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쇼우는 부산에 매장이 두 군데 있습니다. 부산대에 있는게 본점이고 광안리에 있는게 2호점 입니다만 아무래도 광안리쪽이 유동인구가 많다보니 웨이팅이 더 긴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맛은 크게 차이는 안나지만 부산대 본점쪽이 맛있었습니다. 숯불향은 버크셔K 메뉴에만 들어갑니다. 그거 모르고 일반 돈까스 시켰다가 실망하시는 분들도 제법 있더라구요. 메뉴는 버크셔k 특로스와 카츠산도가 제일 괜찮았습니다. 카츠산도가 가끔 기복이 좀 있긴한데 굉장히 맛있습니다.
서울에서 아침에 출발한다는 기준으로 10시에 웨이팅 걸고 190번째 번호 받았는데 광안리 도착하고 커피한잔하니 시간 얼추 맞더라구요. 맛은 있고 좋은데 하루종일 기다리기 보단 시간 맞으면 먹고 안맞으면 포기하고 다른데 가시는게 낫습니다. 부산까지 놀러와서 아무리 맛있어도 돈가스 하나에 목매기엔 아쉽죠. 부산이 먹을기 많은 동네더라구요
톤쇼우 상당하죠. 저도 부산 여행 때 방문해보고 몇 시간 기다리면서 서울에도 좋은 카츠집들 많은데 부산에서 이렇게까지 기다리면서 먹어야하나... 하고 생각하다가 먹어본 뒤에는 이 정도 맛이면 기다릴만하구나 하고 납득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나오면서 카츠산도 포장 되길래 포장해다가 간식으로 먹으면서 카츠산도도 꽤나 잘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메뉴판을 보니 지금은 없어졌나보네요. 워낙 바쁜 업장이라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 같군요.
부산사람이고 종종 가는 곳이라 괜히 반갑네요 ㅋㅋ 광안리점은 웨이팅이 심하기도 하고 저번에 갔다가 서비스적으로 불쾌했던 경험이 있어서 부산대점으로 종종 들립니다ㅠ 시그니처인 버크셔 숯불향이 인상적이고 특이한지라 갈만한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프는 여름뿐만 아니라 늘 차갑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 릴 것 같네요. 오랜만에 저 핑크빛 특로스 단면보니까 가고싶네요😊 더들리님 덕분에 더 유명해져서 웨이팅이 힘들지 않아질까 살짝 걱정이..😂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저도 돈카츠 좋아해서 최근에 다녀왔는데, 기대보다는 쏘쏘했습니다ㅎ 몇년 전 명성에 비해서는 서울에 카츠맛집들이 워낙 많아져서 맛으로만 따지면 굳이 서울보다 몇 배나 웨이팅 더 길게하고 먹을 느낌은 아니었고, 그래도 놀러간 김에 먹어볼만은 하다 싶더라구요. 숯불향이 처음에 나는건 좋았어요. 서울에는 흥도카츠가 숯불에 한번 훈연해서 줬었는데 요즘은 또 숯불을 안쓰더라구요.
엄청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니고 한 앞에 4~5명 정도 웨이팅은 기다려서 먹을만한 맛입니다. 조금 느끼하긴한데 장국이랑 먹으면 괜찮더라구요. 나는 히레카츠(안심) 먹을건데 느끼한거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톤쇼우 아래 블럭에 카츠안 가셔서 히레카츠에 쫄순 드시면 안느끼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익힘 정도가 미디움에 가까운걸 좋아하시면 톤쇼우랑 잘 맞습니다.
톤쇼우 ... 부산여행중에 방문했었습니다. 오픈할때 예약하니 오후 4시쯤 먹었던 기억이.. 소감은 동네라면 가끔 드시면 될 것같고 서울에서 부산여행 가시는거면 안 가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6시간 대기해서 먹어야 하는ㅈ; 의문이 들었습니다...맛이 없진 않지만 서울에 이정도하는 집은 잠깐 생각해도 3군데가 넘어요..
