NursePractitionerLena
      선생님 답장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간호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ปีที่แล้ว

      @@K지연-h6r 미국은 간호학에 바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2-3학년 때 prenursing 과정을 거쳐서 간호학에 입학하게 되는 시스템이라서, 다른 학교에서 건너오는 사람들은 심지어 미국 내 간호학이라고 해도 일단 간호학을 따로 지원해야하는 시스템이에요. 그리고 간호학을 지원하기 위해선 대학 입학조건부터 맞춰줘야하구요. 그래서 간호학에 지원하려면 두가지 단계를 거쳐요. 보통은 간호학에서 요구하는 과목의 얼마만큼이 인정되는지 몰라서 일단 대학입학과정을 거친다음 >> credit audit 을 받은 다음 부족한 과목들을 채운다음 간호학에 입학하는 형식이에요. 필요한 과목이 인정되면 굳이 그 과목들을 듣지 않고 간호학에 지원하면 되는거구요.

    • @K지연-h6r
      @K지연-h6r 3 ปีที่แล้ว +1

      @@NursePractitionerLena 선생님 너무 궁금했던 부분인데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jiyan1948
    @jiyan1948 3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진짜 영상 하나하나 꼼꼼히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30대 중반인 늦다면 늦은 나이이지만 이번 봄부터 cc에서 프리널싱을 들으려고 하고 있어요^^!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요~ 제가 다른 미국 주립대를 졸업했었는데 그때 gpa가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ㅠㅠ 예를 들어 프리렉을 올 A를 맞았지만 cumulative gpa는 이전 주립대 성적이랑 합쳐서 환산되기 때문에 낮아질텐데 cumulative gpa도 많은 영향을 끼칠까요?ㅠㅠ 혹 제가 원하는 간호대학(4년제)로 나중에 cumulative gpa때문에 transfer을 못한다면, 그냥 지금 이 cc에서 rn과정을 듣고 자격증을 따서 rn-bsn 과정을 마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까요? Rn-bsn 온라인 과정도 많던데 온라인도 전혀 문제가 안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프리렉 듣기전에 겁만 많고 두려움이 앞서서 미리 걱정하는게 없지 않아있지만 혹시나 싶어서요~
    답변해주신다면 정말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ㅠㅠ 감사드려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일단 간호학 입학할 땐 합산 GPA보단 pre-req GPA가 중요해요. 다만 어떤 학교의 간호학에 입학하기 위해선 그 대학 자체.입학 조건에도 맞아야하는데, 합산 GPA 가 많이 낮은 편이라면 좀 힘들어질 수도 있겠지요. 일단 추천드리고픈건 pre-req 다 들으신 후에 cc든 다른 괜찮은 4년제 프로그램이든 다 지원해보시고, 그 결과에 따라서 상황을 다시 살피는 거예요. 혹여 cc에서 rn을 듣더라도 나중에 rn to bsn 하면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Rn to bsn과정자체가 원래가 온라인이 많은데, 딱히 상관은 없어요. 다만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으시다면, 온라인 프로그램은 f1비자를 안주는 곳이 많아서 잘 알아봐야해요.

    • @jiyan1948
      @jiyan1948 3 ปีที่แล้ว +1

      @@NursePractitionerLena 친절한 답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4년제 트랜스퍼가 안되어도 간호사 될 길은 많이 있겠죠? :) 일단 2년동안 열심히 해보고 말씀하신것처럼 추후 결과대로 상황을 다시 봐야겠어요^^! 프리렉 성적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에 희망과 용기를 갖습니다^^ 열심히 선수과목 공부해볼게요 바쁘실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ปีที่แล้ว

