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신상용 공군 대위님의 소중한 제보로 만들어졌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대위님은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세상에 널리 전해지길 바라며 직접 촬영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아래는 영상에서 담을 수 없었던 신상용 대위님과 할아버지와의 인연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저(신상용 대위)는 대학을 다니면서 조그만한 과일가게를 운영했었습니다. 당시 사회적 소회계층인 탈북민의 자립을 고민하며 이윤 추구보다 안정적 고용에 가치를 두고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을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실제 2011년 4월 탈북여성 1명을 고용했었습니다. 현실은 이상적이지 않았습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골목상권으로 진입하면서 탈북민을 고용하는 건 고사하고 매장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이었습니다. 대형마트와 경쟁도 힘든 마당에 기업형 슈퍼마켓은 또 무어란 말입니까. 매출은 줄어들고 할 일이 없어지는 상황에서, 남한 사정에 어두운 직원의 눈을 보면 차마 입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랜 지인이었던 박종만 집사님이 가게를 찾아오셨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인 시절에 함께 교회를 다녔던 분이십니다. 당시에는 목발을 짚고 걸어 다니셨는데, 제가 고등학생 되던 때부터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셨습니다.) 제가 장사를 하는 것을 들으신 과일을 팔고 남은 종이박스를 수거하러 오신거죠. 휠체어를 타시는 분이 포터를 끌고 다니시며 종이박스나 고물을 수거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꽤 놀랬었습니다. 3~4일에 한번씩 들르셔서 종이박스를 수거해가셨습니다. 가게 사정을 둘려보시고는 저에게 시간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여수 전체를 구석구석 다니며 종이박스니 고물을 줍게 하셨는데, 속으로 이게 무슨 짓인가 싶었습니다. 어려운 가게 매출에 과일 하나라도 더 팔아야하지만 부모님 이상으로 절 사랑해주시는 분이시기에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날 하루종일 일하고 저에게 3만원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장사의 원리부터 노동의 가치, 본인의 신념 등 매우 많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몇 번을 더 따라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보다 어려운 장애인들을 돕고 계시는 내용도 알려주시며 제게 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걷지 못하는 나도 나보다 어려운 이들을 도울 수 있다. 사지 멀쩡한 청년이면 못할 것이 없다”라고 하셨죠. 또한 “좋은 일이라고 무턱대고 뛰어들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런 기억을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일하면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덕분에 사업도 잘 일구어 중기청에서 선정한 전국 최고의 사장님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매장 이름은 오병이어마켓인데요. 예수님이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배불리 먹였던 기적을 일컫는 의미처럼 자신도 5천명의 탈북민을 배불리 먹이겠다는 포부로 탈북민의 안정적인 자립 프로젝트를 세웠었습니다. 그 첫 대상자로 고용했던 탈북여성은 결혼도 하고 인근 슈퍼사장님이 되었습니다. 박종만 집사님은 지금도 정기적으로 그분 매장에 종이박스를 수거하러 가신다고 합니다. 박종만 집사님께서 함께 박스를 수거하러 다니며 가르침을 주셨던 것 중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말이 있습니다. “저마다 자기 자신의 이익과 욕심에 갇혀서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다. 젊은이 답게 큰 꿈을 꾸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라.” 군대도 다녀오고 창업을 겸했던 7년간의 대학생활을 종지부를 찍고 졸업을 하며 제가 추구했던 것을 돌아보니 통일이라는 단어에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자 해온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저는 매장을 정리하고 공군 장교로 재입대 했고, 지금은 대위로 복무중입니다. 군 생활 가운데 어려울 때 마다 항상 박종만 집사님과 고물을 줍던 기억을 떠올리며, 힘을 내곤 합니다. 당시에는 여유가 없어서 도와드릴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제야 실천에 옮깁니다. 얼마 전 휴가를 내고 다녀왔는데, 2년 전에 새차를 구매해버리셨다고 하시네요. 기왕 이렇게 된 바에 좀더 공익적인 캠페인을 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나라가 안팎으로 많이 어지럽습니다. 수 많은 국내-외적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데, 결국 이것을 타개해 나가야 할 세대는 저를 비롯한 청년들이라 생각합니다. 헬조선이라는 말을 하며 스스로를 제한 해버리기 보다는 박종만씨의 사례를 돌아보며 '국가가 우릴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바라지 말고, 우리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라‘ 라는 메시지를 청년들에게 전달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다시 한 번, 박종만 할아버지와 소중한 제보를 전해주신 신상용 대위님께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주세요.
