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켜진 한국 까패등을 이야기 할 때는 중국 탕으루 집 배경이고....... 아름다운 한글 간판을 이야기 하셨는데 뒤 배경은 대부분 영어 간판이네요. ㅋㅋㅋㅋ 풍자가 기가 막힘니다. 인도에는 오토바이가 지나가고 사람들이 걸어야 할 거리를 오토바이들이 막고 있고.....아직 멀었네요.
한국은 제조업 공장이 24시간 가동되기도 하고 해서 .... 교대 근무가 보편적이죠 일반 오피스 직군도 출퇴근 시각이 제각각이다 보니 아침 일찍 그리고 밤 늦게 문여는 식당이 필요하기도 한 거 같습니다. 2시 출근해서 10시에 퇴근했는데 뭘 사먹을 식당이 하나도 없다면 너무 고달플 거 같습니다 ... 그렇다고 밥 해먹기도 좀 그렇고. 물론 유흥이 발달한 것이 주된 이유겠지만.
어느학자가 한국의 밤 문화를 독일이나 유럽처럼 고치지 못하면 지금 세계에서 유례없는 저출산 국가인데 더욱 심해져 100년 뒤에는 절반으로 인구가 감소한다 합니다 유럽가서 놀란것은 10시면 노동을 못하게 하고 잠이 인간에게 가장 소중하며 건강에 가장 중요 한것을 알았어요~ 처음에는 노래방 술집 클럽 주점 나이트클럽 때문에 놀랍다고 하지만 미래세대에는 건강이나 저출산 문제로 없어져야 합니다~
이 이야기를 해줘야죠. 몇년전 삼성이 영국에서 광고할때 새벽에 조깅하는 여자를 소재로 했다가, 광고지만 비현실적이고 여성을 범죄에 노출시키는 광고라고 엄청 비난받고 두들겨 맞아서 광고를 그만 내렸다고... 한국에서 일상적인 일이지만, 다른 나라에선 절대 상상도 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일이라고 삼성에 엄청 항의했다는 일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어머님께 여쭤봤다면 과연 어떠한 반응이였을까요?
여기 서울이 아니라 미사신도시인데.. 신도시는 원래 깔끔함. 미사신도시, 위례신도시, 분당신도시, 동탄 신도시 등 어딜 가도 정돈 되어있는데 반대로 서울은 정돈 안된 곳들이 굉장히 많음.. 이런 분들 막상 한국 와서 빌라촌이나 주택가 보면 기겁할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독일도 프랑크푸르트 같은 곳들 보면 한국보다 훨씬 이쁘고 잘되어있음.. 도시 미관 자체는 독일이 한국보다 더 예쁨.
한국에도 어두운 이면들이 많아요 사회적약자가 겪는 복지제도의 한계점으로 겪는 서러움이나 개를 잡아먹는 보신탕 문화 그리고 혼자 사는 불쌍한 약자 여자 장애인들이 겪는 고충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주변 이웃들한테 협박을 당해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요 내가 직접 겪어봐서 알아요
@@시칠리아-g6r 어두운 이면이라고 말하기엔 복지제도가 그리 나쁘진 않아요 불쌍한 약자 (여자?는 대체 왜 넣은건지?) 장애인들 겪는 고충도 어두운 이면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주변 이웃들에게 협박당하고 있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건 지극히 더 주관적인 생각과 본인의 경험입니다
@@시칠리아-g6r 뭔 뜬금없는 소리세요? 한국사회가 알고보면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라는 긍정적인 얘길하고있는데 문맥에 맞지않는 소리만 하시네요.. 물론 국회나 법쪽문제, 경찰들의 공권력 부당한 정당방위 등등 아쉬운게 많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든게 완벽할순 없는겁니다 외국이라고 그 나라 사람들이 아쉬운게 없겠습니까?
![[LIVE] : ONE ลุมพินี 84 วันนี้!! คู่เอก "ก้องศึก vs เมืองไทย"](http://i.ytimg.com/vi/3kuzsAIDf1c/mqdefault.jpg)
어머님이 근래에 본
외국인 중에서 가장
멋지신 분ᆢ한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모녀가 긍정적이신듯...
