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친절하고 바자르도 이국적이고 아름답네요 귀한 영상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게 해 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이란의 곳곳을 직접 경험하시고 좋다고 느끼시는 걸 어떤 분들은 그게 또 불편하신 건가요 그게 싫으면 조용히 사라지고 본인이 좋아하는 걸 쫒아가면 될 걸 이렇다 저렇다 편협한 본인의 감정과 생각을 여과없이 쏟아내면서 많은 사람들을 언짢게 만드는 건 능지와 품성이 마이 부족해서 인듯.. 괘의치 마시고 쭈욱 자유로운 생각과 말씀 그리고 영상 부탁드려요 :)
같은 이슬람 문화권이라 그런지.. 중앙아시아의 바자르와 비슷한 분위기 입니다 우즈베키스탄 비슈케크에 있는 오시 바자르 보다 규모는 훨씬 커 보이는데 전반적인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현대화 되면서 재래시장이 대형마트, 백화점, 슈퍼마켓에 의해 없어져 가는데 비해 이슬람 문화권은 바자르가 여전히 발전된 것을 보면 이슬람 종교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인데 덕분에 이란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미국 갈 일도 없는데 이란 갔다 미국 가면 들어갈때 이것저것 많이 물어 본다고 해서 꺼려지는? 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미지의 세계 이기도 하고요. 하나 질문이 있는게 약혼녀분(영상 보니 아직 결혼 전인거 같아서) 이름을 셰에라자드라고 적고 이야기 하시던데 다른 영상에서 본인이 말하는 들으면 샤햘자드로 들리거든요? 제가 잘 못 들은건지 알려 주셨음 합니다. ^^
이란 그들은 수천년~~~~ 역사가 있고 신라와 교역도 했죠 분명 배울점이 있고 꼭 알아야 되는 것도 있죠 우리가 통일이 되고 저 넓디 넓은 유라시아 간다면 이란이 대한민국 한민족의 좋은 파트너가 될겁니다 영상 좋았어 👍 👍 👍 쭉~~~~ 진행시켜 영차 생활 물가도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이란이 치안이 안좋은 가요? 대로변에서 날치기 조심하라는.. 또 그랜드 바자르에서도 소매치기 조심하라는 말씀에.. 지난 5월에 중앙아시아를 한달간 자유여행 다녀왔는데.. 처음에 긴장했으나 치안에 문제가 없더군요. 택시비 바가지는 있었지만 다들 친절하고 밤에도 여자들이 마음놓고 활보하는 분위기라 경제수준이 낮아도 이슬람 종교의 영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슬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떤 사회나 나쁜 사람은 있지만..
치안이 안좋다곤 할수 없습니다 강도 살인이 빈번할만큼 치안이 안좋진 않고 아이들도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는걸 보면 나쁘지 않은 치안이지만 여행자들에게서 핸드폰이나 지갑 소매치기 소식은 종종 들려옵니다 그랜드 바자르의 경우에는 여자친구나 여자친구 부모님도 조심하라고 당부를 많이 하시더군요
일방적 시각에 묻혀 세상을 "편협되게" 보고 있는 한국인들이 예상외로 많아 놀랐던 적이 있으며, 미국/유럽의 시선으로만 세계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며, 나이 들어 채널을 통해 젊을 때는 꿈도 꾸지 못했었던 아쉬움을 편하게 누릴 수가 있어 감사드리며, 현재의 제제 상황이 이란이 과거 유산/유적/풍습 등을 지킬 수 있는 "시대의 아이러니"임!
글로벌 에티켓 ? ? ? 누가 누구를 위해 만들어낸 ? ? 15%남짓의 서방이 주장하는 '''규칙'''기반 ? 아니면~ 나머지85%가 원하는 ~ '''法'''기반 ? ! ! ~~~~~~~ '''그냥''' 존중하면 되는 겁니다. ''존중''이야말로 타문화(사람)와 함께할수 있는 ~ ''''''제로 베이스''''''가 아닐까 요 .
테헤란... 물론 시간, 장소를 흘려놓고 형식상 때렸지만 어쨌든 이스라엘은 성공, 이란은 아무 일 없었다! 포격 소리는 있었는지...... ㅋㅋㅋㅋ 현지에서 한국어 하는 사람을 보니 희안하네... ㅋㅋㅋㅋㅋ 중동? 이란은 아시아! 페르시아... ㅎ 그렇겠지 아무래도 외간 여자하고 있으면 접촉 시도를 안하겠지... 나도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 40년이 되었는데 와이프, 아이들은 전혀 교류 안하고... 결혼식, 집들이 때보고는.... 굳이 남의 와이프를 만날 이유가... 외간 여다는 무조건 거리를 둬야.... 형제 와이프하고도 마찬가지! 지금까지 30년 동안 10마디 섞어봤나? 그냥 서로 인사하고 끝! 할 말 있으면 형제, 조카하고 하면 되는 것이고!