할아버지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자신이 아픈데도 다른 아이들한테 돈을 줄려고 힘들게 고물을 모아서 딸랑 한번에 6000원을 받으시다니... 참 자신이 희생을 하고 남을 돕는 일은 쉽지가 않아요.... 이제부턴 저희가 할아버지를 도와드릴 차례가 된것 같네요.... 할아버지 복 많이 받으시고 너무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잘 사세요!!
@@user-ee9kv3te4i 표면적으로는 장애우에대한 복지를 해주고는 있겠지요! 하지만 국개의원들의 연금이나... 공무원연금등의 복지에비해서는 터무니없는 실정입니다. 또한 중간에서 복지예산을 도용하거나 착취하는 비리공무부나 공무원등... 또한 실질적인 생활에대한 지원은 터무니없이 모자란것이 우리나라 복지의 실태입니다. 과연 장애우나 기초생활자들에대한 복지가 정말이지 현실적으로 잘 지원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분은 본인이 좋아서도 하시겠지만 장애우들의 생활환경과 정부지원의 한계를 실질적으로 알고계시기에 그런 사각지대의 문제점을 스스로 실천하고 봉사하시는것도 클 것이고..그리 말씀도 하시는겁니다.
저는 항상 왜 기부를 하지? 차라리 그돈 나한테 쓴다라는 생각이였는데 오늘 이영상을 보고 반성중입니다. 영상에 나오신 어르신께서는 다리도 불편하신데 폐지 주워서 자신에게 쓰는게 아니라 몸이 아픈 아이들에게 기부하시는데 팔다리 멀쩡한 저는 왜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제 나이 올해 41살 입니다 부산서 사연의 어르신처럼 파지 주워서 하루 하루 살고 잇어요 한동안은 동대구역 앞에서 노숙 생활도 해 봣구요 안해본거 없고 또 한동안은 차마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불법행위를 하면서 살기도 햇습니다 파지 모아 가 봣자 정말 하루종일 모아 한차에 500킬로 실어 가 봣자 킬로당 50원 남짓 남들은 뭐하는 짓이냐 손가락질 해도 전 행복함니다 밥 얻어 먹을 일도 없고 또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건 없잔아요 저희 같은 사람도 나름 행복함니다 떳떳하기도 하구요 힘들겟다니 그런 말은 삼가해 주셧음 함니다 혹 부산에 계시는 분 잇으면 밥 이나 한그릇 하시던가요 ㅎ
정말 본인은 불편한데 남부터 생각하고 얼굴을 보지도 못한 사람들에게 기부하고 이것이 정말 날개없는천사이다 똑똑하다고 천재성있다고해도 이보다 더 잘난사람은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정말 사소한것도 짜증이 나고 남보다 내가 더 좋은걸 갖고싶어했던 내가 너무 부끄럽다 많은 사람들이 이 모습을 본받으면 좋겠다 "난 성공할거야!" 가 아닌 "난 도와줄거야" 라고 생각해야하는거였구나
절로 숙연해지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국가에서 해야 될 일을 한 개인이 이렇게 까지 ㅠㅠ 참 안타깝습니다. 한나라의 지도자들 기업인들 그리고 사회의 큰 부를 누리는 개인들이 외면하는 일을 이렇게 몸이 불편하고 넉넉하지 않은 삶을 사시는 분이 도움을 주는데 앞장서서 나아가는 것을 보면 씁쓸할 따름입니다. 나라의 곳간은 항상 엉뚱한 곳에 쓰이고 정작 돌아가야 될 분들에게는 쓰이지 못하는 현실. 언제쯤이면 이런 현실이 바뀔 수 있을까요. 포크포크님의 영상을 보며 언제나 힘을 얻고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할아버지께서 너무나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비록 이 영상은 2년전 영상이라 이제와서 댓글 달기도 뭐하지만,,, 그래도 할아버지께서 저렇게 좋은일 하시면서 사시는 게 너무 존경스러워서 댓글 달아봅니다,,, 앞으로도 쭉쭉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그 따뜻한 마음씨 본받도록 할게요!!
