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시각과 가치관이 충돌하면서도 묘하게 조화로운 정략의 향연과 훌륭하고 이상적인 리더는 어떤 모습이여야 하는가에 대한 서로 다른 이상과 판단에 대한 정치적 철학을 보여준 수준 있는 작품이였음.. 연출도 좋았고 대본의 치밀함도 나름 괜찮았으며 미장센도 좋았음 더불어 인간의 본성에 대한 고찰도 하게 되어 기억에 남는 드라마~
연산군 폐위 후 왕은 중종인데요. 자막을 잘못적으신건지! 그런데 선종이라고 칭하는 왕은 없는데 뭐지! 이태는 인종이 되는 거겠지요. 모 자작 판타지 시대극이라면 이해 하는데 "연산군"이라는 이름이 나오는 것을 보면 자작 드라마는 아닐테고 어떻게 이해를 해여 하는지! 갑자기 역사에도 없는 왕이 나오니원~~~~~~ 걍 생각없이 본다면 재미나는 드라마네
사극매니아인데 영상미, 흔히 말하는 미장센이나 배우들 연기력은 인정하는데 재미가 너무 없다 ... 아무리 정통 사극이라도 어느 정도 쉬어가는 구간이라던가 조금 풀어주는 구간이 있어야하는데 그냥 꽉꽉 눌러담아놨고 캐릭터들의 묘사나 스타일이 너무 직관적으로 묘사하는데 그것조차 헤비해서 좀 지나면 그냥 결말로 스킵해서 그거만 보고 끄고 싶어짐 수준급 사극이라 생각하는 뿌나, 육룡이 나르샤, 불멸의 이순신이나 얼마 전 끝난 고려거란전쟁은 조금 쉬어가는 부분이 있고 라이트한 부분이 가미되어있다보니 머리를 정리할 시간이 있고 딱 입체적으로 묘사가 되는데 이건 너무 무겁고 답답함
진정한 발연기를 못봤나? 차인표와 정우성. 이 발연기 투톱은 한국 영화계의 영원한 미스테리지. 저런 것들이 어떻게 아직도 배우라고 씨부리고 댕기며 쳐먹고 사냐는 미스테리. 장혁과 원빈의 연기는 정우성과 차인표에 비하면 하늘이지. 연기를 못한다기 보다 자기색깔이 강한 것일뿐. 차인표와 정우성은 연기자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억양과 발성과 연기임. 배우라는 것들이 연기를 하는데 억양과 발성이 그냥 글을 읽는 수준인게 말이 되냐? 발음 조차 엿같은 두 놈. 광고 기어쳐 나올 시간에 연습이나 좀 하면 좋겠음. 답글
어... 연산군 폐위후, 임금은 중종 아닌가용~~
붉은 단심 괜찮았음. 주연 배우들이 확실한 주연으로 각인되기도 했고.
어쩌면 OTT로 빠져
나거나 몸값이 뛴 배우들 대타 였을지도 모르지만 배우풀이 넓어지는게 좋은 거라 생각함.
이준 연기 👍
영상올여줘서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 감미다
이준 연기 대박..눈빛과 발성 미쳤음
이른바 미장센은 어디 내놔도 자랑할만큼 좋았음..
근데 시나리오와 일부 케릭터의 입체감은 좀 호불호가 갈리는..
대작을 알차게 잘 만드셨습니다
와..편집퀄리티 지리네요.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느낌. 2시간 반이 순삭!!
1:23.05 이부분 이태전하 이준 눈빛 징짜 서늘~ 멋지다
드라마 내용도 연기도 괜찮았음. 근래에 정통사극에 많지않아 아쉬웠는데 재미있게봤음. 화제나 시청률이 높지않아 아쉬웠음
화제도 홍보를 많이 하지 않았음에도 상반기 평일 5~6월이였는데 많이 되고
시청률과 갤럽도 kbs 몇년간 2번째로 높았던디요 ㅋㅋ 요즘 평일 주말 토일 금토 단독 드라마들도 몇년간 8.9% 평타친거 많지 않음
장혁이 단순히 권력욕강한 악인이 아닌 입체적 인물이라 이태보다 더 주인공같았음
재밌게봤습니다
진짜 재밌게 봤네요. 편집짱
이준 연기 감동입니다
이준. 연기 잘하죠.
