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v3by4sr8g 화장실 및 샤워시설은 드문케이스입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청수오수 관리가 까다롭고 채우거나 비울때 비용이 소모됩니다. 물론 애초에 옵션 혹은 특장 비용도 무시 못합니다. 2. 북미 트랙터 대부분이 보닛형이라 실내가 넓은건 맞으나 화장실이 들어갈 공간만큼은 캡확장 튜닝이 되지 않는 이상 확보하기가 어렵습니다 3. 청수오수를 싣고 다니면 무게가 증가되기에 적재가능한 짐 무게 한도가 줄어듭니다. 연료와 타이어, 그리고 제동계통 소모도 많이 되는건 덤입니다. 4. 차내 화장실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실내로 냄새가 상당히 많이 유입되는데, 그 좁은 차내에서 오랜시간 운전하고 식사와 수면 모두 해결해야하는 트럭인만큼 그런 냄새를 견디는것 보단 그냥 트럭스탑을 자주 찾는게 낫습니다. 5. 청수오수 탱크 부착 위치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캡 뒷편에 설치시 트레일러와 접촉을 피하기 위해 떡판을 뒤로 밀어야하는데 그럼 샤시도 함께 늘어나야합니다. 측면에 부착하는 경우 연료탱크 용량이 현저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등등 국경을 넘어다니는 국가들의 경우 트럭커들은 한번 운행을 나가면 짧게는 보름 길게는 몇개월씩을 운행하며 노숙을 하여야 하죠. 국토면적이 적은 우리나라 트럭커들도 평균적으로 한달에 한번 집에 들어올정도로 여러곳을 돌아다니기때문에 트럭을 집처럼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제 친구가 운송업 해서 쉬는날 따라가 봤습니다.저녁에 짐 싣고 올라가서 내려주고 이동해서 짐 싣는곳에 차 대고 차에서 잠자고 아침에 짐 싣고 내려오는일정.시동 안걸어도 히터가 나오고 의자를 눞히니까 2명 누울수 있는 공간이 되더라구요.의자에 쿠션작업을 해놔서 불편하지 않게 잤고 승차감도 생각보다 좋더라구요.스피커도 빵빵하게 작업해놔서 신나게 노래도 듣고 진짜 그 안에서 다 하더라구요 ㅋㅋ 재밌게 다녀왔던 기억이 있네요
미국 사니까 미국 예로, 미국을 종횡단하는 interstate 트럭운전자들이 타는 트럭은 저래요. 캘리포니아에서 조지아, 플로리다, 뉴욕 뿐 아니라 몇 개의 주를 거치면 기본 2박3일이 될 수 있기에 숙박료만 아껴도 돈이 꽤 되죠, 게다가 하루에 운행할 수 있는 시간이 법으로 정해져 있어서 그것도 지켜야 하고, 화장실도 소변은 음료통에 운전하며 지리고... 저도 CDL Class B에 P, S Endorsements가 있습니다, 즉 상업면허 B급(버스), P(탑승객), S(스쿨버스), 그리고 일정수준의 무게 및 크기에 기압제동장치가 장착된 트럭도... 저차는 정말 진심으로 여친에게 맞춰준 트럭 인테리어인 듯...
저도 트럭커임 운전하며 고속도로 옆 숨어있는 명소의 마을 보고 꼭 가봐야지 하고 가보면 진짜 사람도 많이 없고 힐링제대로 하고다님 우리나라 트럭기사들 60퍼가 자기트럭 아니라서 여유가없어서 모르는데 자가트럭이면 일하면서 놀아도 월 순수입 600이상은 벌수있음 안놀면 1000까지도 가능한게 이바닥임 월급기사들은 낄 자리가 아니다
원래 냉장고, 수납장, 침대는 옵션 빠진 버전 아닌이상 저 높이의 슬리퍼캡이면 다 있습니다... 슬리퍼캡 같이 캡사이즈가 더 작다면 베드나 상단수납함은 빠질 수 있겠네요. 다만, 저 차의 실내가 특별한 진짜 이유는 내부를 올 화이트로 커스텀 했단거죠. 저게 싹다 커스텀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저게 또 엄청나게 특별한건 아닌게 유럽이나 북미의 트럭중엔 워낙 괴랄하게 튜닝된 트럭들이 많고 그런 튜닝트럭들의 경우 실내 커스텀은 흔한 사례입니다. 게다가 스카니아의 롱라인 혹은 북미 트럭들 보면 진짜 RV 뺨치는 수준의 튜닝도 종종 보입니다.