      @@jiyan1948 길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professionalcuddler-h9h
    @professionalcuddler-h9h 4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
    한국에서 입시공부를 3년간 하고있는 장수생입니다.
    입시에 너무 지치기도 했고 중고등학생 때 잠깐 다녀온 유학의 경험을 잊지 못해 마음 한켠에 항상 미국이 있어요.
    집안 경제 상황이 그렇게 좋지 못하여 부모님께 선뜻 말을 꺼내기가 어렵네요...
    항상 의료인을 꿈꿔오다 미국 간호사에 관심이 가게되어 이런저런 영상을 찾아보다 선생님 영상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번 입시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정말 미국 대학 입학을 하고싶단 생각이 드는데 최소 유학 비용이 연간 5000만원이라는 것 같더라구요.
    모든 유학생분들께서 어떻게 이 금액을 감당하고계신건지 너무 궁금해요. 혹시 비용을 최소한으로 하며 미국 간호학과에 입학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간호학과 졸업 후 영주권이 어떻게 나오게 되는건지.. 이후에 동생분처럼 의대 지원이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ㅠㅠ
    너무 많은 질문을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4 ปีที่แล้ว +2

      안녕하세요~ 보통 유학비용은 모아서 오거나 집에서 대주는 것 같아요. 저는 싼 학교를 가긴 했지만 생활비랑 다 합치면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것 보다 더 비쌀 수 있어요. 보통 싼 커뮤티니 컬리지도 한 학기 300-400만원은 하거든요. 미국은 간호학 들어가는 것도 대학에 합격했다고 바로가는 게 아니라서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구요.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오시는 것이 금전적으론 많이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만은 (미국으로 올 때는 학교 이름은 필요없어서 굳이 엄청 좋은학교로 진학 안하셔도 됩니다), 나중에 취업을 위해서 에이전시를 이용하게 되거나 하면 돈이 더 들 수도 있어요 (에이전시 보통 2-3천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방법이 돈을 더 아낄 수 있다- 라고 확답을 드리기가 힘든 것 같아요. 케바케가 많아서요.
      미국에서 의대를 가시려면 최소 영주권이 필요한데, 간호사로 취업하시면서 얻을 수 있어요. 영주권 스폰해주는 병원에 취업을 하면 되거든요. 그리고 미국에서 학사가 있어야 유리해요. 미국에서 의대를 가시려면 시간과 돈이 좀 들더라도 미국에서 학교 졸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같은 이민자 케이스 의대 입학 영상을 다루고 싶긴한데, 요즘 도무지 시간이 안나네요 ㅠ

    • @professionalcuddler-h9h
      @professionalcuddler-h9h 4 ปีที่แล้ว +1

      @@NursePractitionerLena
      빠른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몇달을 혼자 고민하고있지만 부모님께 지원해달라고 도저히 말할 자신이 없네요ㅎㅎ 포기할 때를 알고 이제는 포기하는 방법을 배워야하나봅니다,,, :) 바쁘실텐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jiyeanlee8646
    @jiyeanlee8646 4 ปีที่แล้ว +2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뭐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미국대학교를 지원을 하기위해 준비중인데요
    일단 입학하기위해서는 외국인 학생은 토플과 고교내신인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내신이 많이 안좋아서 그러는데 수능 점수로 대체가 가능할까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4 ปีที่แล้ว +1

      미국에서는 한국 수능성적이 인정이 되지 않는답니다. 미국 수능을 (SAT/ACT) 치시는 방법과, 내신을 거의 보지 않는 community college 쪽으로 일단 진학하시는 방법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jiyeanlee8646
      @jiyeanlee8646 4 ปีที่แล้ว +1

      Lena PMHNP 미국 전문 간호사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항상 😊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세요~

    • @who-ns8
      @who-ns8 ปีที่แล้ว +1

      @@NursePractitionerLena 커뮤니티 컬리지는 입학 조건이 무엇인가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ปีที่แล้ว +1

      @@who-ns8 학교마다 다른데 보통 고등학교 졸업장+영어시험 성적이 필요해요~ 학교마다 다르니 희망하시는 지역 학교 잘 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 @who-ns8
      @who-ns8 ปีที่แล้ว +1

      @@NursePractitionerLena 와! 빠른 답변 정말 감사해요 :)

