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일본배구 #배구 다큐 배구 다큐멘터리 Ep1.우리가 몰랐던 일본 배구의 비밀 기획, 연출 : 빙고맨유튜브 촬영, 편집 : 팀에이원 최형렬 출연 : 장윤희, 이종화 감독 00:00 시작 01:07 타이틀 02:12 자이마 배구클럽 06:19 킨란카이 중학교 10:17 킨란카이 고등학교
BINGOMAN의 이번 영상은 한국의 배구 관계자에게 많은 것을 던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은 일본도 20년 정도 전에 배구를 하는 아이들의 수가 격감한 시기가 있습니다.특히 남자의 플레이어가 격감했습니다.그 시기와 국가 대표 팀의 국제 대회에서의 성적이 저하하거나 시기는 겹칩니다.앞의 의견에도 있던 것처럼, 옛날의 유명 선수에게 의지하고 있었던 것에 의해, 젊은이의 육성이 되어 있지 않았던 것도 요인입니다.12(14명 때도) 중 1부터 2명은 육성하는 선수를 선택 팀에 넣게 되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젊은 선수들은, 완성되지 않은 사람으로도 대표 선수에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노력하는 선수도 늘어났습니다. 그것 이외에도 많은 요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배구를 응원하는 사이트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서로 내는 것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배구계의 한층 더한 발전을 기원합니다.BINGOMAN, 고마워!
이 프로그램과 기획은 대한배구 협회와 문체부의 몫이 아닌가요. 정말 그들이 부끄럽습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보다는 그들만의 자기 식구 챙기기에 급급하는 그들만의 게임... 그들만의 카르텔. 이들 뿌리깊은 카르텔을 뽑아내지 않고는 미래는 없다. 빙고맨 형님 존버 해주세요. 진정 애국자 이십니다.
와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정말 사기급으로 많은 일본 유소년 배구 인프라와 환경이 너무 부럽지만 우리 현실상 따라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ㅠ우리 상황에 맞는 배구를 연구하고 발전시켜서 유소년 선수들을 키워낼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ㅠㅠ다음 2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기획 구성 촬영 편집 내용 등등....영상을 다 본 후에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높은 수준의 다큐였습니다. 일본의 탄탄한 기본기에 대한 궁금증도 풀리게 되었고요. 그리고 운동을 대하는 학생들의 자세가 무척이나 인상깊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영상을 만드셨고, 다음 에피소드가 엄청 기대됩니다.
우리도 하면 할수 있는데,,안타깝죠. 여러 제반 상황들이나 저변이 따라주지 않으니 주말에 일본여배 종종 시청합니다. 그냥 머신들입니다. ai 같아요. 기본기 자체가 솔직히 한국과 차원이 다릅니다. 특히 가장 큰 차이 나는 부분은 패스죠.. 리시브와 연결, 일본의 전 포지션 모든 선수가 토스 실력이 한국의 세터보다 연결능력이 더 낫다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깔끔하고 기본에 충실한~~ 기본기 없고, 키만 중시하며 공격위주로 가르치고 운동능력과 점프력 등을 무시한 한국리그보다 일본리그를 보면 175센티 이하의 날개 공격수들이 즐비한데 , 심지어 160센티 대 선수들도 한국선수들보다 월등히 실력이 위죠... 어찌보면 국민성과도 연관지어 보면 ...스포츠에 다 녹아나죠. 배구뿐 아니라...일본의 구기종목 축구나 농구 야구를 봐도 일본은 선수들의 기본기와 기초가 탄탄합니다. 한국과는 전혀 다르죠. 정밀, 기초과학, 제조업 등에서 일본이 세계 최고인것도 그러한 국민성과 연관지어도 큰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
초등학교 동아리 바로 옆에서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이 오사카 북부 선발팀 소속이라는 걸 방금 알았습니다. 그중 3명은 긴란카이 중학교 출신이며, 3명 모두 전일본 중학교 선발팀 소속입니다. 영상에 영어자막을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inrankai 팬으로서 저는 그들이 팀으로 훈련하는 방법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들이 어떻게하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빙고맨에게 더 많은 힘을!!
장윤희 감독님이 도입부에 언급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약간 의구심이 드네요. 베테랑인 선수들이 갑자기 은퇴선언을 하면서 국제대회에 경험이 없는 선수들로만 구성되었고 그래서 오롯이 어려움을 겪었던건 우리선수들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애초에 모든 국내, 국외에서 개최되는 많은 메이저대회나 대회규모가 적은 대회 하나하나 까지도 베테랑 선수들을 굳이 모집시켜서 모든 풀 경기를 다 뛰게끔 하는 환경을 조성한건 배구협회나 감독코치라고 생각합니다. 언급하신 일본이나 가까운 동북, 동남아시아 국가들만 보더라도 아시아선수권대회나 예선전과 같이 소위말하는 vnl, 올림픽 대회 같이 “메이저"보다는 규모가 작은 대회에서는 각나라의 유망주 선수들이나 어린 선수들이 충분히 국제대회를 경험해볼수 있는 발판이 많이 마련되었지만,, 그 예로 이시카와 선수나 코가, 쿠로고 이런 신예 선수들이 한국이나 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눈에 띄는 실력으로 결국은 한 팀의 주축멤버가 되는 기회까지 얻은걸로 아는데…예전부터 한국 여자배구를 봐오던 팬들이라면 모두가 알듯이, 한국여자배구의 많은 베테랑 선수들이 소위말해서 많이 갈렸잖아요.. 매번 소집되고 한번씩 빠지게 되는 대회에서는 성적안나온다고 또 불러내고.. 후배선수들의 국제대회 경력의 부재는 베테랑 선배선수들의 탓이 아니에요.. 충분히 기회를 주고 미리미리 베테랑 선수들의 부재를 예상하지않고 예방하지 않은 배구협회나 감독 및 코치의 판단미스죠... 