![가난하다고 무시받던 중졸 청소부가 대기업 최고 경영자가 된다고!?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미쳐버린 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KxYTLIYzuso/mqdefault.jpg)
이 영상은 신상용 공군 대위님의 소중한 제보로 만들어졌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대위님은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세상에 널리 전해지길 바라며 직접 촬영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아래는 영상에서 담을 수 없었던 신상용 대위님과 할아버지와의 인연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저(신상용 대위)는 대학을 다니면서 조그만한 과일가게를 운영했었습니다. 당시 사회적 소회계층인 탈북민의 자립을 고민하며 이윤 추구보다 안정적 고용에 가치를 두고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을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실제 2011년 4월 탈북여성 1명을 고용했었습니다.
현실은 이상적이지 않았습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골목상권으로 진입하면서 탈북민을 고용하는 건 고사하고 매장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이었습니다. 대형마트와 경쟁도 힘든 마당에 기업형 슈퍼마켓은 또 무어란 말입니까. 매출은 줄어들고 할 일이 없어지는 상황에서, 남한 사정에 어두운 직원의 눈을 보면 차마 입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랜 지인이었던 박종만 집사님이 가게를 찾아오셨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인 시절에 함께 교회를 다녔던 분이십니다. 당시에는 목발을 짚고 걸어 다니셨는데, 제가 고등학생 되던 때부터는 휠체어를 타고 다니셨습니다.) 제가 장사를 하는 것을 들으신 과일을 팔고 남은 종이박스를 수거하러 오신거죠. 휠체어를 타시는 분이 포터를 끌고 다니시며 종이박스나 고물을 수거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꽤 놀랬었습니다.
3~4일에 한번씩 들르셔서 종이박스를 수거해가셨습니다. 가게 사정을 둘려보시고는 저에게 시간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여수 전체를 구석구석 다니며 종이박스니 고물을 줍게 하셨는데, 속으로 이게 무슨 짓인가 싶었습니다. 어려운 가게 매출에 과일 하나라도 더 팔아야하지만 부모님 이상으로 절 사랑해주시는 분이시기에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날 하루종일 일하고 저에게 3만원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장사의 원리부터 노동의 가치, 본인의 신념 등 매우 많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몇 번을 더 따라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보다 어려운 장애인들을 돕고 계시는 내용도 알려주시며 제게 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걷지 못하는 나도 나보다 어려운 이들을 도울 수 있다. 사지 멀쩡한 청년이면 못할 것이 없다”라고 하셨죠. 또한 “좋은 일이라고 무턱대고 뛰어들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런 기억을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일하면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덕분에 사업도 잘 일구어 중기청에서 선정한 전국 최고의 사장님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매장 이름은 오병이어마켓인데요. 예수님이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배불리 먹였던 기적을 일컫는 의미처럼 자신도 5천명의 탈북민을 배불리 먹이겠다는 포부로 탈북민의 안정적인 자립 프로젝트를 세웠었습니다. 그 첫 대상자로 고용했던 탈북여성은 결혼도 하고 인근 슈퍼사장님이 되었습니다. 박종만 집사님은 지금도 정기적으로 그분 매장에 종이박스를 수거하러 가신다고 합니다.
박종만 집사님께서 함께 박스를 수거하러 다니며 가르침을 주셨던 것 중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말이 있습니다. “저마다 자기 자신의 이익과 욕심에 갇혀서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다. 젊은이 답게 큰 꿈을 꾸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라.” 군대도 다녀오고 창업을 겸했던 7년간의 대학생활을 종지부를 찍고 졸업을 하며 제가 추구했던 것을 돌아보니 통일이라는 단어에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자 해온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저는 매장을 정리하고 공군 장교로 재입대 했고, 지금은 대위로 복무중입니다.
군 생활 가운데 어려울 때 마다 항상 박종만 집사님과 고물을 줍던 기억을 떠올리며, 힘을 내곤 합니다. 당시에는 여유가 없어서 도와드릴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제야 실천에 옮깁니다.
얼마 전 휴가를 내고 다녀왔는데, 2년 전에 새차를 구매해버리셨다고 하시네요. 기왕 이렇게 된 바에 좀더 공익적인 캠페인을 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나라가 안팎으로 많이 어지럽습니다. 수 많은 국내-외적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데, 결국 이것을 타개해 나가야 할 세대는 저를 비롯한 청년들이라 생각합니다. 헬조선이라는 말을 하며 스스로를 제한 해버리기 보다는 박종만씨의 사례를 돌아보며 '국가가 우릴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바라지 말고, 우리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라‘ 라는 메시지를 청년들에게 전달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다시 한 번, 박종만 할아버지와 소중한 제보를 전해주신 신상용 대위님께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주세요.
