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중고시장도 그렇고 자급제 시장도 많이 발전해서 최대한 순정과 깔끔함을 유지하는게 최고인 시대인듯ㅋㅋ 결국 돌고돌아 순정 이란 말은 차에 이어 요즘 휴대폰도..ㅋㅋㅋㅋ그리고 옛날에는 폰이 너무나도 안고장나서 지금보다 바꾸는 주기가 길었어서 기존 쓰던 폰에서 질리지않게 효과를주거나 스킨을 바꿔 입혀서 새로운 느낌을 내려는 시도를 많이했었던거같아요
2:29 사실 폰 꾸미고 그런건 지금 세대가 훨씬 창의적이고 이쁘고 스트랩, 그립톡, 스티커, 케이스 디자인도 훨씬 많아서 크게 관심 없이 봤는데 폰을 꾸미게 된 계기가 되게 인상 깊게 남음 아무리 최신형이라도 다른 누군가도 가질 수 있게 되니까 정말 ’나만의‘ 폰을 강조하고 추구한게 개성이라는 단어에 딱 들어 맞는 것 같음
저 시대 느낌은 아님..ㅋㅋ 저 시절엔 전성기 무도는 커녕 소녀시대 데뷔도 전인데?? 안테나 사라진 게 2006-7년도 쯤이었고. 2004년까지만 찾아봐도 보아 이효리 쿨 쥬얼리 코요태 SG워너비 채연 거북이 씨야 빅마마 세븐 왁스 신화 NRG 브라운아이즈 브라운아이드소울 휘성 플라이투더스카이 UN 팀 테이 박혜경 김건모 윤도현밴드 박정현 이수영 노래 듣던 시절임.
예전에 유튜브가 좀 더 활성화되었다면 독특하게 폰꾸하는 영상이 많이 올라왔을것같네요 ㅋㅋ 그때는 그런 개인적인 모습을 공유하는 플랫폼이 많이 없으니 제 주변에서 저러지 않으면 다른사람들은 어떻게하는지 알 길이 없었던거같아요 저는 저런 광경을 한번도 못봐서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 향기나는 빵고리랑 제니케이스정도가 초등학생때 제 주변에서 유행했던듯..ㅎ 생각해보니 그 시기에 2-30대였던 분들은 더 다양하게 꾸미셨을것같네요 그리고 요즘은 스마트폰 속에도 개인화요소가 많지만 예전에는 폰 내부는 배경화면정도 빼면 거의 똑같은 요소밖에 없어서 외부 차별화에 집착했던게 아닐까요 ㅋㅋ 폰 종류도 개성있게 다양하고
개성은 진짜 옛날 피쳐폰 시절이 훨씬 많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휴대폰 모양이 거진 다 획일화가 되버려서 아쉬워요. 피쳐폰들만 봐도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 뚜껑(?)이 열리는 매직홀, 휴대폰 화면이 가로로 바뀌는 가로본능 등등 다양한 기능들이 있고 개성이 넘치는게 많았는데 요즘은 죄다 똑같으니..
튜닝 전성기때 대학에 갓 입학해서 갖게 된 LG싸이언 시리즈 중 이름모를 폰에 발광인테나 낀게 전부였고 군 제대 후 권상우폰을 가지고 이리저리 튜닝하려 계획했다가 비용이랑 AS문제로 아쉽게도 도색이나 발광튜닝을 포기하고 악세사리 몇몇개 추가해서 달아주는 정도로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저때는 폰케이스도 많지 않고 케이스가 필요 없어서 꾸미는데 미쳐있었지 ㅋㅋ 나도 메니큐어도 발라보고 스티커도 붙였던 기억이 ㅎㅎ 근데 중학교때 저기 나온것처럼 폰에 구멍뚫고 다양한 색 조명 달고온 친구가 있었는데 자기 친구가 잘하는애 있다고 .. 지금 생각해도 중학생이 저런걸 할 수 있었다는게 신기함ㅎㅎ
저땐 꾸미는거에 진심이였던게 외관말고도 다 꾸몄음 알림음도 엄청 다양했음 애기목소리 같은거 ㅋ⫬ㅋ⫬ㅋ 폰배터리 얼마안남으면 밥주데혀~~ 이거 유명했고 심지어 폰 전원 끌때랑 킬때 그리고 전화올때 걸때 자기가 원하는 사진으로 해놓을 수 있었고 그런 사진들도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수만개가 나왔음…
