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때 사랑했던 Drake(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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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drake #드레이크
여러분은 Drake(드레이크)를 좋아하시나요? 스트리밍 시대의 신, 가장 거대한 랩스타, 알앤비와 힙합의 게임 체인저. 하지만 좋아했던 만큼 아쉬움도 커져갔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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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반박할수없는 외힙원탑 드레이크 Drake 이야기 [메카아티스트 46화]](http://i.ytimg.com/vi/rKVXc6s7HpQ/mqdefault.jpg)
![누구도 반박할수없는 외힙원탑 드레이크 Drake 이야기 [메카아티스트 46화]](/img/tr.png)
00:27 이 파트에서는 '얼터너티브 알앤비 열풍의 시작점'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정확할 듯 하네요. + 어디까지나 매우 주관적인 영상입니다. 드레이크의 최근 음악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취향도 당연히 존중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드레이크의 최대 업적은 랩퍼가 싱잉을 하는걸 멋있게 만들었다는 것. 드레이크가 없었다면 쥬스월드나 릴 나즈같은 아티스트는 나오기 힘들었을거에요
공감합니다! 멋있게, 맛있게 싱잉 랩을 하죠
전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이네요,, take care는 아직도 가장 좋아하고 많이듣는 앨범중 하나지만 모어라잎 이후 행보는 참 아쉽습니다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렇게 툴툴대면서도 드레이크의 랩을 늘 열심히 듣는답니다ㅋㅋ
드레이크 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 앨범이 나한테는 최애 앨범이였는데ㅠ
저는 군대에서 그 앨범을 처음 들었어요. 말이 믹스테이프지 기막힌 정규 앨범이었죠 :) Energy는 언제 들어도 무적이 되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지미콕 너무 좋아 갓스플랜너무좋아 스탈티드 프람더바럼 너무좋아 키키두유럽미너무좋아 논스탑 너무좋아 스틱토크 너무좋아 걸즈 원트 걸즈 너무좋아 시카고 프리스타일 너무좋아 메이저 디스트리뷰션 너무좋아 나이스 폴 왓 너무 좋아 시코모드 도입부 너무좋아 패션프루트너무좋아 소팔곤 너무좋아
저도 아까 운전면허증 재발급받으면서 지미쿡스 들었어요 후후
알앤비 트랩소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CLB도 진짜 좋게 들었고 특히 race my mind.. honestly nevermind도 하우스 진짜 잘 뽑아줘서 진짜 많이 들었는데 사람들은 칸예랑 비교하면서 엄청 깎아내리더라구요 매년 앨범도 내서 들을 곡 많이 주는데 전 아직도 열렬한 드레이크 팬입니다 .. ㅎㅎ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
다른 견해가 담긴 영상인데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hatthemusic당연하죠 사람마다 취향도 다르고 듣고 싶어하는 곡도 다르니까요 ㅎㅎ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신선하고 즐거웠으나 점점 지루해지는건 확실하네요..
CLB때 조금 실망하기는 했지만, IYRTITL 이후로 매년 앨범 내는 허슬러라 너무 마음에 드네요. 드레이크급 래퍼가 매년 앨범을 낸다? 좋아할 수 밖에 없긴 하죠ㅋㅋㅋ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레이크는 정말 워크홀릭이죠. 성실하다는 면에서는 최고인 것 같아요
가사를 중시하는 사람들은 그가 퇴보했다 느끼겠지만 사운드 측면에선 계속 발전하고 있음
좋은 의견입니다!
드레이크는 2008년부터 지켜봤어요 진짜 멋져요
21 새비지와의 이번 합작을 통해서는 폼을 좀 끌어올린 듯하기도 했고, 품질 보증의 성과를 잘 보여준 것 같긴 한데.. 외려 21 새비지의 곡보단 드레이크 본인 곡이나 파트가 더 많아서 또 아쉬웠던 그런 앨범이 [Her Loss]였던 것 같네요. 정말 아무리 돌이켜 들어도 드레이크의 곡들을 많이 찾게 되는 자리는 Thank Me Later - Take Care - NWTS 이렇게 초기 라인인 것 같습니다. 그 후의 작품 중엔 앞선 분께서 more life 앨범도 말씀해주셨지만, views 앨범에서도 좀 찾는 곡이 많았지만, 역시 그 이후 지금까지의 근작들은 잘 모르겠어요ㅋㅋ 그래도 드레이크가 '은퇴'하지 않는 한, 저는 한 줌의 애정심을 담아서라도 그의 커리어가 우수하게 충전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수고하셨어요 형님~
은퇴하면 안 돼요 드리지!
Scorpion도 좋던데... Nonstop은 몇년째 플리에서 빼질 못한다 진짜
저도 demo tapes랑 scorpion이 제일
좋아요
저는 nice for what
more life는 나에게 있어 음악의 영감 그리고 영광을 가져다 주었다.
저는 다프트펑크의 One More Time을 샘플링한 곡이 그렇게 좋더라구요오
오~ 드레이크까지ㅎㅎㅎㅎ 솔직한 의견 주셔서 전 오히려 좋아요!! 딱딱하지 않으면서요ㅎㅎ
드레이크가 이지 리스닝과 시대적 흐름을 추구했던건 정말 사회에 대한 대단한 통찰력이라고 봅니다!
