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끝보기낚시 시청자 Q&A in 고삼저수지 라방중 환상찌올림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4

  • @user-in6ms4fk2y
    @user-in6ms4fk2y 2 ปีที่แล้ว +2

    유익한정보 잘보고갑니다 감히 현존최고의 갑오징어 전문유튜버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많은가르침 받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nakgo
      @nakgo  2 ปีที่แล้ว +1

      이러시면 감사합니다 ㅎㅎ 과분한 칭찬 감사하구요 선상경험 좀 쌓으시면 누구든 어렵지않습니다. 자주뵈여 ㅎㅎ

  • @cogidtjr
    @cogidtjr 2 ปีที่แล้ว +1

    정주행중에 지난 영상을 또 보게 되었네요.
    에기는 믿음인데,, 출조 횟수가 크지 않다보니,,
    선비에 왔다갔다 비용에 비해서 그래도 에기 몇개 비싸더라도 사는게 더 심적으로 편하더라고요.
    비싼 비용내고 가는데 채비에 대한 의심이 가기 시작하면 멘탈유지가 더 안되는거 같아서요..
    낚고님처럼 실력이 받춰지면 이부분도 좀 해소되겠지만 아직은 아니네요..

    • @nakgo
      @nakgo  2 ปีที่แล้ว +1

      에기 선택만 그러겠습니까. 불안하니까 남들이 좋다라는거에 의지하는게 인간이지요. 특히나 물속은 안보이니 더 불안하지 않습니까? ㅎㅎ

  • @TV-dd1eh
    @TV-dd1eh 2 ปีที่แล้ว +2

    영상 잘보구 갑니다 ^^

    • @nakgo
      @nakgo  2 ปีที่แล้ว +1

      구랴~ㅎㅎ

  • @머스마-r5z
    @머스마-r5z 2 ปีที่แล้ว +1

    와 진짜 여느 다른 분들과는 솔직 담백 하시다 할까... 물론 실력이 좋으시니 저렴한 애기로..저두 낚고님 처럼 ㅎㅏ고싶은 바램. 무튼 화이팅 감사 합니다

    • @nakgo
      @nakgo  2 ปีที่แล้ว +1

      넵 저도 감사해요~^^//

  • @은오빠
    @은오빠 2 ปีที่แล้ว +1

    방송잘보고있습니다 ^^
    이이다코bb로 갑오징어 끝보기하기에 가장 감도 좋은 봉돌은 몇호 일까요?
    선장님이 줄 잘 잡아준다는 가정하에요

    • @nakgo
      @nakgo  2 ปีที่แล้ว +1

      그걸 저는 최하봉돌호수라고 얘기하는데요 14호입니다.감도는 라인의 직결성과도 연관되있기때문에 14호 이하는 비추합니다~

  • @bcyoon6823
    @bcyoon6823 2 ปีที่แล้ว +1

    설명해주시는 내용들이 경험에서 우러나는 실제 크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지줄 채비 관련하여 질문드려도 될까요? 나일론이나 카본줄로 가지줄 만들어 줄 경우 착수시 에기가 돌기 때문 발생하는 줄 꼬임을 도래를 사용해야 덜하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조금 이해가 안가는 것이 가지 직결로 하면 물론 기둥줄을 중심으로 도는 에기때문에 줄 꼬임을 피할 수 없지만 일반 핀도래도 동일하지 않은가 해서요. 만약 구슬을 사용하여(외수질 채비처럼) 기둥줄 중심으로 돌 수 있도록 배치한 경우가 아니면 동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시 제가 이해를 잘못한 것일까요?