지금은 중고시장도 그렇고 자급제 시장도 많이 발전해서 최대한 순정과 깔끔함을 유지하는게 최고인 시대인듯ㅋㅋ 결국 돌고돌아 순정 이란 말은 차에 이어 요즘 휴대폰도..ㅋㅋㅋㅋ그리고 옛날에는 폰이 너무나도 안고장나서 지금보다 바꾸는 주기가 길었어서 기존 쓰던 폰에서 질리지않게 효과를주거나 스킨을 바꿔 입혀서 새로운 느낌을 내려는 시도를 많이했었던거같아요
요즘에는 폰케이스 같은거도 그렇고 위젯 배치이나 스킨들 같은거로 개성 드러내는 경우가 더 많은거같아요
그것보다 전면이 다 스크린이고 얇아지고 뒷면은 보통 유리인것도 있고 하니까 보통 그냥 케이스 이쁜거 쓰던가 그렇게 하죠. 자급제고 뭐고 그냥 케이스 자체가 이쁘게 나오니까 굳이 저렇게 안하는거림
튜닝의 끝은 순정
저땐 크기가 작아서 그랬던 것도 있는 듯. 요즘에 캐릭터 삐져나온 실리콘 케이스들도 잘 안쓰는 이유가 크기가 너무 커서 주머니에 다 안 들어감ㅋㅋㅋㅋㅋㅋ 한 6년 전만 해도 많이 썼는데 폰 크기가 커질수록 제한이 많이 되는 것 같음
@@mgk3319 이분 말이 맞음 이제 일반인이 손 댈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못건드는것뿐이죠 뭐 어쩔건데 액정을 열어서 뭘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그러니 케이스 정도로 자기 개성을 표출 하는 정도죠
핸드폰 겉에 스티커 리폼도 했었고 매니큐어도 발라봤고 핸드폰고리도 예쁜 걸로 달고 다녔는데 메모지는 진짜 처음 들어봄ㅋㅋㅋㅋ 신기하다 핸드폰 뜯고 자판에 메모지 넣으면 저렇게 예뻤구나
ㅇㅇ그리고 쉬웠음 중1인 나도했으니깐
중딩때 저런거 많았던거같음….
옛날에 이어폰 꼽는 곳에 ?이어캡도
귀여워서 많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젠 열쇠고리 구멍조차 . ,없죠😢
일본 어퍼 안테나 폴더폰이 너무 이뻐서 플라스틱 퍼티 사다가 안테나 만들고 핫핑크로 도색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
중2 매직홀 파란색 쓸 때 포스트잇 짤라서 넣어사용했었는데 그립네요~~
피쳐폰의 감성은 절대 잊을 수 없는 거 같다 ㅋㅋ
@제 채널에 알몸 제로투 영상 있어요 ㅗ
ㅌ
와 저랑 프로필 똑같
@@우주혜안 요란해요!
@제 채널에 알몸 제로투 영상 있어요 재생목록에 없잖아 빨리 링크나 다시 올려
이정도면 아무짓도 안한 노멀폰이 유니크할지돜ㅋㅋㅋㅋ
아니에요 평범한 노멀폰이 더 많아서
그냥 지겨웠음 ㅋ
👈뵤면 안댸요 챵피해요..!!.❤
오 밍밍쿤 하이룽
개밍순을 여기서 보다닝
화면 안보고 문자 쓸 수 있고
한번 충전하면 2~3일 쓸 수 있고
월말되면 남은 알 쓴다고 온갖 지인들 연락 다돌리던
그 시절..
ㅋㅋ 고딩때 책 쌓아놓고 게임하고 쉬는시간에 렙업얼마나햇냐 묻고, 책상 서랍에 손 넣고 안보고 문자 보내고 그랫엇음.
진짜 고등학교때 알 적선받으러 다니던 낭만 ㅋㅋㅋㅋㅋㅋㅋ
@dd g 이만희 어머니
지금도 화면 안보고 문자 쓸 수 있긴 하죠 키보드 배치 다 외우면
@@ba201 아니에요 못해요 ㅎㅎ 눈감고 카카오톡 정확히 켜서 방 들어가서 채팅창 들어가서 키보드 띄워서 입력하면 인정
저땐 모두 개성을 중요시해서 너무 좋았던거같다... 다시 저때같은 때가 왔으면 좋겠다ㅠ
지금도 개성파인디..