개인 입맛 차이겠지만 한때 저 핑크빛 돈까스 스타일에 꽃혀서 여기저기 유명한 곳 다녀봤는데 언젠가부터 돈까스 에서 받는 느낌이 튀긴 돈까스를 먹는 느낌보다는 어딘가 찐 돈까스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을 공통으로 받게 되더라구요. 튀김옷부터도 고기가 오버쿡 되는 걸 막기 위해서인지 살짝 덜 튀겨진 듯한 느낌을 받는 곳들이 많고 그러다보니 아래에 기름이 고이는 밑젖음 이 나타나기도 쉽고 바삭함도 덜하고 고기도 찐 고기인 듯하고 미지근함 을 주는 곳들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고기가 부드러운 건 좋은데 미지근함 에서 오는 약한 식감 같은 것도 그렇고 거기에 약하게 튀겨진 튀김옷 까지 더해서 전체적으로 마치 수증기로 쪄낸 돈까스 같은 느낌? 그렇게 차차 핑크빛 돈까스 의 단점 이 와닿다보니 처음에 꽃혀서 먹던 시각적인 이끌림 에서 벗어나 혀에서 느끼는 단점이 더 크게 다가오다보니 결국은 오히려 핑크 돈까스 류는 나중에 안찾게 되더군요.
수요일 기준 아침 10시에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해서 198번대로 저녁 7시쯤대로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9시간이상 기다리면서 먹었는데 저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에어컨도 고장에다가 주방직원분들은 응대는 커녕 다들 휴대폰 하기바쁘고 정말 부산여행중 제일 후회되는게 톤쇼우를 간거네요
한 때 돈카츠에 미쳐 돈카츠 팀 꾸려서 광안리 톤쇼우, 망원 헤키, 합정 크레이지카츠, 압구정 카츠바이콘반, 합정 카와카츠 ,혜화 정돈 등등 여려 곳 가봤는데 로스카츠는 톤쇼우(버크셔 특로스는 감탄이 나옴), 히레카츠는 신대방 카츠오도(가성비가 좋아서 기대 안했는데 놀람)가 잘 하는 곳 같습니다. 크레이지카츠는 대기장소도 마땅치 않았고 정말 배고픈 상태로 갔는데 맛보다는 가성비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실망이 컸습니다. 튀김도 벗겨지고 기름도 많았습니다.. 헤키 히레카츠도 꽤나 맛있었지만 요즘 히레는 대부분 실력들이 상승한 것 같아서 굳이 찾아갈 만한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압구정 카츠바이콘반은 평균 이상의 맛을 하긴 하지만 가성비는 나오지 않아 만족감 떨어졌습니다. (같은 로스 계열 톤쇼우보다 맛이 떨어짐) 나머지 나열 안 한 곳은 평균 이상치는 하지만 탑이라고 보기엔 아쉽구요. 부산에 다시가게 된다면 톤쇼우는 꼭 가고 싶네요 ㅋㅋ
2019년부터 부산대톤쇼우 매번 가던 사람인데 이제 옛날만큼 맛있진 않은 거 같아요.. 나름 사는 동네 스윙스라고 불릴만큼 돈까스 좋아해서 1일1톤쇼 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저 그렇더라고요 ㅜ 최근에도 두 지점 모두 갔었는데 광안리점이 차라리 맛은 더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용 부대톤쇼우는 실망스러울 정도로 많이 변한 듯
톤소유 먹는 방법은 그냥 30분 기다릴 각오하고 개점 30분 전에 대기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도 현장 대기를 우선시 하는 거 같더라구요. 부산대점 기준으로 10분이라도 늦으면 바로 100번대로 밀리기 때문에 11시40분에 와서 2시에 먹을 정도 되어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죠. (앞에 카페에서 기다리다. 한명 서면 바로 줄서기 시작하는게 제일 좋긴 합니다.) 여기 부작용이 딴대 저가 돈까스를 먹으면 먼가 부족하다는 느낌 나게 만들어 버림. 나름 프리미엄이라고 가격도 비슷한데 찾아가도 이 맛이 안남.
참 맛있는설명과 영상
매번감사하며 저는 부산은 유명빵집에 빵사러 한번식 다녀오는데 참 좋은정보네요 잘보고가며 추석연휴잘보내시기 바랍니다
배포르코님 감사합니다! ㅎㅎ 빵도 좋아하는데 어디 가실지 궁금합니다. 😊 배포르코님도 즐거운 추석연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톤쇼우는 부산에 매장이 두 군데 있습니다. 부산대에 있는게 본점이고 광안리에 있는게 2호점 입니다만 아무래도 광안리쪽이 유동인구가 많다보니 웨이팅이 더 긴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맛은 크게 차이는 안나지만 부산대 본점쪽이 맛있었습니다.
