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의 노래 - 안산시립합창단 &지휘 박신화 (함효영 시,홍난파 곡) /사진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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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ค. 2022
  •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 เพล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user-yi7cz4wz2r
    @user-yi7cz4wz2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쉼을얻네요.

    • @gagoksarang
      @gagoksarang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sinLEE
    @yousinLE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늘은 이 노래가
    왜 이렇게 슬프게 들릴까요

  • @user-tn9rf3jm6x
    @user-tn9rf3jm6x 14 วันที่ผ่านมา

    내,집은 바닷가 작은 포구 언덕위에 초집
    낯엔 해와물새
    밤엔 달 그리고 파도가 슬픈 친구!

    • @gagoksarang
      @gagoksarang  14 วันที่ผ่านมา

      방문하여 댓글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