  • @김경윤-i8f
    @김경윤-i8f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내년에 미국들어갈 예정입니다. 간호사가 미국에는 많이 모자란다고 들어서요.
    저는 한국에서는 영어쌤 이구요. 가서 먹고살려면 job이 있어야해서 찿아보다가 여기까지 와 있네요^^
    선생님 생각에 영어쌤 하다가 미국에서 간호사 직업 갖는게 가능할까요??(결혼했고.딸하나있고.남편은미국인이예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ปีที่แล้ว

      당연히 가능하지요!! 간호사라는 직업은 두 번째 직업으로도 많이 선택을 하는 거 같아요~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다른 일을 하다가 온 친구들이 많았거든요. 화이팅입니다!

    • @김경윤-i8f
      @김경윤-i8f 3 ปีที่แล้ว +1

      @@NursePractitionerLena
      답변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오하이오주 에서 대학원(tesol)을 졸업했구요.
      제가 74년생인데 요 나이에 시작하는것에 대해 이미간호사 선생님이신 Lena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너무 늦은건가요..😭😭.아님 시작해도 별무리가 없을까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3 ปีที่แล้ว +1

      @@김경윤-i8f 나이는 상관 없어요! 물론 나이가 조금 있으면 공부하는 것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도 조금 더 힘들 수 있겠지만 딱히 나이 자체가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간호사라는 직업 자체가 체력을 좀 요구 하긴 하는데 체력만 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 @김경윤-i8f
      @김경윤-i8f 3 ปีที่แล้ว

      @@NursePractitionerLena
      Lena 간호사님~~
      답변 넘 감사드립니다 💜💚💛💛❤👍

  • @예원추
    @예원추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유튜브로 미국 간호대 입학을 알아보고 있는 도중, 프리널싱과 다이렉트로 가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프리널싱으로 가지말라고 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이때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프리널싱이라는 코스가 미국 간호대학의 일반적인 과정인가요?
    한국의 경우 간호과에 입학을 하는 것이지 프리널싱이라는 과정이 없는데, 만약 제가 미국 프리널싱에 들어가서 간호학과에 합격 못할 가능성이 높은가요?
    올 A를 받아야만 널싱에 들어갈수 있다는 말도 있던데 그정도로 빡센가요 ㅠㅠ?
    그리고 만약 프리널싱 후 시험을 치고 탈락했을때는 학교를 그만두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과를 바꿔야하는건지 궁금해요.
    또한 direct admit nursing program 을 구글링해보면 프리널싱 과정 없이 바로 널싱으로 들어가는 학교들이 나오는데 댓글로는 미국에 그런학교는 없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여기 나오는 학교들은 어떤 시스템인건지도 궁금합니다.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2 ปีที่แล้ว +1

      혹시 영상을 보셨나요? 영상에 보시면, 프리널싱은 따로 프로그램이 있는게 아니라 "간호학을 준비하는 과정"을 프리널싱이라고 합니다. 따로 프로그램으로 들어가거나 하는게 아니라, 보통 미국의 대부분의 학교는 일단 입학 후에 전공을 정하는 경우가 많고, 간호학도 그 중에 한 전공이라- 간호학을 1학년 때 준비해야하는데, 그 과정 자체를 그냥 간호학 전 과정이라고 해서 "pre-nursing" 이라고 편의상 부르는거랍니다. 프리널싱으로 가지 말라는 건, 아마도 프리널싱이란 과정 자체가 official 하게 없기 때문일꺼에요. 저도 처음 F-1 비자를 받을 때 전공을 써넣어야했을 때, 그냥 생물학이라고 적었거든요. 왜냐하면 pre-nursing 이란 과 자체가 공식적으론 없기 때문이죠. 간호학 합격률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중서부 한 주에 몇 개 없는 간호학은 올 A도 떨어지기도 하지만, 간호학이 차고 넘치는 동부 쪽 다른 주에선 GPA 가 그렇게까지 높지 않아도 합격하기도 하더라구요. 간호학 입학에 실패하면 계속해서 도전이 가능합니다. 한번 도전에 실패한다고 진로를 바꾸어야하진 않아요. 참고로 미국은 땅덩어리도 넓고, 최근 많은 학교들이 생기고 있는데 당연히 학교마다 입학 과정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ZNFAM_
    @ZNFAM_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영상찾아보다 궁금한게있어서 댓글남깁니다!ADN community College 로들어갈때 토플 점수없다면 ESL class를 들어야한다는 조건으로 입학이 가능하다고하는데 정말인지 궁금합니다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2 ปีที่แล้ว