다양한 시각과 가치관이 충돌하면서도 묘하게 조화로운 정략의 향연과
훌륭하고 이상적인 리더는 어떤 모습이여야 하는가에 대한 서로 다른 이상과 판단에 대한 정치적 철학을 보여준
수준 있는 작품이였음..
연출도 좋았고 대본의 치밀함도 나름 괜찮았으며 미장센도 좋았음
더불어 인간의 본성에 대한 고찰도 하게 되어 기억에 남는 드라마~
굉장히 잘 만들었네요.
잘보았네요ᆢ
드라마 제목없넹ㆍ♡
붉은 단심
주연여배우님 장쯔이랑 엄청 닮은듯~
연기도 너무잘하시고👍
화면이 정말 이뻣고 주인공들이 너무 괜찮았던 드라마
정말 잘봤어요~
극 후반부의 장혁 화살 맞는 신은 정말 추노 담으로 명장면이였다 한참 생각나는 장면이였음
정말 재밌다. 끝까지 잘봤네요
늘 잘보고있습니다❤
더빙이 쫌...
말이 끝나는 톤이 아니라 되묻는듯한게
중간중간 듣기가...ㅋ
세자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많이 컸네요...
이산.
애기때 얼굴보다 더 잘생겨짐.
유튭으로 봐서 다행이네
죽기 전의 왕과 왕비에게는 시호를 붙이지 않습니다. 고로 이건 웰메이드 드라마가 아니라는…
사극 통틀어 영상미
최고 압권인 드라마
강한나 사극잘어울리네
건강한 부자 평안한 천국_방이선생을 꿈꾸며, 영화감상함.
사대부에 둘러쌓인 힘없는 왕이 감당해야 하는 무게는 한없이 무거웠지만 이를 현대적인 감성과 문화로 해석하면서 지고지순한 여인을 사랑한 여종을 죽게한 천하의 쌍놈으로 진행되면서 오히려 정적이었던 조연이 더 빛났던 드라마 ㅋ
이준 연기 잘하네
장혁..ㅎ 여기선 양반임 본대로 말하라 ㅋㅋㅋ 목소리 진짜 괴로움 ㅋㅋㅋ 잼잇는데 장혁 목소리땜에 어우 를 몇번하게됨 언년이 말투 ㅋ
이준 연기 진짜 지렸지
좌의정까지 오른 대길이...
얼마나? 좋아!
나의 나라에선 왕도 됨
정주행 하고 이거 보니까 쪼끔 이해하묻고 같음
뭐 드라마라 그랬겠지만 연산군이란 실제 인물을 썼으면 연산군 몰아내고 왕이된 사람은 중종이란걸 알건데 선종이라니 ㅋ
가상입니다^^ 부인인 인영왕후는 단경왕후보단 인열왕후를 모티브로 한 강단있는 중전 같으네요 ^^ 그럼 저 세자는 인종인가요? 명종은 이 드라마에서 존재하지도 않았는뎁 ㅎㅎ..
잘 볼게요~~~
어느 역사들 한인간으로 인해 나라가 망하는것이다..지금처럼..
영상미 연출은 뛰어났으나 다 보기 어려웠다. 장혁의 연기는 매번 같구 나의나라 이방원가 같으며 루즈하다
사극을 좋아하는 나마저 겨우 봄
장혁의 연기는 초보 수준이죠. 인상쓰고 목소리 그렇게 내는게 진짜 초보 배우들이나 하는거.
늘 똑같음
늘 똑같아.
난 사극매니아지만 연출도 별로 ...
그냥 다큐를 보는 게 덜 답답할 정도
중종 아닌가요? 선종은 누구? 헷갈려서 한참 태정태세 중얼거리고 있네요ㅋ
픽션 사극이라고 하네요
제목도 없는 드라마네오 ???
