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미 당신 유전자가 나빠서 발병한 것이니 병원비는 당연히 내야겠구만. ㅋㅋ 그리고 남의 귀한 딸 인생 망쳐 놨으니 손해배상도 해야겠고.. 그런데 모욕죄가 가장 큰 죄로 보인다. 더 이상 감정소모 말고, 말대꾸 할 것도 없고,그냥 법대로 하라 하고 인연을 끊을 때가 되었다.
3살 연상, 10년 연애, 자녀 없음, 결혼 13년차, 시어머니가 빌려 준 돈(항암 치료비, 수술비) ---> 사연자가 시어머니에게 갚아야될 것 같은데... 자기 스스로 빌린 돈이라고 했잖아! 그럼,갚아야지! 한데, 집명의는 누구로 되어있는지 모르겠다! 집 명의, 죽은 남편으로 되어있으면, 집은 사연자가 갖고, 빌린 돈은 갚아라! 갚기 싫다? 갚기 싫으면 안 갚아도 될 것 같고, 단 차용증이 없어야겠고! 법적으로 가도, 시어머니랑 사연자랑 (항암치료비와 수술비) 등등 반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할 것 같은데... 운좋으면, 차용증이 없기때문에, 안 갚아도 된다라고 하던가... 시어머니가 손주도 없으니, 먼저 며느리를 남취급하네! 사연자는 이리 해도 괜찮고 저리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불리한 경우가 전혀 없는데... 그래도, 내가 보기엔, 죽은 남편을 생각해서, 시어머니께 어느정도 드리고, 관계를 청산하는 것이 낫다!
진짜 미친 시어머니네 ~~~
시어미 참 못됐네.
미친시어머니정신차려 어디서 병원비 주라고해 고생했다고 아들 목숨이 짧아서 죽는거지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극한으로 몰았으며 며느리가 무슨죄 입니까
남편도 남 아내도 남입니다ㅠㅠ
근데 아드님이 빌린거니까
아들이 갚아어야겠지요ㅠㅠ
그게 맞다고 생각됩니다ㅠㅠ
저런 시모는 인연 끊어야해요..
나중에 아들 제사상 차리라고 할 여자네오.
그냥 며느리가 아들 재산
가져가니 꼴보기 싫은거임
병원비 갚으라고 하면 간병비달라고 하세요. 본인 아들병원비를 왜 며느리한테 달라고해?
씨어머니가 자기 아들죽고 며느리가 그 재산 가져간다고 생각하니 돈 독에 눈이 멀었군
나이들어 자신도 죽을때 옆에서 보호할 사람 과연 있을련지 나중에 후회해도 때는 늦으리
지 아들이 병에 걸려서 들어간 병원비를 왜 며느리한테 달라고 하냐...
본인이 출산을 할 때 잘하든지...
죄 받으시겠어요.. 시 어머니 분..!
으그~ 남편이나 아들이나 병이 생길수밖에 없었겠네
그냥 5천주고 인연 끊으세요..
애도 없는디 60프로 가져가서 화가난 모양임
이건 완전히 첩 들어온 느낌으로 괴롭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계속 보복하고 있는거 같은데
시모가 아들 잃고 정신나갔네 신경쓰지 말고 혼자 살아갈 생각 단단히 하세요
최소그럼지금40대이신거같은데,;
청춘은..누가보상해주시나
저런 대접받을동안 남편은 뭐 했을까...참..
시어머니 업보로 아들이 죽었구만.
돌봐준며느리!!지아들!!돌봐주었는데~~~~~~~~
노망났네
💕 💜 💏 💙 💚 😍
😊
시어미 당신 유전자가 나빠서 발병한 것이니 병원비는 당연히 내야겠구만. ㅋㅋ
그리고 남의 귀한 딸 인생 망쳐 놨으니 손해배상도 해야겠고.. 그런데 모욕죄가 가장 큰 죄로 보인다.
더 이상 감정소모 말고, 말대꾸 할 것도 없고,그냥 법대로 하라 하고 인연을 끊을 때가 되었다.
본인자식 치료비를 내놓라는 인간이있나 10원도 아깝다 샹~~~~~~~~~~~~~~~~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간병 좀 하고 재산 좀 받아야지 하다가 8년까지 살아서 고생은 다 했을텐데 이게 참 누구 편들기가 좀 그르네
빨리 그집에서 나와서 새출발해야겠네
에그 세상에~
뭐 이런 시레기들이 다 있어
저런
그래서 시댁은 남임니다.
그돈으로 살인청부업자구합시다
8천만원??????~~~~~
시어머니입장은
너는 앞으로 새출발할거구.....
손자손녀를 낳아준것도 아닌데 아들재산 60%나 가져가니
내가 빌려준 병원비는 갚아라 나도 노후대책하게..이런 심리상태임
며느리 한쪽말만듣고 편들면안됩니다
아마 시어머니말 들으면 며느리에관한
어마어마한 애기가 막 쏟아질것입니다
반전의 반전이죠 ㅎㅎㅎㅎ
3살 연상, 10년 연애, 자녀 없음, 결혼 13년차, 시어머니가 빌려 준 돈(항암 치료비, 수술비) ---> 사연자가 시어머니에게 갚아야될 것 같은데... 자기 스스로 빌린 돈이라고 했잖아! 그럼,갚아야지! 한데, 집명의는 누구로 되어있는지 모르겠다! 집 명의, 죽은 남편으로 되어있으면, 집은 사연자가 갖고, 빌린 돈은 갚아라! 갚기 싫다? 갚기 싫으면 안 갚아도 될 것 같고, 단 차용증이 없어야겠고! 법적으로 가도, 시어머니랑 사연자랑 (항암치료비와 수술비) 등등 반반씩 부담하는 것으로 할 것 같은데... 운좋으면, 차용증이 없기때문에, 안 갚아도 된다라고 하던가... 시어머니가 손주도 없으니, 먼저 며느리를 남취급하네! 사연자는 이리 해도 괜찮고 저리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불리한 경우가 전혀 없는데... 그래도, 내가 보기엔, 죽은 남편을 생각해서, 시어머니께 어느정도 드리고, 관계를 청산하는 것이 낫다!
마지막줄이 결론인거같은데 맞는말씀 같습니다
피임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