월요일 새벽 별보고 나가서 차에서 살다가 토요일 저녁별 보고 들어가는 생활 해보면... 아무 생각 없어요 그냥. 자는거 편한게 최고인데 여름이든 겨울이든 고생이라. 요즘에야 배터리 늘려서 무시동에어컨이나 무시동히터 달아서 그래도 시원하게 따듯하게 지낼수 있다지만 그냥 트럭은 트럭 ㅋ 미국 트럭처럼 안에 거의 원룸 집같은 차도 있지만 뭐가 많을수록 무게 늘어나고 총중량 제한받게되고 덜 싣게되면 그거 다 돈이라 좋아하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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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트럭엔 화장실 빼곤 다있음.
그거도 일회용 변기로 해결 되긴함.
대형트럭 헤드에 앉아 보면,
압니다.
미국 동,서부 횡단하는트럭엔 화장실 샤워실도 다있는거 있던데
@@user-pv3by4sr8g 화장실 및 샤워시설은 드문케이스입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청수오수 관리가 까다롭고 채우거나 비울때 비용이 소모됩니다. 물론 애초에 옵션 혹은 특장 비용도 무시 못합니다.
2. 북미 트랙터 대부분이 보닛형이라 실내가 넓은건 맞으나 화장실이 들어갈 공간만큼은 캡확장 튜닝이 되지 않는 이상 확보하기가 어렵습니다
3. 청수오수를 싣고 다니면 무게가 증가되기에 적재가능한 짐 무게 한도가 줄어듭니다. 연료와 타이어, 그리고 제동계통 소모도 많이 되는건 덤입니다.
4. 차내 화장실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실내로 냄새가 상당히 많이 유입되는데, 그 좁은 차내에서 오랜시간 운전하고 식사와 수면 모두 해결해야하는 트럭인만큼 그런 냄새를 견디는것 보단 그냥 트럭스탑을 자주 찾는게 낫습니다.
5. 청수오수 탱크 부착 위치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캡 뒷편에 설치시 트레일러와 접촉을 피하기 위해 떡판을 뒤로 밀어야하는데 그럼 샤시도 함께 늘어나야합니다. 측면에 부착하는 경우 연료탱크 용량이 현저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앞유리도 가리고 여친과 붕가붕가도 낭만적으로 즐기고 캬~~😂😂😂
미국 트럭은 엔진 미션등 전부 세단처럼 앞에 있어서 실내공간 엄청 크게 뽑을수있어용 ㅎㅎ
@@user-jp5dl9xb9i
북미는 일정시간 운행후
엔진끄고 휴식시간 채우지
못하면 운행못하게 하는
장치가 장착되 있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시간 되기전에
트럭스톱이라는 휴게장소에
들어가서 휴식취해야 될꺼예요
저도 매일 200km 정도 2.5톤 트럭 운전하는 사람인데 이런숏츠보면 정말 부럽네요
고생하십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 )
😂😂😂😂😂😂😂😂😂😂😂😂😂😂😂😂😂😂😂😂😂😂😂😂😂😂😂😂😂😂😂😂😂😂😂😂😂😂😂
아이고... 젊은이들 열공하시게😢
안전운전하세요~
매일 800키로 1인....
