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저씨는 주연배우의 이름값뿐 아니라 조연들의 열연, 전체적인 연출력, 극본을 받쳐주는 어두운 분위기-조명과 미술, 극 전체를 아우르는 이런 음악적인 부분도 전혀 기대 이상이었음. 특히 처량함마저 자아내는 현악기로 어둠 그 자체가 느껴지고 아무도 가지 않을 것 같은 곳으로 들어서는 한 남자를 통해 세상의 빛이 쏟아지는 느낌은 따뜻한 건반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스며들면서 절박한 비트들이 얼어붙은 세상과 보는 이의 심장을 두들긴다.
이 영화 음악을 듣는데 10년때가 생각나네요 한참 학교 생활 중에 반에 어떤 애가 아저씨 보고 싶다고 해서는 다른 애는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서는 토렌트로 보는 방법을 알려주더군요(참나 토렌트...;;;) 암튼 그렇게 되는데 전 뭔 아저씨가 그리 재밌나..했는데 시험끝나고 보니 오우 영화가 엄청나게 재밋었네요 연출 뭐 하나 빠지는게 없더군요 끝에 터키탕에서 람로완이랑 원빈이랑 단검대결하는거 몇번이나 돌려보고 또 원빈이 김희원의 차를 방탄유리를 깨선 김희원을 죽이는 장면 너무나도 압권이었죠 10년에서 11년 그리고 12년까진 계속 제 머릿 속에선 아저씨만 맴돌았습니다 12년에 대학 mt갔다가 올때 버스 안에서 전자사전으로 음소거해서는 아저씨 봤죠 엄청 났습니다
아무 말도 없이 흔적 조차 없이 넌 또 가네 아무런 관심 없이 또 웃어주기만 하네 저기 나 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why 나 잊을 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에 널 잔인한 눈빛도 따뜻한 그 소리에 잠드네 모든 나쁜 말도 너의 작은 입술로 날 지우려고 해 저기 나 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잊을 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에 널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지울 수가 없었던 마지막 내 기억 속에 너
아무 말도 없이 흔적조차 없이 넌 또 가네 아무런 관심 없이 또 웃어주기만 하네 저기 나 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잊을 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의 널 잔인한 눈빛도 따뜻한 그 소리에 잠드네 모든 나쁜 말도 너의 작은 입술로 날 지우려고 해 저기 나 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잊을 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의 널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지울 수가 없었던 마지막 내 기억 속의 널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잊을 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의 널) 아무 말도 없이 흔적조차 없이 넌 또 가네
새벽 4시에 듣는데도 아직도 전율이 ..
지금도 이 노래만 들으면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영화 엔딩에 흘러나오는 이 노래에 5분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
음반을 사려고 했으나 살수 없었다 음반으론 출시가 안된거 같은데
대한민국 영화사상 최고의 영화주제가!
공감합니다. 난 첨에세계명곡인줄 알았습디다
우리나라 노래가 팝송처럼 들리기는 처음일세. 한국어는 참 대단하다. 아저씨 영화 끝나고 엔딩 끝까지 들었는데 이렇게 영화와 어울리는 엔딩곡은 흔하지 않아~~
최고의노래
이 곡은 우리가 해외의 명화음악을 소개 하듯이 전 세계에서 그렇게 소개될 곡 이라고 생각함. 대단한 명곡, 목소리..
이젠 전주만 들어도 눈물나온다
개그콘서트 거지의 품격할때 허경환 아저씨가 무슨 일이야 할때 나오시면 나오는 노래인데 내가 이노래 찾고 있어는데 드디어 찾았다
포근함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목소리.
지금 들어도 가슴이 쨍 하다. . .
내 나이가 먹었나보다. 옛노래만 듣게된다.
아~~~가슴이야~!!😢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다
노래에서 찐득함이 느껴진다..
스토리.연기.액션.주제곡까지 진짜 완벽한 ~~
이런 영화가 또 나올까 궁금합니다
진짜 2010년에 아저씨 아저씨하길래 뭔가했는데 액션영화였고 진짜 한 해동안 난리났었죠...
한편으론 그립기도 합니다
@@새로운시작-r1b 지금도 보는데 볼때마다 몰입감 대박입니다
@@user-ik8ip7oxfox687 엄청나죠 그리고 아저씨에서 영향받은 영화들이 생기기도 했죠
특히나 액션신잌ㅋㅋ
14년의 정우성꺼 신의 한 수 마지막 액션씬이 보면 아저씨같죠 오마주한것 같던데요
좋았죸ㅋ
@@user-ik8ip7oxfox687 이 노래 1대1 단검씬 영상 보면서 들으면 감동 밀려옵니다 ㅎㅎ
아직 한발 남았다...
