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브이로그]#37.영어이야기-나의 영어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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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edam2022
    @edam2022 2 ปีที่แล้ว +1

    소소한 영상 잘보고 있어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좋은 유튜브 친구해요^^

    • @canada-joe
      @canada-joe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Edmonton 이나 BC 정보 필요하시면 알려주세요😊

    • @edam2022
      @edam2022 2 ปีที่แล้ว +1

      @@canada-joe 저는 사스캐츄완 살면서 유튜브도 하고 있는데요.
      에드먼튼과 BC둘다 궁금한 동네 이긴 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 @canada-joe
      @canada-joe  2 ปีที่แล้ว +1

      @@edam2022 구독 신청하고 영상을 봤습니다. 10년전의 저의 모습과 느낌을 공감하며 감회에 젖었네요. 영주권 신청하고 기다리는 시간과 애절함은 겪어보지 않으면 공감을 못하지요. 주변의 카더라 통신은 무시하시고 지금 선택하신 길 열심히 걷다보면 좋은 결과를 얻게되고 지금의 절실함이 앞으로 이민생활을 이겨나가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이상 꼰대의 조언 이었습니다. 언젠가 이동이 필요할때 여기 바닷가 잊지마세요.

  • @오승헌-b6j
    @오승헌-b6j 2 ปีที่แล้ว

    그랬었구나 ... 난 중학교 영어교재가 뭔지도 몰랐는데 ㅋ 공부에는 관심없고 50분 수업시간 지나면 ... 10분간 휴식시간에 뽀얀 먼지 뒤집어 쓸 정도로 축구에 열중 이었고, 덕분에 수업시간 50분중 최소 30분은 졸지 않고 버틸수 있었는데 ㅋ 형님의 LP판 팝송에 관심 갖고 영어 실력 쌓았군 !! 역시 상조 답다. 그때 진작 나한테도 알려줬으면 나도 영어에 흥미 붙였을텐데 ㅋ 폴 매카트니 노래 잘 들었다. 항상 건강하고 건강해

    • @canada-joe
      @canada-joe  2 ปีที่แล้ว +1

      영어만 흥미로웠고 다른 과목은 재미없었다. 지금 영어도 먹고사는 영어라 스트레스는 여전하다. 이민 초창기엔 돌아갈까 고민도 했었구. 이민자들 누구나 자녀들 적응하는것 보면서 만족하는거지. 댓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