저때보다 지금이 훨씬 비교도 안될정도로 개성시대입니다...ㅎㅎ 아직 많이 남았지만요 ㅎㅎ
그냥 그시절 냄새가 좋은거죠 ㅎㅎ 또 돌아가면 불편한 점 많을걸요 ㅋㅋ
@@widb8evd8wg38dhsu개꼬였노 ㅋㅋ 그냥 폰 외관 꾸미는 점만 말한 거 같은데
@@widb8evd8wg38dhsu 안좋은점만 쳐보고 꼬아서 듣는 태도는 애비 꼬추 꽈진 채로 구정되서 그런거임?
이상하게 저 때 폴더 폰이 뭔가 아담해서 그런지
더 꾸미기도 좋고 착 감겼던거 같음ㅋㅋㅋ
그래선지 지금 플립 유행했던 이유도 그 심리때문에 유행한듯해요
2:29 사실 폰 꾸미고 그런건 지금 세대가 훨씬 창의적이고 이쁘고 스트랩, 그립톡, 스티커, 케이스 디자인도 훨씬 많아서 크게 관심 없이 봤는데 폰을 꾸미게 된 계기가 되게 인상 깊게 남음 아무리 최신형이라도 다른 누군가도 가질 수 있게 되니까 정말 ’나만의‘ 폰을 강조하고 추구한게 개성이라는 단어에 딱 들어 맞는 것 같음
휴대폰 고리는 아직도 그립다ㅠ 다시 고리 거는 곳 만들어줘라
@†𝒀𝑶𝑲𝑶† 이어폰 연결하는 곳은 없어졌고 무엇보다 꼈다뺐다 해야하잖아요 ㅠㅋㅋㅋ
+대신 핸드폰고리 걸 수 있는 케이스를 팔긴 할거에용..
@†𝒀𝑶𝑲𝑶† 그건 대게 아래쪽에 있자나 오른쪽 상단에 있어야 이쁨
케이스 측면 에 구멍 두개 일자로 뚫려있어서 충분히 할 수 있음
@@in1400 이거 맞다...
ㄹㅇ 이어폰구멍 있었을 때에는 낄수라도 있었지 옛날에 사둔 고리장식들 끼지도 못함
옛날영상 그 특유의 아날로그 갬성이
오히려 지금보다 사람냄새나서 넘나 좋은것
이런 시리즈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구석기시대가 뭐가좋다고 ㅋㅋ
@@디씨일기 님 유튜버네여!?
진짜 DISCO 곡은 엄청 잘 뽑았네 ㅋㅋ 그 시대의 감성을 정확하게 꿰뚫는 것 같은 노래임 ㅋㅋㅋㅋㅋ
저 시대 느낌은 아님..ㅋㅋ 저 시절엔 전성기 무도는 커녕 소녀시대 데뷔도 전인데?? 안테나 사라진 게 2006-7년도 쯤이었고. 2004년까지만 찾아봐도 보아 이효리 쿨 쥬얼리 코요태 SG워너비 채연 거북이 씨야 빅마마 세븐 왁스 신화 NRG 브라운아이즈 브라운아이드소울 휘성 플라이투더스카이 UN 팀 테이 박혜경 김건모 윤도현밴드 박정현 이수영 노래 듣던 시절임.
정보 : 정작 디스코 노래는 피처폰시대가 다 저물고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될 즈음에 나왔다.
@@ta2oos 모르는 사람이 있나..?
@@GGUMI331 친구없져?
@@GGUMI331 몰랐는데?
진짜 세기말 감성인데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것 같아서 너무 좋다..
저 중에 최고봉은 교통카드 녹여서 안에 있는 회로 꺼낸 뒤 핸드폰에 붙여서 완성하는 00년대판 삼성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 대면 교통카드 찍혔음
애초에 교통카드 되는 유심 꽂으면 2g폰들도 폰으로 교통카드 됐죠 저는 교통카드 찍는데 아빠는 핸드폰으로 찍는게 참 부러웠었는데
스타택 7760을 10년도에 썼었는데요
그때 다음 스타택 카페 DIY 자료실에
있었어요 ㅎㅎ
티머니 아세톤에 하루 동안 넣어놓으면 IC칩과 회로가 드러났고 그걸 안끊기게 잘 말아서 테이프로 작게 만들고 그걸 핸드폰을 열어서 남는 공간에 넣으면 끝!
유저가 스스로 발전하네ㅋㅋㅋㅋㅋ
그게 삼성페이의 시초였구나ㅋㅋㅋ
이건 지금와서도 손톱에 넣고 애플워치에 붙이고 아직도 쓰는 방법인 듯
@@seoul_tunar 마이비카드ㅋㅋㅈㄴ오랜만ㅋㅋ나도 마이비카드였는데
저 시절들이 너무 그립다. 너무 돌아가고 싶다.