어머님이 젊으셔서 언니라고해도 믿겠어요ㅎㅎ
그건 아닌듯
그럼 딸은 뭐가 되나요
딸을 위해서 어머님이 더욱 적극적으로 한국문화에 긍정적으로 임하시는 것 같아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맞아요. 두 분. ^^ 그런데 그 밝은 불빛이 무료라는 것 (국가). 우린 기름 1도 안나오는 나라..환경보호도 좋지만 "대책없는 비난"은 무의미하죠
어머님이 긍정의 끝판왕 여왕이시네요.^^ 별거 아닌것 같은데 보는 모든것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 덕분에 저도 사물을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할것같아요. 한국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낯이 익은 분위기였는데 동네였군 ㅋㅋㅋ 미사강변 이쁘게 잘 꾸며놔서 좋음~~ 공원 산책로에 있는 저 다리는 밤에보면 진짜 이쁨!!
한국 국민들은 이렇게 좋은곳에 사는걸 감사하게생각해야하고, 더욱 깨끗이, 서로 잘지내야 할것 같아요. 외국나가봐야 대한민국보다 좋은곳 별로없어요. 안전하고 깨끗한 사회를 영원히~~♡♡
한국좋은곳"구경많이하시고좋은음식많이드시고"즐겁게보내세요
Vielen Dank fuer Ihres Guide auf Seoul, Modische Mama und Tochter! Es ist wirklich schoen! Viel Glueck! 😍 🥰👍
미녀 모녀의 여행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외국분들도 우리나라의 좋은점들을 알려주시는데, 우리도 좀 우리나라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져야한다. 과대평가 하는것은 안되겠지만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크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자격이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있다!
허위과장만 안하면됨
어머니가 바비같으세요 😃 한국 재밌게 즐기고 가시길 바랍니다 😊
다른 문화를 접해보면 우리 문화가 새롭게 인식이 됨. 타인을 알수록 나 자신을 더 잘 알게 되는 것처럼.
보기 좋습니다.
한국에 오신만큼은 주인공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하고싶은거 다하시면될듯요.
한국사람들은, 존중과 배려 도덕성,그런 성향을 어렸을때부터 가정(인성)교육으로 배워왔습니다.😅
이쁘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방송감이 좋으시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모녀가 잘 어울립니다^^
깨끗한 공짜 화장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세계 최고. 여행 다녀보면 이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됨. 거기에 편리한 대중교통 + 확실한 치안은 금상첨화.
한국화장실이 깨끗?
@@shdj1hshs1shshs1 동네에 따름
@@user-hs1dd4tc7t 번화가 술집상가화장실 최악
지하철 화장실은 아직도 화변기인데 믾은데 좀 비뀌었음 좋겟네요 ㅠㅠ
외국 가봐라 우리나라 화장실 좋은지 알거다 ㅋㅋ
우리동네가 나와 반가워요~~~❤
안익태선생님께서"우리애국가도"그렇게맞게작곡하셨는지요"대한민국우리나라"최고좋은나라♡♡♡
미사 오셨네요 ㅋㅋㅋㅋ 오히려 도심 한가운데보다 진짜 한국인들 거주 타운에 가셔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두분이 더보기 조아여~ ㅠㅠ
미사 문화거리는 서울에서도 찾아오는 유명한 거리죠ㅎㅎ
미사가어디?
니가가라 하남시~
ㅋㅋ 너무 갔다ㅋㅋ 무슨 미사를ㅋㅋㅋ
강동구 주민인데 가끔 가요ㅋㅋ
서울토박이인데 처음 들어봐요 😮
독일어 진짜 잘하신다
아 전에는 진짜 새벽에도 하는 분식집 부터 각종 음식점 많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없어지기 시작 하더니
울 동네는 하나도 없음ㅠ.ㅠ
어머님 미들이 훌륭하시네요...
다음에는 인천 송도 한옥마을 한번 가보세요. 엄마가 좋아하실 겁니다.
하남 미사역쪽인 것 같은데 저긴 흡연부스도 있어서 좋네요..! 저런 신도시를 제외하면 거의 없는게 함정 ㅠ
독일어로도 모녀가 이렇게 수다를 떨수도 있네요, ㅎ
미사 참 괜찮쥬. 오토바이 위험 주행이 많아요.
4:42 뒤에 애기 신발 날아가는거 졸귀
3:54 뒤에 인도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는 사람들과 인도에 보드와 자전거 막 세워 놓은거 보니 요즘 애들 못배운게 티가 나네요. 저 정도로 매너가 없다니 ㅠㅠ 부끄럽네요.
와 따님이 누구시지 살짝 앤 해서웨이 보이는데 너무 이쁘시네
대한민국에 도둑은 없지만 사기꾼들은 판을 치니 조심하세요. 도둑이 없는 이유는 CCTV가 전국에 쫙 깔려서이고 사기꾼들이 많은 이유는 대한민국법 체계가 사기에는 취약하고 처벌이 약해서임.
