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병 Phantom Singer II Buster: Kang, Hyung-ho & Kim, Jin-won & Shin, Myung-geun It's a song from an audition for the formation of a male quartet at Jtbc in Korea.
원곡도 참 좋지만 어떤버전으로 구가 부르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팬텀싱어에서 포레스텔라 노래듣다가 어떤노래가 가슴속으로 확~ 꽂쳐들어와 찾아보니 바로 이노래 꽃병!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이노래를 잘 불러준 세분 넘 감사합니다. 특히 천상의 목소리 형호님 우리곁에 와주어서 넘감사해요 정말 온종일 듣고싶은 이 노래 꽃병~~~
생각나나요 아주 오래전 그대 내게 줬던 꽃병 흐드러지게 핀 검붉은 장미를 가득 꽂은 꽃병 우리 맘이 꽃으로 피어난다면 바로 너겠구나 온종일 턱을 괴고 바라보게 한 그대 닮은 꽃병 시절은 흘러가고 꽃은 시들어지고 나와 그대가 함께였다는 게 아스라이 흐려져도 어느 모퉁이라도 어느 꽃을 보아도 나의 맘은 깊게 아려오네요 그대가 준 꽃병 우리 맘이 꽃으로 피어난다면 바로 너겠구나 온종일 턱을 괴고 바라보게 한 그대 닮은 꽃병 시절은 흘러가고 꽃은 시들어지고 나와 그대가 함께였다는 게 아스라이 흐려져도 어느 모퉁이라도 어느 모퉁이라도 어느 꽃을 보아도 어느 꽃을 보아도 나의 맘은 깊게 아려오네요 그대가 준 꽃병 생각나나요 아주 오래전 그대
내가 초딩때 처음 듣고 감동받은 노래....정말 그때는 아무 걱정도 안하고 살았는데 고딩이되니 인생이 힘들다는게 먼지 알거같다...가난의 상처는 안지워지고 그냥 5년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냥 인생이 힘들다 아빠 일 도와드려야지 맨날 도와줘야지 생각만하고...몸은 실천을 안하는 내가 너무 철이 안든것같다...공부도 못하는데...너무 죄송하네 인간관계도 너무 어려워요..
32살먹은 저도 철이안드네요 제마음도 댓쓴분이랑 크게 다르지않은거같아요 너무빨리 어른이되려고 할 필요없는것 같아요 저는 이제 진짜 어른이되어야할것같은데 그러지못해서 문제지민요. 힘내요 인생이 정말 쉽제읺은거같아요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아마 더 힘들어질거에요 책임져야할것도 많아지고 무언가를 도전하기는 더 무서워지고 사람관계는 늘 어렵구요. 그래도 우리 힘내자요. 저도 힘들때마다 이노래를 들으러와요
정말 아름다운 청년들.
사랑 합니다.~
가끔와서 듣곤합니다. 세분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꽃병속 가득 활짝피어나기 시작한 꽃처럼 피어나길..
자주검색해 들어요
제마음을 행복하게하는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곡도 참 좋지만 어떤버전으로 구가 부르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팬텀싱어에서 포레스텔라 노래듣다가 어떤노래가 가슴속으로 확~ 꽂쳐들어와 찾아보니 바로 이노래 꽃병!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이노래를 잘 불러준 세분 넘 감사합니다. 특히 천상의 목소리 형호님 우리곁에 와주어서 넘감사해요
정말 온종일 듣고싶은 이 노래 꽃병~~~
To. Forestella 中 형호의 열정적인 모습 그리고 가창력 위에 다욱빛날것이며 4人 더욱더 응원할것이며 잊 지않고 듣고할것입니다.
넘넘 사랑스러워요.. 세분의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우셔서 마치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아요💕 명근님ㅠ 정말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목소리 많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몇번이나 들었어요
형호님 목소리 중독 되었어요~
계속 홧팅 하세요 !!
몇번이나 반복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좋다..이제 알았네..