아릉다운 세상 아름다운 인간들 복많이 받아요
빛과 소금 같은 분들, 축복기도 올립니다.
존경합니다
저기 여수인가유?
영상보고 설마 했는데 제 군대시절 고참이였습니다
할아버지가 줍는 건 고물이지만 할아버지의 마음은 보물입니다.....존경합니다
님 쓰신 글만 봐도 배운 사람인거 같네요.
라임 지렸다!
@@user-iv8xb9ui5g ㅇㅈ
라임 지렸다
와..갓라임
할아버지 같은분이 이 시대 진정한 천사이십니다.부디 건강하시고 장수 하시기를 바랍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좋단다" 할아버지의 이 말씀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듭니다.본인의 몸도 불편하실텐데 그 몸을 이끌고 고물을 주어다 팔아서 모은돈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도우시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할아버지!늘 응원하겠습니다.
자신의 몸도 불편한데 아이들을 돕기 위해 매일 일하러 나가시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전해지네요.. 자신챙기기도 힘들텐데 저런 희생정신과 노력을 본받아야 할거 같네요
와..감동먹엇네요..저런 할아버지가 있으셔서 세상이 잘돌아가는겁니다.. 존경해요..
저와 생각이 같으시네요.좋아요 눌릅니다
정말 멋진뷴이시네요
저도 저런모습으로 살고싶네요
아름다운사랑 나눔!
아무나 할수없어요
할아버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셔요
음...잘돌아가나요?...ㅈㅅ
아..포크님,이렇게 울리기 있나요?
나이먹었다고 어른이 아닙니다. 저런분이
진정 어른이라고 할 수 있을것같아요.
존경해요. 건강하세요.할아버님^^
이은정 참으로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전신력으로 하루하루을 뜻있게 사시네요 감사드리여요
두분다 착하시고 성실하시네여^^ 열심히사세요!!
존경은 나이가 아니라 인품으로 얻는거지
@이재윤 왜 저분 엄마를 건드려요...
이해를 못하네..
할아버지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자신이 아픈데도 다른 아이들한테 돈을 줄려고 힘들게 고물을 모아서 딸랑 한번에 6000원을 받으시다니... 참 자신이 희생을 하고 남을 돕는 일은 쉽지가 않아요.... 이제부턴 저희가 할아버지를 도와드릴 차례가 된것 같네요.... 할아버지 복 많이 받으시고 너무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잘 사세요!!
감동입니다 할아버지이 늘 건강하세요
나도 1년전 차량사고로 오른팔잃었지만 더 대단한 할아버지가 있었네.. 열심히 살겠습니다.
어리지만 희망의끈 놓지않고 더 잘살겠습니다.
힘내세요... 얼마나 힘들고 힘드실지 제가 단 1%만큼도 이해 못하겟지만. 응원과 위로 하겟습니다
차사고가 위험하구나 힘내세요
힘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파이팅!!!🙏🙏🙏
힘내세요...,
힘내세요 이준씨
할말이 없습니다.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니 이렇게 살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여..부디 몸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큰 어른을 유튜브 로 뵙네요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정말 훌륭한 할아버지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불편하신 몸으로 하루도 쉬지않고
하신다니 머리가 숙여집니다.
옆에서 도와주시는 친구분.
촬영해주신 분.모두 감사합니다
나라와 기득권이 해줘야할일을
오히려 그 당사자들이 하고있으니;;;
할아버지의 그 헌신에 고개숙여
존경과 경의에 표하는바입니다
이글쓰시는당신은보이지는않지만멋집니다
텐프로모들일에 상위10% 나라에서
충분히 지원해줍니다.
저 할아버지께선 이웃을 돕는 게 좋아서 하시는거고요.
@@user-ee9kv3te4i
표면적으로는 장애우에대한
복지를 해주고는 있겠지요!
하지만 국개의원들의 연금이나...
공무원연금등의 복지에비해서는
터무니없는 실정입니다.
또한 중간에서 복지예산을 도용하거나
착취하는 비리공무부나 공무원등...
또한 실질적인 생활에대한 지원은
터무니없이 모자란것이 우리나라
복지의 실태입니다.
과연 장애우나 기초생활자들에대한
복지가 정말이지 현실적으로
잘 지원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분은 본인이 좋아서도 하시겠지만
장애우들의 생활환경과 정부지원의
한계를 실질적으로 알고계시기에
그런 사각지대의 문제점을
스스로 실천하고 봉사하시는것도
클 것이고..그리 말씀도 하시는겁니다.