원래트럭에는 침대도있고 냉장고도 있고 수납장도 있어요 그걸 이쁘게 꾸민거지
뭐야 별거아니였네? ㅡㅡ
있는게 있는거죠 원래는 아닙니다
@@user-uv3kp1nw7d5톤트럭 이상은 다 있습니다. 덤프는 없어요
트레일러인디...
국산은 냉장고 무시동에어컨은 옵션임
여기서 부러운건 "여자친구"다.
담배나 피러가야지
난 비흡연자라 야1동보고 옴
전 비건이라 고기먹고옴
혼자일 때가 행복하다라는걸 깨닫기를.
@@user-cf8wl4ic5l 그냥 이성친구를 원하는거잖아.쳐 자는 여자라니 말도 참 예쁘게 하네. 쯧쯧.
다방레지한개 구해바
좋다
9년째 트럭에서 산다니 멋지다
인생 뭐있냐
하고싶은거 다해라
그게 성공이다
머저리처럼 꼰대로 살지마라
트럭운전 기사님 들의 숙명 이라고 하죠 트럭을 몰면 어쩔수 없어요 특럭이 집이고 인생이죠
맞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등등 국경을 넘어다니는 국가들의 경우 트럭커들은 한번 운행을 나가면 짧게는 보름 길게는 몇개월씩을 운행하며 노숙을 하여야 하죠. 국토면적이 적은 우리나라 트럭커들도 평균적으로 한달에 한번 집에 들어올정도로 여러곳을 돌아다니기때문에 트럭을 집처럼 꾸미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요
제 친구가 운송업 해서 쉬는날 따라가 봤습니다.저녁에 짐 싣고 올라가서 내려주고 이동해서 짐 싣는곳에 차 대고 차에서 잠자고 아침에 짐 싣고 내려오는일정.시동 안걸어도 히터가 나오고 의자를 눞히니까 2명 누울수 있는 공간이 되더라구요.의자에 쿠션작업을 해놔서 불편하지 않게 잤고 승차감도 생각보다 좋더라구요.스피커도 빵빵하게 작업해놔서 신나게 노래도 듣고 진짜 그 안에서 다 하더라구요 ㅋㅋ 재밌게 다녀왔던 기억이 있네요
@friendsheep- 친구분도 재미있었을까요
@@vinegom 왜요 ㅋㅋ 재미없었을것 같나요?매일 혼자 운전하다가 같이 가면 말 상대도 되고 .저녁도 혼자 안먹어도 되고 좋지요.몇일전에도 토요일 올라간다고 같이 가자는거 제가 안갔지요.짐 싣고 간다고 옆에 친구도 짐일것 같나요?
특럭x 트럭o 기본적인 맞춤법 좀;;
미국 사니까 미국 예로, 미국을 종횡단하는
interstate 트럭운전자들이 타는 트럭은 저래요.
캘리포니아에서 조지아, 플로리다, 뉴욕 뿐 아니라
몇 개의 주를 거치면 기본 2박3일이 될 수 있기에
숙박료만 아껴도 돈이 꽤 되죠, 게다가 하루에 운행할 수 있는
시간이 법으로 정해져 있어서 그것도 지켜야 하고,
화장실도 소변은 음료통에 운전하며 지리고...
저도 CDL Class B에 P, S Endorsements가 있습니다, 즉
상업면허 B급(버스), P(탑승객), S(스쿨버스), 그리고 일정수준의 무게 및 크기에 기압제동장치가 장착된 트럭도...
저차는 정말 진심으로 여친에게 맞춰준 트럭 인테리어인 듯...
요즘 트러커들 일이 없어 죽겠다고 하더군요. 트러킹 하던 분들이 Uber, Doordash 등의 일을 하는 걸 보면 사회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제 친구도 동서횡단 수준의 트러커 2인 1조로 했었는데 얼마전에 그만 뒀더군요.