으직 흔블 느믓뜨...
소미 차를 쏘라고!!!!
원빈은 이거 찍고 그대로 끝내서 이미지 유지한게 레전드
원빈하면 아저씨가 딱 생각날정도로 임팩트가 너무 강력함.
원빈 짱 시원 통쾌 최고의 액션배우
10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듣고있다... 너무 좋아
영화 아저씨는 주연배우의 이름값뿐 아니라 조연들의 열연,
전체적인 연출력, 극본을 받쳐주는 어두운 분위기-조명과 미술,
극 전체를 아우르는 이런 음악적인 부분도 전혀 기대 이상이었음.
특히 처량함마저 자아내는 현악기로 어둠 그 자체가 느껴지고
아무도 가지 않을 것 같은 곳으로 들어서는 한 남자를 통해
세상의 빛이 쏟아지는 느낌은 따뜻한 건반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스며들면서
절박한 비트들이 얼어붙은 세상과 보는 이의 심장을 두들긴다.
이 영화 음악을 듣는데 10년때가 생각나네요
한참 학교 생활 중에 반에 어떤 애가 아저씨 보고 싶다고 해서는 다른 애는 보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해서는 토렌트로 보는 방법을 알려주더군요(참나 토렌트...;;;)
암튼 그렇게 되는데 전 뭔 아저씨가 그리 재밌나..했는데 시험끝나고 보니 오우 영화가 엄청나게 재밋었네요 연출 뭐 하나 빠지는게 없더군요
끝에 터키탕에서 람로완이랑 원빈이랑 단검대결하는거 몇번이나 돌려보고 또 원빈이 김희원의 차를 방탄유리를 깨선 김희원을 죽이는 장면 너무나도 압권이었죠
10년에서 11년 그리고 12년까진 계속 제 머릿 속에선 아저씨만 맴돌았습니다
12년에 대학 mt갔다가 올때 버스 안에서 전자사전으로 음소거해서는 아저씨 봤죠
엄청 났습니다
@@새로운시작-r1b좋은 추억이네요
@@jkidgza 굉장한 추억이죠 아저씨 정말 잘 만든 작품입니다
이 노래 찾을라고 유명 팝송 ㅈㄴ검색했는데 못찾다가 아저씨 다시보다가 발견 아오ㅋㅋㅋㅋ
가사 대부분이 한국언데...왜...팝송을...
걍 영화 아저씨 노래만 쳐도 나오는걸…
@@TV-vc2po 모두가 아는 그 파트가 영어라서 그러신거 아닐까요
뜨끔 저도 팝송만 찾아봤네요
@@TV-vc2po 어디 나온지 알았으면 아저씨 검색했겠죠 ㅋㅋㅋ 사고의 깊이가 너무 얕으신 것 같네요..
한번만 안아보자…
10여년전의 전율이
👍
노래 분위기 죽이네요~~
역시 명작 영화의 ost네요 영화 아저씨보고 원빈의 카리스마와 어린 김새론양의 연기가 최고였다는 생각을했네요 저는 김새론양 어린 아역때부터 팬이되었어요 이땐 귀여웠지만 이젠 어엿한 숙녀가 되서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새론양입니다
이런 기대속에 자랐는데... 아쉽네요
앜
복을 발로 차버렸어요
극장에서 보고 오늘 오랜만에 다시봤다
글구 음악찾아 왔다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몽환적이다
아저씨 끝에 소미 안고 끝난 노래.
16살적 봤던 감정과 30살에 본 감정은 진짜 다르게 느껴지는구나
나이들어감에 따라 슬픈 음악과 영상을 보면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어르신들 티비 보시다가 왜 우시는지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난... 20대의 듣던 어린시절과 지금 40다가오는 아빠로써 들으니.. 가슴이 아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눈물만 흐른 다
놀라 웟어요.|
영혼을 불러내네요
원곡을 을 찾어서 오랜동안 그랬씁니다.
너무 감동적 입니다.
오랜동안 저한테는 감동 입니다.
Was riding a taxi while stationed in Korea. Had to search it up by the little bit of English word on the song and found this gem. Amazing
Frank Norton,
I hope you have amazing memories of your time in Korea...
Thank you for your service sir
Thank you for your service.