국제대회의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로만 구성되었고 어려움이 있었던건 우리 선수들이다 >> 이 말씀하실때 영상 배경사진을 보니 2022년 국제대회에서 최하위 성적을 받았던 것을 의미하는것 같은데.. 한국배구가 언제까지 그 베테랑 선수들로만 구성해서 배구 뛸게 아니고 그 선수들도 은퇴할 날이 다가왔다고 생각이 들면, 배구협회에서 그 이전부터 생각과 준비를 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보다 세대교체가 늦었다는건 모두가 다 아는사실이고.. 김연경 선수가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언급한 내용을 얘기하자면, 일본은 세대교체가 3번이나 이루어질때 김연경 선수는 계속 뛰고 있었다 라면서 웃고넘어간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게 단순히 웃고넘어갈 일이 아니라, 일본은 세대교체가 3번이나 이루어지고 있을때 한국 배구협회나 차기 감독코치님들 께서는 무슨 대책을 가지고 있었는지가 궁금하네요? 순전히 선수들 탓을 하는것도 아니고 한국이 현재 처해있는 환경을 탓하는 것도 아니지만,, 세대교체가 알맞게 이루어져야할 만큼의 제대로된 실력을 갖춘 후배들의 등장이 늦었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야구대표팀에서 이야기하듯, 국가대표는 자기가 뽑히고 싶어서 뽑는게 아니라 실력에 맞게끔 뽑히는 거니까요. 선배들의 실력을 밀어낼 만큼의 기본기나 스킬을 갖춘 후배들의 부재에 대한 안타까움을 제일 먼저 언급하셔야 하는것 아닐까요? 결국 그 vnl2022에서 경기뛰던 선수들이 무슨 고등학생이나 경력없는 선수들도 아니고 엄연히 프로리그에서 뛰던 고참급 선수들이였잖아요… 😳 국제대회 성적하락은 베테랑 선수들의 은퇴탓이 아닙니다. 후배선수들의 기량이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 현실인거죠.. 또한 어린 선수들의 대회경험 부족은 미래의 앞수를 내다보지 않은 배구협회의 탓이에요.. 그 후배들의 활약이나 성장을 도울만한 비계, 즉 발판을 설정해주지 않은 현재 한국 여자배구의 현실에 대한 아쉬움이 클뿐이죠.
확실히 스포츠와 브레이킹.댄싱에서의 인프라와 시스템은 일본이 너무 뛰어난것같아요 물론 부족한 환경속에서도 레전드가 탄생하는 대한민국선수분들이 너무대단하지만 이렇게 누가 시켜서가아닌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문화와 마음가짐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것같습니다 우리는 대표팀만을위해 스타플레이어가 되기위해 너무 앞만보고 달려가고 그렇게 육성되기때문에 이부분은 너무리스펙합니다
환경탓 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인재 풀 자체가 다르니 이종화 감독님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가능성 있는 친구들을 어르고 달래면서 해야되는게 현주소 이고 일본은 오사카에만 190개의 학교가 있고 일본 전체에 3~5천개의 클럽 및 엘리트 팀이 있는과 동시에 선수들이 자원해서 들어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마음가짐 자체가 다르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이에 비해 배구를 하려는 학생이 현저히 떨어지다 보니 갈수록 양국의 격차가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여태 국제시합이나 세계대회 나가서 버틸수 있었던건 지도자분들의 헌신과 선수 개개인의 노력이 있었기에 버틸수 있었다고 하지만 앞으로부터가 본격적으로 시험무대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많이 힘들고 더 어려워 지겠지만 선진문화를 조금 더 받아드리고 우리나라 스타일로 바꿔서 실행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국제적인 경쟁력도 다시 생기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다시한번 먼곳에서 힘들게 촬영도 해주시고 편하게 영상으로 볼수있게 만들어주신 관계자 여러분 및 빙고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구, 축구, 농구는 은퇴하고 나면 선수들 외국으로 지도자 연수 많이가잖아요. 우리나라는 도로공사 박종익 코치님이 터키 6개월 연수 다녀온거 말고는 배구는 연수 다녀온 분이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앞으로 지도자 연수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저기 하나 지적하고 싶은데... 우리나라 모든 종목이 저변 부족일 수 밖에 없고 그걸 문제 삼는 건 너무 예전 기준이라고 봅니다 인구나 자본이나 땅 크기나 문화나 그 차이에 따라 저변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죠 그럼에도 우리보다 저변도 인프라도 부족한 아이슬란드 같은 나라가 축구 같은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도 하고, 모든 게 풍족한 중국 같은 나라가 아무리 지원해도 축구 성적이 나지 않기도 합니다. 즉 저변만으로 꼭 종목의 실력 크기가 좌우되진 않는다는 거죠 한국이 인구와 땅크기에서 일본의 30프로 밖에 되지 읺는데, 배구 뿐 아니라 야구 농구 축구 등 주요구기종목에서 학교와 클럽 수가 모자란 것은 당연하고 몇십년째 이 문제를 지적하며 꼭 인위적으로 개선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타고난 승부욕과 상대적 피지컬 우위 및 엘리트교육으로 그동안 구기종목에서 호성적을 낸 것은 칭찬 받아 마땅하고 그 속에서 이번 다큐처럼 개선점을 찾고 지도자의 헌신이 뒤따른다면 천천히 발전할 것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진짜 지적하고픈 것은 배구협회 축구협회 빙상연맹 같은 협회들이 부정과 비리, 구태의연한 운영 및 족벌체제를 혁파해야지만 지금의 인기를 인프라 개선과 성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좀 의견을 드리자면 우리나라 배구가 부족한 저변에 좋은 성적을 낸것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슬란드가 저변에 부족하지만 유로에서 성적을 냈을때 그래서 기적이라 불리웠고 중국은 그 많은 저변을 가지고 성적을 내지 못해 비웃음 거리가 되었죠. 