진짜 일로써 트럭에서 살아봐라.. 즐겁나..
홀몸이여야 차 세우고 놀다올 수 있다
기혼자는 불가능
ㅇㅈ..
그래서 저긴 여친
돈많네..취미로알바로 트럭운전하고
기혼자는 반 기러기생활
저긴 커플인데 지들 좋아서 저런거면 머..잘살라고 해줄 밖에..
운전직을 20년 동안 할수 있었건 이유가
지겹지 않음. 4계절 변화하는 한국을 실컷 구경합니다
낭만있다❤
주차가 빡세지않나요
@@user-ny8sr9il2w 갈수있는 길만 가고 매일 하다보면 할만합니다^^
낭만있네요 굿굿
저도 트럭커임 운전하며 고속도로 옆 숨어있는 명소의 마을 보고 꼭 가봐야지 하고 가보면 진짜 사람도 많이 없고 힐링제대로 하고다님 우리나라 트럭기사들 60퍼가 자기트럭 아니라서 여유가없어서 모르는데 자가트럭이면 일하면서 놀아도 월 순수입 600이상은 벌수있음 안놀면 1000까지도 가능한게 이바닥임 월급기사들은 낄 자리가 아니다
겁나 이쁘게 꾸며놨네........... 대단하다!!
집시북미트럭님 구독해서 자주봤는데ㅜㅜ 생각이나네요
원래 냉장고, 수납장, 침대는 옵션 빠진 버전 아닌이상 저 높이의 슬리퍼캡이면 다 있습니다... 슬리퍼캡 같이 캡사이즈가 더 작다면 베드나 상단수납함은 빠질 수 있겠네요.
다만, 저 차의 실내가 특별한 진짜 이유는 내부를 올 화이트로 커스텀 했단거죠. 저게 싹다 커스텀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저게 또 엄청나게 특별한건 아닌게 유럽이나 북미의 트럭중엔 워낙 괴랄하게 튜닝된 트럭들이 많고 그런 튜닝트럭들의 경우 실내 커스텀은 흔한 사례입니다.
게다가 스카니아의 롱라인 혹은 북미 트럭들 보면 진짜 RV 뺨치는 수준의 튜닝도 종종 보입니다.
@@SooJ-sc3ub그냥 지체장애 무뇌인마냥 빡대가리주제에 맥락을 이해해려하지말고 그렇구나하고 넘기라는것 같은데
@@SooJ-sc3ub뭘 어짜라는 거냐? 저정도는 그리 특이하다 정도는 아니라는 거지ㅋ
@@SooJ-sc3ub 엄마가 불쌍하노
넵
아...예....
한국에서 저정도 실내 튜닝가능함... 운전석 시트는 순정 이스리 시트로 보임... 외관및 실내 튜닝으로 5천만원 정도로 보입니다만... 다른 한국터러커 분들 의견은...?
저걸누가5천주고함ㅋㅋ 천도 아까움
우리나라는 대부분 생계로 하셔서 저렇게는 안하시죵...
한국운행거리 기껏 300-400정도라서 저렇게까지 튜닝할 이유가 없습니다.미국,캐나다 트럭커들은 한번 나가면 2천킬로정도 운행하기 때문에 보름이상 차안에서 먹고 자야합니다. 미국은 여인숙같은 모텔도 100불정도할뿐 아니라 불결해서 그냥 트럭안에서 잡니다.
미국을 예로 들면 모텔비 ㅈㄴ 비쌈 근데 빈대나오는 방임 그럴바에 걍 트럭에서 잔다 마인드 방값아끼고 청결하게 자는거지
우리나라 운임 단가 개판 나서 저렇게 꾸밀 만큼 여유 있는 분 많지 않습니다. 제가 현장 다니면서 봐도 저런 경우는 잘 없어요. 아니, 말로 자기가 꾸미겠다면 꾸미겠죠.