90년대생은 2000년대 초반이 너무 좋았어요 ㅠㅠ
이때감성 너무 좋아서 ㅎㅎ
그때가 대한민국 역사상 2번째 큰위기였던건 안비밀
월드컵 ㅇㅈ
ㅁㅈㅁㅈ요 그때의 향수가 있음
@@오오-w1s 근데 그때보다 지금이 물가나 기름값이;;
촌스러워서 별로.틀딱들만 그리워하는듯.
3:18 선바형 이때는 잘생겼었었구나
저런 개성이니 학교를 10년 가까이 다니는구나
요즘은 다들 케이스 쓰는데다가 그걸로도 충분히 개성있는 디자인을 보여줄 수 있으니 저럴 필요가 없는듯 ㅋㅋㅋ
그대신 케이스를 리폼하죠 ㅎㅎ...
뚜껑따는레벨이 올라간거 같음
@@하하하-d5l ㄹㅇ 옛날엔 게임할때 맘먹으면 배터리 빼서 망한스테이지 초기화 시키는게 가능했는데 이젠 일체형이라 불가능함
X콜라보 에디션
그래서 한때
탈옥이나 루팅해서
관리자 모드로
시작화면 이나 내부 스킨이나
내부 아이콘등을 마음대로 바꾸던 시기가 있엇죠
그래서 약간 자기 취향대로 내부를 꾸미기도
뭐 요즘은 이것도 대부분 어플로 지원도 해주고 관리자 모드에서만 되던걸 많이 풀어둔 상태로 출시를 하지요
진짜 그립다ㅠㅠ딱2000년으로 돌아가고싶다..벌써22년전이구나..
시간진짜 빠르네
ㅋㅋㅋ근데 진짜 옛날폰들은 리폼이전에도 애들이 개성넘쳤음 ㅋㅋ
내 첫폰은 보디가드폰이었는데 줄당기면 호루라기마냥 소리나고 매직폰 같은 경우는 지금고 비슷한게 있지만 접었는데 글자가 빛나는데 하나같이 죄다 개성넘침
ㄹㅇ ㅋㅋㅋㅋ
일명 강호순폰 ㅋㅋㅋ
초콜릿폰 최애
얘들 많이쓰던 매직홀 폰인가 그거도 옆에 버튼 눌러서 폴더 여는거 재밌었는데 ㅋㅋㅋ
@@joyplay_ 코디F였나 그거 아님?
저 당시 폰제품 자체도 진짜 다들 다르고 ㅋㅋㅋ 진짜 개성돋았음 거기에 튜닝까지 ㅋㅋㅋㅋㅋ 지금 폰꾸와 다르게 직접 분해하고 붙혀서 커터칼로 살살 잘라내고 ㅋㅋㅋ 진짜 예뻤음..
예전에 유튜브가 좀 더 활성화되었다면 독특하게 폰꾸하는 영상이 많이 올라왔을것같네요 ㅋㅋ 그때는 그런 개인적인 모습을 공유하는 플랫폼이 많이 없으니 제 주변에서 저러지 않으면 다른사람들은 어떻게하는지 알 길이 없었던거같아요
저는 저런 광경을 한번도 못봐서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 향기나는 빵고리랑 제니케이스정도가 초등학생때 제 주변에서 유행했던듯..ㅎ 생각해보니 그 시기에 2-30대였던 분들은 더 다양하게 꾸미셨을것같네요
그리고 요즘은 스마트폰 속에도 개인화요소가 많지만 예전에는 폰 내부는 배경화면정도 빼면 거의 똑같은 요소밖에 없어서 외부 차별화에 집착했던게 아닐까요 ㅋㅋ 폰 종류도 개성있게 다양하고
저도 피쳐폰 시대에 초등학생이어서 스킨 붙이고 폰고리 다는 정도가 다였는데 당시 20대였던 고모 핸드폰이 딱 0:03 오른쪽과 같은 모습이었어요! 그거 보고 아 저런 것도 있구나 했죠
아 제니케이스 ㅋㅋㅋ 추억이네요
악 향기나는 빵고리 너무 오랜만이에요
활성화 ㅇㅈㄹ 그때는 폰 개구려서 유튜브 안돼
저희 삼촌이 컴공계열이었는데 잡지? 매거진? 같은데 폰 튜닝하는법 여러번 투고하고 최신형 폰 받고 했던 기억이나요
그때 pc통신시절인지 인터넷시절인지 기억안나는데 그시절엔 잡지보면서 튜닝법 배웠지 않았을까요?
