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전시 준비부터 작업실 생활까지…대구 청년작가를 조명하다 / KBS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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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대구에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전시해 온 갤러리 '예술상회 토마'가, 지난 8일부터 청년 박지훈, 이연주 작가의 공동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박지훈, 이연주 두 작가는 작업실을 서로 공유하며 서로의 첫 번째 관람객이 돼 주고 있으며, 대구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전시 준비 모습부터 작업실 생활까지 하루를 따라가 본다.
특히 리플릿 없는 전시 '에버 그린 프로젝트'로 환경까지 신경을 쓴 이번 전시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