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카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 1985 PORSCHE 911 Carrera 3.2 [K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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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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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OSMOS 입니다.
CARPOOL의 사전적 의미는 '목적지가 동일하거나 같은 방향인 운전자들이 통행 비용의 절감을 위하여 한 대의 승용차에 동승하여 통행하는 일.'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은 누구나 본인의 차량에 대한 추억과 기쁜 기억, 슬픈 기억 등 여러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제원도 중요하겠지만, 저희는 여러 차주분들이 가진 본인 차량에 대한 특별함과 차량과 함께했던 이야기에 집중해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5번째 CARPOOL은 정영철 (@youngjung_erv) 님의 1985 PORSCHE 911 Carrera 3.2 G body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재밌게 시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Director @sk1dhunters
Producer @jeff.rw2
Assistant Director @1sto_fall_kosmos @kosmos_hyeon
Camera crew @jmsn_jmsn @sukho_hwang
Camera car @sukho_hwang
Location @erevo_official
#자동차 #kosmos #kosmoscarclub #erevo #911 #aircooled #cinematic #interview
코스모스 카클럽🔥🔥 영상 때깔을 너무 기막히게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제가 말 실수가 있었는데, 에레보에서 간 출장은 2020년이 아니라 2022년입니다!!ㅎㅎ 이 점 양해바랍니다. 앞으로도 코스모스 많이 기대해주시고! 에레보 신사에도 많이 놀러와주세요:)
하 제가 태어나 처음 타본 폴쉐가 930이었습니다. 그때 문 열리던 촉감과 동동거리던 엔진음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수냉의 시대에 이어 터보의 시대 그리고 이제 전기의 시대가 코앞이지만 여전히 올드 포르쉐를 향한 로망은 제 마음속에 작은 모닥불 처럼 꺼지지 않고 타오르고 있습니다.
95년도도 아니고 85년도꺼는 진짜 물건도 물건이지만 오너분이 정말 대담하신듯.
옷 스타일하고 차랑 진짜 갬성 폭발이네요
와..🖤
아... 차주 영상미 분위기 모든게 완벽하네요. 너무 멋집니다.
영상 퀄리티 무엇? 구독박고감
코스모스 사랑해요❤
선좋아요 후감상!!
아니 여기서 마주치는 홍조님
ㅅㅡㄱ보고말랬는데 깊은 공감을 느끼며 끝까지 보고 들었습니다. 에레보까지 방문하고 싶다.. 생각했네요. 모두 쿨~!
차가 너무 멋집니다~
인트로 음악이 좋아요
Nice one 👍😁
에레보 사장님 따봉
존버거 책이 꽂혀있는 자동차 공간이 그 어느나라에 있을까요. 911 보다도 대표님 철학이 더 멋지다는 생각을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아 진짜 대박이다 너무멋지다
저도 포르쉐 964를 15년 전쯤에 탄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국내 시세가 4000만원정도 였습니다.
지금은 갑자기 시세가 올라서 1억이상 하더군요. 1억을 넘게주고 30년된 포르쉐를 타느냐
요즘 신차 포르쉐를 사느냐의 선택지에서 이가격을 치루고 964를 소유하기가 쉽지않은것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시작!!!
캬...
햐 아름답다...
캬
오우 대박 ㅋㅋ
와 저 디자인을 어떤차가 이길까..
와 내 드림카...
✨✨✨
크으...
👊🏻😎👍🏻🔥🔥🔥
이겁니다
에레보🔰
나 나카이상인데 구독 박고 간다
30프레임 타임라인에 24프레임 영상 섞어서 썼나요? 스터터링이 심각하네요.
차 내부를 안보여주냐 ㅠㅠ
964인가 나도 가지고싶다 ㅠ 지금도 사고 유지할려면 억이상은들겠지 ㅜ
럭키 금수저의 말이라 공감이 안된다잉~
올드카 관심의 제일 중요한거 차를 얼마에삿고 얼마가 들었다가 빠진 영상 아쉽습니다 그게 제일 중요하죠 다른건 필요 없을정도로 ^^
그건 브랜딩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타겟팅이 차량을 구매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비용을 다루겠지만, 컬쳐에 기반한다면 이런 문화를 일반인들에게 알려주는게 목표이겠죠. 수리 견적을 원하신다면 블루핸즈를 가심이 좋지 않을까용
얼마에 샀고 얼마 들었다는 이런 영상에서 거의 말 안하죠 제일 얻기 힘든 정보가 올드카 시세인데요
차주분의 열정과 차량에 대한 스토리를 푸는 영상에서 시세가 제일 의미있다니 너무 없어보이시네요
좀 더 좋게 질문할 수 있으셨을 텐데 비꼬는듯한 댓글은 정성이 들어간 인터뷰와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에는 적절치 않아 보이네요.
올드 카는 구매한 시기, 나라, 차량 컨디션 여러 가지 요건에 의해 시세는 많이 다릅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구매해서 크게 건들지 않고 탈만한 차량 기준으로 1억 언더로는 구매하기 어려운 차량입니다.
수리비는 보증 끝난 외제차 수리비 정도로 보시면 될 거고요. 이런 부분은 인터넷에 조금만 관심 있게 찾아봐도 나오는 부분입니다. 심지어 구글에 포르쉐 모델명 입력하고 프라이스 치면 다 나옵니다.
다만 해당 차량의 가치에 맞는 가격을 판단하는건 본인의 재량과 선택이겠지요.
타코미터 돌아가있는거 살-짝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