0:51 사팍 캐릭터들 보고 흠칫함..
핸드폰고리에 거는 교통카드가 진짜 꿀템이였는데 ㅋㅋ
ㅇㅈㅇㅈ ㅎㅎ 아직도 집에 두 개 있어요 ㅎㅎ
요즘은 느낄 수 없는...
3:08 지금봐도 트렌디하고 예쁘시다….
옛날핸드폰은 오래쓰기도했고 꾸미기도 쉬웠으니까
근데 요즘엔 교체주기가 짧아지고 꾸미기도 여려워짐...
옛날감성과 지금성능을 전부가진 핸드폰나오면 초대박날것같은데
팬택아... 돌아와..
그게 플립 아닐까요? 폴더로 접을수 있어서 폰꾸 많이 된다던데
@@idjdjdalal 그러게요 플립3 완전 대박났잖아요
글면 글리는 글리버지예
@@idjdjdalal 플립에 물리자판이 있거나 하진 않으니..플립은 옛날감성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거에 더 가깝긴 하죠
지금이 더 오래쓰는거고 저때는 6개월에 한번 길게써도 1년넘게 쓰면 바보라 부르던 시댄데.. 뭔소리함???번호이동만하면 공짜폰넘치던 시댄데 너무자주바꾸는게 문제되서 법바꾼거잖아요 ㅋㅋㅋ보조금
요즘 세대는 이해 못하는 튜닝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다양하게 튜닝한사람들이 많았구나...
좀 사는집들은 핸드폰고리에 금돼지달고다녔던기억ㅋㅋㅋㅋㅋㅋㅋ
난 티머니 달고댕겼눈뎅..
2008년때 1돈리금돼지8만원사서달았어요
아기억난다 우리아빠폰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당시 으르신들 많이 달고 다녔던거 같아요ㅋ 미니 금거북이도ㅋㅋㅋ
나도 반돈짜리 금돼지 달았었는데, 언제부턴가 행방불명ㅠ
이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진짜 요즘 넘모 힘들다 ㅠㅠ
이 인서트 자료를 찾아낸것도 대단하시네요...ㅎㄷㄷ 노력이 보이는 편집이네요!
0:32 이 노래가 여기서도 나오네 ㅋㅋ
3:06 뭐지?? 스타일이 요즘 사람같아
ㄹㅇ 찐 중전마마
3:07 이분 완전 현대인이신줄
ㅅㅂ 2000년대는 고대냐
튜닝 스케일 보니 왜 우리나라가 IT강국 됐는지 알겠다..ㄷㄷㄷ
1:45 와 말보루 이건 미쳤다 ㅋㅋㅋ
아이스크림 폴더 폰 ㅋㅋㅋㅋ 앞에 LED 무지개로 바꾸는거 국룰 이였는데 그때 블로그에서 친절하게 바꾸는법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아이스크림 폴더 폰이 아니라 아이스크림폰 아닌가요?
아이스크림이 폴더폰이니까 맞지
저 아이스크림2 썼었는데... 외부 LED를 무지개로 바꾸는게 뭐예요? 거기 색깔 넣을수가 있었나요?
@@윈도우_비스타 둘 다 맞음
@@hong-eo 아이스크림1에 해당하는 얘기에요ㅋㅋㅋ
0:52 사우스파크 뭐임ㅋㅋㅋㅋㅋ
이때 감성은 잊지못하지.. 지금 애들은 튜닝이란거 자체를 모를텐데 ... 지금 다시봐도 저때 감성은 레전드야 ㅋㅋㅋㅋ 맨날 튜닝하고 스티커붙이고 핸폰고리 바꾸고 ㅋㅋㅋㅋ
요즘 초등학생인데 튜닝 기타 음정 맞추는 기계 말하는 줄 암 ㅋㅋ 학교에서 기타 배워서
요즘 초딩도알던데요?
@@이름은14일내에2회변경 이거 보면 아는게 됨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짜 독특하고 특이하고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유전자인거같다..