우주인 과연 정말로 충분히 지원 될까요?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금액으로는 병원비 다 못내어 빚이 쌓여가는 장애인분들과 연락끊긴 가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원을 1원도 못받는 기초생활수급자분들. 기초생활수급자분들은 장애를 가지고 사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kfghxh1169
간간히 소액이지먀 성금기부와
지역소외가구에 쌀기부도하면서 산다~!
당신이 안하니 다 안할거라는
그런 단순무식한 생각이
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를
만드는거다니다~ㅉ.ㅉ
당신이 안한다고 욕할 생각은없는데
당신이야말로 남을 지적하기전에
당신 자신부터 반성하시요~!
할아버지같으신분들이 진정
이나라의 애국자십니다. 건강 또 건강하십시요. 홧팅~^^♡
저의 이득만을 얻으려 하고 남은 무시하려 했던 저의 나쁜 마음을 늬우치고 앞으로는 남을 도우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저도..
으엉으엉😢 박종만 할아버지 장수하시구
행복하세요!!
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ㅜㅜ
항상 건강하세요.. 어르신..
사지가 멀쩡해도 저런생각을 못하는데...
불편한 몸에도 남을 도와주시는 할아버님..
정말 존경합니다 할아버님!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와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존경해요
세상에 아직 좋은분은 많이 남아있네요
자신도 하체마비인데 다른분들을 위해서 저렇게 힘들게 일하고 계신다니 ㅠㅠ 감동입니다
많진 않지~
많긴 뭐가 많아!
우리나에서 손가락 안에 꼽힐 분이실듯 한데?
하체마비면 운전 못해요
@@user-wv3iq7vp5y 메레요?? 하반신마비 오신분들도 운전합니다 약간만 개조하면 가능합니다
아... 그는 본래 다리가 아니라
날개가 달린 천사였을 겁니다.
멋진 댓글이네요. 정말 천사 이실듯
할아버지. 존경합니다...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훌륭한 가르침 마음속에 새기고
저도 남을 위해 배려하고 양보하며 살께요~
손발이 멀쩡한 사람도 누군가를 돕는일을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데 정말 감동입니다.가슴한구석이 먹먹해지고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합니다.박할아버지 그리고 신대위께 감사드립니다.이런 아름다운 일들이 더 많이 나오길..그래서 우리사회가 더 밝은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런 분들이 국회의원되여야 나라가 바로선다.
도둑놈새키들 내쫓고 사회와 이웃을 위해 애쓰는 진정한 분들을 국가를 위해 일하는 공직자로 내세우자
국회의원까지는....
선행과 정치는 별개다 아가야
근데 팩트인건 지금 현재 국회의원들이 지들일을 제대로 하느냐가 문제인데 ㅋ 맨날 개짓거리만하고 일을 똑바로 하는 놈들은 거의 없다는거 ㅋ 오히려 이런분들쓰는게 사회에 몇천배 몇억배 도움됨 ㅋ
씹인정 !
저런분들이 나라 세금관리해야함
국회의원들이 이 영상을 싫어하지
ㅋㅋ근대 달라지는게 없어요 이놈의 세상 저런분들 때문에 나라가 기울지 않나봄
근데 정작 저런분은 정치에 관심없으실듯ㅋㅋㅋ
여기에서 정치얘기가 왜나옵니까
@@user-yx6xf4xd4u 아 세금관리라하셨구먼 잘못알아들음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런사람마저 자신만 생각한다면 사는데 더 막막할 것 같은데.. 그리고 이런분들이 있어 차가운 세상속에 그나마 따쓰한 햇살을 느낄 수 있는거고..ㅎ
ROK포챠 국회의원 이 왜 이영상을 싨어한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왜 국회의원은 비리만 저지른다 생각하세요.
진짜 저런분이 공경받아 마땅한 노인분이시다.요즘 노인들 너무 민폐 많이 끼치는데 저런분이 진짜 오래 향수하시고 천국에 드셔야할 분이시다.
저런 분은 세대 상관없이 존경 받는 분인데 노인들이 님한테 뭐 했음? 산업화로 희생하고 6.25 전쟁과 베트남 전쟁 겪으신 분들인데?
노인분들이 민폐끼치는것이 아니라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것입니다.긍적적으로 바라보시길...
못배웠다는것은 학벌을 말하는건 아니겠죠?