숯불향은 버크셔K 메뉴에만 들어갑니다. 그거 모르고 일반 돈까스 시켰다가 실망하시는 분들도 제법 있더라구요.
메뉴는 버크셔k 특로스와 카츠산도가 제일 괜찮았습니다. 카츠산도가 가끔 기복이 좀 있긴한데 굉장히 맛있습니다.
튀김옷 좋아하시면 추천에서 빵 터졌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부산대에만 있을때도 자주 먹었는데 집앞에 생겨서 너무 기분 좋았었음
근데 한 3~4개월인가 지나니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갈수가 없어져버린 톤쇼우....
부산 사람인데 여기가 유명해서 더들리님께서 어떻게 평가하실지 궁금했는데 맛있는곳이라고 하시니 같이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네요 구독 좋아요 박고갑니다
여기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구독 감사드려요!
부산대쪽 거주민이라 종종 먹는편인데 딱 기대안하고 먹으면 맛있는 맛 정도입니다
한창 유행하던 핑크속살 돈까스+ 말돈소금 와사비 찍어먹는 그런 고급돈까스집인데 비슷한집이 많이 늘어서.... 맛은 있어요
그리고 저런 핑크속살 돈까스는 좋게말하면 지방맛이 살아있고 나쁘게말하면 기름눅눅하고 속 메스꺼워져서 많이 못먹는 계열입니다. 다른데서 핑크돈까스 먹어보고 안맞으면 톤쇼우도 안맞을 확률 농후
의외로 김치시즈닝이었나 그게 좀 느끼한거 잘잡아줘서 저는말돈소금/ 와사비보다 그걸 더 많이 뿌려먹었습니다
등심 히레 모듬 요렇게 먹어봤는데 저는 히레가 맞았어요
부대랑 광안이 맛이 차이가 좀 있습니다 괜히 광안만 웨이팅이 긴게 아님..ㅎㅎ
@@cy2484 부대쪽이 본점이고 맛은 더 좋다는 평이 많음; 그냥 광안은 유동인구가 많아서 웨이팅이 긴거임ㅋㅋㅋ
@@SkyMaker96 ㄴㄴ 걍 다른집인가 싶을정도로 차이남 둘다 세번이상가봤음
@@SkyMaker96둘 다 여러번 갔는데 부산대점이 본점임에도 불구하고 광안리점이 훨씬 맛있습니다
부산사람인데 맛있다는 소리 200번은 들었지만 아직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곳..
톤쇼우 부산대점으로 가시면 광안점보다 대기 거의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또한, 훈연은 등심에만 해주는것이 아닌 버크셔 K 메뉴에 한해 훈연처리를 해줍니다.
가장 상세한 맛설명과 직관적인 평가와 생각들을 너무나도 잘 전달해주시네요 구독을 안할수가 없겠습니다
서울에서 아침에 출발한다는 기준으로 10시에 웨이팅 걸고 190번째 번호 받았는데 광안리 도착하고 커피한잔하니 시간 얼추 맞더라구요. 맛은 있고 좋은데 하루종일 기다리기 보단 시간 맞으면 먹고 안맞으면 포기하고 다른데 가시는게 낫습니다. 부산까지 놀러와서 아무리 맛있어도 돈가스 하나에 목매기엔 아쉽죠. 부산이 먹을기 많은 동네더라구요
공감합니다. ㅎㅎ 시간이 맞으면 먹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어디던지 웨이팅은 쉬운 일은 아닌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ㅁㅊ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한거 티 ㅈㄴ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m-kh4hg 고아
인...인간적으로 부..부산 풀코스에 톤쇼우는 꼭 들어가야 된다고 생..생각해요
드디어 영상에서 나온곳중 유일하게
제가 먹어본곳이라서 너무너무 반가워요!!!!!
엄청 기대감에 가시면 기대만큼에 맛은 못느끼고 요즘 워낙 다 잘해서 다른 유명한돈카츠랑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ㅎㅎ
현실적인 평가 감사합니다. 다른데는 무슨 저기가 전국 1위라느니 뭐니 쌉소리하던..
이거 ㄹㅇ
퇴근길 더들리행님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톤쇼우 상당합니다 학교앞이라 항상 가서 먹는데 언젠간 광안리점도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특로스랑 버크셔 품종만 훈연해줍니다!
부산대점은 관광객 입장에서는 거리가 약간 있긴 했어요. ㅎㅎ
다음달에 한 번 찾아가려고 했는데 마침 딱 영상이 올라왔네요!!
