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투데이]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 예타통과 인천발 서해선 KTX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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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 이 영상은 AI 프로그램 클로드3.5를 이용해 기사를 뉴스 브리핑 대본으로 만들고 일레븐랩스 음성 AI를 활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기자]
서해선과 경부고속철도를 잇는 연결 사업이 지난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인천 중심의 서해안 KTX 시대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경기도 평택시 청북과 화성시 향남부근 경부고속철도와 서해선 직결 구간은 2031년 개통이 목표입니다. 이 구간 개통 시 인천발 KTX는 기존 경부선과 호남선, 전라선 고속철도는 물론 서해선과 서해선-장항선-전라선 이어지는 고속철도도 가능하게 됩니다.
수인분당선 인천 송도역에서 수도권과 부산, 광주, 목포를 잇는 첫 KTX가 2026년 12월 개통을 앞둔 가운데,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로 인천발 서해선 KTX도 가시화됐습니다.
인천 발 KTX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을 출발해 어천역 부근에서 경부고속철도와 직결돼 부산, 광주, 목포, 여수 등으로 연결됩니다. 현재 공정률은 약 22%로, 궤도·신호·통신 등 후속 공정 지연으로 당초 2025년 6월에서 2026년 12월로 개통이 연기됐습니다.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은 평택시 청북에서 화성서 향남까지 7.35km 구간을 잇는 사업입니다. 국토부는 총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2026년 말 개통 예정인 인천발 KTX와 연계해 서해선을 통해 홍성까지 운행이 가능해집니다. 여기에 2026년 완공 예정인 홍성 이남 장항선 복선전철화가 마무리되면 장항선과 전라선을 따라 여수까지 이어지는 서해안 고속철도망이 완성됩니다.
철도 전문가들은 서해선을 수인분당선 방향으로 직결하는 제2의 서해선 KTX 노선 신설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부고속선의 수송 부담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어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발 KTX 개통시 송도역에서 부산역까지 약 2시간 20분, 목포역까지 약 2시간 10분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더해 서해선 KTX까지 개통되면 인천은 수도권 서부와 충청·전라 서해안을 잇는 고속철도망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이번 예타 통과로 서해안권 철도망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로 인천-홍성-익산을 잇는 서해안 고속철도 시대가 열리면 서해안권 관광산업 활성화와 물류 효율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해선 KTX가 개통되면 경부선에 집중된 수도권 고속철도 수송을 분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수인분당선과 직결은 이런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라는 대한민국 관문도시 인천의 교통 인프라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서해안권 교통·물류 혁신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상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였습니다.
기사 원문 : 서해선·경부고속철도 연결 예타통과 인천발 서해선 KTX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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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김갑봉 기자
앵커 : 인천투데이 인투아이(INTO-AI) 앵커
편집 : 인천투데이 고의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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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되는거 없이 정상개통 기원합니다..
호남으로 갈때 천안아산역에서 바로 공주역, 익산역으로 가면 될것을 오송역만 보면 진짜 쌍욕나온다.
우선 서화성과 원시역 연결부터 빨리 ㅠㅠ
인구가 300만인데 그 동안 너무 했지.
40년에 되것네
말로만떠들지말고. 실천으로 이행하라
31년이면 나 늙어서 못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