저변만으로 실력의 크기가 좌우되지 않는다 하셨지만 위와 같은 몇몇 사례들인거지 대체적으로 저변이 좋은 나라가 성적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이 인구와 땅크가 일본의 30프로 밖에 되지 않는데, 여고 배구부는 200배 차이가 나고 여중부는 320배 차이가 납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학교 배구부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선수도 없어 정원이 10명도 안되는팀이 많습니다. 애초에 배구를 배울수 있는 곳이 별로 없다보니 시작 조차 하기 힘든게 배구더라구요. 이번에 일본에 다녀오니 배구를 할 수 있는 체육관이 정말 많았고 그 만큼 배구를 접하고도 배우기도 쉬운 인프라가 참 부러웠습니다. 저도 프로배구나 국가대표 배구에만 관심이 있었지 유소년 배구는 하나도 몰랐었는데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대회도 다녀보고 학교도 방문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운 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소년 후원 프로젝트도 운영하고 홍보를 하기 시작했어요. 앞으로 유소년 배구에도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빙고맨님 구독자입니다. 아이가 초등4학년부터 배구를 했고 배구를 사랑하며 진심으로 뭔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부모로서 응원하고 지원을 해주려 애썼습니다. 그런데 가장 가까이서 아이를 선수를 육성하는 감독,코치의 구타,폭언,욕설이라니요? 그동안 지속적인 아동학대로 인해 아이의 몸은 부상으로 신음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합니다. 대회도 좋고 좋은성적을 거둬 우승도 좋습니다. 진정 배구를 위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 하신다면 그림자 어두운 부분도 다뤄서 지도자와 선수 관계자들이 변화될 수 있도록 방송 부탁드립니다. 언제든 연락주시면 돕겠습니다. 장윤희감독님 중앙초 후배로서도 부탁드립니다. 엘리트가 아닌 초,중등 배구 꿈나무를 위해 도와 주세요.
저도 6인제배구를 고등학교에서도 부활동으로 하고싶지만 베구부를 하겠다고 하면 공부하기도 바쁜데 배구나 하냐고 되게 뭐라고 하더라구요… 배구부를 너무 하고 싶어서 일본고등학교로 갈까 재미로 생각하기도 했고 중학생때 9인제 배구를 했었는데 6인제를 하지 못해서 살짝 아쉬웠어요 우리나라도 배구활동이 더 많이 발전되면 좋겠습니다🥺
배구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스포츠 전반에 있어서 운동부에서는 코치의 폭력이나 뒷돈문제 그리고 엘리트 스포츠라해서 소수의 선수들만이 살아남을수밖에 없는 가혹한 훈련방식 이러한 것들이 이제는 허용될수없는 사회가 되었기에 과도기가 올수밖에없고 운동부는 줄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또 여전한 한국의 교육제도입니다 학생이 스포츠를 즐길수없는 환경이죠 대학입시에 몰빵해서 동아리 스포츠 조차 즐길수없죠 저또한 농구선수를 꿈꿔서 농구부가있는 학교에 전학가려했지만 운동하다 그만두면 인생망한다는 부모님의 반대에 어쩔수없이 포기했지만 운동하다 관두면 인생을 망칠수밖에 없는 시스템에 원망이 들고 일본의 사례처럼 일반 중고교에서도 학업과 병행하며 가볍지만 진지하게 부활동을 할수있는 환경이었다면 저나 부모님이나 그렇게 까지 하지않아도 됐었겠죠 여튼 사교육 열풍이 심한 한국에서 운동시키면 돈이 많이 든다는 것도 해결해야할 점입니다 운동도 사교육으로 시키는 요즘이죠 한국의 스포츠계가 좋아지기위해선 선결되어야 할 변화가 많고 어디서 풀어야할지모르겠지만 가장 공통점도 많고 시스템적으로 배워야할 점도 많은 일본에 직접 가셔서 변화를 연구하시는 모습에 박수을 보내고싶습니다 또한 프로리그나 청소년스포츠에서 일본과 공동으로 챔피언십같은것을 좀더 활성화 시키는것도 우리의 경쟁력을 올리는 방법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 자식세대에서는 학교에서 좋아하는 스포츠를 걱정없이 즐길수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국제 대회를 보면 일본 선수들은 신장이 작은데 왜 잘할까?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어느 정도 의문이 풀린 거 같네요 우리나라 유소년 선수들도 열심히 안하는건 아니겠지만 일본 배구의 인프라와 환경이 배구를 대하는 태도와 자세를 은연중에 만들어주지 않나 생각됩니다 부러울 따름이네요 솔직히 우리나라 현실을 봤을 때 일본의 배구 인프라를 따라가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그보단 영상에서 봤던 훈련체계든 뭐든 배울점은 배워서 근본적인 선수 간 실력 차이 그 갭을 좁히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프로가 되어도 웜업존에 머무르다 코트를 제대로 밟지도 못하는 선수들 그것도 아닌 애초에 프로팀 지명도 못 받는 선수들 운동한 시간들이 너무 아까울 거 같거든요 메이져가 있으면 마이너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실업팀이 아닌 2부 리그같은 프로팀으로 존재하는 그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 그 바탕이 유소년 선수들의 육성이라고 보여지며 많은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역시 인프라는 어쩔수 없을듯 합니다ㅠㅠ 그러나 우리 현실에 맞게 당연히 배워야할점들은 배워야하는게 맞고 아울러 유스생활체육의 저변확대(각 지자체별 유스팀or리틀배구단)와 엘리트 체육과의 연계, 프로2군리그실시, 실업팀 저변확대등 kovo,연맹,지자체... 가 계속해서 머리를 맞데고 고민해야할 당면과제 입니다~~~~~~
일본 여자 배구는 한국에 핸드볼과 비슷함. 세계적인 실력도 있고 배구팀도 많지만. 프로리그가 인기가 없고 우리나라 실업 배구와 같은 월급체계라 돈도 많이 버는 직업도 아닌! 거기에 비해 한국은 실력은 떨어져도 인기가 많고. 부와명성을 얻을 수 있는 곳 입니다. 더이상 스포츠로 국위 선양 하는 시대는 끝났고. 아시겠지만. 올림픽 중계도 제대로. 안하는 나라도 많아요!