      그렇게 하는 곳도 있고, 안되는 곳도 있어요~ community college에 무조건 랭귀지 프로그램이 꼭 있다는 보장도 없거든요. 진학을 희망하시는 학교에 꼭 개인적으로 물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ZNFAM_
      @ZNFAM_ 2 ปีที่แล้ว

      영주권이있어도 토플점수가필요한건가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2 ปีที่แล้ว

      @@ZNFAM_ 영주권자든 시민권자든 status 에 상관없이 고등학교 교육을 영어로 받지 않았다면 대학입학시에 보통적으로 영어성적 (토플 혹은 아이엘츠)를 요구합니다. 그 이전에 미국소재의 대학에서 영어강의를 이수한적이 있다면, 학교에 따라서 예외를 두기도 합니다.

  • @티모티무
    @티모티무 4 ปีที่แล้ว +1

    영상 정말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내년 봄학기로 프리널싱 apply를 해둔 상태입니다 한국 간호대로 가도 되지만 미국이민이 꿈이라 가급적이면 미국에서 학위를 따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원한 cuny계열 cc는 학점 유지가 안되면 재수강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프리널싱이라는 거에 많은 부담과 리스크를 느껴서 한국에서 미국에 가기 전에 미리 공부해두고 가려고 합니다 과연 제가 점수를 다 A~B사이로 받을 지 불안합니다 과연 문과로 살아온 제가 할 수 있을까요 ㅠㅠ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4 ปีที่แล้ว

      웃! 쿠니로 가시는군요! 재수강 가능한 걸로 알고있는데 확실하진않아요. 문과 계열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영어에요. 영어가 안되면 이과든 문과든 수업 따라가는 것 자체가 힘들 수가 있으니까요. 제 동생도 문과였는데 미국와서 간호사하다가 지금 의대 지원중이랍니다! 하실 수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 @티모티무
      @티모티무 4 ปีที่แล้ว +1

      Lena PMHNP 미국 전문 간호사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해야겠어요!!

  • @ZNFAM_
    @ZNFAM_ 2 ปีที่แล้ว

    ADN community College 경우 토플 점수가없다면 그학교의 ESL과목듣는걸 조건으로 입학이된다는데 맞나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2 ปีที่แล้ว

      학교마다 달라요. 그렇게 해주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으니, 진학을 희망하시는 학교에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최단경-c7z
    @최단경-c7z 4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간호학에 관심이 생겨서 선생님 영상을 보며 유용한 정보를 얻어가고 있어요~아무래도 제가 처음 접하는 거고 선생님 영상에서 처음으로 정보를 얻어가는거라 이해가 되지 않고 궁금한게 많아서 질문을 정리해서 이렇게 긴글을 써요ㅠㅠㅠ 바쁘실텐데 죄송해요...
    1) 이번영상에 보니까 선수과목에 대한 말씀이 있으셨는데 그게 대학 가기전에 준비하는 건가요?? 아니면 대학가서 저 수업들을 듣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요ㅠㅠㅠ 2) 사람들이 간호대학이라고 말하던데 간호대학이 결국 간호학과를 말하는 건 가요? 그리고 nursing이랑 pre-nursing이랑 다른가요?? 다르면 대학을 다니는 4년 동안 pre-nursing만 하고 bsn을 따는 거예요?? 어떤 분은 대학 1년을 하고 뭐 어떤 시험을 쳐서 합격해야지 그 다음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하시던데 그건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ㅠㅠㅠ 기본적인 것부터 알아가려고 이렇게 쉬운것도 질문드려요ㅎㅎㅎ 3) 첫번째 영상에서 bsn과 adn 얘기가 있었는데 만약 college를 가게 되면 2년 밖에 그 college에 있을 수 있는데 그럼 어떻게 되는 건가요?? 좋은 영상과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4 ปีที่แล้ว +2