진짜 존나 낭만있던 시절이었다ㅠㅠ
핸드폰 튜닝도 인기가있었지만 핸드폰으로 피아노치는것도 인기가 있었죠 스마트폰은 버튼음이
일률적으로 같은방면 아나로그폰은 버튼음이 달랐기때문에 가능한일이었죠
진짜 MBTI 유행도 저때 나왔으면 더 저세상 텐션이었을거같다ㅋㅋㅋㅋㅋㅋㅋ
저 땐 전화기가 진짜 말 그대로 전화기에 가까웠던 데 비해서 요즘은 소프트웨어가 워낙 잘 되어있고,
수리나 개조는 고난이도가 된 것에 비해서 임의분해하는 순간 A/S불가니까요
옛날 생각나면서 갬성돋네ㅋㅋ
저 작은폰으로 캐논도 연주하고, 붕어빵도 굽고,미니게임도하고,액션퍼즐도 하고,
인터넷버튼잘못누르면 요금많이 나갈까봐 종료버튼 연타로 누르고, 자판안봐도 외우니까,몰래 책상밑에넣고 문자도 보내고 교복마이 주머니에 쏙!
홀맨도 그립고 비기 알도 그립다...ㅋ
전화번호 입력될 때 숫자마다 다르게 도레미파솔라시도 나는 거 이용해서 연주하고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
핸드폰으로 동전판치기 도 했었습니다 ㅋㅋ
폭주홀로 랑 김경준 이 최강캐릭 ㅋㅋ
아 캐논 ...ㅋㅋㅋㅋㅋ 나도 했었지...ㅋㅋㅋㅋ
캐논 자판 음표 다외워서 치던 기억 새록새록하네 그립네요 갑자기
다들 귀엽다... 뭔가 지금 아줌마 아저씨가 다 됐을 사람들도 저렇게 풋풋하고 젊은 시절이 있었다는것이..ㅠㅠ
튜닝은 안했어도, 벨소리 겹치는거 싫어서 다들 벨소리는 따로따로 많이 바꿨던 것 같은데... 스맛폰 시대 되면서 벨소리 잘 안바꾸는 것 같음 ㅋㅋㅋ 어쩌다 울리는 벨소리 보면 다 기본 벨소리 ㅋㅋㅋㅋㅋ
튜닝의 끝은 순정.. 결국 케이스도 빼고 벨소리도 기본인 최초의 상태로 쓰는 사람들이 많은듯
@@ta2oos 그것보단 예전보다 지금은 카톡으로대신하니 전화 문자는 과거보단 덜오가는추세이니 신경안쓰게되죠 ㅋ
요즘은 벨소리가 비매너라서 주로 진동이나 무음으로해두죱..
0:52 우와 사우스파크
3:11 ENF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성은 진짜 옛날 피쳐폰 시절이 훨씬 많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휴대폰 모양이 거진 다 획일화가 되버려서 아쉬워요.
피쳐폰들만 봐도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 뚜껑(?)이 열리는 매직홀, 휴대폰 화면이 가로로 바뀌는 가로본능 등등 다양한 기능들이 있고 개성이 넘치는게 많았는데 요즘은 죄다 똑같으니..
이때 팬시점 했었어요. 헬로키티, 졸라맨, 엽기토끼, 피카츄, 딸기공주, 고께빵, 잠자는 고양이, 부르부르독, 토토로, 마이멜로디, 베드엑스오, 피터레빗, 텔레토비 그땐 일본 캐릭터가 많았어요. 그때 울 손님들! 모두들 행복하세요๑>ᴗ
저 때는 진짜 기종도 다 다르고 휴대폰으로 개성을 표현할수 있었던 시대….내부튜닝까지는 안하더라도 다들 케이스와 핸드폰 고리는 필수였지
튜닝 전성기때 대학에 갓 입학해서 갖게 된 LG싸이언 시리즈 중 이름모를 폰에 발광인테나 낀게 전부였고 군 제대 후 권상우폰을 가지고 이리저리 튜닝하려 계획했다가 비용이랑 AS문제로 아쉽게도 도색이나 발광튜닝을 포기하고 악세사리 몇몇개 추가해서 달아주는 정도로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저때쯤이 중학생이었는데 일진일수록 화려하게 꾸미는 경향이 있었음 안에 포스트잇이랑 매니큐어 봤음 폴더말년에 고아라폰같이 긴 폴더형이 대세일때는 겉면에 스톤?화려한 스티커들 덕지덕지 붙이기도했고 암것도 안하고 휴대폰 고리만 좀 귀여운걸로 달고다니는 애들도있고 점차 양극화됐었음
96학번 제가 그 화면의 젊은이 입니다 ㅎ
제대하고 걸면걸리는 걸리버 샀었어요.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전국민이 행복했던 시절~ 현재는 각자도생..