우리도 엘리트 체육인을 만드는 것을 목표가 아니라 건강한 신체에서 나오는 건강한 정신을 목표로 삼아서 하면 좋겠네요. 모든 학교에서 가능한 많은 종목이 운동에 학생들이 참여해서 활동을 하게 만들고 그런 활동이 대입이나 구직 활동 때 플러스 요소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면 어떨까요? 대학에서 진짜로 체육인의 삶을 살아가는 학생들외에도 취미로 할 수 있고 또 지속적으로 응원할 수 있는 잠재적 관중 및 동호인들이 자연적으로 만들어 질텐데 말이죠.
![[라디오스타] 본격적으로 푸는 올림픽 비하인드 썰부터 케미 터지는 찐친 모먼트까지🏐 | #국대즈특집2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MBC210922방송](/img/n.gif)
BINGOMAN의 이번 영상은 한국의 배구 관계자에게 많은 것을 던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은 일본도 20년 정도 전에 배구를 하는 아이들의 수가 격감한 시기가 있습니다.특히 남자의 플레이어가 격감했습니다.그 시기와 국가 대표 팀의 국제 대회에서의 성적이 저하하거나 시기는 겹칩니다.앞의 의견에도 있던 것처럼, 옛날의 유명 선수에게 의지하고 있었던 것에 의해, 젊은이의 육성이 되어 있지 않았던 것도 요인입니다.12(14명 때도) 중 1부터 2명은 육성하는 선수를 선택 팀에 넣게 되었습니다.
이것에 의해, 젊은 선수들은, 완성되지 않은 사람으로도 대표 선수에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노력하는 선수도 늘어났습니다.
그것 이외에도 많은 요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배구를 응원하는 사이트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서로 내는 것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배구계의 한층 더한 발전을 기원합니다.BINGOMAN, 고마워!
ザイマ先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자이마 선생님 감사합니다 🥰🥰
이 프로그램과 기획은 대한배구 협회와 문체부의 몫이 아닌가요. 정말 그들이 부끄럽습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보다는 그들만의 자기 식구 챙기기에 급급하는 그들만의 게임... 그들만의 카르텔. 이들 뿌리깊은 카르텔을 뽑아내지 않고는 미래는 없다. 빙고맨 형님 존버 해주세요. 진정 애국자 이십니다.
이런 다큐멘터리를 빙고맨 님께서 기획하시다니, 한국 대표 방송사에서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배구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편도 관심갖고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다큐멘터리 버전 말고 브이로그식 영상은 이미 업로드 되었으니 꼭 한번 봐주세요
와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습니다정말 사기급으로 많은 일본 유소년 배구 인프라와 환경이 너무 부럽지만 우리 현실상 따라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ㅠ우리 상황에 맞는 배구를 연구하고 발전시켜서 유소년 선수들을 키워낼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ㅠㅠ다음 2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작은 인프라에도 좋은 성적을 냈었던 우리 대표팀이기에 지원과 환경이 더 좋아진다면 분명 더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
날이 갈수록 컨텐츠 질이 올라가더니 이제는 뭐.. 다큐멘타리라고 해도 괜찮은 수준이 되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일본탐방기에 함께 동행한 팀에이원 최형렬PD가 만든 다큐멘터리 영상이에요 ^^
日本は放課後と土日祝日全て部活に捧げますよね。私も強い部活では無かったですが、学生時代は部活の思い出がほとんどです😅正直休みが無いので大変ですが、そこで礼儀やスポーツマンシップや仲間の大切さ等を学んだりします。
韓国はその分学校や塾で夜遅くまで勉強すると聞いて凄いと思いました！
와.. '브이로그 형식으로 이미 다 본 영상,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다시 보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내용도 형식도 느낌도 아주 새롭네요. 퍼뜩퍼뜩 완결 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만든 브이로그식보다 이 다큐영상이 메인이였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획 구성 촬영 편집 내용 등등....영상을 다 본 후에 전율이 느껴질 정도로 높은 수준의 다큐였습니다. 일본의 탄탄한 기본기에 대한 궁금증도 풀리게 되었고요. 그리고 운동을 대하는 학생들의 자세가 무척이나 인상깊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영상을 만드셨고, 다음 에피소드가 엄청 기대됩니다.
우리도 하면 할수 있는데,,안타깝죠. 여러 제반 상황들이나 저변이 따라주지 않으니
주말에 일본여배 종종 시청합니다. 그냥 머신들입니다. ai 같아요. 기본기 자체가 솔직히 한국과 차원이 다릅니다.
특히 가장 큰 차이 나는 부분은 패스죠.. 리시브와 연결, 일본의 전 포지션 모든 선수가 토스 실력이 한국의 세터보다
연결능력이 더 낫다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깔끔하고 기본에 충실한~~
기본기 없고, 키만 중시하며 공격위주로 가르치고 운동능력과 점프력 등을 무시한 한국리그보다
일본리그를 보면 175센티 이하의 날개 공격수들이 즐비한데 , 심지어 160센티 대 선수들도 한국선수들보다
월등히 실력이 위죠...
어찌보면 국민성과도 연관지어 보면 ...스포츠에 다 녹아나죠. 배구뿐 아니라...일본의 구기종목 축구나 농구 야구를 봐도
일본은 선수들의 기본기와 기초가 탄탄합니다. 한국과는 전혀 다르죠.
정밀, 기초과학, 제조업 등에서 일본이 세계 최고인것도 그러한 국민성과 연관지어도 큰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
제가 본 킨란카이 훈련에서 중요한점은 3분간의 짧은 집중을 하는 훈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이 실제 집중 할 수 있는 시간과 동일하고, 그 효율은 통계적으로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했으니까요. 3분 간경으로 훈련을 변경하는건 최고라 생각합니다.
