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10배가 넘는 크기?! 고대 상어 '메가로돈'은 왜 멸종했나? [여름 최대의 물결, 샤크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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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 죠스 VS 메가로돈 (Jaws Vs. The Meg)
믿을 수 없는 상어 대탐험이 시작된다!
올여름 거칠게 몰려오는 샤크위크의 물결을 즐겨라
[여름 최대의 물결, 샤크위크!]
8/13(일) ~ 8/20(일) 밤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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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박사님께서 나오네요 ㄷㄷ
아니 메갈로돈이 디스커버리마저 메가로돈으로...
@@Daniel_Lee01 메갈로돈 영화전까지 다 메갈로돈으로 썻고 발음했고 해외발음도 다 메갈로돈임다... 그분들이 불편한 이후부터 메가로돈 처음들었슈
소라킴은 못 참지!
Beautiful 👍🎉❤
메갈로돈인데 메가로돈으로 오타난거같아요! 상어 얘기 재밌어요!
둘다 맞아요
지금은 사라진 메갈리아 꼴페미들이 지 랄 거려서 바뀐거죠...
자막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Korean, I think.. not 100% sure. Your script looks like Korean.
한국인이름의 박사님 ㄷㄷㄷ 국뽕
"You go in the cage? Cage go in the water? Sharks in the water?"
🎵Farewell and Adieu to you Fair Spanish Ladies!!🎵 🦈🦈🦈🦈
메갈로돈은 못참지 !!
메가로돈은 상어의10배크기와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점심이죠
밑도끝도 없이 상어 열배크기?ㅋㅋㅋㅋ
상어도 상어나름이지
아 바다속 이야기는 못참지
이건 못 참지
19:08
상어한테 냉동참치주면...잘 먹을까 학대일까
상어는 어차피 이빨이 다시 자람
The Megalodon ate anything it wanted to!! Today's Great White Shark eats anything it wants to!!
그냥 미국인일수도 있어요 여러분...흥을 깨서 죄송하지만 저분은 한국어 아예 못할수도 한국인이라 생각 안할지도 모르는데 그냥 바로ㅋㅋ
이름이 김소라인데 한국인이 아닐 수도 있다고요?
제임스 스타뎀이 사냥을매일해서
메가로돈이 아직도 있었으면 바다 못갔을듯
한국인 전문가가 있었네
왜 백상어만 자꾸 상아리라고하냐 다른종들은 상어라고하면서
청상아리 추가
보는 내내 손에서 땀이 나네오...메가로돈이 지금도 있다면 ㄹㅇ 바다공포증 걸릴듯
저 실험이 오류인 이유... 범고래가 더 커도 상어보다 민첩성이나 속도가 떨어지지 않음 그래서 메가로돈이 민첩성이나 스피드가 떨어진다? 이건 잘못된 가설
범고래는 포유류고 상어는 어류니
비교자체가 잘못됨
같은 어류를 비교해야 맞는거지
@@히어로-l1f개추
That, of course, is very true!! Bad Fish! 🦈 Swallow ya whole!! 🦈
마! 죠스가 죠스로 보이나!
"We're gonna need a bigger Boat!"
고래도 보면 덩치가 큰대신 그만큼 민첩성이 떨어져서 간혹가다 상어가 몇군데 물어뜯을려고 한느데
하물며 그것보다 덩치가 훨씬 큰 메가로돈은 더 느릴 확률이 높았다 봄. 덩치만 크고 속도는 젬병인데다 식성도 덩치가 어느정도 되어야 하는 생물체....자연에서 살아남는게 기적임.
메갈로돈의 식성은 고래 정도나 되야 하는데 무슨 다랑어정도라는거임? 그리고 메갈로돈은 평소의 움직임이 느린거지 사냥할때는 무척빠르게 움직이는데 무슨 자연에서 살아남는게 기적이라는거야?
@@kaiser1679 다랑어라는 말은 정정했습니다. 단순히 덩치가 큰 사냥감을 얘기할려다가 글이 잘못나왔어요.
다만 사냥할때는 무척 빠르게 움직였다는 얘기는 그렇게 말씀하시는 근거가 궁금하네요.
제가 어느 내용을 보고 메가로돈이 비교적 자연에 적합한 속도를 못가졌다고 봤냐면 메가로돈의 서식지인 아열대해역에서 중대형 고래대신 돌고래가 그자리를 대신함으로서 사냥이 더더욱 어려워졌다는 내용을 기반으로 그리 생각했습니다.