옛날 폰들엔 핸드폰고리 걸수있는 홈이 다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있었죠.. 고딩 때까지 저런 폰 쓰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youngnam944 스마트폰도 갤럭시S2까진 핸폰고리 걸수있는 홈 있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좋았어요ㅠ
@@박세희-h4y 근뎀 튜닝 까진 생각을 못했었네요...ㅋ
요즘 폰은 왜 홈이 퇴화했죠?
2:42 핸드폰 자동차
인터넷에서 유명했던 사진들..
이게 올라오네 ㅋㅋㅋ
Led튜닝 말고도 종이스킨도 유행했죠.
2:20 원래 안테나가 거꾸로된 폰도 있습니다..
저떄 스카이 진짜 이뻤었다..
폰에 메니큐어칠하던시절 잊고있었는데 ..대박이다 ㅠㅠ
예전 폴더폰 갬성 보면서 온몸에 소름이 쫘아아악 돋았어요😂😂😂
저때 폴더폰은 힘차게, 도도하게, 화날때 기분에 따라 폴더를 접을수있었던 감성.
지금은 따라갈수없는 예전만의 폴더폰 감성을 다시 봐서 기분이가 좋습니다😊😊
핸드폰 개조를 해주는 가게도 있었도 개인으로 돈을 아낄려다가 이짓거리 하다가 새로 산지 하루도 안되어서 폐기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했어요!!!!
보라색 반짝이 메니큐어로 전체를 다 칠했던 친구의 모토롤라를 잊을 수가 없다ㅋㅋ
추억돋네
고리거는곳은 지금도 좀 있으면 함
엑스페리아 프로아이 쓰심 해결되요.고리거는곳이 있어요
저 때 태어났지만 저 시절 감성이 정말 그립다..
2:54 겁나 웃었네 ㅆ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때 초딩이라 저런 기술이 있는줄 모르고 아버지 휴대폰 가게에서 액세서리나 받아가서 달아놓기만 했는데... 아이디어 다들 짱이네요
내가봤던건 키패드 LED 칩을 바꿔버리던데... 좀지나서였나...ㅎ 개조라서 고장나면 센터에서 수리불가...
전화오면 LED고리에서 불빛나는것도 있었고...ㅎㅎ
0:52 사우스파크 캐릭터
추억의 폰이다 ㅋㅋㅋㅋㅋ진짜 저 쪼그만한걸로 폰게임하고 그랫는데 추억돋네 ㅋㅋㅋㅋㅋㅋㅋ
06인데 저때 살지 않았어서 너무 질투남 나도 해볼래 왜 당신들만 재밌는 거 해 지금 폰은 저런 거 못 한단 말야
중학교때 핸드폰 배터리 있던 부분 드라이버로 열어서 송곳으로 구멍 뚫고 불빛 나오게 했었는데ㅋㅋㅋ 진짜 추억이네요
완전추억이내..ㅋㅋㅋ저때로돌아가고싶은ㅜㅜㅜㅜ
진짜너무 추억이라 생각하면 맘아파 시간이 지나가서
카톡이 싫어서 저때가 그립다
ㅋㅋㅋㅋㅋ ㄹㅇ 저랬는데 추억이다 ㅠㅠ
말 그대로 미니멀에 충실한 휴대폰 시절. 지금은 다시 두께만 얇아진 벽돌의 시대.
나 홀로 그대같은 AI기반의 홀로그램 기술 적용하기 전까지 당분간은 이 벽돌을 내려놓기가 쉽지는 않을 듯.
누가 폰에 꾸밀 생각을 했을까요
그저 사소한 꾸밈에도 기뻤던 분들 대신하여
*소확행* 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다른거 모르겠고 휴대폰 목걸이(스트랩) 크게 유행 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에 걸고다니면 편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년생인데 저 초등학교 다닐때도 친구들끼리 폰 기종 같으면 서로 뒷판 뜯어서 바꿔끼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저시절 핸드폰이 참 집어던지기 좋은디자인이었지
와...추억돋네ㅋㅋㅋㅋㅋㅋ진짜 튜닝잘해서 애들이 항상 자기꺼도 해달라고 했었는데ㅋㅋㅋ
3:16 와 이사람 정말 트렌디하다
2023년 사람인줄...