짧지만 집중해서 하는게 10배 이상으로 효율이 좋군요. 역시 짧고 굵게!!
이야 너무 멋져요! 다음 에피소드도 기대되네요!
초등학교 동아리 바로 옆에서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이 오사카 북부 선발팀 소속이라는 걸 방금 알았습니다. 그중 3명은 긴란카이 중학교 출신이며, 3명 모두 전일본 중학교 선발팀 소속입니다.
영상에 영어자막을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inrankai 팬으로서 저는 그들이 팀으로 훈련하는 방법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들이 어떻게하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빙고맨에게 더 많은 힘을!!
thanks :)
앵커리님 영상보고 구독하고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장윤희 감독님이 도입부에 언급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약간 의구심이 드네요. 베테랑인 선수들이 갑자기 은퇴선언을 하면서 국제대회에 경험이 없는 선수들로만 구성되었고 그래서 오롯이 어려움을 겪었던건 우리선수들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애초에 모든 국내, 국외에서 개최되는 많은 메이저대회나 대회규모가 적은 대회 하나하나 까지도 베테랑 선수들을 굳이 모집시켜서 모든 풀 경기를 다 뛰게끔 하는 환경을 조성한건 배구협회나 감독코치라고 생각합니다. 언급하신 일본이나 가까운 동북, 동남아시아 국가들만 보더라도 아시아선수권대회나 예선전과 같이 소위말하는 vnl, 올림픽 대회 같이 “메이저"보다는 규모가 작은 대회에서는 각나라의 유망주 선수들이나 어린 선수들이 충분히 국제대회를 경험해볼수 있는 발판이 많이 마련되었지만,, 그 예로 이시카와 선수나 코가, 쿠로고 이런 신예 선수들이 한국이나 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눈에 띄는 실력으로 결국은 한 팀의 주축멤버가 되는 기회까지 얻은걸로 아는데…예전부터 한국 여자배구를 봐오던 팬들이라면 모두가 알듯이, 한국여자배구의 많은 베테랑 선수들이 소위말해서 많이 갈렸잖아요.. 매번 소집되고 한번씩 빠지게 되는 대회에서는 성적안나온다고 또 불러내고.. 후배선수들의 국제대회 경력의 부재는 베테랑 선배선수들의 탓이 아니에요.. 충분히 기회를 주고 미리미리 베테랑 선수들의 부재를 예상하지않고 예방하지 않은 배구협회나 감독 및 코치의 판단미스죠...
국제대회의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로만 구성되었고 어려움이 있었던건 우리 선수들이다 >> 이 말씀하실때 영상 배경사진을 보니 2022년 국제대회에서 최하위 성적을 받았던 것을 의미하는것 같은데.. 한국배구가 언제까지 그 베테랑 선수들로만 구성해서 배구 뛸게 아니고 그 선수들도 은퇴할 날이 다가왔다고 생각이 들면, 배구협회에서 그 이전부터 생각과 준비를 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보다 세대교체가 늦었다는건 모두가 다 아는사실이고.. 김연경 선수가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언급한 내용을 얘기하자면, 일본은 세대교체가 3번이나 이루어질때 김연경 선수는 계속 뛰고 있었다 라면서 웃고넘어간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게 단순히 웃고넘어갈 일이 아니라, 일본은 세대교체가 3번이나 이루어지고 있을때 한국 배구협회나 차기 감독코치님들 께서는 무슨 대책을 가지고 있었는지가 궁금하네요?
순전히 선수들 탓을 하는것도 아니고 한국이 현재 처해있는 환경을 탓하는 것도 아니지만,, 세대교체가 알맞게 이루어져야할 만큼의 제대로된 실력을 갖춘 후배들의 등장이 늦었다는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야구대표팀에서 이야기하듯, 국가대표는 자기가 뽑히고 싶어서 뽑는게 아니라 실력에 맞게끔 뽑히는 거니까요. 선배들의 실력을 밀어낼 만큼의 기본기나 스킬을 갖춘 후배들의 부재에 대한 안타까움을 제일 먼저 언급하셔야 하는것 아닐까요? 결국 그 vnl2022에서 경기뛰던 선수들이 무슨 고등학생이나 경력없는 선수들도 아니고 엄연히 프로리그에서 뛰던 고참급 선수들이였잖아요… 😳
국제대회 성적하락은 베테랑 선수들의 은퇴탓이 아닙니다. 후배선수들의 기량이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 현실인거죠.. 또한 어린 선수들의 대회경험 부족은 미래의 앞수를 내다보지 않은 배구협회의 탓이에요.. 그 후배들의 활약이나 성장을 도울만한 비계, 즉 발판을 설정해주지 않은 현재 한국 여자배구의 현실에 대한 아쉬움이 클뿐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배구가 더 발전하고 인프라가 커질 수 있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일단 선댓글 후감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준높은 영상이네요.
우리나라 유소년 배구에도 더 많은 투자와 관심이 생기길 바라며, 양질의 컨텐츠 너무 잘 보았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일본탐방기 브이로그 버전은 이미 업로드 되어있으니 한번 쭉 봐주세요 ^^
좋은 기획
좋은 다큐!
이영상 우연히 보고 구독자가 되어버렸네요.빙고맨님 배구에대한 애정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배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스포츠, 생활체육에 던지는 의미가 많네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될 영상!!
조아쓰~~~~
이런 지식? 정보?에 대한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영상퀄 장난아닙니다 공중파 영상보는듯!!!!감동깊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까지 받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할께요 :)
배구팬으로써 정말 감사한 기획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용이며 영상, 기획의도 퀄리티 모두 공중파급이네요~👍 일본의 배구 저변 놀랍고 부럽습니다.