낭만이 있네요. 모든일을 저렇게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걸 배우고 갑니다. 기왕 하는거 즐겁게 합시다 ㅎㅎ
와~~정말 멋지다
비교가 안돼네😊
안되네
트럭커 하이탑 하나면 집이지요 인버터달고 식사도할수 있어요
왠지 라면먹다 엎고싶은 침대구나
대륙의 차량치고는 작은듯 아무리 좋아도 자고일어나면 비곤한데 대단하네요
오...까사노패밀리인가...
나는 안전벨트에 진심입니다. 안전벨트 해주세요. 😅😅😅😅
이게 진짜 제데로된 카푸어지
왜 푸어라 생각함?
밤잠잘만큼 편하지않음 장기간 운전을 조금 도울뿐.. 집이 최고여~
크 진짜 멋있다 린생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야 해
트럭커하고 모터홈하고 뭔가 다른 감성이긴함ㅋㅋ유럽일주 저렇게 하면서 일당충당하면서 하는게 낭만이지ㅋㅋ
낭만 ㅋㅋㅋ ㅉㅉ 한달만 해봐라.. 당장 그만둔다고 할껄?
9년동안 깨끗하게 몰았던것만 봐도 성격이 보이네요 ㅎㅎ
디자인이 독특할 뿐, 대형 화물 트럭에 다 있는 것들입니다. 참고로 미국 트럭이 넘사인게, 화장실 샤워실 주방까지 있음
여친도 있으시겠다?
세금 2배 확정
멋있다 저러고 운전하면서 여행하면 잼있겠네
트꾸(트럭꾸미기) 예쁘게 해놓으셨네 원래 저런 대형트럭은 뒤에 베드룸이 있어요 그리고 저렇게 트럭안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실내화가 따로 있음
월요일 새벽 별보고 나가서 차에서 살다가 토요일 저녁별 보고 들어가는 생활 해보면... 아무 생각 없어요 그냥. 자는거 편한게 최고인데 여름이든 겨울이든 고생이라. 요즘에야 배터리 늘려서 무시동에어컨이나 무시동히터 달아서 그래도 시원하게 따듯하게 지낼수 있다지만 그냥 트럭은 트럭 ㅋ 미국 트럭처럼 안에 거의 원룸 집같은 차도 있지만 뭐가 많을수록 무게 늘어나고 총중량 제한받게되고 덜 싣게되면 그거 다 돈이라 좋아하지 않습니다 ㅎㅎ
이게 진실이지... 낭만 ㅇㅈㄹ 하는 놈들 한달도 못 버팀
여친과 눕는곳 마지막으로 자동유리덮게까지 완벽하네…
진짜 남자라면 한번쯤은 꿈꿔봤을 트럭 여행....
낭만이네요... 국내에선 불가능하겠죠 ㅠㅠ
고속도로 휴게소에 서있는 트럭들 침대, 수납장, TV 다 있음
진짜 진심이다
낭만지리네
엠보싱이 너무 고급지네요 ㅎ
한국트럭커 권마키!
분발하세요. 😂
진심이 느껴지네요
트럭에서는 어떤 자세로 여자친구와 사랑을 하지?
저 트럭은 천장 높아서 다 가능함
올라탈 때 맨발인 걸로 봐서 진짜 사랑하는 거임...그럼 거 어니라도 그냥 알겠지만..
차 꾸미기에 진심인듯^^
이쁘게 꾸미셨네...
트럭보다 여친이부럽구나
군대에서 바큠차 타보니까 정말 장난아니긴했음. 에어컨도 무슨 강당용으로 나오고 ㅋㅋ
여자친구는 못마땅한게 눈에븨네.
물주는 장면이 나오죠..
운전하는데 꼭 남자가 물병을 잠궈야하나요.