인성적으로 못배운거라면 또 모르겠지만
님이 뭔데 오래 향수하실 분을 정함? 그냥 님이나잘하셈. 건방지네. 남 인생을 막 정하고 다니네 보지도 못햇으면서
ㅇㅈ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박 선생님. 선생님께서 기부하신 150만원은 큰 기업들이 기부한 150억원의 가보치보다 훨씬 더 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박 선생님. 박 선생님 같은 분 때문에 이 세상은 아직 아름답습니다. 🙏🙏🙏🙏🙏
할아버지가 몸도 안좋은데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할아버지 대단하시네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다 웃어서 행복한거다.
저는 항상 왜 기부를 하지? 차라리 그돈 나한테 쓴다라는 생각이였는데 오늘 이영상을 보고 반성중입니다. 영상에 나오신 어르신께서는 다리도 불편하신데 폐지 주워서 자신에게 쓰는게 아니라 몸이 아픈 아이들에게 기부하시는데 팔다리 멀쩡한 저는 왜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2:09 '놀면 뭐해'라는 말이 왜이리 와닿지
2:10
ㅠㅠ 저두요 ...
놀면.....재밌어요...)진지충(
논물이 핑도네요....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할아버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제 자신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대네요
건강하시구 정말 감사합니다
두손두발 멀쩡한거에 당연하단듯 감사할줄모르고 왜 나만 힘들까 생각했던 내가 부끄럽다... 건강하세요 할아버님
진짜 이런 사람들만 있으면 세상이 얼마나 평화로워질까.. 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해서 도와준다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참된 행동인듯..
천사를 보았습니다.
할아버지 늘 건강하게 살아있으세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주변을 돌아보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뭐야 왜 여기서 나와요
유상무님 팬인데❤❤❤
유상무상무상
찐이네
왜 이사람만 하트 눌러부지?
@@TV-rl5he 연예인이라서
진심으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진정 존경받아 마땅하신 어르신입니다. . . ... 제 삶을 돌이켜보게 됩니다.
@@Possible112 자기가 반성하겠다고 하는데도 똑바로 살라는 당신은 대체....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댓 저사람 대체...
덕분에 이 나라가 빛날수 있네요. 감사해요
할아버지! 오래사시고 만수 무강 하세요! 할아버지의 마음은 보물입니다!♡♡
맞아용...흐엉 ㅜㅜㅜ
진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욕심 많은 인간들 사이에서 참 깨끗하고 좋은 마음씨를 가지고 계신 것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마지막에 액셀, 브레이크 페달 위치 보고 울컥 했네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좋은거야 -박종만 할아버지
멋지십니다!
지자체에서 기름값 도와드리고 트럭 낡으면 현대차에서 지원해주시고, 정비소에서 할아버지 트럭 정비해주시면 좋겠어요- 정 무료로 못해주시면 제가 보탤께요
저도 보태고 싶습니다
저는 할아버님께서 더욱 편안하게 쉬실 수 있는 의료용 기구들을 기부해드리고 싶어요
지금 돼지저금통 열어보니 49570원 있는데
이걸 전부 다 할아버지 드리고싶어요
그러게요..현기 놈들아 좀 사회 기여도 하고 저런분들 도와라! 엘지도 매번 선행.영웅적인 한분들한데...기여를 하고 있다..지자체도 이런데 세금을 써라..울 세금 아깝지 않으니..
@@y._jun-x7x5 싶습니다
@@user-vm1gr9qy8s 오타지적 ㄱㅅㄱㅅ
할아버지 당신은 충분히 존경받으셔도 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진정한 대한민국의영웅 이십니다...
몸 건강 하십시요..
3000만큼 감사합니다.몸도 안좋으신데..아픈 아이들을 위해서 도와주시는거보고 감동 받았습니다.오래오래사세요
어르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꼭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장애있으신거보고 울컥함과 동시에 뭔가 뒤통수를 쎄게맞은거같네요...너무 존경스럽고 제자신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손 발 멀쩡한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 집니다
저도요
고령의 나이라도 힘드실텐데....ㅜㅜ
그럴게요 ㆍ 나이 들수록 손은 무겁게 엉덩이는 가볍게 하다너니요 ᆢ
지금까지 아이들을 도와주셨다니 존경합니다 하반신 마비 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대단합니다 힘내세요 할아버지(:
할아버지~ 젊었을때는,,,, 힘들때는 어떻게 이겨 내신거에요 제가 부끄럽네요,,,,, 두다리 두팔이 멀쩡한데 나는!!
