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J-i4t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런 상황엔 성희롱 하는 사람들을 탓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 성희롱 당하기 쉽다고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못 입고 제한받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라고 봐요 ㅜㅜ 사람마다 기준이나 관점이 달라서 어떤 옷이 어느 나이대에 맞는 옷인지는 애매하겠지만 단지 성희롱 당하면 안 되니까 본인이 입고 싶은 옷을 못 입는 건 개인의 권리가 침해되는 일 아닐까요 ?? 또 나이를 떠나서 성인이 크롭티나 노출이 있는 옷을 입었다고 성범죄를 당하지 않는 건 아니니까요
부모 입장에선 딸이 아직 어린데 노출있는 의상 입는게 걱정되는건 당연해요. 하지만 그래도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무슨 일을 결정할때는 꼭 상의하고 허락을 구해야한다고 봅니다. 걱정되는 마음은 알겠지만 다음엔 지아한테 꼭 물어봐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 지아도 엄마 마음을 좀 이해해주길.. 세상이 너무너무 험하니까 부모 입장에선 걱정돼요. 날도 추운데 배는 따뜻하게 해다니는게 좋죠.. ㅎㅎ
1:49 제일 얼탱이없는거 ㅋㅋㅋㅋㅋㅋㅋ저도 남동생있는데 엄마들이 꼭 다른 자식들한테 넌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을 때 기가차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제 동생도 지욱이 같이 대답을 내 알 바 아니야 라는 식으로 하는 데 그게 맞음. 부모가 되가지고 편 나눠먹기도 아니고 무슨; 대화 하다가 유치해서 질려버림
지아를 가지게 된 배경이나 이혼가정의 환경, 부모성향 (어린나이부터 방송에 나온 것, 영상에 보이는 가치관 강압, 부부의 성향) 다 고려했을 때 자식들이 너무 불쌍하다 제발 부탁인데 자식들에게 미안한 줄 알고 최대한 많은 자유와 환경을 제공해주길 냉정히 말해서 연수님은 자식에게 교육이란 걸 해줄 수 있는 지식도 여유도 없음 풀어주면 알아서 잘클 것으니 제발 방해하지 말고 본인 삶이나 잘챙기셨으면
우리 엄마도 내가 어렸을 때 자꾸 내 물건 말도 없이 버리거나 남 줘버려서 나는 더욱 더 물건에 집착하게 되고 내가 안버리니까 엄마는 계속 몰래 버리고 악순환이었음.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내가 특이한 케이스일수도 있지만 물건을 잘 못 버리고 다 모셔놓음. 어렸을 땐 니가 크면 물건 정리해 준 엄마를 이해하게 될거다 그랬는데 오히려 크고 나니까 내가 하지 말라는데도 물어보지도 않고 막 버렸던 그 심리가 더 이해가 안됨. 내가 아직 자식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와 댓글영상 보고 이것까지 보게됐는데 좀 많이 심각하네… 기성세대의 단점만 다 모아놓은 것 같음.. 댓글이 뭔지도 모르는것도 이해 안가는데 그건 그렇다 쳐도 아들이 댓글은 나쁘지 않은거라 말하려고 해도 무조건 말꼬리잡지마라고 억제시켜버리고 딸 옷도 아무런 상의 없이 자기 판단에 버리고 나이에 맞게 입으라는 말까지..
어머니 답 없으시다... 딸이 걱정되는거 잘 이해되는데 딸 의사 들어보지도 않고 옷을 버린다? 난 아직도 지아가 집에 붙어있는게 신기해.. 적어도 하루 이틀 집에 안 들어갈 것 같아... 댓글편에서 본인은 댓글 안 보신다고 그러셨는데 이번편은 진짜 봐 주셨음 좋겠어요.. 저도 딸 입장에서 어머니가 하는 걱정은 웬만큼 고마운데 저건 그냥 참견이지 걱정이 아니에요 지금 마인드가 엄청.. 상하좌우 꽉 막히셨어요.. 지금 아니면 언제 입히시려고 그러시는지 정말...