그럼 헤어지든가..돈은 그래도 잘 번께
헤어지기는 그렇고 니미 원하는거는 얻을수있고
쏴앙년아~~
남친이 먼 죄를졌냐..니기미
저 트럭 100:0으로 사고나면 집안 기둥 뽑아서 보상해야할듯 ㄷㄷ
요새 보험 10억까지 해줌...
외국애들은 진짜 차 튜닝 재밌게 하는듯.
울나라는 워낙 금지된게 많아서.
돈만 많으면 나도 저리살고싶다~~~
돈없는사람도 많이함
활부가 있잖슴
@@wonsunlee9346활부는뭐야. ㅋㅋ
@@wonsunlee9346 이런 애들은 잼민일까.. 늙은이일까? 궁금하다. 진심으로...
화물차 기사들 거의다 할부로 하는데요
씻고 싸는거 해결 잘되면 굿인데~❤
보통 저렇게 하는사람 보면 집도 장난아니던데
@user-je8hr5tx9k말꼬라지하곤!
말좀곱게해라. 남들 무시하고 비꼬는 말투하지말고 천박스럽게 당신이 더 싼맛나는 인생같은데? 천벌받으려고
@user-je8hr5tx9k 생각하는 꼬라지가 대단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e8hr5tx9k그러면 우리나라 물동량을 누가 소화할까요 ㅋㅋ 아침출근에 트럭들 고속도로에 줄서있는거보면 아직 우리나라가 잘살고있구나 이렇게느끼는데
@user-je8hr5tx9k 이런새끼 애미 할복 안한게 제일 큰 실수...ㅠㅠ
@user-je8hr5tx9k 이상해
한국인이였다면 이영상보고 여자 안전벨트 안했다고 바로 고발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네요
여친 너무 위험하게 보이긴 하지만
저렇게 큰 트럭을 누가와서 받아도
타격감 없을듯 하긴하네요😂
저트럭이면 앵간한 차들은 다날라감
외국도 고발해 ㅋㅋㅋㅋㅋㅋ 바이커들 속도계 가리는거 보면...
불편하긴 하지만 전복되는거 아니면 다칠 일이 없을것 같긴함😅
원래 거대트럭에 다 있어요 .. 먹고자고 돈벌러가야하니까요☺️ 저렇게 엠보싱은 아니여도 방지턱지날때 쿠션 대박임👍 트럭들 앞에서 급끼어들기 하지맙시다 속도붙은상태에서 급끼어들면 급멈추기 어려워요 안전운전들 합시다🫡
와,,,,국내에서는 화물하면 전국 다니면서 맛집이란 맛집은 다찾아다니는데..외국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전에 지인분 차 타보니 비행기 타는줄,,,차체도 놓고 에어쇼바같은게 있으니 진짜 승차감이 장난아님...트레일러 장착하니..유턴하기가......ㅠㅠㅠ
트럭 내부가 저렇게 넓은지 이제 알았네요. 와우!
부럽다 좋은 트럭이 아니라 같이 다닐 친구가 있다는게 샘나네 난 똥차도 좋다
차딜러 : 중고로 팔때 옵션 안쳐주는거 아시죠?
캬~~멋지다👍👍
둘 다 안전벨트는 꼭 !!!
밑에글 여기있네요ㅋ
저걸 개인 취미로 즐긴다면 유지비 엄청 들어가겠군요.
기름값만해도 ㄷㄷ
돌발상황 급브레이크, 날아가는 내 천사..
역시 스카니아!
와..... 솔직히 보기엔 컬러가 너무 좋긴 한데
근데 너~무 하얗다 ....
뭐 하나 흘리는 순간.....
내 차는 스포츠세단 GT인데
뒤에 2명이 누울수있는 자리가 있음.
차에서 제대로 누울수있는곳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극명합니다~
집에도 잘 못가고 밤낮 구분없이 일 있으면 해야하고....화물 내리고 싣고 나가고 하는것도 내 맘대로 못해서 쓸데없이 버리는시간이 많음.