여기 괜찮았어요. ㅎㅎ
톤쇼우 상당하죠. 저도 부산 여행 때 방문해보고 몇 시간 기다리면서 서울에도 좋은 카츠집들 많은데 부산에서 이렇게까지 기다리면서 먹어야하나... 하고 생각하다가 먹어본 뒤에는 이 정도 맛이면 기다릴만하구나 하고 납득했던 기억이 있어요.
저는 나오면서 카츠산도 포장 되길래 포장해다가 간식으로 먹으면서 카츠산도도 꽤나 잘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 메뉴판을 보니 지금은 없어졌나보네요. 워낙 바쁜 업장이라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 같군요.
카츠산도도 지금 판매하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다른 곳도 가야해서 안 먹어봤어요. 😊
요새 이런 2세대라고해야하나 핑크빛으로 익히는 돈가스집이 많아져서 행복합니다.굳이 웨이팅 걸리는 유명매장 가는 대신 주변 집 근처 매장에 생각날때 언제든 가서 먹는게 시간비 만족감이높아요.
형, 추석 직전 대리만족할 수 있는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 덕분에 볼 게 한 개 더 늘었네
오우 추석 잘보내!
@@dudely_08 고마워, 형도 명절 잘 보내~
부산사람이고 종종 가는 곳이라 괜히 반갑네요 ㅋㅋ 광안리점은 웨이팅이 심하기도 하고 저번에 갔다가 서비스적으로 불쾌했던 경험이 있어서 부산대점으로 종종 들립니다ㅠ 시그니처인 버크셔 숯불향이 인상적이고 특이한지라 갈만한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스프는 여름뿐만 아니라 늘 차갑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 릴 것 같네요. 오랜만에 저 핑크빛 특로스 단면보니까 가고싶네요😊 더들리님 덕분에 더 유명해져서 웨이팅이 힘들지 않아질까 살짝 걱정이..😂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헉..저도 부산대 계속 가다가,한번 가본 광안리 서비스에 깜짝놀라서 다시는 광안리에 안가고 있습니다 ㅋㅋ
근처 거주 중이라 톤쇼우 오픈때부터 가야지가야지 하고만 있었는데, 서비스가 정말 별로라고 들어서 선뜻 가게되진 않더라구요..
초당 옥수수 스프를 많이 써서 보통 차갑고 양송이 스프 나올때도 있는데 그건 따뜻합니다
@@SGSG-v5d 오 저는 옥수수 스프는 싫어해서 항상 반숟갈 맛만 보고 차갑군,, 하고 항상 안 먹는데. 양송이 스프는 따뜻하게 나온다니.. 양송이 스프로 먹고 싶네요..ㅠ
더들리님의 부산진출 ㅜㅜ 더 재밌게 볼수있겠군여
부산대점 기준 웨이팅 테블릿이 안쪽에있고 설명이나 안내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맛은 있음
믿고 보는 더덜리
오웅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수원 맛집도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ㅠㅠ
저도 돈카츠 좋아해서 최근에 다녀왔는데, 기대보다는 쏘쏘했습니다ㅎ 몇년 전 명성에 비해서는 서울에 카츠맛집들이 워낙 많아져서 맛으로만 따지면 굳이 서울보다 몇 배나 웨이팅 더 길게하고 먹을 느낌은 아니었고, 그래도 놀러간 김에 먹어볼만은 하다 싶더라구요. 숯불향이 처음에 나는건 좋았어요. 서울에는 흥도카츠가 숯불에 한번 훈연해서 줬었는데 요즘은 또 숯불을 안쓰더라구요.
혹시 서울 돈카츠맛집은 어딘지 한두곳정도 여쭤봐도 될까여?
@@냠먐굿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카와카츠, 일월카츠, 커츠, 흥도식당이 기억에남고 카와카츠가 최애입니다. 오제제는 예전에 쏘쏘였던 기억이 있는데 최근에 다시갔을 땐 맛있더라구요. 돈카츠가 아무래도 그날 그날 편차가 좀 큰편인 메뉴인듯 합니다..
@@냠먐굿 광안리 톤쇼우, 망원 헤키, 합정 크레이지카츠, 압구정 카츠바이콘반, 합정 카와카츠 ,혜화 정돈
등등 여려 곳 가봤는데
로스카츠는 광안리 톤쇼우(버크셔 특로스는 감탄이 나옴), 히레카츠는 신대방 카츠오도(가성비가 좋아서 기대 안했는데 놀람)가 잘 하는 곳 같습니다.