      답변에 앞서서 간호학 들어가는 과정을 설명드리자면
      대학입학 >> 프리널싱과정 (선수과목 듣기 + 간호학 입학시험) >> 2학년 혹은 언제든 준비될 때 간호학 지원 >> 간호학 본과 과정을 거치게됩니다. 이제 아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 대학가서 듣는 수업입니다.
      2) 네, 간호학과를 말하는 것입니다. pre-nursing 은 간호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nursing 은 간호학에 합격이 되어 본과에 재학중인 사람들이구요. 영상에서 말씀드렸다시피 pre-nursing 과정 (1년이상 소요)을 거치고 간호학 입학시험을 쳐야 본과 입학이 가능합니다.
      3) College 는 2년만 있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college 든 university 든 2년만, 4년만 이런 법은 없답니다~ 2년제 과정이라고 흔히 생각되는 과정은 최소 3년은 걸립니다. 최소 3년이란 말은 그 보다 훨씬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란 것이지요 :)

    • @최단경-c7z
      @최단경-c7z 4 ปีที่แล้ว +1

      빠른 답변 감사드려요!! 선생님 설명 들으니 이제 간호학에 대한 체계가 잡히는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4 ปีที่แล้ว +1

      @@최단경-c7z 별말씀을요! 언제든지 질문주셔요♡

  • @yuminoh9386
    @yuminoh9386 4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고 우연히 어느 기회에 간호사에 대한 관심이 생겨 공부방법을 검색하던 중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4년제 공대 학사졸업을 했고 미국에서는 대학이나 기타 학위가 없네요
    영주권자 이지만 결혼을 하고 이민 온 케이스라서 살다보니 성취감도 느껴보고 싶고 그런 마음입니다
    우선 cc부터 알아보려고 하는데 cc입학과 간호대 입학 둘다 토플 성적이 필요한가요?
    어떤식으로 cc와 간호대를 고를지 알려주셨는데도 제가 찾아보려니 감이 안오네요ㅠㅠ
    저는 조지아주에 살고 있어서 georgia nursing board도 찾아보고 하는데 무슨 기준으로 봐야할지 답답한 맘에 댓글 씁니다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4 ปีที่แล้ว

      간호학 마다 토플을 따로 요구하는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어서, 진학할 간호학에 따로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간호학에서 토플을 요구하는 경우, 일반 CC입학 점수보다 더 높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토플성적은 2년간 유효하니, 그 전에 간호학에 지원하게되면 훨씬 더 편리하겠지요~
      nursing board 에서 간호학을 찾으실 때는 accreditation 을 보시고 probation 이 없는 학교들을 간추리신다음에 다른 조건을 맞춰보시면 좋아요~. 학비, 지역, 토플점수 기타 등등이요~