운전석높은 트럭은 하나의 장점이
시야가 넓고 , 멀리 보여서 좋은거 하나.
그렇게 그는 마피아가 되어 시체를 싣고 다닙니다
트럭에 여자친구까지 구비해두셨군요 부럽습니다
남자의 자유로운 로망~
특별한 트러커가 아니고 인플루언서 였네 ㅋㅋㅋ
차에 플스를 설치해서 기다리는 시간에 철권하던 기사아저씨 생각나는군요
…. 벨트해 시키야!!!
😂😂😂
저게 부러운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그러게
정말 없는게 없네요 ㅠ
저게 낭만이지ㅋㅋ 현실에찌든 사람들이 보기에는 비판의대상일뿐😂
자 이제 스파게티를 부러트려서 삶아보자규
트럭에 없는게 있네...안전밸트!
헐...내 버킷 리스트 였는데..
실제로 하는 사람이 있구나...
진짜 트럭을 사랑하나보다.
그러니까 트럭운전사 하면 여자친구도 생긴다 이말이죠?
저건 진짜 작은 편에 속해요. 요즘은 저 머리 뒤에 원룸하나 달고 다녀요. 정말 크더라구요.
그정도면 짐을 덜 실어야 되지 않나요?
@@user-qu6ob3ql6x 근데 합법적인 것 같아요. 예전엔 화물 두칸 끌고 다닐때도 있어서 규정에 꽉 맞춰서 제작한거 같아요.
우리나라 트러커들보면 화잘실 빼고 작은 원룸수준임 진짜 다있음
트럭에 진심인게 아니라 원래저런 트럭들은 있을거 다있음
맨발로 운전해야겠네 바닥이 너무 깨끗해ㅜㅜ
원래 트럭 운전사는 실내화로 갈아신어요
마지막 영상에서 급브레이크 밟으면 저 여성은 차유리를 뚫고 앞으로 튕겨져 나갈텐데
대박.....멋있습니다^^*
트럭 운전석 뒤에서 잠자던 사장 아들이던 팀장이 생각난다 얼마나 안락하고 편했으면..
멋져부려...
저도 직장다니느라 매일 한시간정도 가는 거리를. (왕복 두시간) 19만 킬로 탄
고물 아반테 타고 갔다옵니다
이런데에 천직이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미국같은 경우는 7일씩 운전하는게 기본이라던데 저렇게 사는게 경비가 적게 들어서 좋다고 함
" 트럭에서 붕가 붕가 "
저게 그냥 취미생활이면 진짜 좋은 인생임. 하지만 짐을 싣지 않으면 안되는 인생이면 그 인생은 꼬인거임.
유럽식 트럭(아시아 포함) 북미쪽 가면 그냥 캠핑카 만들어서 대륙횡단하고 다님
내부에 올화이트 엠보싱은 특별한게 맞는데
다른건 옵션으로 다있음
이건 재택근무라고 봐야 한다.
유럽은 대형화물차 및 트레일러를 운전하면 일년에 2억 정도 벌수 있어서 자리만 잡으면 저정도 투자해서 튜닝 하는 사람 많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진짜 많이 버는 사람은 1억 정도 밖에 안된다
그것마저도 변수가 너무 많다
이정도 트럭이면 야무진캠핑카 한대장만하는것도 쏘쏘할듯
메가트럭타다가 중형 스카니아5톤 앉아보니 운동장이던데 대형캡은 어떨련지요ㅎ
스카니아 정도되면 트럭에서 샤워하고 용변보는거 빼고 다 할수 있죠.
보이는게 다가 아니지...딱봐도 은행의 노예일것같아 ㅠ 그만 둘수도 없고 계속 해야하고 나이들어서 다른 직업 하고싶어도 안받아 주니까 평생 해야됨
트럭기사가 간지가 난다
잘 꾸며서 그런가
차에서 담배는 절대 못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