과정이 정말 어려윘지만 열심히 준비했어요 ^^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스포츠와 브레이킹.댄싱에서의 인프라와 시스템은 일본이 너무 뛰어난것같아요
물론 부족한 환경속에서도 레전드가 탄생하는 대한민국선수분들이 너무대단하지만
이렇게 누가 시켜서가아닌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문화와 마음가짐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것같습니다
우리는 대표팀만을위해 스타플레이어가 되기위해 너무 앞만보고 달려가고 그렇게 육성되기때문에
이부분은 너무리스펙합니다
일본도 이렇게 되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하네요. 당장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보고 천천히라도 우리도 준비를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환경탓 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인재 풀 자체가 다르니 이종화 감독님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가능성 있는 친구들을 어르고 달래면서 해야되는게 현주소 이고 일본은 오사카에만 190개의 학교가 있고 일본 전체에 3~5천개의 클럽 및 엘리트 팀이 있는과 동시에 선수들이 자원해서 들어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마음가짐 자체가 다르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이에 비해 배구를 하려는 학생이 현저히 떨어지다 보니 갈수록 양국의 격차가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여태 국제시합이나 세계대회 나가서 버틸수 있었던건 지도자분들의 헌신과 선수 개개인의 노력이 있었기에 버틸수 있었다고 하지만 앞으로부터가 본격적으로 시험무대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많이 힘들고 더 어려워 지겠지만 선진문화를 조금 더 받아드리고 우리나라 스타일로 바꿔서 실행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국제적인 경쟁력도 다시 생기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다시한번 먼곳에서 힘들게 촬영도 해주시고 편하게 영상으로 볼수있게 만들어주신 관계자 여러분 및 빙고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성적을 내왔던 대한민국 배구가 자랑스러우면서 한편으로 정말 안타까웠어요, 분명 더 좋은 환경과 지원이 있다면 더욱더 발전 할거라 믿습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인상 깊은 영상이네요.
막연히 여자 프로배구가 재밌어서 보는데
빙고맨님 덕분에 배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저도 일본 탐방을 하면서 우리나라 배구의 미래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어요. 앞으로 유소년 배구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본어 자막 검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한국에 사는 일본사람인데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도와드리겠습니다^^
이건 일본사람들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일본측을 통해서 자막 검수를 받았는데, 혹시 잘못된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bingoman123 그렇군요~~. 제가 봤을 때는 좀 있는 것 같긴 한데...^^;
@@DK-nj9rj 제가 일본어를 못하다보니 ㅎㅎ
@@bingoman123 검수나 수정 정도는 도와드릴 수가 있으니까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좋은 기획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지피지기 백전백승 라이벌인 일본의 실태를 잘 알수있는 유용한 영상이었고 수고 많으셨어요. 장감독님은 학생들 앞에서 의외로 수줍어하시네여 ㅋㅋ👍
배워야 할게 많은것 같아요. 감독님은 수줍수줍 ^^
학교 배구부 학생인데..제가 일본에 가서 배구를 배우고 싶을 정도로 체계적이고 너무 부러웠어요.. 저희는 배구부 인원수도 적어서 활동을 거의 못하는데 진짜 많은 걸 알아가네요 빙고맨님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만드신 빙고맨님, 정말 대단하시고, 배구를 정말 사랑하시는 마음에 감동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 배구의 가장 큰 문제인, 매우 낮은 훈련 프로그램 퀄리티를 매우 잘 지적하신거 같습니다.
지도자의 역량 향상이 절실합니다.
배구 관계자분들이나 코치님들~ 제발 구식 배구 그만하시고 연수나 연구 좀 해주세요~~ 언제까지 옛날배구로 애들 가르칠꺼에요
그런 의미에서 정말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ㅎㅎㅎ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구, 축구, 농구는 은퇴하고 나면 선수들 외국으로 지도자 연수 많이가잖아요. 우리나라는
도로공사 박종익 코치님이 터키 6개월 연수 다녀온거 말고는 배구는 연수 다녀온 분이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앞으로 지도자 연수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일단 배구협회 기득권으로 자리차지하고 계시는 라떼분들좀 은퇴합시다.
경력은 존중하나 이 어지럽게 바뀌는 시대에 세대교체좀 합시다.
저기 하나 지적하고 싶은데... 우리나라 모든 종목이 저변 부족일 수 밖에 없고 그걸 문제 삼는 건 너무 예전 기준이라고 봅니다 인구나 자본이나 땅 크기나 문화나 그 차이에 따라 저변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죠 그럼에도 우리보다 저변도 인프라도 부족한 아이슬란드 같은 나라가 축구 같은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도 하고, 모든 게 풍족한 중국 같은 나라가 아무리 지원해도 축구 성적이 나지 않기도 합니다. 즉 저변만으로 꼭 종목의 실력 크기가 좌우되진 않는다는 거죠 한국이 인구와 땅크기에서 일본의 30프로 밖에 되지 읺는데, 배구 뿐 아니라 야구 농구 축구 등 주요구기종목에서 학교와 클럽 수가 모자란 것은 당연하고 몇십년째 이 문제를 지적하며 꼭 인위적으로 개선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타고난 승부욕과 상대적 피지컬 우위 및 엘리트교육으로 그동안 구기종목에서 호성적을 낸 것은 칭찬 받아 마땅하고 그 속에서 이번 다큐처럼 개선점을 찾고 지도자의 헌신이 뒤따른다면 천천히 발전할 것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진짜 지적하고픈 것은 배구협회 축구협회 빙상연맹 같은 협회들이 부정과 비리, 구태의연한 운영 및 족벌체제를 혁파해야지만 지금의 인기를 인프라 개선과 성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좀 의견을 드리자면 우리나라 배구가 부족한 저변에 좋은 성적을 낸것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슬란드가 저변에 부족하지만 유로에서 성적을 냈을때 그래서 기적이라 불리웠고 중국은 그 많은 저변을 가지고 성적을 내지 못해 비웃음 거리가 되었죠. 저변만으로 실력의 크기가 좌우되지 않는다 하셨지만 위와 같은 몇몇 사례들인거지 대체적으로 저변이 좋은 나라가 성적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이 인구와 땅크가 일본의 30프로 밖에 되지 않는데, 여고 배구부는 200배 차이가 나고 여중부는 320배 차이가 납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학교 배구부는 점점 줄어들고 있고 선수도 없어 정원이 10명도 안되는팀이 많습니다.