힘들면 힘이 나기마련입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저두 돈 때문에 ..또 스트레스 때문에 삶의 의미가 없는데..저분 앞에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사랑과 배려로 가슴을 뜨겁게
하는 어르신이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
늘 건강 하세요 ~~♡
저분같은 분들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데요 오로지 아프고 사회약자를 도우시고 실천하시는게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국회의원들이 오로지 국민을 위해 일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나이 올해 41살 입니다 부산서 사연의 어르신처럼 파지 주워서 하루 하루 살고 잇어요 한동안은 동대구역 앞에서 노숙 생활도 해 봣구요 안해본거 없고 또 한동안은 차마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불법행위를 하면서 살기도 햇습니다
파지 모아 가 봣자 정말 하루종일 모아 한차에 500킬로 실어 가 봣자 킬로당 50원 남짓 남들은 뭐하는 짓이냐 손가락질 해도 전 행복함니다
밥 얻어 먹을 일도 없고 또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건 없잔아요
저희 같은 사람도 나름 행복함니다
떳떳하기도 하구요 힘들겟다니 그런 말은 삼가해 주셧음 함니다
혹 부산에 계시는 분 잇으면 밥 이나
한그릇 하시던가요 ㅎ
힘 내시고 착하게 살다 보면 복은 저절로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봅니다.
불법행위 한 건 부끄러워 해야할 일 아닌가요 무슨일 하셨는진 모르겠지만 그때 한 행동 잊지마시고 반성하면서 앞으론 안하고 떳떳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user-tj2ie3mh8n 이런글에 이런답글이... 눈치좀
원 정
분위기 이해 못하는 녀석인가;; 맞춤법 니만 아는거 아니야;; 사람이 실수한번 한거 가지고 뚝배기 속 뭐가 들었을까
@@user-tj2ie3mh8n 그렇게 평생 사세요
정말 멋있습니다 할아버님도 몸이불편하신데
자기보다 몸이 더 안좋은 사람들을 생각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진짜 존경합니다 멋있습니다
할아버님 존경합니다
하반신이 마비되신 할아버지가 하반신 마비는 물론 전신이 불편한 아이들을 위해 하루하루를 고물을 모아 팔며 도운다는 것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어르신보구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바랍니다...
할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할아버지에게 하나더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장첸도 그리워햇다
자신도 그렇게 걷기 힘든데 더 힘든 다른아이들 부터 생각해주시다니 정말 따뜻하신 분이네요 이런 분들을 복 받으실 겁니다!!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자신에게 쓰지않고 아이들에게 쓴 당신은 고물이 아닌 보물보다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럴때 하는말이 세상은 아직 살만 한가보다...
존경합니다.
훌륭한 하신분십니다 건강하세요
멋있는 분이시네요 어르신의 소신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큰 힘일듯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만드시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어르신~
감동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훌륭한 정신의 소유자!! 천사가 따로없네요. 정치가 들이 배워가면 좋겠습니다? 불구에도 불구하고~~~ 아 아름다운 삶입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사시길 !! 세상에 이렇게 좋은분이!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뉴스^^♥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또 울었다......."받는것보다 주는게 더 좋단다" 아.....그냥 제 심장에 확 꽂히네요
버려진고물을주워
힘든아이들에게 보물을주는 당신을
마음깊이 존경합니다
항상 힘들다고 괴로워하던 나날들이 부끄럽게만 느껴집니다..
정말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남은 여생 더 불쌍한 아이들을 돕는것도 좋은일이지만 항상 조심하시고 좋은 나날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저런분이 계셔서 세상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받으시는 분들도 감사하게 생각할거에요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많은사람들이 본받았으면~.~ ....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정말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존경합니다 가슴이 먹먹 ~~뿌듯합니다
사랑합니다 할아버님
건강 잘 지키시면서 하시어요^^
👍👍👍👍👍👍👍👍👍👍
몸도 안좋으신데 열심히 고물을 주우시면서 손발을 쓰지 못하는사람들에게 돈을 기부한다는것이 너무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할아버지의 행동을 조금이라도 본받아야겠어요! 앞으로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할아버님... 눈물이 나네요 항상 좋은 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할아버님께 본 받아 자랑스러운 사람이 될게요! 눈물 흘리고 갑니다... 따흐흑 너무 마음씨가 고우세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할아버지가 줍는 것은 고물이지만 더 힘든 아이들을 돕겠다는 그 마음 하나는 그 어떤 보석보다 더 귀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할아버지라면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세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와..ㅡ할아버지 진짜 멋있으세요 ...!!!정말정말 마니 존경합니다 할아버지도 몸이 불편하신데 자기보다 더불편한사람들위해 돈벌어서 그사람들 도와준다하니 정말 보는제가 눈물이나고 멋있으세요 저두 돈이잇으면 쪼금이라도 어려운사람들마니도와줘야겟어여 할아버지보고 좋은거 배워갑니다 항상 응원하겟습니다 건강하세여 !!!