주한미군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영화의 테마곡으로는 대부ost와 함께할 정도의 매치감의 극한의 레벨 명곡
어느날 밖에서 술에 쩌들다가 집에 홀로 들어
왔는데 우연히 오랜만에 듣게되고 냉장고의
술을 더 꺼내오게 만들었던 그 노래..... @_@
표현이 더 굿이네요~
@@킬러에스킨제작소
공감댓글 달으신 님도 노래를 음악을
제대로 들을줄 아는 분임을 인증하심^^
이게 한국노래였어? 우와!
ㅈㄴ조으 유캔텔미와잉.....
노래 진짜 멋있옹 💬
난 팝송명곡인줄알고있었다
이거 원곡 팝송임.
@@부산파이터원곡좀 알려주실수잇나요 ㅜ
@@부산파이터제목 뭔데요 구라 까지마
띵곡 그자체
오늘 아저씨 보고 오신 분🤚
원빈의 잘생김과 노래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이보다 더 잘 어울릴수 없음
저도 이 팝송 티비에서 나올때마다 너무 좋아서 듣고 싶다는 생각에 검색을 해볼라 해도 제목이 죽어도 모르겠는데다 가사 발음만 들어서는 도저히 무슨 가사인지 몇십번 검색을 해봐도 안나오는 거에요 이렇게 찾아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한번만...한번만 안아보자 (흑)
지금들어도 최고다
정말 감동 노래 ㅎㅎ
예전에 11번가인가 전화 했을 때 통화 연결음으로 이 노래가 나왔는데 너무 중독적이어서 계속 찾아다니다 오늘 드디어 찾음
좋은 노래 찾았을 때 너무 기분 좋음
노래방 최애
존나 아름답다
배드엔딩이 났는데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 분위기 ㄷㄷ
소미는 살았으니까 해피엔딩일수도?
소미도 살았고 차태식은 국정원에서 처리할꺼니깐 해피엔딩
배드까진 아닌데..?
@@aqs7070 아 그러네
@@해2-c7r 아하 그러네
팝송같다..좋넹
오지마....피묻어...
Fantastique ! 쏠의 느낌과 이 영화와 매치가 환상적 입니다. 좋아요 👍
가끔 들으며... 언제나 변함 없는 감동을 받게 해 주는 목 소리, 노래 중 1 •☝️
묘한 이탈을 잠시 시켜주는 당신의 목소리는 독보적 입니다, 🤟
👏👏👏👏👏♥️
아저씨 씹띵작
이건 찐이다.
ㅠㅠ눈물 난다ㅠㅠㅠㅠ아저씨 사랑해요ㅠㅠㅠ원빈 못 잊어ㅠㅠㅠㅠ
원ㄴ빈뉴ㅠㅠ 원빈 나오는 드라마나 정주행 해야겄다...ㅠㅅㅠ
진짜 원빈 모르는 사람은 간첩이야 고딩인 나도 아는데 초딩들은 잘 모르겠지...? 야 이거는 불공평하지
강동원도 잘생겼지만 나한테는 원빈이 제일 멋있었다고 내 카톡 프로필 뮤직 이 노래다...영원히❤
공부해라 개굴아
 안냐세용😍😍
딱 내뜨따일리아~~~굿 아 이거 킬러의노래
내폰에 컬러링
좋다~~~
이노래 듣고 있으면 만사 다 놓고 싶어짐 꼭 영화글루미선데이 에서 그곡만 들으면 다들 ㅈㅅ한다는 곡 처럼
1:19
클라이맥스
아저씨... 울어요...?
ㅠㅠ
소미어딨냐?
@@재석오-t2u술마시고 차로 가로등 박았어요 아저씨
@@Lee-Gang-Mo고마워요
퇴폐적이고 재즈풍의 허스키 목소리 정말 너무 감미로워...!
아저씨 보고 들어왔다가 횡재하고 간 노래
퇴페적이라는 표현...
음색이 아주 퇴색적인 이 가수가 누군지요...?
정말 제가 좋아 하는 음색인데 알 수가 없내요
@@pattayagolf1307 저도 잘 모루겟어오 그냥 아저씨 노래 부른거밖에 ㅎㅎ 도우미 못대서 뎨둉해여
@@pattayagolf1307 아 그리구 퇴폐적 표현이 음침하고 퇴폐업소 그런게 아녜용 데인드한 보고 퇴폐미 등등 말하자나요~
퇴폐 그런 것을 좋아하고 향락을 즐기려는 것이 아니라 이 음악의 음색을 그렇게 묘사 한 것일 뿐인데....
내가 퇴폐 라는 표현을 써서 시비 걸려면 진짜루 뎀벼라 눈뜨고 죽여 줄께
GOOD!!!!!
가사가 한글 가사인지 오늘 처음 알았다.
내가 청력이 안 좋아서 이 때까지 영어로 들렸는지 몰라도.