댓글 ᆢ신경 쓰지마세요ᆢ사람마다 호감을 느끼는 나라가 다 다르죠 ᆢ전 이란ㆍ페르시아가 신기해요ᆢ어떤 계기가 ᆢ페르시아 왕자와 신라공주의 오래된 이야길 접하면서 좋아하게 되었지요ㆍ물론 싫어하는 ?시아파는 보수적이다는 느낌 ㆍ같은건 있죠ㆍ댓글 ᆢ제 경우 의견은ᆢ전 갠적으로 몽골 나라 관심이 많아요ᆢ하지만 부정적 시각도 함께 가지고 있죠ᆢ그래서 몽골여행하는 유트버가 잘 알지 못한 부분을 마치 사실인양 설명할땐 노골적으로 비난 댓글을 달지요ᆢ그 사람이 전체가 틀린것이 아닌것일 수 도 있죠ㆍ결론은 악플 댓글은 무대응이 정답 이라는ᆢ
![เปิดใจ “ต้นหอม ศกุนตลา” หลังโดนพาดพิงธุรกิจที่เคยทำ และผลกระทบทำถูกปลดฟ้าผ่า! | แฉ 24 ต.ค.67 [2/3]](http://i.ytimg.com/vi/vCi5OIqlxaE/mqdefault.jpg)
와... 너무 이쁘네요. 천장에서 떨어지는 자연빛이 너무 좋네요. 부럽습니다.
테헤란의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도시 그리고 사람들 모두에게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약속대련해서 별상관 없음
페르시아의 문화 잘 봅니다. 사람 사는 곳이 다 비슷한데, 400년 된 시장이 정말 깨끗하네요~ 중동에 평화의 바람이 불기를...
이란사람들에게는 정이 느껴집니다,
한달살이 꼭해보고싶은곳,
이란분들 만나면 항상 눈웃음 정말로 좋아요 ~!! 많은영상 남겨주세요 특히 이란음식 ^^
오늘도 즐겁고 정겨운 영상 올려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이세상에 평화와 두분께도 신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란,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오늘도 구경 잘 했어요.
정말 유일무이한 채널입니다 최고네요
와 진짜 감사합니다 ㅎㅎ
건물이 멋지네요..이런 정보가 있는 영상이 너무 좋아요.
귀한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처가 말뚝 보고도 절할 판에 이란 좋게 말한다고 뭐라 하는 건 심한 오지랖입니다. 저력 있고 역사도 유구하고 좋은 나라 맞습니다. 한국과 많이 다를 뿐. 이란 문화에 대한 존중은 아주 좋은 태도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이란 일상 잘 봤습니다.
세에라자드님 걱정 많으시겠네요~ 아무일 없기를....
아무일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홀로 테헤란 거리를 거닐고 싶네요 저도. 오늘 영상 고맙습니다.
전쟁만 아니면 가고 싶은 나라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맞아요 평화로운 곳인데 안타깝죠 ㅠㅠ
신밧님이 느끼기에 좋은걸 좋다는데 뭐가 문제죠? 취향인데!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감성이네요.
괜찮으신가요?
걱정이 되더군요
몸 조심 하세요~
보고 싶었던 것을 보여주시고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이란 자랑 마음껏 하세요~
처가 조국 사랑 당연합니다.
이란에 평화를~
❤❤❤👍👍👍
이란 신비의 나라 전통이 살아있는 나라,미남 미녀들의 나라 꼭 가 보고 싶은데 안전한지요? 길거리에 혼자. 마음놓고 다녀도 될지 모르겠네요.
사람들 친절하고 바자르도 이국적이고 아름답네요
귀한 영상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게 해 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이란의 곳곳을 직접 경험하시고 좋다고 느끼시는 걸
어떤 분들은 그게 또 불편하신 건가요
그게 싫으면 조용히 사라지고 본인이 좋아하는 걸 쫒아가면 될 걸 이렇다 저렇다 편협한 본인의 감정과 생각을
여과없이 쏟아내면서 많은 사람들을 언짢게 만드는 건 능지와 품성이 마이 부족해서 인듯..
괘의치 마시고 쭈욱 자유로운 생각과 말씀 그리고 영상 부탁드려요 :)
분명 아가씨들이 인사를 많이할텐뎌 세라자드생각에서 편집에서 다 지우셨나?