근데 지욱이 말 예쁘게 한다 그거 엄마가 버렸어~~도 아니고 옷이 필요한 아이들한테 갔어요라니 ㅜㅜ
임하리보 지욱이는 너무 부드러워진게 보여서 좋아여
옛날에는 차별로 항상 날이 선 느낌이 있었는데
너무 부드러워지거 사랑받아서 순해져서 참 좋아요
사랑이 다인가봐요 사람은
하 지욱이 원래 착해서... 뭔가 아빠 어디가때 너무 불쌍해 보였어........요 ㅠ
잘컸당 지우기 !!
ㅋㅋㅋㅋ
@@팡야팡-g2g 지우개
너무하셨네 사춘기 아이인 걸 떠나서 누구라도 자기 물건 자기 옷에 함부로 손 대면 기분 나쁘고 속상하지 자기 기준에 안맞는다고 상의도 없이 버리는 건 진짜 아님
맞습니다~ 노댓방지
좋아요 내가 누르니까 1.8천에서 1.9천 됐단
엄마도 참ㅋㅋ
엄마이상한데?
ㅇㅈ 왜 입고 싶은 거 못 입게 하는지
노출 있는 옷이 걱정되시는 건 알겠는데... 얘기는 해주셨어야죠 ㅠㅠㅠㅠㅜ 아무리 자식이라도 타인의 물건 함부로 손대는 건 진짜 기분 나쁜데
저도 제가 아끼는 물건 맘대로 버리면 화나고 눈물 날듯..ㅠㅠ
딸한테 먼저 묻는게 예의죠
엄지혜 진심 너무화나요ㅠㅠㅠ딸의 맘 공감되요 나이에 맞는옷이 대체뭔지..
@@DJRJ2019 저희 엄마도 저랬어서 ^^* (이하생략)
내 물건 함부로 건들면 진따 화나죠..
@@YKJ-i4t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런 상황엔 성희롱 하는 사람들을 탓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 성희롱 당하기 쉽다고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못 입고 제한받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라고 봐요 ㅜㅜ 사람마다 기준이나 관점이 달라서 어떤 옷이 어느 나이대에 맞는 옷인지는 애매하겠지만 단지 성희롱 당하면 안 되니까 본인이 입고 싶은 옷을 못 입는 건 개인의 권리가 침해되는 일 아닐까요 ?? 또 나이를 떠나서 성인이 크롭티나 노출이 있는 옷을 입었다고 성범죄를 당하지 않는 건 아니니까요
난 어른이지만 내가 입고 싶은 옷 입는거에 나이가 어디있고( 나이에 맞는옷 )
직장도 아니고 (사석에서)
일단 딸이든 남이든 간에 이런것 떠나서 주인몰래 옷 기부한것 부터가 빡친다
중요한건 옷, 노출, 나이에 맞는 옷을 넘어서서 아이의 물건을 아이의 의사를 묻지않고 엄마가 멋대로 '처분'했다는것 ㅇㅇ.. 아이를 위해서
한고은 배꼽티가 문제 될게 아닌데도 버린거니 멋대로 버린게 잘못한건 맞죠...
@@한고은-z4w 지아 엄마신가요?
@@한고은-z4w 오죽하긴 뭐가 오죽해요
옛날마인드인 사람들 많넹... 물어봐야지 아님 풀어주는 대신에 무슨 조건을 더 붙힌다던가
@@한고은-z4w 오죽하면 그런다고 그런걸로 포장질만 하니깐 사람들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고 지 멋대로 나대는거야 당장 굴라그에 끌려가도 모자랄 사상이네 ㅋㅋㅋ
안입는 옷도 아니고 자기가 좋아하는 옷을 왜버리지..
999 라서 1천 눌렀다.
그레게요 닷글좋아요1눌루구가요!