노래와 노래제목이 영화하고 정말 잘 어울림.
아직.. 한발 남았다.
아저씨 멋있었는데
Thanks to the video maker
이거 개콘에서 들었던 기억나네 반갑다 ㅋㅋㅋ
꽃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아주 가끔 , 너의 기억 속 내가 오늘이었으면
먹먹하다
한번만 안아보자
노래좋아용ㅎㅎ
이의주 짱 좋아요
멋지다
노래 굿👍
even sung in Korean the song has a great amount of merit. and the lead singer is hot.
she really good singer
이 노래 들을려면, 영화 아저씨부터 보고 들을것!!
와 이노래구나
가사안보면 영어노래
ㅋㅋㅋㅋㅋㅋㅋㄹㅇ 무릎"탁" 치고갑니다.
와 이글보고 가사보니까 한글노래엿네,..
나도 첨에 걍 팝송임줄 알았음
볼빨간사춘기 같이...
@@vv-zg2ub ㅠ
이곡,,,, 내가뛰워줄게
사랑했던 사람이랑 딱 함께할때 많이 듣곤 했었는데 우린 참 행복했었지 이 노래 들을때마다 너가 , 그때가 자꾸 생각나
Last scene × Goosebumps
The man from nowhere end tites,👍
heard this in Monsta X Right Now. Beautiful.
What ep
나의 아저씨 음원중 모르는게 있나보다 하고 들어왔네요 ㅡㅡ
그래도 좋다
자작곡인가?
획일화 되어가는 한국 대중음악인데..
이러한 그룹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데..
개성도 있고 음악도 좋고 노래도 참 잘하는듯...
아무 말도 없이
흔적 조차 없이
넌 또 가네
아무런 관심 없이
또 웃어주기만 하네
저기 나 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why
나 잊을 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에 널
잔인한 눈빛도
따뜻한 그 소리에
잠드네
모든 나쁜 말도
너의 작은 입술로
날 지우려고 해
저기 나 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잊을 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에 널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지울 수가 없었던
마지막 내 기억 속에 너
ㄷㅇ
님 짱인듯
👍👍👍👍
🌹
😊❤
노래 부르는게 왤케 찐득해
웰케 멋지냐 아놔
한국노래 중 아주 고퀄리티
조유진님이 이거 부르고싶다고 하신걸 봐서 오랜만에 들으러옴...
아저씨19세
이거 방탄유리야 복면가왕 선우일란 짱
가끔은 나도 이 노래를 틀고 특수부대가 되곤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미졌다 진짜 ㅋㅋㄱㅋㅋㅋ
감성병에 걸리셨습니다
얼굴은 김제동
늦지 않았습니다. 날씨도 좋은데 산악 구보
느낌이 댄스몽키 같은 느낌 댄스몽키는 신난데 우울한 느낌이고 이 노래는 사랑노래인데 너무 우울한 느낌
ㅋㅋ 이거 영화관에서 보고 진짜 우리나라 액션영화가 발전엄청했다고 느꼈지
@@깅예솔-c8l 원래 예술은 모방하면서 발전하는 겁니다. 표절시비는 그 과정에서의 어쩔수 없는 일들 같아요. 위대한 예술작품들 또한 선조의 작품들을 보며 모방했듯이 말입니다.
지금쯤 퇴화도 보고있을듯 ㅋㅋ
11년전 영화보다 못한세상ㅋㅋㅋ
시발 이게 아저씨 ost였었구나;; 미쳤네
아니 이 노래는 낯이있군
알고 보니 내 벨소리였네 ㅎㅎ
담배와 맥주 고독?남자의 향기가 어울리는 노래~
이게 아저씨 ost엿네ㅋㅋ
2024 11월에도 듣는 사람??
😊
나는 가난한 태국 사람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한국인. ❤❤❤
majusi:?
오지마 피묻어
좋다!
아무 말도 없이 흔적조차 없이
넌 또 가네
아무런 관심 없이 또 웃어주기만 하네
저기 나 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잊을 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의 널
잔인한 눈빛도 따뜻한 그 소리에 잠드네
모든 나쁜 말도 너의 작은 입술로
날 지우려고 해
저기 나 홀로 난 또 아주 멀리
나 돌이킬 수도 없을 만큼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잊을 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의 널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지울 수가 없었던
마지막 내 기억 속의 널
(Oh
you can't tell me why)
(Oh no
Please don't tell me lie)
(나 잊을 수가 없었던)
(따뜻한 그 눈빛 속의 널)
아무 말도 없이 흔적조차 없이
넌 또 가네
다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