Who may think they are mom and daughter? They look more like sisters or friends.
내가 미국이나 유럽 처음 가보고 놀란 것이
해 지면 가게 눈닫는 거...
어쩐지 낯익다 했더니 우리 동네였네 ㅋ
소소한 행복. 여성이라서 햄볶아요.
확실히 독일분이라서 그런지 논리적이고 디테일하게 설명하시네요 역시 독일 🇩🇪 👍 근데 댓글보면 중국인들이 많은것 같네 😂😂
사람들이 텅빈곳은 가지마세요 다른나라랑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들이 많고 좋은 동네로 갑니다.
어머님이 망사 스타킹을...
영상 잘보고 갑니다,
불 켜진 한국 까패등을 이야기 할 때는 중국 탕으루 집 배경이고....... 아름다운 한글 간판을 이야기 하셨는데 뒤 배경은 대부분 영어 간판이네요. ㅋㅋㅋㅋ 풍자가 기가 막힘니다. 인도에는 오토바이가 지나가고 사람들이 걸어야 할 거리를 오토바이들이 막고 있고.....아직 멀었네요.
다음엔 인천 송도에 있는 한옥마을 한번 가보세요.
매번보면서 느낀점이 어머님이 바바인형같다는생각^^
바비?바바?ㅎㅎ
@@ParkSharon-v5u 헉 난 분명 바비라고 적었는데... 요즘 댓글이 적고확인해도 시간이 지나면 좀 이상해요 ㅠ.ㅠ
댓글수도 제대로 안나타나고...
에궁 미안요 바비인형을 얘기한거랍니다
수도권이 너무 급격하게 변하니 ..여기가 어디지?했네요 ㅎㅎㅎ 답글보고 알앗음
미사신도시
저분들 대림, 가리봉 이런데도 가보셔야..
굳이 거긴 힌국인도 안가는데..
한국은 제조업 공장이 24시간 가동되기도 하고 해서 .... 교대 근무가 보편적이죠 일반 오피스 직군도 출퇴근 시각이 제각각이다 보니 아침 일찍 그리고 밤 늦게 문여는 식당이 필요하기도 한 거 같습니다. 2시 출근해서 10시에 퇴근했는데 뭘 사먹을 식당이 하나도 없다면 너무 고달플 거 같습니다 ... 그렇다고 밥 해먹기도 좀 그렇고. 물론 유흥이 발달한 것이 주된 이유겠지만.
음 딴건 모르겠고 어머님 스커트 패션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어머니 높은 구두 많이 싣고 계시는데 한방병원가서 도수 치료좀 받아야겠어요 ㅎㅎ
독일 출장 갔을때 기억나네
ㅋㅋㅋㅋ 저녁 6시면 상점 문 다닫음.....
야식 먹을려고 30분 차타고 맥도널드 가서 먹었다는 ㅋㅋㅋㅋ
심지어 일요일에 시내 나가면.....
상점 문 다 닫혀 있음. ㅋㅋㅋㅋ
놀랄수 밖에..
일요일은 굶는날?
헐 울집 앞이네요 미사..
우왕~하남 미사다!!
가끔 미친 칼부림 난동족 있을수있으니 너무 으슥하거나 늦게까진 다니지 마세요. 특히 술집 않은곳!
퇴근하고 뭐 별로 안한것 같은데 벌써 10시야😢😢😢😢
어딘가 했더니 미사 신도시 저희 동네 군요ㅎㅎ
엄마랑같이한국사세요❤
어딘지 몰라도 한국에서 꽤 좋은 곳같네요. 시골 면이나 리단위도 좀 보여주시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미사신도시네요
미사 강변로
화장실 , 변소. 통시, 뒷간
정말 발전한 국가는 아름다운 것들을 관리하는 능력보다 아름답지 못한것들을 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그중 첫번째가 바로 화장실.우리가 가끔 남의집에 방문하면 그 집이 살림을 잘사는 집인지 확인하려면 화장실을 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어머니 말씀이 많아서 딸 귀에 피나는거 아니에요 ㅋ
독일이 도시 외관은 훨씬 예쁘지요.. ^^
뉘른베르크 구시가지(Altstadt) 정말 멋지지요~ 👍
그건 우리가 동양인이기 때문에 유럽 것들이 더 멋있게 느껴질 거에요.
유럽은 다 그런 스타일이니 예뻐도 그들은 예쁜 줄 잘 모를 거 같네요. 우리가 한국의 멋을 잘 모르듯이..