형호님이 부르면 다 좋아.. 그땐 더욱 미소년 모습이네요~^^
꽃병 양희은님의 곡을 형호님만의 색으로 만들어 내니 정말 아름다웠어요,,, 정말 탐나는 목소리를 가졌어요, 부럽다는 말밖에 달리 할말이 없네요,,, 우리 곁에 남아 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영원히 노래를 불러주세요👍👍👍
명근님,지원님~~ 감미로운 목소리의 두분 어디선가 꼭 노래로 성공하시길, 그리고 표면에 떠올라 노래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기를 간절이 바랍니다. 두분의 목소리 그립군요 ✌🎶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일년이 지나도 항상 다시 찾게되는 노래...
응원합니다 김지원씨 :)
노래가 아름답습니다.♡
세분 짱!입니다.
특히 후렴고음부분 강형호님 목소리 너무 예뻐요.
나와 그대가함께 였다면~~ 경연곡목 이제깊이있게 듣읍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세분.- 듯 기 좋와요!! 형 호 님- 목소리 아름다운 악기같아요.-- 화이팅! 🧚♂️
넘 좋아요
세 분 화음이 너무 좋으네요.
명근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강형호 짱짱!
생각나나요
아주 오래전 그대
내게 줬던 꽃병
흐드러지게 핀
검붉은 장미를
가득 꽂은 꽃병
우리 맘이 꽃으로
피어난다면
바로 너겠구나
온종일 턱을 괴고
바라보게 한
그대 닮은 꽃병
시절은 흘러가고
꽃은 시들어지고
나와 그대가
함께였다는 게
아스라이 흐려져도
어느 모퉁이라도
어느 꽃을 보아도
나의 맘은 깊게
아려오네요
그대가 준 꽃병
우리 맘이 꽃으로
피어난다면
바로 너겠구나
온종일 턱을 괴고
바라보게 한
그대 닮은 꽃병
시절은 흘러가고
꽃은 시들어지고
나와 그대가
함께였다는 게
아스라이 흐려져도
어느 모퉁이라도
어느 모퉁이라도
어느 꽃을 보아도
어느 꽃을 보아도
나의 맘은 깊게
아려오네요
그대가 준 꽃병
생각나나요
아주 오래전 그대
Tae Wook Jeon
감사합니다.
가사를 읽으면서, 다시한번 절절함을 느끼게 됩니다.
시같은 노래, 노래같은 시….
너무좋습니다!감사합니다!
내가 초딩때 처음 듣고 감동받은 노래....정말 그때는 아무 걱정도 안하고 살았는데 고딩이되니 인생이 힘들다는게 먼지 알거같다...가난의 상처는 안지워지고 그냥 5년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냥 인생이 힘들다 아빠 일 도와드려야지 맨날 도와줘야지 생각만하고...몸은 실천을 안하는 내가 너무 철이 안든것같다...공부도 못하는데...너무 죄송하네 인간관계도 너무 어려워요..
32살먹은 저도 철이안드네요 제마음도 댓쓴분이랑 크게 다르지않은거같아요 너무빨리 어른이되려고 할 필요없는것 같아요 저는 이제 진짜 어른이되어야할것같은데 그러지못해서 문제지민요. 힘내요 인생이 정말 쉽제읺은거같아요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아마 더 힘들어질거에요 책임져야할것도 많아지고 무언가를 도전하기는 더 무서워지고 사람관계는 늘 어렵구요. 그래도 우리 힘내자요. 저도 힘들때마다 이노래를 들으러와요
정말 좋으네요~💕
넘좋아
형호! 生日 축하합니다.귀한천재를 탄생시킨 하나님 감사합니다.
개개인의 미완성을 화음으로 꽃병이 꽉찬 화병을 만드셨네요👍
강형호님♡
아마추어가 이렇게 잘할 수 있는건지 처음 알았어요!!♡
Why it is very beautiful?
넘 넘 좋아요~ 화이팅 !!
ㄴㅓ무 재미 있어요 꼭 이겼으면 좋겠어
강형호님 응원합니다
이 노래 너무좋아요 노래방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인정!
강형호 화이팅!!!
잘하네..
The lyrics to be swiched to English. Then, you should go to Carnegie Hall, 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