서울에서 로스는 카와카츠가 괜찮았습니다
영상끝까지 야채안드시는거 곤란했습니다 ㅎㅎㅎ 웃자고 한소리구요 대리만족 잘했습니다^^
와.. 타지역인 부산임에도 불구하고 다시한번 가보고싶으시다고 말씀하신거면 꽤나 호평인거 같은데요?? 맘에 드셨던거같아서 전에 저도 추천했던 1인으로서 상당히 뿌듯하네요. 맛있게 드셔주시고 먼 곳 임에도 리뷰해주셔서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
부산에 다시 가면 또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ㅎㅎ 시간이 잘 맞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그냥 광안리에 모텔가는길에 보이는 개나소나 가는 돈까스집인데 ㅋㅋ 오버는 ㅅㅂ럼아
@@dm-kh4hg🤡💩
@@dm-kh4hgㅋㅋㅋㅋㅋㅋ오늘 누구한테 쳐맞고 오셨나
@@dm-kh4hg 인생에 불만이 많노 여기 대기 ㅈㄴ길다 200번대잡으면 저녁 7시는되서 먹는다
양배추 편식하는 더들리 폼이 상당합니다♥
ㅋㅋ 엄마 집밥 먹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네요.
다 드실때까지 양배추는 나온 그대로인모습ㅋㅋ돈까스에 묻은 양배추 젓가락으로 하나하나 걷어내는게 취향 확실하신거 같아 좋네요 ㅋㅋㅋ
며칠전 톤쇼우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 돈까스투어까지 하고온사람으로써, 그리고
요식업을 하는 사람으로써 보기에
톤쇼우는 국내에서만 보기엔
여러조건들을보면
가성비라는것에 큰 점수를주면
상위권이라 봐줄수도 있겠지만
국내탑급은 절대절대절대 아닙니다.
어디가 탑급이라고 생각하세요? 가보고 싶어요
맛집 좀 알려주세용 저도 돈까스 너무 좋아해서 궁금하네요
톤쇼우 사랑합니다 ㅋㅋ 저긴 첨 생겼을때부터 핫했어요 .. 첨엔 도쿄에 있는 돈키랑 똑같은 인테리어라 짭퉁인가 생각했는데 버크셔 먹고 저세상.. 너무너무 맛남… 여러번 갔는데 이제 출산 전 꼭 먹으러 가야할 거 같아서 남편이랑 다녀왔어요ㅠㅠ
목소리 맛집 이네요
편안하게. 보고 듣고 갑니다 😊
드디어...갈수있을만한 곳을 소개해주시는군요!
와 부산역 나오자마자 익숙한 풍경에 와아아 소리가 나왔...
저는 톤쇼우 먹으러 부산 가는데, 더들리님도 매우 만족하신거같아 제가 괜히 기쁘네요😂
ㅋㅋㅋ 샐러드는 끝까지 모양이 그대로 유지되는게 너무 저 같군요ㅋㅋㅋㅋㅋㅋ
엄청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니고 한 앞에 4~5명 정도 웨이팅은 기다려서 먹을만한 맛입니다. 조금 느끼하긴한데 장국이랑 먹으면 괜찮더라구요. 나는 히레카츠(안심) 먹을건데 느끼한거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톤쇼우 아래 블럭에 카츠안 가셔서 히레카츠에 쫄순 드시면 안느끼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익힘 정도가 미디움에 가까운걸 좋아하시면 톤쇼우랑 잘 맞습니다.
음식의 맛뿐만아니라 가격,향,분위기,전반적인 느낌을 찾아보고 느껴보고 고민해보는건 저에게 참 행복한일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더들리님의 영상은 항상 저를 기분좋게 합니다.
더들리님도 옆동네(제가 울산ㅎ)에서의 경험하나하나가 좋았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여기 부산여행 갔을때 4시간 대기해서 오후 3시에 먹었는데 한입 먹자마자 대기의 이유를 알았습니다 진짜 인생 돈카츠이었어요
돈카츠에서 제육볶음마냥 훈연향이 나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그냥 영상만 봐도 맛있어보이네요. 너무 좋아하는 맛이네요.