우리 것은 우리 것대로 또 예뻐요😊
방송 내보내고 하는건데 좋은말 해주는건 당연한거지
일본은 보통 늦게 닫는 가게가 10시쯤 닫는듯 한데 7,8시부터 많이 닫기 시작
한국은 8시는 초저녁이고 9~10시 사이부터 닫기 시작 2차전 가게들은 10시에도 많이 열린 상태
일본도 24시간이 많아 늦어도 돌아 다님
일본 밤이되면 사람진짜없음 도쿄인데도 불구하고
어느학자가 한국의 밤 문화를 독일이나 유럽처럼 고치지 못하면 지금 세계에서
유례없는 저출산 국가인데 더욱 심해져 100년 뒤에는 절반으로 인구가 감소한다 합니다
유럽가서 놀란것은 10시면 노동을 못하게 하고 잠이 인간에게 가장 소중하며
건강에 가장 중요 한것을 알았어요~ 처음에는 노래방 술집 클럽 주점 나이트클럽 때문에
놀랍다고 하지만 미래세대에는 건강이나 저출산 문제로 없어져야 합니다~
한국에선 사기꾼들만 조심하면되요 ㅋㅋ
길거리 걸어가면서 담배피우는 사람들 보면 진짜 뒷통수 때려주고 싶더라 제발 좀 길거리 걸어가면서 담배 좀 피우지 마라
최고 수준의 공짜 화장실 이건 진짜 세계 최고다
나도 유럽몇개국을 가본적이 있지만 내가봐도 우리나라처럼 밤에 거리가 밝은나라는 거의없음
일본도 주택가는 어두운편임
1분전 ㄷㄷ
부산인줄알았더니서울이네😂
독일과 절실히 비교되는건 식당에서 물 공짜라는 것이죠. 그것도 탄산수보다 비싼 맹물로 말이죠.
영상에서도 경기가 많이 죽은게 보인다. 번화가인데 사람이 별로 없네. 그래서 요즘엔 24시간 하는 가게들이 많이 없어졌지. 예전엔 사람도 많고 가게들도 종류 다양하게 24시간 했고 동네 먹자골목도 북적북적 했었는데.
송파 가든파이브주변 숯내교 주변 탄천 산책로 이네요 자전거 라이딩. 조깅 산책하기 좋고 화장실도 잘 되어있어요 !
가든파이브 주변에 저런 호수공원은 없는데요.. 하남 미사네요..
여기 위례인가 울집앞같아요
미사신도시 입니다
진짜 서울은 외국여성들 혼여 가능함ㅋ
이 이야기를 해줘야죠. 몇년전 삼성이 영국에서 광고할때 새벽에 조깅하는 여자를 소재로 했다가, 광고지만 비현실적이고 여성을 범죄에 노출시키는 광고라고 엄청 비난받고 두들겨 맞아서 광고를 그만 내렸다고... 한국에서 일상적인 일이지만, 다른 나라에선 절대 상상도 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일이라고 삼성에 엄청 항의했다는 일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어머님께 여쭤봤다면 과연 어떠한 반응이였을까요?
한국도 저녁에 무사히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을 해야합니다
한국에 높은 건물이 많고 아파트가 많은 이유...국토가 엄청 좁은데....70%가 산림이기때문에....나머지 30%땅에 5000만 인구가 살고 있음.
여기 서울이 아니라 미사신도시인데.. 신도시는 원래 깔끔함. 미사신도시, 위례신도시, 분당신도시, 동탄 신도시 등 어딜 가도 정돈 되어있는데 반대로 서울은 정돈 안된 곳들이 굉장히 많음.. 이런 분들 막상 한국 와서 빌라촌이나 주택가 보면 기겁할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독일도 프랑크푸르트 같은 곳들 보면 한국보다 훨씬 이쁘고 잘되어있음.. 도시 미관 자체는 독일이 한국보다 더 예쁨.
보는 관점이 사람마다 다른거지 니눈에 독일이 한국보다 이쁘면 다 그렇게봐야하냐???저 독일인은 독일에없는 화려한조명이나 먹자거리옆에 공원있는게 맘에든다는거아녀 모든게 독일보다 좋다는게 아니라 야야 그리고 유럽왠만한 수도보다 서울이 깔끔해ㅋㅋㅋㅋsns로 여행그만다녀랔ㅋㅋㅋㅋ직접가봐라
미사가어디임?