ㅋㅋ
같은 이슬람 문화권이라 그런지.. 중앙아시아의 바자르와 비슷한 분위기 입니다
우즈베키스탄 비슈케크에 있는 오시 바자르 보다 규모는 훨씬 커 보이는데 전반적인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현대화 되면서 재래시장이 대형마트, 백화점, 슈퍼마켓에 의해 없어져 가는데 비해 이슬람 문화권은 바자르가 여전히 발전된 것을 보면 이슬람 종교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
이스라엘 폭력적인 행동에 이란 사람들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전쟁으로 인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은 별 탈 없이 잘 지내는듯 하시네요
실제 방문 해보면 불편해 할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과한 친절 이라든가 종교에 대한 거부감 이라든가....사람따라 다르죠. 그게 당연한겁니다. 보두 같을거라 생각하면 여행 자체가 힘들다고 봅니다.내가 살아온 환경과 문화에서 버서나 다름을 경험하는게 여행인데...
이란인들은 한국에 대해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알고 있다면 어느 정도인지..
언젠가 가보고 싶은 곳인데 덕분에 이란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미국 갈 일도 없는데 이란 갔다 미국 가면 들어갈때 이것저것 많이 물어 본다고 해서 꺼려지는? 간접적인 영향을 받는 미지의 세계 이기도 하고요. 하나 질문이 있는게 약혼녀분(영상 보니 아직 결혼 전인거 같아서) 이름을 셰에라자드라고 적고 이야기 하시던데 다른 영상에서 본인이 말하는 들으면 샤햘자드로 들리거든요? 제가 잘 못 들은건지 알려 주셨음 합니다. ^^
이란 그들은 수천년~~~~ 역사가 있고 신라와 교역도 했죠 분명 배울점이 있고 꼭 알아야 되는 것도 있죠 우리가 통일이 되고 저 넓디 넓은 유라시아 간다면 이란이 대한민국 한민족의 좋은 파트너가 될겁니다 영상 좋았어 👍 👍 👍 쭉~~~~ 진행시켜 영차 생활 물가도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혼자 졸파을 가야죠!!!
관광객이 없다는 등의 이야기 듣다보니깐 탈레비왕세자가 생각이나네요
근데 2층도 있는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가요
앜 ㅋㅋㅋ 다음번엔 도전해보겠습니다 ㅋㅋ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 [질문] 하나만 하려는데 부탁드려요
튀르키예에서 육로로 이란을 가려합니다
괜잖을까요?
추천 육로 여행길이 있나요?
음... 왜 육로로 가려고 하시나요? 육로로 이란 입국 하는 분들이 종종 계시긴 한데 이란의 서쪽 국경은 출국 권고지역입니다 육로로 이동하는 분들이 없진 않으십니다
이란이랑 우리랑은 전통으로 혹은 경제적으로 아직도 친하쥬..
전쟁인데 어디있는지
저흰.... 8월 중순부터 서울에 있습니다 영상 업로드가 늦었네요
이란이 치안이 안좋은 가요?
대로변에서 날치기 조심하라는.. 또 그랜드 바자르에서도 소매치기 조심하라는 말씀에..
지난 5월에 중앙아시아를 한달간 자유여행 다녀왔는데.. 처음에 긴장했으나 치안에 문제가 없더군요.
택시비 바가지는 있었지만 다들 친절하고 밤에도 여자들이 마음놓고 활보하는 분위기라 경제수준이 낮아도 이슬람 종교의 영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슬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떤 사회나 나쁜 사람은 있지만..
치안이 안좋다곤 할수 없습니다 강도 살인이 빈번할만큼 치안이 안좋진 않고 아이들도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는걸 보면 나쁘지 않은 치안이지만 여행자들에게서 핸드폰이나 지갑 소매치기 소식은 종종 들려옵니다 그랜드 바자르의 경우에는 여자친구나 여자친구 부모님도 조심하라고 당부를 많이 하시더군요
이란처럼 이슬람 원리 주의가 강한 나라에서 여자들 속옷이 겁나 화려한 이유가 여자들이 온몸을 가려 낯선 남자들에겐 보여주지 않지만 대신 자신의 남편에겐 가능하기 때문에 속옷은 겁나 야하고 화려하다는 설도 있음.
이스라엘과 이란의전쟁 ㅠㅠ 이스라엘이 악의축입니다 무조건 이란이 승리해야하고 애잔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이란 사랑합니다 ㅎㅎ
이란은 중동이 아님
중동과 言語가 다르고 페르시아 언어를
사용하고 B.C 5~3세기동안 유럽까지
제패한 파사(페르시아) 제국의 찬란한
문화를 가진 國家 입니다^^
헌데 현재 이슬람신정국가여서 이슬람시대부터 개화된사회라 평가하므로 얘전 페르시아제국의 번성에대해 터부시함요
일방적 시각에 묻혀 세상을 "편협되게" 보고 있는 한국인들이 예상외로 많아 놀랐던 적이 있으며, 미국/유럽의 시선으로만
세계를 보는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며, 나이 들어 채널을 통해 젊을 때는 꿈도 꾸지 못했었던 아쉬움을
편하게 누릴 수가 있어 감사드리며, 현재의 제제 상황이 이란이 과거 유산/유적/풍습 등을 지킬 수 있는 "시대의 아이러니"임!