  • @joyshin776
    @joyshin776 4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금 제 시기에 딱 맞는,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드려요! 혹시 저는 이번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널싱선수과목을 듣기 시작하는데요,(현재 온라인으로 ENG101을 듣고있어요) 영상에서 성적유지를 위해 어려운 과목 1+쉬운 과목 2개씩 들으면 좋다고 하셨는데 CNA로 일하면서 3과목 정도 듣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이들 그렇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파트 타임으로 하는지, 풀타임으로 하는지도요. 어떤 분들은 제게 영주권자는 론을 받을 수 있으니 론 받고 최대한 빨리 학교를 마치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요. 저는 풀타임 학생으로 다니면서 일을 아예 안하기는 좀 두렵습니다 ㅠㅠ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4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많은 친구들이 프리널싱을 하면서 일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3과목 정도는 일하면서도 가능한데, 어떤 과목을 듣느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문제는 과목들을 조금씩 듣다보면 프리널싱 기간이 늘어나고 점점 정신적으로 지치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어서, 단시간에 끝내시는 걸 추천드리는 편인데- 일을 하셔야한다면, 3과목씩 들으시면서 일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많은 학생들이 일을 하면서 수업을 듣습니다). 풀타임/파트타임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역량이고, 일하는 환경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12시간씩 주말 금토일 풀타임 일하고 월~목까진 수업에 집중하는 식으로 하는 친구들도 많고, 8-5시까지 일하는 직업은 풀타임으로 다니면서 학교를 다닐 수가 없으니 파트타임으로 많이들 하구요.

    • @joyshin776
      @joyshin776 4 ปีที่แล้ว +1

      @@NursePractitionerLena 레나쌤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문장 한문장 읽는데 레나쌤 목소리가 음성지원되는 것 같았어요ㅎㅎ. 큰 도움이 됐습니다. 우선 한 학기는 3과목 들으며 CNA일을 병행해보려고 합니다.. 화이팅!! 좋은 하루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4 ปีที่แล้ว

      @@joyshin776 별말씀을요. 화이팅입니다!!!

  • @이하영-r8i
    @이하영-r8i 4 ปีที่แล้ว +1

    지금 말레이시아에서 nursing 졸업후 transfer 를 준비 중인데 pre-nursing 과정이 필수인가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4 ปีที่แล้ว

      졸업을 하셨는데 편입을 하신다구요? 질문을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 @이하영-r8i
      @이하영-r8i 4 ปีที่แล้ว

      Lena PMHNP 미국 전문 간호사 아 제가 diploma 졸업이라 미국에서 bachelor 과정을 듣고 직업을 찾을려고 하고 있어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4 ปีที่แล้ว

      @@이하영-r8i 아! 그러시군요. 대부분 rn to bsn 프로그램에서는 선수과목을 요구합니다. 대부분 일반 ADN RN에서 요구하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졸업하는 학생들의 경우엔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만, 외국에서 오시는 경우엔 인정이 되지 않는 경우나 더 들어야하는 과목이 있는 경우엔 선수과목을 수강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 @순수한남자
    @순수한남자 5 ปีที่แล้ว +2

    CC는 조건부 입학(TOEFL 60+ 없으면)으로 가는게 많던데 맞는건가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5 ปีที่แล้ว +1

      그런 경우 진짜 많죠~ 일단 토플 점수가 없어도 바로 미국에 올 수 있단 장점이 가장 큰 것 같아요. 조건부 입학이 장단점이 있는데 간략하게 설명해드리자면- 단점은 일단 미국에서 생활비가 많이 들고, 학비도 엄청나게 싼 건 아니니까 금전적부담이 있어요~ 그리고 영어실력을 제대로 쌓아서 언제 레벨업(?)이 되어서 정규 과목을 들을지도 미지수구요~. 빠른 분들은 1~2학기만 하시고 (2학기만 해도 바로 1년이 날라가는 ㅠㅠ) 바로 정규 수업들을 듣는 반면, 조금 더딘 분들은 2년가까이 걸리기도 하거든요. 개인적으론 조건부 입학보단 한국에서 토플 시험을 쳐서 미국으로 진학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럼 시간+돈이 절약되니까요. 조건부로 들어가서 계속 레벨시험에 떨어져서 결국 미국에서 다시 토플 준비하시는 분들도 봤거든요 ㅠ 아무래도 토플 준비는 미국 보단 한국이 하기도 쉽구요~ (학원 등등). 조건부 입학의 장점이라면 시간과 돈의 제약을 많이 받지 않으시는 분들의 경우엔, 영어를 시간을 들여서 배울 수 있고, 미국 친구들을 사귀면서 문화체험 겸 영어 공부 겸, 즉- 어학연수 과정을 거치는 거니까 그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 :)