@@3번-c5f너같은 시골농촌이 알것냐 한남나인원 사는 사람들도 미사는 다알아 ㅋㅋ
@@구로돼지털단지 구로? ㅋㅋ 서울에서 촌구석 ㅋㅋ 어디가서 서울이라고하지마라 ㅋㅋ
이런~ 서울은 아니고 그 옆에 하남미사네요~^^ 해외에 꾸준히 안전한 국가로 널리 알려졌는데 최근 묻지마 범죄 때문에 한순간에 나락 갔어요... 의외로 한국 묻지마 범죄 뉴스가 해외에서 많이 보도된거 같더라구요~
우리는 총기 테러도 아예 없고 소매치기나 좀도둑 날치기 같은게 없어서 안맞아서 그러죠 한국은 미래 사는 선진국이죠
조만간 경기침체 오면 넘쳐날 듯.
여기가 서울 어디인가?
미사 입니다.
불광천산책로를 밤12시쯤 나갔는데... 여자분들이 더 많았음..
24시간 불이 켜져있는건 좋은문화는 아닙니다
누군가는 늦게까지 야근해야되고 교대근무
해보면알겠지만 사람잡습니다 나중에 병옵니다
사람은 밤에 자야되요
선진국들이 올바른겁니다
저기 어디 쪽이에요?거리가 되게 예쁘네
경기도 하남 미사입니다
편하게 5호선 미사역 으로 오심됩니다
한국만큼 새벽에도 영업하고 음식배달 많이 되는 나라도 없을 듯ᆢ
어? 미사다
한국에 흡연구역 없는 곳 많아요 정말 대안정신의 부재데 그게
독일에 어떤 페스티발이 있던데 식당에서 담배를 태우더라고요
그래도 한국이 나은편 같아요
24시 고기뷔페 가면 진짜 난리 나겠네...
항상 말했는데 세금으로 공원벤치많이 만들어야한다고 그게복지임
엄마한테 워킹화를 사드려라 사드려라 나이가 있으셔서 쿠션없이 오래걸음 무릎에 안좋다 안좋다 곧 사드려라 사드려라 근처 아웃렛가서 사 ㅎㅎ
저기 미사인가요
네 미사
길거리 다니면서 흡연하고 침뱉는거 벌금 물게하는 법이 제정되면 좋겠다
맞습니다. 벌금 50만원씩 해야 거리에서 담배 안피우고 꽁초도 아무데나 안버립니다. 특히 차 문 열고 담배재 털고 꽁초버리는거 블랙박스에 찍힌걸로도 벌금 내게 해야 합니다. 볼때마다 손목을 후려 치고 싶어요.
한국에도 어두운 이면들이 많아요 사회적약자가 겪는 복지제도의 한계점으로 겪는 서러움이나 개를 잡아먹는 보신탕 문화 그리고 혼자 사는 불쌍한 약자 여자 장애인들이 겪는 고충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주변 이웃들한테 협박을 당해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요 내가 직접 겪어봐서 알아요
다 님 주관적인 어려움이군요
@@Rhapsody-fire 님도 한국에서 사회적약자로 살면 공연히 남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마을에서 나쁜일을 당할수도 있어요 아직 한국을 잘 모르시네요
@@시칠리아-g6r 어두운 이면이라고 말하기엔 복지제도가 그리 나쁘진 않아요 불쌍한 약자 (여자?는 대체 왜 넣은건지?) 장애인들 겪는 고충도 어두운 이면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주변 이웃들에게 협박당하고 있어도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건 지극히 더 주관적인 생각과 본인의 경험입니다
@@Rhapsody-fire 남이사 함정에 빠져 죽든 말든이라는 식이네요 알았어요
@@시칠리아-g6r 뭔 뜬금없는 소리세요? 한국사회가 알고보면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라는 긍정적인 얘길하고있는데 문맥에 맞지않는 소리만 하시네요.. 물론 국회나 법쪽문제, 경찰들의 공권력 부당한 정당방위 등등 아쉬운게 많지만 그렇게 따지면 모든게 완벽할순 없는겁니다 외국이라고 그 나라 사람들이 아쉬운게 없겠습니까?
Aus welcher Stadt kommt ihr?
안전히게 느끼는건 땅덩어리가 작아서ᆢ
늦게 영업하는만큼 힘들죠. 자영업자들 죽어납니다.
한국은 생존경쟁중입니다.
웃기는게 서울 중구에서 태어나 설에서만 살고 있는 나보다 외국인들이 서울 구석구석을 더 잘알고 있는 것 같다는.😅
외국은 화장실 돈내고 사용하는곳 많은데 참
2:35 생각 없이 만들면 각종 매체를 통해서 온 국민들한테 공개적으로 개망신을 당하니까...
차를 타고 드라이브하면 지옥을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