감동받았네요.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정말 본인은 불편한데 남부터 생각하고 얼굴을 보지도 못한 사람들에게 기부하고 이것이 정말 날개없는천사이다 똑똑하다고 천재성있다고해도 이보다 더 잘난사람은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정말 사소한것도 짜증이 나고 남보다 내가 더 좋은걸 갖고싶어했던 내가 너무 부끄럽다 많은 사람들이 이 모습을 본받으면 좋겠다
"난 성공할거야!" 가 아닌 "난 도와줄거야" 라고 생각해야하는거였구나
할아버지~존경 스럽습니다
대단한 열정을 남 도우는 삶에
보람을 느끼시는 모습 건강한
몸을 가진자 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계십니다. 행복 하시고
감사 합니다.
아픈신데도 자기보다 더 가난한 아이들 주는 따뜻한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절로 숙연해지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국가에서 해야 될 일을 한 개인이 이렇게 까지 ㅠㅠ 참 안타깝습니다. 한나라의 지도자들 기업인들 그리고 사회의 큰 부를 누리는 개인들이 외면하는 일을 이렇게 몸이 불편하고 넉넉하지 않은 삶을 사시는 분이 도움을 주는데 앞장서서 나아가는 것을 보면 씁쓸할 따름입니다. 나라의 곳간은 항상 엉뚱한 곳에 쓰이고 정작 돌아가야 될 분들에게는 쓰이지 못하는 현실. 언제쯤이면 이런 현실이 바뀔 수 있을까요. 포크포크님의 영상을 보며 언제나 힘을 얻고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자기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할아버지가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진정 숨은 보물이네요..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계시기에 마음은 더 따뜻해지나 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십시요...
할아버지 같은 분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이곳에 댓글 남기신 마음 따뜻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그마음 같이 지켜 가자고요~^^
존경합니다!라는말은 이럴때쓰는겁니다. 더좋은세상을위해 애쓰시는 참다운어른이십니다.
정말 멋있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저도 다른사람에게 배풀고 지금 상황에 감사하면서 열심히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각박하고 살기힘든 요즘시대에 할아버지의 따뜻한마음이 더욱 존경스럽네요.
0:48 에 고물상 저희 할머니 , 할아버지도 가시는데 주인분 되게착해요 ! 돈도주고 화이트데이엔 사탕다발도주고
베푸는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할수있지만 그것을 받은사람의 인생이 바뀔수도있다
제 자신이 참으로 숨고 싶다라는 마음이 드네요~ 그저 존경스럽다는 말뿐이 생각이 안나네요~ 많은 감동과 반성을 합니다~
할아버지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세요!! 진짜 너무 마음아파요.. 눈물났습니다 .. 할아버지 덕분에 아이들에게 도움이정말많이 될거에요!! 하지만 건강도 생각하세요!♥️ 멋있으십니다
할아버지 착하시다. 할아버지는 다리도 못움직이시는데 고물 주우면서 아이들 돕고 정말 착하다.이 영상보고 착하게 살것을 맹세 하였다.
존경하고사랑함니다
차가운 기운이느끼네요
부디건강하세요 큰절꾸벅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할아버지께서 너무나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비록 이 영상은 2년전 영상이라 이제와서 댓글 달기도 뭐하지만,,, 그래도 할아버지께서 저렇게 좋은일 하시면서 사시는 게 너무 존경스러워서 댓글 달아봅니다,,, 앞으로도 쭉쭉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그 따뜻한 마음씨 본받도록 할게요!!
할아버님 멋지십니다
감동이라 콧끝이 찡해져오네요
할아버님 그래도 건강을 잃으시면 안됩니다
하 진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분이신거 같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할아버지..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어르신은맑은공기산의그자체이십니다.눈물이절론나옴니다♡^^
건강하세요♡♡^^
할아버지..항상건강하시고..존경함니다..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