버크셔 K 특 로스 참 맛있죠 ㅋㅋ 저도 부산대점 돈까스 생각날때면 자주 가는 편이에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여기 찢었음 진짜;; 돈까스라는 개념이 재정립되는 그런맛임 ㄹㅇㄹㅇ
헉 드뎌 부산에 오셨네요😀 톤쇼우 평가라고 해서 더 집중해서 봤는데 역시 디테일한 리뷰 👍👍
톤쇼우 인기많은 거 정말 너무나도 노이해..
부산쪽 호텔뷔페도 리뷰 좀 해주세요 ㅎㅎ
언제 부산 가면 한번 들러봐야겟네영
간 김에 먹기 좋습니다. ㅎㅎ
야채는 건드리지도 않는 더들리햄 존경합니다😂😂😂😂
아이고 😊😊
부산대 톤쇼우에 방문한 적 있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제가 많은 곳을 가본 건 아니지만 먹었던 돈까츠 중엔 가장 맛있었어요
오 감사합니다 더들리님! 영상 챙겨보는데 조만간 부산 갈일이 있는데 정말 좋은 정보를 얻어갑니다 다른 부산 맛집 리뷰 더 해주시면 넘 좋을것 같아요!
숯불과 김치좋았고. 새우는 좀..이런 느낌일려나요?ㅎㅎ
추석명절 편안하게 보내세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현재 부산대생인데 저번에 톤쇼우 부산대점에 갔다가 1시간 반 기다려서 겨우 먹은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부산사람인데 톤쇼우보다 저는 제가 먹었던 카츠들 중에서는 전국적으로 갔던 곳 다 포함해도 크레이지카츠가 진짜 NO.1입니다 진짜 세상 너무 맛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갔던 친구들도 와 카츠들 중에서 이런 맛이 있나 이라면서 그러는데 존맛..!
적당히 맛있는데 자꾸 손님들이 몰려서 오픈 직후에나 가봤지 방문할 엄두가 안 나네요. 부산대점은 그나마 적던데.. 밥 시간에 가면 단점이 먹는 자리 뒤에 대기석이 있어서 눈치를 안 볼 수 없다는 겁니다. 맛은 좋아요
11월에 부산 갈 일이 있는데 토요일이라 영업을 안 하네요...
다음을 기약해야겠습니다
이런 좋은 가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뜽!!!잘보겠습니다
빨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본점은 부산대에있는데 이제는 본점보다 광안리점이 더맛있더군요 광안리만 훈연해주고요 처음 오픈했을때에는 트러플 소금이였고요 그때가훨씬 더 맛있었고요 지금도 충분합니다 예약을하고 기다리지말고 전화올때까지 광안리 해변 산책하시면서 구경하시면 편하세요.. 전 4시간 기다려서 먹어봤네요..옛날에는 30분정도면 먹었는데.. 부산대본점은 1시까지만 웨이팅있고 2시부터는 줄안서도 들어갈수있어요 오래기다리기 싫으신분은 부산대로 가시면 됩니다
예전에 톤쇼우 댓글 달았던 구독자입니다! 비록 서울 근처 가시겠지만 다양한 지역 가는것도 재밌는거 같아요
맞아요 저 곳 때문에 부산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정신 놓고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형 s급 a급 리뷰하다 b급 리뷰하믄 좀 곤란한데...반응 좋으니까 좋았어요...ㅎㅎㅎ
와 썸네일만 봐도 대박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ㅎㅎ
여기 결국 오셨네요...!
추천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ㅎㅎ
예전에 부산대점 갔을땐 트러플소금을 줬었는데 광안리점은 일반소금이던가요? 멀지만 오랜만에 다시 가보고싶네요
광안리점은 말돈소금입니다.
샐러드야채는 손도안대는 더들리 폼 미쳣다❤
톤쇼우 ... 부산여행중에 방문했었습니다. 오픈할때 예약하니 오후 4시쯤 먹었던 기억이.. 소감은 동네라면 가끔 드시면 될 것같고 서울에서 부산여행 가시는거면 안 가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6시간 대기해서 먹어야 하는ㅈ; 의문이 들었습니다...맛이 없진 않지만 서울에 이정도하는 집은 잠깐 생각해도 3군데가 넘어요..
더들리님은 돈가스집에서 양배추샐러드는 잘 안드시나요?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잘 안먹습니다. ㅋㅋㅋ 아니면 고기 다 먹고 건강을 생각해서 마무리로 먹기도 해요.
오오.... 맛있는 리뷰... 정말 감사히 잘 봤습니다....