근데 Girls Want Girls 내용 잘 몰랐는데 들어보니 조금 충격이네요 ㅠㅠ레즈비언에 비유했다니….
조슴 실망이네요ㅡ.ㅡ
트렌드도 앞으로 많이 바뀔텐데.. 드레이크의 미래도 그러고보면 되게 궁금해집니다..
음악을 정말 사랑하시고 전문적이신게 영상 볼때마다 느껴져요
항상 재밌게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번창하세요!!🔥🔥
김보드님 저도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꾸준히 최신의 팝송에 대한 애정과 연구를 하시는 점 리스펙트합니다. 하하 드레이크에 대한 나름의 애증의 마음을 담아보았는데, 알아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김보드님도 번창하시길!! - 왓더뮤직 현파
완전 저랑 다르네요 CLB 진짜 명반이라고 생각하는데 엄청 많이 들었어요!
안녕하세요! 결국 이 영상도 주관적인 영상이니까요 :) 저마다의 취향이 다르고, 저마다의 점수도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당
초바부는 진짜 좋던데
진짜 CLB는 평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정이 안 가더라고요... 드레이크가 켄드릭이나 칸예 같은 앨범 유기성을 갖고 있진 않지만 앨범 안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비슷해서 통째로 돌리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애요! 개인적으로 네버마인드 앨범도 저한테는 다양한 장르의 드레이크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 켄드릭 라마의 앨범보다 더 듣기 편한 쪽은 드레이크이긴 해요 특히 More Life가 그 정점이라고 보는 편입니다
CLB는 첫트랙 너무 잘뽑아서 그 뒤가 너무 심심함 ㅋㅋ
너무 유익해요 이런 영상 자주 부탁드립니다
유익하셨다니 기쁩니다! 또 다른 음악 이야기도 업로드 예정이니까 기대해주세요🥰
드레이크의 비하인드에 이런 요소들이 있었네요
드레이크의 추천앨범 같은게 있을까요?
역시 Take Care와 Nothing Was The Same, 그리고 More Life를 추천드립니다!
More Life 이후로는 손이 안가더군요..
Take Care, Nothing was the same, if you are reading this it’s too late, more life 좋아했는데 그때의 드레이크가 그립니다.. 그래도 이번 앨범 세비지와의 합작앨범이 스타일 전환점이 되어주길 바라며 다음 앨범도 기다려봅니다
저랑 정확히 같으십니다ㅠ 개인적으론 드레이크가 붐뱁 앨범을 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요😂
정말 certified lover boy 기대 많이했었는데 커버 공개와 3번트랙부터 정말 그말싫….
그 이후에 Jimmy Cooks나 피처링으로 참여한 Wait for u 들어보면 역시 음악은 잘하는데 최근에 행보를 보면 과거의 드리지가 더 그립긴 합니다 😢😢
저 역시 올드 드리지가 그립습니다 ㅠ 저 역시 Jimmy Cooks나 Life Is Good 같은 곡들은 좋아하는 편이어요 :) 하지만 CLB처럼 수록곡 간의 구분이 잘 되지 않는 앨범은 듣기 벅찬 감이 있었네요.
Certified lover boy 듣고 놔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미워 하지는 말아요 흑흑
Ye>>> drake
솔직히 케이팝이랑 edm만 들어서 그런가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
그게 좋은거임.
영상 시작할때 드레이크 공연 노래 뭔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공연은 2015 코첼라
노래 제목은 'We Made It' 입니다 :)
모리세이 닮으심
하관이 모리세이를 닮았나요...?!
전 유지태 형님 한표
드레이크 랩을 잘한다고 생각해본적 1도 없는 사람
물론 그건 칸예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칸예의 리얼이 아님과 드레이크의 리얼이 아님은 좀 격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다만 칸예는 자신의 음악 자체를 넓은 지평으로 예술 작품으로 만들었고, 드레이크는 음악에서 멈췄음
말했던 두 앨범은 지금도 가끔 씁쓸하고 우울하면서 왠지 모를 잔심감을 가지고 싶을때 내 망므을 달래주는 음악이지만
드레이크는 음악을 판매함으로써는 성공 했어도 힙합 아티스트로써의 이미지는 성공 못했다고 생각함
리한나도 뺏기고, 옷도 못입고, OvO는 의류도 실패했고, 랩도 솔직히 잘 못함 fuckig problem에서는 드레이크가 찢었다는데 동의 못하겠고, 음악이 좋은거지 랩을 잘한다는 느낌은 못받았음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MC몽 같은 느낌?
은근히 찌질하기 까지 해서 참 별종 같다는 느낌...
현재 힙합쪽은 몇년 전부터 명품 빈티지 아카이브 제품들을 입는게 유행인데, 돈많은 드레이크는 벌써 여러벌 입고 인스타 뮤비에 출연했지만 하나같이 별로였던것도 참...
오 재미있는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드레이크에 대해 제가 갖는 아쉬움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조금 있네요
깝치지마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