앞으로 먼저 보내 겠다. 살 자가 없을 것이다. 칼 날이 두르며 본 그대로 간다.
잘 만든 드라마네 각본도 연출도 좋고, 다만 캐릭터 설정이 좀 평이한게 아쉽네
장혁은 연기가 항상 똑같아
그냥 봐 수봥쉐이야
그냥 봐 수퐝쉐이야
최민식도 한석규도 송강호도
결국 연기가 항상 똑같음
그게 매력임 ㅋㅋㅋㅋㅋ 호불호가 있긴하지만
어떤 캐릭터를 연기해도 '장혁'임
여주랑 묘하게 안 어울리는 이준..
여주가 더 나이들어 보이고.. 그래서 보다가 그만 둔 드라마인가..
AI음성때문에 집중이 안된다..."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자꾸 생각남...
선종이 아니라 중종 아닙니까?
그러니까요, 연산군 중인명선 광해군 인효현숙인데
가상이잖아 이것들아...ㅉㅉ
@@나는뭘하지 아 븅신아 말하는 걸 못알아 듣냐? 가상이든 아니든 연산군 다음에 선종은 좀 아니지 않냐? 다른 이름을 쓰던가 가상이라며? 연산군도 면산군이라고 하든가 그러면 그건 연산군이라고 써놓고 다음 왕이 선종이라니까 말하는 거잖아.
@@나는뭘하지 가여워라 쯧..
선종도 있습니까?ㅎㅎ
정말 멋졌던 사극
노비 잡을러가면 을매나 좋아
이런 몰아보기 영상들은 왜 다들 제목에 드라마 이름이 없을까요 ㅠㅠ? 클릭유도인가...
김정일이네 조선제일의권력자 청도군이서면칠곡길 160.16 장혁이닮은거다
고장나도일단은계속죽이면서용광로에넣어서뭐든만들어요
근데 저런거볼때마다 느끼는건대.....유교사상은 진짜 ....휴
똥망이 땜에 눈물 흘렸다.
연산군 폐위 후 세워진 왕은 중종인데.. 왜 선종이라고??
사극은 이준호보다 이준이 나은듯
영생하지못하면절대합궁을할수없다
저런 작품이 이란이랑 파키스탄 아랍에서 잘팔린다던데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장혁은 소리 지를 때가 아닌데 소리지르는 연기 좀 그만 했으면 한다.
맞음. 너무 힘줘서 연기하니까 웃기더라고요
드라마제목 아시는분?
붉은단심 입니다
높은자리부터먼저채워라
내가끝까지죽여도죽지않음을믿으십시오
치밀한이미란서열(드라큐라영생테스트)
이거 좀 재밌었음.
영원히넘치는스폰(세자)
연산군 폐위 후 왕은 중종인데요. 자막을 잘못적으신건지! 그런데 선종이라고 칭하는 왕은 없는데 뭐지! 이태는 인종이 되는 거겠지요. 모 자작 판타지 시대극이라면 이해 하는데 "연산군"이라는 이름이 나오는 것을 보면 자작 드라마는 아닐테고 어떻게 이해를 해여 하는지! 갑자기 역사에도 없는 왕이 나오니원~~~~~~ 걍 생각없이 본다면 재미나는 드라마네
가상역사나 대체역사 개념이라 보면 될 듯
극찬받은적 없는디~~
궁정암투 끝내주네.. 원작이 있나?
제가 따봉은 했는데... 사극도 시대상에 따라 애들 놀이처럼 쎄쎄쎄하는 느낌입니다. 언어의 사회성 같은건가..
바뀌긴 바뀌는구나...
다만 제작 자본에서 뭔가 짜장 느낌이 나는건 저 뿐만인가요? 이걸 보고 후배들이 어떻게 느껴지고 우리나라 역사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긴 합니다.
