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472-2 말 안 하고 외출했다고 소리 지르는 엄마 때문에 더는 못 참고 집을 나간 딸 MBN 2103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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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사노라면] 472회 2021.03.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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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워도 부부는 같이 살아야지요 엄마는 엄마인생이라 견디어야하지요 누가 해결해주나요 살갑지않다고 섭섭한만쌓이고 엄마의 외로움과 두려움은 엄마몫이지 누가해결못해요 애들이 불쌍하다. 본인은 전화인받아도 되고 ..딸은 받어야하나 여유있게기다리면되지.. 자기무서움증때문에 딸을 생이별..헐 무뚝뚝하다니 곁에있어주는게 얼마나 살거운건데 입으로만 간사떠는게 좋냐
젊은아줌가 참 철없다
딸의인생을 도둑질하지마쇼
너무 뻔뻔스럽소.
아직살아갈날이 한참인아줌마가 딸에게 죽네사네 협박이나하면서
본인하나 살겠다고 한참 아빠를 필요로하는 손주들을 떨어트려 놓고싶을까 아줌마 정신차리세요 이산가족만드는것은
따님..중재 좀ㅠㅠㅠ... 남편분이 보살이네 어머님...왜 목숨을 담보로 자식을 곁에 붙잡고 계세요ㅠㅠ그런말 하지마세요 속상
아들도 일을 좀 시키면될텐데 딸만의지하니 딸도힘들겠어요 4:43
우리 엄마가 저러셨어요.
덕분에 저도 불안증에 공황장애 있습니다.
저렇게 집착하다가 나이들어서 나 마흔 목전에두고 평생에 처음 싸우고 떨어져지내자고 전화연락만하고 안만나니
중증 우울증이 오더니 병원치료도 끝까지 거부하고
결국 내가 가서 병수발하니 보란듯이 자살했어요.
나는 진짜 엄마를 떠올리면 마음이 복잡합니다. 남들한테는 조용하고 우아한 사람이었죠
그 불안 다 자식한테 풀고 집착하고
나한테 그 생채기를 남기고 가니 기쁘신지
저는 엄마랑 똑같아질까봐 사람하고 거리두는데 더 신경쓰입니다.
누가 옆에 있는것도 싫어 혼자 삽니다
이렇게 자식 키워놓으니 좋으신지
제발 병원 가시고 자식좀 놓아주세요
헐~살면서돈이전부가아니고
가족이최고다그러면서
따님가족을 이산가족만드시나요
사위가마음이좋으니이해하고살고잇구만 ᆢ
엄마의이기심 너무하네진짜
따님인생도잇구만
사고트라우마.. 딸내미 어디갔냐 닥달함서 본인은 차끌고 칠렐레팔렐레 연락도 없이 지인들과 등산이라 …ㅋㅋㅋ말다툼했다고 아침댓바람부터 동네언니네가서 딸램 욕하고 지편안들어준다고 투덜투덜 어이고..할많하않 ㅠㅠ 나이만 든다고 어른이 아닌갑소 애먼가족만 생이별시키고
아직 50대 초반이면서
외롭다고
딸사위를 가두네 가둬.
엄마하고 떨어져서 사세요ㅠㅜ
보는내내 답답하너ㅜ
엄마가 가스라이팅 하네. 숨막힌다. 건강한 정신상태가 아니다.
전형 적인 소시오패스 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세상 착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
대충 무시하고 또 무시하면 다른 곳으로 눈길이 갈것
무서운 것이 징글징글하게 안 떨어짐
이유도 무궁무진함
눈 앞에서 자해 하는 일도 있음
철없는 엄마. ..정신과 치료를 받으세요...3자가 볼땐 기가 막히다
진짜 저아줌마 욕심에 손주들 아빠들자리 빼앗아가면서 진짜 욕하기시른데 정신좀차려요 존나 이기적이네
딸은 큰맘먹고 신랑하고 주말부부 하면서 엄마 힘들까봐
같이 사는데 왜 말을 저렇게 할까
딸이 잘하는구만
엄마도 생각을 바꾸시고 따로 사세요
언제까지 살수는 없죠?