애초에 배구를 배울수 있는 곳이 별로 없다보니 시작 조차 하기 힘든게 배구더라구요.
이번에 일본에 다녀오니 배구를 할 수 있는 체육관이 정말 많았고 그 만큼 배구를 접하고도 배우기도 쉬운 인프라가 참 부러웠습니다.
저도 프로배구나 국가대표 배구에만 관심이 있었지 유소년 배구는 하나도 몰랐었는데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대회도 다녀보고 학교도 방문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운 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소년 후원 프로젝트도 운영하고 홍보를 하기 시작했어요.
앞으로 유소년 배구에도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빙고맨님 구독자입니다.
아이가 초등4학년부터 배구를 했고 배구를 사랑하며 진심으로 뭔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부모로서 응원하고 지원을 해주려 애썼습니다.
그런데 가장 가까이서 아이를 선수를 육성하는 감독,코치의 구타,폭언,욕설이라니요?
그동안 지속적인 아동학대로 인해 아이의 몸은 부상으로 신음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합니다.
대회도 좋고 좋은성적을 거둬 우승도 좋습니다.
진정 배구를 위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 하신다면 그림자 어두운 부분도 다뤄서 지도자와 선수 관계자들이 변화될 수 있도록 방송 부탁드립니다.
언제든 연락주시면 돕겠습니다.
장윤희감독님 중앙초 후배로서도 부탁드립니다.
엘리트가 아닌 초,중등 배구 꿈나무를 위해 도와 주세요.
아니 이런일이 아직도 있다니 너무 놀랍네요. 저도 작년부터 초등학교 배구를 보고 있는데 아주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roodolp@nate.com 제 이메일입니다. 연락처 한번 부탁드릴께요
저도 6인제배구를 고등학교에서도 부활동으로 하고싶지만 베구부를 하겠다고 하면 공부하기도 바쁜데 배구나 하냐고 되게 뭐라고 하더라구요… 배구부를 너무 하고 싶어서 일본고등학교로 갈까 재미로 생각하기도 했고 중학생때 9인제 배구를 했었는데 6인제를 하지 못해서 살짝 아쉬웠어요 우리나라도 배구활동이 더 많이 발전되면 좋겠습니다🥺
배구뿐만아니라 우리나라 스포츠 전반에 있어서 운동부에서는 코치의 폭력이나 뒷돈문제 그리고 엘리트 스포츠라해서 소수의 선수들만이 살아남을수밖에 없는 가혹한 훈련방식 이러한 것들이 이제는 허용될수없는 사회가 되었기에 과도기가 올수밖에없고 운동부는 줄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또 여전한 한국의 교육제도입니다 학생이 스포츠를 즐길수없는 환경이죠 대학입시에 몰빵해서 동아리 스포츠 조차 즐길수없죠
저또한 농구선수를 꿈꿔서 농구부가있는 학교에 전학가려했지만 운동하다 그만두면 인생망한다는 부모님의 반대에 어쩔수없이 포기했지만 운동하다 관두면 인생을 망칠수밖에 없는 시스템에 원망이 들고 일본의 사례처럼 일반 중고교에서도 학업과 병행하며 가볍지만 진지하게 부활동을 할수있는 환경이었다면 저나 부모님이나 그렇게 까지 하지않아도 됐었겠죠
여튼 사교육 열풍이 심한 한국에서 운동시키면 돈이 많이 든다는 것도 해결해야할 점입니다 운동도 사교육으로 시키는 요즘이죠
한국의 스포츠계가 좋아지기위해선 선결되어야 할 변화가 많고 어디서 풀어야할지모르겠지만
가장 공통점도 많고 시스템적으로 배워야할 점도 많은 일본에 직접 가셔서 변화를 연구하시는 모습에 박수을 보내고싶습니다
또한 프로리그나 청소년스포츠에서 일본과 공동으로 챔피언십같은것을 좀더 활성화 시키는것도 우리의 경쟁력을 올리는 방법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 자식세대에서는 학교에서 좋아하는 스포츠를 걱정없이 즐길수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국제 대회를 보면 일본 선수들은 신장이 작은데 왜 잘할까?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어느 정도 의문이 풀린 거 같네요
우리나라 유소년 선수들도 열심히 안하는건 아니겠지만 일본 배구의 인프라와 환경이 배구를 대하는 태도와 자세를 은연중에 만들어주지 않나 생각됩니다 부러울 따름이네요
솔직히 우리나라 현실을 봤을 때 일본의 배구 인프라를 따라가긴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그보단 영상에서 봤던 훈련체계든 뭐든 배울점은 배워서 근본적인 선수 간 실력 차이 그 갭을 좁히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프로가 되어도 웜업존에 머무르다 코트를 제대로 밟지도 못하는 선수들 그것도 아닌 애초에 프로팀 지명도 못 받는 선수들 운동한 시간들이 너무 아까울 거 같거든요
메이져가 있으면 마이너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실업팀이 아닌 2부 리그같은 프로팀으로 존재하는 그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
그 바탕이 유소년 선수들의 육성이라고 보여지며 많은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하지만 유소년 배구가 발전해야 대한민국 배구가 발전하겠지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방송국놈들보다 나으시네요...❤
방송국놈들이 아니라 배구협회 놈들이라고 해야겠네요...그들은 뭘하는지....안할거면 이렇게 하는 사람들을 지원이라도 하던지
감사합니다 ^^
100평 짜리 논에서 나오는 쌀이랑 1만평, 10만평에서 나오는 쌀의 양은 비교가 안 되죠..