신혜선인가... 판타지는 판타지인데... 왕실까지 갖고 소설 속에서 놀아난다는게...아... 어지럽다
16분 보다가 역겨워서 더 못보겠다
예성연중인명선 중종아님? ㅋㅋ
판타지 드라마이니까요 ㅎㅎ 복색을 보더라도 조선중기의 복색은 아니죠
@@buckston201 판타지 드라마라고 보는게 맞을 듯! 그럼 "연산군"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뺏으면 좋았을텐데요! 선종이라는 왕도 없는데!
바꾼거 같아요. 박원종도 박계원으로 바꾸고..
누가왕인지~~
예나 지금이나~~쯔쯔
이수정
그래서 제목이??
붉은 단심
장혁은 노가다나 똘마니 역이 어울리는데 정승역이라니...
직접하세요그러면 본인이
왕은 허수아비 사대부 조폭어게 고통받은왕
장혁,차태현은 연기가 별로 ㅋ
지금도 멸문할 놈들 수두룩한데!!!!!!!!!!!!!!!!!!!!
어느 사극이나 빌런은 항상 좌의정네요 .... 5:5 좌 우 유지을 잘해야만 태평성대일건데..
선종이 아니라 중종입니다.
왕중에 선종이 어딨냐
이태가 더 나쁜거 같은데.
장혁이 살렸네
우리 혁이 형은 개거품 연기 해야 시청률오르는데
장혁아 연기 공부좀 해라. 말투도 그렇고
담번에 양반으로 태어났어
칼 날를 두고 불 가운데 간다.
그닥 머...하고싶은얘기가 먼지...하는동안 잔잔잔바리ㅡㅡ
나중에 장혁주글태 쫌머찜
이게 그 유명한 광해인가
붉은 단심 입니다
나라일은 안보냐 ㅋ
여주가 더 이쁘면 좋아을듯
사극매니아인데 영상미, 흔히 말하는 미장센이나 배우들 연기력은 인정하는데 재미가 너무 없다 ...
아무리 정통 사극이라도 어느 정도 쉬어가는 구간이라던가 조금 풀어주는 구간이 있어야하는데 그냥 꽉꽉 눌러담아놨고 캐릭터들의 묘사나 스타일이 너무 직관적으로 묘사하는데 그것조차 헤비해서 좀 지나면 그냥 결말로 스킵해서 그거만 보고 끄고 싶어짐
수준급 사극이라 생각하는 뿌나, 육룡이 나르샤, 불멸의 이순신이나 얼마 전 끝난 고려거란전쟁은 조금 쉬어가는 부분이 있고 라이트한 부분이 가미되어있다보니 머리를 정리할 시간이 있고 딱 입체적으로 묘사가 되는데 이건 너무 무겁고 답답함
😮.😅😅😅
이산 아역 많이 컸네
이준은 모든 역활이 안어울리는 얼굴이다
얘쓰면 망한다
진정한 발연기를 못봤나? 차인표와 정우성. 이 발연기 투톱은 한국 영화계의 영원한 미스테리지. 저런 것들이 어떻게 아직도 배우라고 씨부리고 댕기며 쳐먹고 사냐는 미스테리. 장혁과 원빈의 연기는 정우성과 차인표에 비하면 하늘이지. 연기를 못한다기 보다 자기색깔이 강한 것일뿐. 차인표와 정우성은 연기자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의 억양과 발성과 연기임. 배우라는 것들이 연기를 하는데 억양과 발성이 그냥 글을 읽는 수준인게 말이 되냐? 발음 조차 엿같은 두 놈. 광고 기어쳐 나올 시간에 연습이나 좀 하면 좋겠음.
답글
너무 나이 들어보여요.. 여주가
염색 기술도 없어서
누리끼리한 무명옷 겨우 걸치고 살았는데
거짓말을 해도 저런식으로 하냐 ㅉㅉㅉ
아역이..너무 못생김 ㅠㅠ
아역이 못생겼다라
이글을 쓴 사람은 인성이 못생겼네
조선조는 뭐 별로 볼것이 없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배워야 할것이 있어야지 붕당정치 권모술수 정치 페거리 정치 온갖 더러운 정치만 난무하는 정치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