일전에 제가 소개 시켜드렸던 곳에 같이 사시는 분과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해 드립니다....ㅋㅋ
이곳 제 인생카츠집입니다...ㅠㅠ
예약 ㅈㄴ 힘들었을텐데 용케 예약하셨네요..톤쇼우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핑크빛돌게 익히는게맛있음
처음 먹으면 신세계인데 이게 반정도먹으면 속이 너무안좋아서 힘듬 몇번먹으면 머..처음감동은없지만
그리고 처음에는 소금으로 꼭먹는거 추천 몇개먹으면머,,다른게끌리지만 처음은 소금!
ㅎㅎㅎ 멋진 서울말씨를 우리 고향 부산에서 들어니 너무좋네요...늘 잘보고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부산쪽 더 올려볼게요!
개인 입맛 차이겠지만 한때 저 핑크빛 돈까스 스타일에 꽃혀서 여기저기 유명한 곳 다녀봤는데 언젠가부터 돈까스 에서 받는 느낌이 튀긴 돈까스를 먹는 느낌보다는 어딘가 찐 돈까스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을 공통으로 받게 되더라구요. 튀김옷부터도 고기가 오버쿡 되는 걸 막기 위해서인지 살짝 덜 튀겨진 듯한 느낌을 받는 곳들이 많고 그러다보니 아래에 기름이 고이는 밑젖음 이 나타나기도 쉽고 바삭함도 덜하고 고기도 찐 고기인 듯하고 미지근함 을 주는 곳들도 많이 경험했습니다. 고기가 부드러운 건 좋은데 미지근함 에서 오는 약한 식감 같은 것도 그렇고 거기에 약하게 튀겨진 튀김옷 까지 더해서 전체적으로 마치 수증기로 쪄낸 돈까스 같은 느낌? 그렇게 차차 핑크빛 돈까스 의 단점 이 와닿다보니 처음에 꽃혀서 먹던 시각적인 이끌림 에서 벗어나 혀에서 느끼는 단점이 더 크게 다가오다보니 결국은 오히려 핑크 돈까스 류는 나중에 안찾게 되더군요.
말씀대로 찐 느낌(수육같은), 미지근할때 아쉽, 튀김옷이 젖는거 같이 단점들이 있어서 장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밑졎음피분리 ㅇㄷㅋㅋ
수요일 기준 아침 10시에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해서 198번대로 저녁 7시쯤대로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9시간이상 기다리면서 먹었는데 저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에어컨도 고장에다가 주방직원분들은 응대는 커녕 다들 휴대폰 하기바쁘고 정말 부산여행중 제일 후회되는게 톤쇼우를 간거네요
돈가스 먹자고 거기까진 못갈거 같아요 돈까스에 김치 흠,,, 캐테가 벌써 3주년이라고 걍 장난으로 글 남겨 봤는데 당첨되서 선물이 왔더라구요 기부니가 좋았어요 오늘 영상도 잘보고 갑니당🩷❤️🧡💛💚💙💜
우아 드디어 톤쇼우 리뷰 떳드아!! 반응이 어떠실지 굉장히 궁금하네요ㅎㅎ 선댓후 영상시청갑니다 :)
선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여기에선 돈까스 여러 개 먹었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한 때 돈카츠에 미쳐 돈카츠 팀 꾸려서
광안리 톤쇼우, 망원 헤키, 합정 크레이지카츠, 압구정 카츠바이콘반, 합정 카와카츠 ,혜화 정돈
등등 여려 곳 가봤는데
로스카츠는 톤쇼우(버크셔 특로스는 감탄이 나옴), 히레카츠는 신대방 카츠오도(가성비가 좋아서 기대 안했는데 놀람)가 잘 하는 곳 같습니다.
크레이지카츠는 대기장소도 마땅치 않았고 정말 배고픈 상태로 갔는데 맛보다는 가성비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실망이 컸습니다. 튀김도 벗겨지고 기름도 많았습니다..
헤키 히레카츠도 꽤나 맛있었지만 요즘 히레는 대부분 실력들이 상승한 것 같아서 굳이 찾아갈 만한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압구정 카츠바이콘반은 평균 이상의 맛을 하긴 하지만 가성비는 나오지 않아 만족감 떨어졌습니다. (같은 로스 계열 톤쇼우보다 맛이 떨어짐)
나머지 나열 안 한 곳은 평균 이상치는 하지만 탑이라고 보기엔 아쉽구요.
