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버와 코니컬버의 차이점과 커피맛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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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muryangsoo
    @muryangsoo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우와! 오늘 영상은 진짜 최고네요👍👍👍
    정말 궁금했던 주제였는데요,
    다른 채널들도 많이 뒤져 보았지만,
    바난님처럼 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데는 못 봤어요!
    진짜 명강의였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 @bananecoffee
      @bananecoffee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명강의라고 해주시니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플랫버와 코니컬버의 차이점에 대해서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커피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명확하게 알고 계신 분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혹자는 플랫버가 단맛 바디감을 좀 더 올려준다고도 하시는데 개인적으로는 단맛 바디감은 커피원두 자체가 가지고 있는 성분에 더 많이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 @sunghyunlee3540
    @sunghyunlee3540 2 วันที่ผ่านมา

    많이들 햇갈리시거나 잘 모르시는 분이 계셔서 추가 설명 드리자면...
    버의 맛의 차이점보다 용도로 구분 짓는 편이 더 나은거 같네요.
    플랫버는 일반 프렌차이즈점처럼 블랜딩 원두나 강배전 원두를 사용할 때 일관적인 맛을 내는데 사용하는 편이 좋고 코니컬버는 싱글원두를 사용할 때 산미라던가 약배전 중배전원두처럼 좀 더 다양한 맛을 사용할 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용도가 이렇다는 것이고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어떤 커피는 플랫버가 더 맛있고 깔끔하고 어떤 커피는 코니컬버가 더 맛있고 용도와 맛은 각자 개인 설정과 취향이 있어서 조금씩 다른 거 같네요.

    • @bananecoffee
      @bananecoffee  วันที่ผ่านมา

      네 커피에 정답은 없으니 플랫버와 코니컬버, 각자의 장단점을 잘 이해하고 본인에게 맞는 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Ilmiosognoèvivereinpigriziacon
    @Ilmiosognoèvivereinpigriziacon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것도 이제 옛날 이론입니다. 과거에는 버의 종류가 한정적이었고 대체로 본체는 직접 제작할지언정 버는 메이져한 버 제작 회사에서 수입해 와서 써왔기 때문에 어느정도 맞는 이론이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버까지 직접 제작하는 업체들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에 상식적으로 알려지던 코니컬버의 맛 과 플랫버의 맛이라는 개념이 많이 깨졌습니다.
    버의 형상도 많이 다양해졌고 RPM에 대한 영향도 어느정도 연구가 되면서 지금은 각 버에 맛 , 그에 맞는 RPM으로 접근하는게 좀 더 맞습니다

    • @bananecoffee
      @bananecoffee  1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커피를 정말 딥하게 하시는 분들에 비해, 일반적인 경우가 아직까지는 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버에 대한 최신의 새로운 시각, 덕분에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

  • @hyunsoojin7100
    @hyunsoojin710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커피 교육 영상이 도입부/잡설만 긴 것들이 많았는데 banane는 핵심만 간단해서 좋네요.
    코니컬 - small플랫버 - large플랫버 순서로 분쇄입자의 균일도가 커진다. large플랫버를 직경을 더 늘리고 더 낮은 rpm으로 갈면 그게 windmill(풍차)일 것이다.
    모터를 낮은 rpm에서 충분한 토크가 나오게 하려면 모터가 커지기에, 매우 큰 직경의 플랫버+비싼 모터가 달린 그라인더가 분쇄입자 균일도를 더 좋게하겠지만.
    제품 가격이 비싸지며, 그것과 비슷하게 낮은 rpm에 높은 토크로 돌릴수 있는 생체모터가 그 흔한 인간마다 2개씩 달려있다.(어깨) 그래서 handmill이란 제품이 존재.
    내가 그라인더에 대한 영상을 보고 내린 결론은 그라인더論에서는 입자가 균질한 것을 절대선으로 보지만, 프렌치프레스 추출법은 다양한 크기의 입자가 섞인 것을 원하는 것 같다.
    s-m-l-xl의 입자가 물에 녹으면서 복합적인 향미를 내고, 거기에 원두기름도 제거가 안된 음식으로 치면 빠에야 스러운 프렌치프레스 잡탕법을 위해서 저렴한 코니칼 1개 사두고.
    에스프레소는 원두상태에 따라 도징-탬퍼압력-분쇄입자의 균일하게 영점조정하면서 추출하는 방식이라서 large플랫버의 그라인더를 별도로 추가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 @bananecoffee
      @bananecoffee  18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라인더에 대해서 공부 많이 하셨나 봅니다. 프렌치프레스와 에스프레소 추출에 대한 분석, 흥미롭네요!

  • @Kpacks
    @Kpacks 16 วันที่ผ่านมา

    버의 차이점을 쉽게 알려주셔서 좋아요! 혹시 라떼위주로 마신다면 코니컬과 플랫버의 차이도 있나요?

    • @bananecoffee
      @bananecoffee  1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커피향에 예민하시다면 아무래도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시겠지만 우유에 타서 드시는 방식이다보니 아메리카노보다는 조금 영향이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라떼는 원두 선택을 잘 하시는 것 그리고 추출 수율을 올려주는 것이 더 맛에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에스프레소에 있어서 코니컬버 보다는 플랫버를 선호합니다.

    • @Kpacks
      @Kpacks 16 วันที่ผ่านมา

      @ 감사합니다! 제가 보고있는 그라인더는 미뇽 오로보고있는데 혹시 추천하시는 그라인더 잇나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sunghyunlee3540
      @sunghyunlee3540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마도 라떼로 드실 때에는 제 생각엔 플랫버가 좀 더 나은 것 같아요.
      코니컬버를 사용하는 용도는 좀 더 다양한 맛을 느끼기 위함인 것도 있는데 라떼는 그 맛이 원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플랫버보다는 연하거나 일반적인 라떼맛이 안 날 수도 있을거 같아요.

  • @jinhak_lee
    @jinhak_lee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원두가 맛의 80% 이상을 좌우 할 듯.

    • @ghostcat970
      @ghostcat97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건 어떤 음식이든 다 그럼 ㅋㅋ

    • @bananecoffee
      @bananecoffee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네네 원판 불변의 법칙이죠👍

    • @rayhayhayray8878
      @rayhayhayray8878 18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근데 원두팡매하는 새끼들은 맛없으면 물탓 분쇄도탓 머신이 구리다 그라인더가 구리다 핑계 존나댐 ㅋㅋ 그냥 원두가 개쓰래기거나 로스팅 개같이해놓소

  • @wasa9865
    @wasa9865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커피생활할수록
    그라인더가 젤 중요하다는걸 알게됨 ㅋ

    • @bananecoffee
      @bananecoffee  18 วันที่ผ่านมา

      네 맞습니다. 같은 원두를 사용한다면 그라인더가 미치는 영향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