00:18 뜬금없긴한데 이분 옷 되게 요즘같다
저때는 폰케이스도 많지 않고 케이스가 필요 없어서 꾸미는데 미쳐있었지 ㅋㅋ 나도 메니큐어도 발라보고 스티커도 붙였던 기억이 ㅎㅎ
근데 중학교때 저기 나온것처럼 폰에 구멍뚫고 다양한 색 조명 달고온 친구가 있었는데 자기 친구가 잘하는애 있다고 .. 지금 생각해도 중학생이 저런걸 할 수 있었다는게 신기함ㅎㅎ
지금은 당연한 기능이지만 카메라폰 MP3폰 같은 명칭이 존재하던 시절.. 추억이네요ㅎㅎ 친구들이랑 알도 주고 받고ㅠㅠ
1318 bigi 알!
거기서 조금 더 지났을때 개혁명 터치폰...
재미있네요
와 옛날에 장미모양 컬러립밤 핸드폰 고리 갖고싶어서 팬시점에서 맨날 구경했는데..
ㅋㅋㅋㅋㅋ뭔지알아요
안나수이st
아 맞아 나는 저기 털뭉치 고양이달고 다녔는데 친구들이 보들보들하고 귀엽다고 한번씩 만져보던.. 하얀 털 더러워지면 세상 속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완전 추억이다ㅠㅠㅠㅠㅠㅠ
예전엔 중고폰을 되판다는 생각이 드물었지... 케이스 씌우기도 애매했고.
케이스 자체가 없었지.않나요?
@@youngnam944 있었습니다...플라스틱 커버 앞뒤로 나뉜거나 약간 쿠션감 있는 재질+비닐로 된 케이스 같은것도 있었고...종류 자체는 제한적이었는데 있긴 했어요...
@@youngnam944 싸구려 플라스틱 케이스는 있었어요
1:33 저런 통으로 되어있는 스티커 기억하는사람? ㅠㅜㅜ 진짜 추억이다
저때 문자많이해서 버튼 코팅벗겨지고 그랫는데.ㅋ
저땐 길거리에 폰튜닝가게 무지많았음 친구들끼리가서 좋아하는연옌 사진 폰에 붙이기도하고 우리엄마폰은 온통 장미꽃 보석장식 블링블링
저때 만의 갬성두 좋았지ᆢ
저때는 스카이 브랜드가 비쌋었던 기억이ㅋㅋ
국산 휴대폰 브랜드 TOP5
애니콜, 싸이언, 스카이, 에버, 큐리텔
로 통하던 시절..
팬택 인수전 스카이는 아이폰급 위상이였죠 ㅋㅋㅋㅋㅋㅋㅋ
저땐 꾸미는거에 진심이였던게 외관말고도 다 꾸몄음 알림음도 엄청 다양했음 애기목소리 같은거 ㅋ⫬ㅋ⫬ㅋ 폰배터리 얼마안남으면 밥주데혀~~ 이거 유명했고 심지어 폰 전원 끌때랑 킬때 그리고 전화올때 걸때 자기가 원하는 사진으로 해놓을 수 있었고 그런 사진들도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수만개가 나왔음…
0:51 헐~ 남쪽공원(사우스파크) 캐릭터들이 저기 왜... 동심파괴ㄷㄷ
폴리폴리라고 감자도리 고리인형 인데 휴대폰 진동을 감지해서 단음 벨소리를 32화음 벨소리(그땐 나름 최신ㅎ)로 바꿔주는 것도 있었습니다. 금방 사라졌지만요 ㅎㅎ...
저도 자판에 포켓몬 스티커 붙이고 목걸이 달고 그랬었네요~
아니 저걸 어케 보셨대ㅋㅋㅋ오..
나는 90년대생도 아니고 00년대 별로 경험한적 없는 06년생인데도 왜 지금보다 저때가 더 좋아보이지…ㅠㅠ
저도 06인데 너무 공감됩니다ㅠ
저때 시절이 왜이렇게 부러워보이는지..
우와 신기방기
귀여웠네😝 울부모님 세대의 감성😆
그당시 LG생산라인 수리사로3개월근무하다가 자재쪽으로 빠지긴했는데 튜닝은 수리와는틀린부분이라 소리가 작아서 3~5만원에 2배까지 소리크게도 가능해서 튜닝가게가서 소리만 키워서 들고 다녔죠. 근데 케이스가 저당시에도 디자인 잘빠진 케이스가 있어서 저리하진 않았죠.^^
스마트폰이
편하긴한데 저때의 픽쳐폰 감성이 가끔 그립긴하네요 ㅠ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