딸도 자기 인생이 있는데
아들도 있는데 왜 딸한테 의지하시는건지
자신의 일은 자신이 하자.
하던 일을 좀 줄이고 상황과 능력에 맞게 변화하는 게 맞을 듯.
결혼과 육아는 딸과 사위 몫이니~
그 부분 희생하면서까지 유지하려는 건
결과적으로 모두가 불행해짐.
나이도 젊은엄마가 딸발목을잡네요 보기흉합니다
자신도 남편없어 힘들어하면서 딸도 손자들도 이산가족을 만들다니요
본인 아들일시키세요
아줌마 딸 괴롭히지 마세요, 화면만 봐도 지겹다
어머니제발 딸한테그만좀하세요
혼자만상처있는거아닙니다
어머니이별이슬프다고 딸까지쌩이별해야되나요..
나이도젊으시잖아요
저런딸분없어요
사위도 아부지가계시고 모시는데 어찌저리 자기만생각하고 빨리내려오라고 뻔뻔히 얘기할꼬..참철없어 보이는 장모네
와 우리 엄마 보는것 같다
숨이 턱 막히네
저런 엄마라니
저런 엄마라니, 딸이 많이 힘들죠. 애들이 헌참 아빠랑 살아야 할 나인데요
시어머니 살아계셨으면 며느리 엄청 싫어했을수도 있는일이에요. 친정엄마 정신차리고 혼자 지내려고 노력해보세요.
딸을 해방 시켜주세요.
딸의 가정을 풍비박산 시키고 있다는걸 모르나요?
엄마 너무 이기적이다
자기는 등산도 다니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손자가 아빠간다고 우는데도 딸 보내줄 생각 안하고 자기 욕심만 챙기네
결혼 6년에 4년을 떨어져 지내는게 말이 되냐 그것도 젊은 친정엄마땜에
기가 차다
사위가 착하네요
어이없다
얘기들이 안쓰럽다
우리엄마같네요
딱 저래요 혼자는 절대 못 있겠다며 계속 집착해요
저도 나이가 적지 않은나인데(저기 딸보다도 나이가많음) 결혼을 하지않고 살고있는데, 애인이 있는데 애인 만나러 한달에 한번 주말 금,토,일 집 비우면 집 오래 비운다고 엄청 서운해하는게 눈에 보여서 더 스트레스 받아요..
혼자서는 절대 아무것도 안하려고해요...
언니들이 두명이 있지만 언니들도 솔직히 엄마 안챙기니..어쩌다 일이 생겨 몇일 집이라도 비우면..둘째언니마저 너무 오래 집비우는거 아니냐하는데 그때마다 싸우게 되고..
엄마가..아버지 돌아가시고 허전하고 외롭고 우울한건 알겠는데..너무 저한테 집착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가족이 다 이기적인거같아요...ㅎㅎ
착하다.딸
대견스럽네
👏👏👏
당연히 가야죠. 엄마가 이러면 어떻게 가나요...엄마가 앞서서 보내야죠.
가라는건지 마라는건지
어휴속터져
공황장애 있어요 꼭 치료 받으세요 이겨낼수 있어요
엄마가 딸이 본인에 가정을 잘 꾸리며 살 수있도록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갑작스런 이별에 힘든건 이해하지만
아빠를 잃은 자식에 마음 자신만 생각하는 엄마를 위해 남편과 떨어져사는 딸 아빠와 떨어져사는 손자들에 대한 배려나 고마움이 전혀 없는 철부지 엄마 보는내내 답답하다
저엄마 웃기네 막네아들도 잇고만 왜사위만 일시키냐고 또 처가살이하라고 강요하고 저딸도 문제 아무리 엄마랑 잇는게 편해도 남편을챙겨야지 모르것다 내삶이 아니니
창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