부산에 다시가게 된다면 톤쇼우는 꼭 가고 싶네요 ㅋㅋ
부산 사는데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
전포에도 돈카츠 맛집 있는데 톤쇼우도 가보고 싶네용
요즘 많아서 좋습니다. ㅎㅎ
저도 숯향이 너무 좋더군요. ㅋㅋ 유명세를 많이 타서 초기에 비해 갈수록 먹기가힘들어 지는 거 같습니다. ㅋㅋ
부산 지역민인데 정말 객관적인 리뷰인 것 같습니다
2019년부터 부산대톤쇼우 매번 가던 사람인데 이제 옛날만큼 맛있진 않은 거 같아요.. 나름 사는 동네 스윙스라고 불릴만큼 돈까스 좋아해서 1일1톤쇼 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저 그렇더라고요 ㅜ 최근에도 두 지점 모두 갔었는데 광안리점이 차라리 맛은 더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용 부대톤쇼우는 실망스러울 정도로 많이 변한 듯
우우우
우와아아❤더들리님이 부산영상이라니..이건 못참죠😊😊
저도 돈까스 좋아해서 지방 이곳저곳 가면 찾아가는 편입니다만, 개인적으로 톤쇼우는 어딜내놔도 탑급이지만 약간 취향을 타는것 같습니다. 저는 일산 만돈과 마포 크레이지카츠가 최고였어요. 물론 제 취향입니다 ㅎㅎ 꼭 가보세요
부산대 근처 살면서 웨이팅이 항상 넘 많아서 안먹었는대 담에 함 먹어봐야겟어요..🥹
전 방문했을때 콩기름 냄새가 너무 심해서 실망했었습니다...첫입에서 맡아지는 냄새에 이게 웨이팅해서 먹을 맛인가...? 하는 의문이 곧바로 들었어서...첫인상에서 많이 아쉬웠던 가게네요
우와..씨..부산간김에 영상이 생각나서 어제 먹고 왔습니다..
365분을 대기하긴했지만
우와..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좋은 곳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먹구싶다아 🍴
요즘 "부산 여행간다" 이 말이 "톤쇼우 먹으러 간다" 와 동의어로 쓰이고있죠
영상 많이 올려부세요 ㅜㅜ
부산대에만 있을때는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갔던 곳인데 광안리는 왜 웨이팅이 저리 심한거죠 ㄷㄷ 예전엔 돈지루였는데 돈지루도 사라졌나요
돈지루 그대로 있습니다
광안리에 한달 정도 살았을 때 바로 숙소앞이라 일주일에 한두번은 갔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버크셔 특 보단 버크셔 일반이 더 덜 기름지고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안심도 꼭 드셔보세요 존맛입니다
톤쇼우 광안리집 2시간일찍와서 1번으로 먹었는데 감동적이엇음 ㅜ
부산 여행 갔을때 3시간 정도 대기하고 먹었었는데 아직도 그 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ㅋㅋㅋ
메뉴판에 숯불 이라고 적혀있는 메뉴만 숯향을 입혀주는것 같네요 ~ 영상 잘봤습니다
톤소유 먹는 방법은 그냥 30분 기다릴 각오하고 개점 30분 전에 대기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도 현장 대기를 우선시 하는 거 같더라구요.
부산대점 기준으로 10분이라도 늦으면 바로 100번대로 밀리기 때문에 11시40분에
와서 2시에 먹을 정도 되어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죠.
(앞에 카페에서 기다리다. 한명 서면 바로 줄서기 시작하는게 제일 좋긴 합니다.)
여기 부작용이 딴대 저가 돈까스를 먹으면 먼가 부족하다는 느낌 나게 만들어 버림.
나름 프리미엄이라고 가격도 비슷한데 찾아가도 이 맛이 안남.
현장대기 이제 없어요~~ㅜ
요즘에는 현장대기가 사라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카레 남았는데 밥도 안드시고 샐러드 소스 뿌리면
맛있어여
추천 받아서 갔는데....갠적으로 느끼해서 마지막엔 먹기 힘들었음 느끼한거 평소에 싫어하는 편 아닌데두ㅠㅠ 그래두 저랑 같은데 가셔서 반갑네여!ㅋㅋㅋ 저도 기다려서 먹을지는 모르겠음..ㅎ
부산 사람으로써 추천입니다
예전 부산에 갔을 때 먹고싶었는데 웨이팅이 마감되는바람에 못먹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