    • @순수한남자
      @순수한남자 5 ปีที่แล้ว +1

      미국 간호사 Lena NP 아 그렇군요 ㅠ 제가 나이가 27살이라... 토플을 준비하고 가는게 어떻게 보면 현명한 판단일 수도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여쭤봐도 될까요~? :)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5 ปีที่แล้ว

      @@순수한남자 네! 언제든지 질문주세요:)

  • @tamiadevlin8597
    @tamiadevlin8597 4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안녕하세요~~~ 별일 없으신가요 ㅎㅎㅎ 저번에 쌤 블로그로 이야기를 나눴었는데 블로그를 찾을수가 없어서요 ㅜㅜ 여쭤볼게 있는데 혹시 블로그 주소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4 ปีที่แล้ว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답니다. 블로그 주소는 blog.naver.com/kjdlds 에요!

  • @universechoi6852
    @universechoi6852 5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워싱턴주 cc에서 pre nursing 공부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혹시 ADN이나 BSN들어가기위한 평균 GPA가 어느 정도 될까요..?감사합니다!!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5 ปีที่แล้ว

      제가 프리널싱하기도 했고 처음으로 지원했었던 간호학은 지원자들 평균 GPA가 3.9 정도였어요. 보통 3.8만 되어도 떨어지고 그랬었거든요. 그런데 학교들 마다 편차가 심하더라구요. 더 낮은 학교는 B가 있는 학생들도 들어가는 경우도 봤거든요. 그래도 일단 선수 과목은 웬만하면 다 A 받으시는게 안전해요~ RN to BSN 같은 경우엔 GPA 높지 않아도 괜찮아요. 3.0 밑으로만 내려가지 않고 경력만 좀 있고 하면 RN to BSN 은 생각보다 쉽게 들어가더라구요~

  • @eunsiloh6637
    @eunsiloh6637 5 ปีที่แล้ว +1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Coconi1339
    @Coconi1339 4 ปีที่แล้ว +3

    2년 정도를 계속 고민하고 돈도 조금씩 모아, 결국 조지아에 있는 저렴한 주립대 원서 내놓고 발표 기다리는 중이예요. 늦은나이에 (30대 후반) 너무나 힘들다는 미국 간호대학 갈 생각에 과영 해낼 수 있을지 무서워서.. 걱정되서..자다가도 잠에서 깨곤 한답니다. 그러다가 이 채널을 알게 됐네요.어떻게 하면 시간적으로 실수를 안할지 걱정이 많이 되는게 유용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수과목들 수강계획 짤때 Anatomy랑 Physiology는 같이 듣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리고 어려운 과목 1 + 쉬운과목 2 식으로 신청하라고 하셨는데 어려운 과목들이 앞선 언급만 두개 과목 말고 어떤것 들이 있나요??

    • @NursePractitionerLena
      @NursePractitionerLena  4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늦은 아니 아니에요! 제가 수업 들었을 때 나이 훨씬 더 많았던 클래스메이트도 있었어요! 화이팅입니다!!! 질문에 대답을 해드리자면, 전 당시에 시간과 노력을 많이 요구했던 과목이 Anatomy, Physiology, Statistics, Microbiology 였던 것 같아요. 생물이나 화학은 고등학생 때 배운 생물2랑 화학2와 거의 비슷해서 저에겐 별로 어렵진 않았었는데, 한국에서 수업 안듣고 바로 생물과 화학수업을 여기서 들은 친구들은 조금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또 중요한 건 같은 수업이라도 교수님들 마다 온도차가 엄청 크기 때문에 점수 잘 주는(?) 교수님들을 찾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www.ratemyprofessors.com/ 에 보시면 학교별 교수님 후기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sunj7265
    @sunj7265 5 ปีที่แล้ว +1

    S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