뭔소리여 돈이 없어서 유적지 관리도 잘 안되는데
돈도 없지만 이란은 이슬람 신정국가여서 이슬람 이전의 문화유산은 터부시합니다 그래도 탈래반보단 천만배 나음 이슬람이후부터 문명된사회라 보기때문에 예전 페르시아제국시절은 인정을 잘 않함요
@@bog.byeonggil ㅋㅋㅋ 눈으로만 지키는 것은 그럴 수도 있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정신이여~~~
이런 아재들 특)) 정작 이란 가서 살라고 하면 망설임 ㅋㅋㅋ
니하오라고 하면 이스라엘 만세 해주세요
글로벌 에티켓 ? ? ?
누가 누구를 위해 만들어낸 ? ?
15%남짓의 서방이 주장하는 '''규칙'''기반 ?
아니면~
나머지85%가 원하는 ~
'''法'''기반 ? ! !
~~~~~~~
'''그냥''' 존중하면 되는 겁니다. ''존중''이야말로 타문화(사람)와 함께할수 있는 ~
''''''제로 베이스''''''가 아닐까 요 .
저렇게 전기가 나갈 정도로 힘든 나라가 아닌데.. 도대채 그 혁명은 누구를 위한 혁명이엇던가?
이게 개인적으로 제일 안타까움.
사람들은 품위있고 얼마나 좋아요.
이란은 이슬람 신정국가임 따라서 헌법전문에 아슬람공화제를 명기했고 국가원수는 이맘임 헌법전문 취지를 보면 전세계의 아슬람화가 명문되있으므로 혁명수출을 우선목표로삼음 따라서 혁명수비대 해체불가 중동왕정국가와 사이가 좋울수가 없음
아쉽지만 정치적으론 북한과 더 가깝고 국방적으론 더욱 친밀하지요 ~~
터키 하지말고 튀르키에 불러주세요 ㅋ
테헤란... 물론 시간, 장소를 흘려놓고 형식상 때렸지만 어쨌든 이스라엘은 성공, 이란은 아무 일 없었다! 포격 소리는 있었는지......
ㅋㅋㅋㅋ 현지에서 한국어 하는 사람을 보니 희안하네... ㅋㅋㅋㅋㅋ
중동? 이란은 아시아! 페르시아...
ㅎ 그렇겠지 아무래도 외간 여자하고 있으면 접촉 시도를 안하겠지... 나도 고등학교 친구들 모임, 40년이 되었는데 와이프, 아이들은 전혀 교류 안하고... 결혼식, 집들이 때보고는.... 굳이 남의 와이프를 만날 이유가... 외간 여다는 무조건 거리를 둬야.... 형제 와이프하고도 마찬가지! 지금까지 30년 동안 10마디 섞어봤나? 그냥 서로 인사하고 끝! 할 말 있으면 형제, 조카하고 하면 되는 것이고!
페르시아 바자르 너무 아름다워요 그리고 페르시아는 중동이 아닙니다 오히려 유럽에 가까워요 아르메니아등 국경을 마주하고 있어요 또 러시아바게스탄과 여러나라가 카스피해와 같이합니다 바다는 아닌데 너무 넓어 바다해로 불리지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댓글 ᆢ신경 쓰지마세요ᆢ사람마다 호감을 느끼는 나라가 다 다르죠 ᆢ전 이란ㆍ페르시아가 신기해요ᆢ어떤 계기가 ᆢ페르시아 왕자와 신라공주의 오래된 이야길 접하면서 좋아하게 되었지요ㆍ물론 싫어하는 ?시아파는 보수적이다는 느낌 ㆍ같은건 있죠ㆍ댓글 ᆢ제 경우 의견은ᆢ전 갠적으로 몽골 나라 관심이 많아요ᆢ하지만 부정적 시각도 함께 가지고 있죠ᆢ그래서 몽골여행하는 유트버가 잘 알지 못한 부분을 마치 사실인양 설명할땐 노골적으로 비난 댓글을 달지요ᆢ그 사람이 전체가 틀린것이 아닌것일 수 도 있죠ㆍ결론은 악플 댓글은 무대응이 정답 이라는ᆢ
대체적으로 확실히 이란 남자들이 씨알이 크고 굵네.. 떡대들이 장난아님다
그죠 다들 한덩치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