맞습니다ㅠㅠ 우리나라도 유소년에 대한 투자와 지원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출산율 어쩔?
어차피 스포츠 천국 일본의 선수들과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니는 엘리트 선수를 육성할 수 밖에...대신 학교 수업이라도 중요하게 생각하면 될거 같고, 일본 못지않게 체계적인 훈련을 했으면 좋겠네요.
@@denny9171 슬퍼요..
마지막 이종화감독 말이 참 씁슬하네유..유망주가 있어도 어르고 달래야..ㅠㅠ
ㅠㅠ
역시 인프라는 어쩔수 없을듯 합니다ㅠㅠ 그러나 우리 현실에 맞게 당연히 배워야할점들은 배워야하는게 맞고 아울러 유스생활체육의 저변확대(각 지자체별 유스팀or리틀배구단)와 엘리트 체육과의 연계, 프로2군리그실시, 실업팀 저변확대등 kovo,연맹,지자체... 가 계속해서 머리를 맞데고 고민해야할 당면과제 입니다~~~~~~
점점 배구부를 운영하는 학교들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부디 저변이 많이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충격적이다…… 한번도 우리나라 선수들이 저런 훈련하는
영상을 본적이 없어서 더더욱이 충격적이고 훈련 하나하나에서부터 격차가 느껴져서 더욱이 충격적이다 …….. 모르는게 아니엇을텐데 왜 우리나란 과거에만 갖혀 있는듯한 느낌인지 허 참…………
우리나라는 운동하겠다카면 운동해서 머먹고살래?부터 나오니 원ㅡㅡ,,,선천적으로 잘하는 사람도 있을꺼고 후천적으로 만들어지는 사람도 있을낀데ㅡㅡ,,,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日本語字幕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金蘭会高校出身です。30年前😂に卒業しました。昔は弱かったですが、有名な監督に変わってから急に強くなりました。
축구 등 다른 스포츠 종목도 마찬가지 현상이고, 다들 고민들을 쏟아내죠.
하지만 10년, 20년 후에도 사람만 바뀔 뿐, 현상과 고민의 내용은 달라지지 않을듯. ㅋ
조금이라도 변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영상을 제작해봤어요 ^^
많이 응원해주세요
서양도 그렇고 보통 운동은 일상이고 스포츠 하나두개 하는 것도 일상이죠 학업하면서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고. 우리나라는 공부못하면 운동한다는 느낌도 잇고 운동하면 공부는 철저히 안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공부하면서 운동하는 분위기가 아님
선수층, 인프라 차이는 지난 100년간의 누적 국부를 고려하면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은 이제 시작이니 첫 단추를 잘 꿰야죠.
맞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와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학폭을 이해 못한다는 것도
좋고 우리나라 잘난척, 쎈척하는 문화라고 보여지네요.
기본적인것만 보여 주었는데도 좋습니다
우리나라 배구계는 반성해야합니다
전 오늘 이영상을 봤지만 현 우리나라 상태는
늘 자기가 배워왔던데로만 아이들을 가르치고 새로운 연습방법이나 기법이 없는것같습니다 전 오늘 이영상을보고
진짜 충격을 받았습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배구협회가 할 일을 빙고맨이하고 코보는 학폭 하나 관리 못하고~
우리가 몰랐던 한국배구의 진실
th-cam.com/video/OxYdyrxbDt4/w-d-xo.html
일본 여자 배구는
한국에 핸드볼과 비슷함.
세계적인 실력도 있고
배구팀도 많지만.
프로리그가 인기가 없고
우리나라 실업 배구와 같은
월급체계라 돈도 많이 버는 직업도
아닌!
거기에 비해
한국은 실력은 떨어져도
인기가 많고.
부와명성을 얻을 수 있는 곳 입니다.
더이상 스포츠로 국위 선양
하는 시대는 끝났고.
아시겠지만. 올림픽 중계도
제대로. 안하는 나라도 많아요!
배구를 꼭 잘해야되나?? 애초에 국제경기에서 경쟁력 있는 배구팀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부터 고치면 어떨까요?? 엘리트 스포츠 그만해야지 않아요?? 생활체육으로 가야죠. 언제까지 올림픽 금메달에 목을 메달겁니까?
스포츠토토 때문에 농구 배구 다 망한거야 일본은 야구 농구 촉구 배구 토토가 없어 아예 처음부터 차단을 하는거야 경기에 도박을 국가에서 시행하는 동시에 이미 노
배구만 이런게 아닙니다ㅎ전종목 다 저런 시스템과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 합니다
국내스포츠랑 비교 하는거 자체가 이상 하네요 ㅎ 일본 가서 보시면 다들 이렇게 생각하실겁니다
우리도 엘리트 체육인을 만드는 것을 목표가 아니라 건강한 신체에서 나오는 건강한 정신을 목표로 삼아서 하면 좋겠네요. 모든 학교에서 가능한 많은 종목이 운동에 학생들이 참여해서 활동을 하게 만들고 그런 활동이 대입이나 구직 활동 때 플러스 요소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면 어떨까요? 대학에서 진짜로 체육인의 삶을 살아가는 학생들외에도 취미로 할 수 있고 또 지속적으로 응원할 수 있는 잠재적 관중 및 동호인들이 자연적으로 만들어 질텐데 말이죠.
참 단편적이네 가서보고온다고뭐가 달라지냐 여자배구의 인기는 선수들의 외모지 올스타에서 춤을추고 하는게 다 그런게 아니냐 외모와 실력을갖춘 선수들이 많아진것도 사실이지만 어차피 프로는 실력이지 그래서 월드식빵이 항의하고 공 내팽겨쳐도 누구하나 말못하는 그게 프로지 이걸 누구도 제기못하는 현실부터 바꿔라
가만히 있는것보다 직접 가서 선진배구를 배우고 공부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불평 불만 갖을 시간에 좀 더 배구를 사랑하고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유소년 배구에도 관심도 가져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