물론 잡긴잡더라도 덩치가 작아서 배를 못채워서 멸종했을수도 있지만 그래서 제가 적었듯이 엄연히 '속도를 못따라잡았을 확률이 높았다'라고 했지 단정을 짓진 않았습니다. (이것도 몸집으 둥그렇게 클것이였을것이다라는 내용을 전제조건으로 한거지만)
왜 그쪽이 확률이 높다라고 본건 실제로 과학계에서 고질라같은 거대괴수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고 말하는게 지구상에서 그정도 몸집이 되면 수천톤 단위의 근력이 있어도 뼈가 박살이납니다. 그만큼 중력과 같은 저항력이 비례해서 커지기 때문에 덩치가 크면클수록 님 말씀처럼 몇초 단위의 순간속도가 높을지언정 시간이 길어질수록 몸이 못버틸 가능성이 높습니다. 쉽게 지치게 되죠.
님이 보시기에 메가로돈이 속도가 결코 뒤쳐지지 않았다라고 보시는건 어느걸 보시고 말씀하시는지 알려주세요. 그래야 저도 그걸 보고 잘못된 점을 잡지.
실제로 일본의 한 박사님 연구에 따르면 메갈로돈의 평균 유영속도는 마이크 펠프스의 속도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함.
이유가 메갈로돈에게는 빠르게 해엄치는 상어들의 전유물인 keel이라는 뼈가 없어서고.
다만 이 연구에서 밝힌 건 평균 유영속도지 최대속도가 아님.순간적으로 내는 최대속도는 훨씬 빨랐을 거고
거기에 메갈로돈이라는 종의 생존기간은 2000만년이 넘는 굉장히 오랜 기간을 생존함.
@@ratronatro 궁금한게 있는데 보통 덩치가 크면 뼈가 버티지 못해서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이 많은데 만약에 그정도 크기의 생물이 존재한다면 그만한 무개을 견딜 수 있는 뼈라는 이야기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생물마다 뼈 강도가 다다른데 이부분에 대해서 어디서 알아볼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는데 혹시 아실까 해서요 ㅜㅜ
@@달명이 저도 감히 많이 봤다고는 할 수 없는데 덴마크 생리학자 아우구스트 크로그의 논문을 읽으면 크로그 반지름이라서 해서 산소가 이동하는데에는 거리제한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즉 산소가 있는 행성이라면 그행성의 규격에 따라 산소량이 정해지고 그 산소량에 적합한 (혹은 그 커트라인 아래인) 생물들이 자연에 살아남기 적절한 운동에너지를 가질수 있다는 얘기였죠. 산소에 의해 단순 폐활동을 통한 모세혈관뿐만 아니라 뼈나 근육에도 순환이 가니 상관관계가 없다고는 할수는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크로그의 이론에 따르면 지구에 산소량을 고려할때 지구내 생물체가 가질수 있는 최대중량은 약 200톤이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 수학적계산으로 나온 형식적인 값이고 그 톤수를 유지할 에너지를 보충하는 전제조건이 성립하지 못하므로 메가로돈이 약 50톤이 되어도 환경이 바뀌니 생존하기 어려웠다죠.
범고래 : 그래봤자 둘다 제 점심이죠
범고래 따위로는 절대로 메갈로돈을 사냥하지 못하고 범고래는 메갈로돈보다 작고 온순한 성체 혹등고래와 수컷 항유고래 한마리도 건드리지 못함.
쿠키커터상어: 그래봐야 다 나의 한입거리 식사일뿐이다
범고래가 고래 사냥하는거 조금 퍼졌다고 범고래가 다 사냥하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사실 범고래가 고래 사냥하는건 작은 새끼나 병들고 늙은 고래를 수십키로 따라가면서 조금씩 물고 빠지는 식으로 사냥하는 거임 건강한 성체고래는 건들지도 못함 사자무리가 새끼 코끼리나 늙고 병든 코끼리를 사냥했다고 사자가 코끼리보다 강한게 아닌것처럼 범고래도 고래들보다 약함 더군다나 메갈로돈은 고래만한 상어이고 고래보다 사납고 더 빠르고 치악력은 범고래정도는 살짝 깨물기만 해도 반토막날 정도라 범고래로서는 졀대 사냥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