    • @nakgo
      @nakgo  2 ปีที่แล้ว +2

      그러셨군요~ 맞습니다 외수질 채비와 같게 만들경우를 얘기한겁니다. 줄꼬임은 채비에 어떠한 도래도 없을때를 얘기하는거구요 기둥줄에 회전t도래를 연결하고 t도래에 목줄로 가짓줄주고 도래달고 에기달고, 목줄로 단차주고 도래달고 봉돌달고 하면 각각의 도래가 자체 회전하기 때문에 라인이 꼬이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 @bcyoon6823
      @bcyoon6823 2 ปีที่แล้ว +1

      @@nakgo 설명감사합니다. 제가 도래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네요. 말씀하신대로 T형 도래의 경우 중간 부분이 회전할 수 있네요. 채비에 어떤 도래도 없는 직결의 가지채비에서 오는 감도적인 이득보다 줄이 꼬이지 않아 한번이라도 채비를 더 담글 수 있는 것이 이득일 듯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남동길-g8y
    @남동길-g8y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최근에 갑 무게감낚시에
    한계를 느끼고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끝보기 낚시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끝보기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 @nakgo
      @nakgo  2 ปีที่แล้ว +2

      끝보기는 한치 전용대가 좋구요. 쭈갑전용대중에서는 시마노 이이다코비비h155 좋습니다. 제가 현재 주력로드로 사용중입니다

    • @남동길-g8y
      @남동길-g8y 2 ปีที่แล้ว +1

      @@nakgo 감사합니다 이이다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디에이치건설
    @디에이치건설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낚고님 낚시 인상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저는 이이다코 bb 에 올터2 를 주력으로 사용중인데
    이번에 오천항에서 수심이 30 미터 넘어가니까
    배 기준으로 봉돌을. 16-20 까지 쓰게 되었는데
    20 호 까지 다니까 정말 힘들더라구요
    피치 못하게 30 미터 이상 봉돌이 무거운걸 쓰게되면 이이다코보다는 경질대로 변경을 해야 할까요?!

    • @nakgo
      @nakgo  2 ปีที่แล้ว +1

      그러셨군요 같은 로드라 소통이 원활하니 좋네요. 우선 저는 40미터에서도 18호가 깃털같진 않지만 운용이 편한데 힘들게 느껴지신다니 몇가지 원인이 예상됩니다.
      1. 원줄굵기
      2. 채비의 구성
      3. 선장의 배질

  • @먹구름-b4z
    @먹구름-b4z 2 ปีที่แล้ว +1

    낚고님 인천남항가서 쭈갑에서 갑이8마리...ㅜㅜ

    • @nakgo
      @nakgo  2 ปีที่แล้ว +1

      낚시가 다 그런거쥬. 아쉬움이 있어야 또 가고싶고 수고하셨시유 ㅎㅎ

  • @danb184
    @danb184 2 ปีที่แล้ว +1

    아직도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있는데요.
    너울이 있을때는 봉돌과 채비가 너울에 맞춰서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이때는 그냥 너울에 위아래로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놔두는건지,
    아님 너울 움직임에 맞춰서 봉돌이 계속 한뼘쯤 떠있을 정도로 팔을 움직여서 유지하는지 궁금합니다.

    • @nakgo
      @nakgo  2 ปีที่แล้ว +1

      너울 반대 방향으로 몸을 움직여서 하면됩니다. 광따는 웜 수평유지 때문에 철저히 몽으로 하구요 쭈꾸미는 팔로 수심 잡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갑오징어 한뼘 띄우고 끝보기는 몸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 @danb184
      @danb184 2 ปีที่แล้ว +1

      @@nakgo 답변 감사합니다.
      몸으로 해준다는게 앉았다 일어났다 하라는 말씀이에여?
      너울이 올라갈때는 앉아주고, 다시 내려갈때는 일어나고?
      봉돌의 한뼘 위치를 계속 유지하라는게 포인트 인가요?
      너울때문에 몇일전에 멘탈 털리고 와서 죽겠어요 ㅜㅜ

    • @nakgo
      @nakgo  2 ปีที่แล้ว +1

      오호~ 그러다 쓰러집니다 ㅎㅎ 너울에 배가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건 사실은 배 전체가 오르고 내리는게 아니자나요? 우현이 올라가면 좌현이 내려가고 좌현이 올라가면 우현이 내려가고 시소처럼 움직이는거지요. 그럼 내가 난간에 몸을 기대로 있으면 올라올때 몸이 뒤로 쏠리겠죠. 내려갈때는 바다쪽으로 숙여질꺼구요. 그래서 난간에 몸을 기대지말고 처음 너울없을때 수직으로 서있던 그 각도를 유지하라는겁니다. 이해가 되셨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