버리는거× 아이들에게 주는거o
저나이에 옷 건드리면 많이 속상해요ㅠㅠ
맞아요....ㅠ.ㅠ
어른도 속상함•••
입지 않는 옷이더라도 내 옷을 말도없이 가져가버리면 속상한데 입고다니는 옷을...
나이 상관없이 무례하고 기분 나쁜 상황이죠
마자요 저 나이엔 옷이 좋아요
저때 안입으면 언제입어.......... 중학교때도 못입게할거고 고등학교땐 공부안하고 뭐하냐는 소리들을거고 대학생땐 사회초년생이라는 소리하면서 오히려 칭칭감싸겠지 지아 몸매 이쁘고 자신감있을때 입히는게 최선 나중에 살찌지도 않았는데 살뺀다고 안먹어서 맘고생시키는날 분명와요...
누가 대학생때 사회초년생이라고 싸감아요 ㅋㅋㅋㅋㅋ 다 벗고 다녀도 뭐라하는 사람 없구만
라뮤
현재 지아 엄마 행동을보고 예상한걸 말한건데요ㅋ
라뮤 그쪽만 모르는거예요ㅋㅋ
과연 그럴까? 이 존만이들아 니들 생각보다 젊은 층 여러가지 이유로 부모 곁 떠나는거 한순간이다. 아니여도 걍 외박해버리지
근데 난 개씹존만이라 이불 속에만 있지
선비 이게 제일 웃기네 ㅅㅂ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뱃살이 많아서 엄마가 허락해도 못입는데..
+맞는말만 했는데 이게 뭐라고 1.1천개나 감사합니당
ㅊㄹㅊㄹ
아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나도....
그래도 배에 튜브가 있으니 물에 빠져도 든든하겟어요
김주희 인정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자기 딸이라도 물건 아무 말 없이 건드리고 버리고 하는거는 화날 거 같은데
댓이없넹
솔직히 자기물건 도아닌데 버리는건
나였어도 화날것같은뎅
어디서 부모가 버리겠다는데 자식이 따지나! 그 옷은 누구 돈으로샀는데
@@산신령-z6z 오 그게 정답임
2:52 속 시원하네
내닉넴보세여
지아 방송이라 참았다 방송아니였음 소리지르고 난리났음
ㅇㅈ 저걸 저러케나 잘 참네 지아ㅜㅜ 소리지르고 왜버리냐고!!!!!!하는게 정상인데
맞아요 나였다면 방송이든 뭐든 화냈을텐데 .. (?) 큼
@@서지혜-l8y 부모님이랑ㅇ 싸워서 좋은거 1도없더라고요 ㅜ
아니죠
@@김정훈-s8r6i ㅇㅈ 지아가 원래부터 착해서 굳이 막 화내고 소리지르지는 않을듯
중립을 아는 남자라니ㅋㅋㅋㅋ 저게 현실남매의 정석이다ㅋㅋㅋ 누나,오빠가 뭘 입든지 알게 뭐얔ㅋㅋㅋ 나도 내 남동생이 뭘 입든 신경 안씀. 신경쓰고 싶은 마음도 없고ㅋㅋㅋ
Jeein Kim 아 개웃곀ㅋㅋㅋㅋ 내알바 아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내 오빠가 뭘 입든지 안 궁금함
ㅇㅈㅋㅋㅋㅋㅋ 내옷만 안입으면 됨
저두 내 옷을 모르는뎈ㅋㅋ남의 옷을 신경 쓸시간이
ㅋㅋ
@@user-sr6dv7lr5v 조용
내가 학생이라 그런건지 몰라도 안입는 옷도 아니고 아끼는 옷을 말도 안하고 버리는 것도 화났을 거고, 자기가 입고 싶은 옷 못입게 하는 엄마도 미웠을 것 같다는 생각만 들음.... 속상하겠다..
방탄님 학생이라서 가 아니라 저 상황은 충분히 화날수있어요 전 학생아닌데도 화나내요
이집은 아들이 진국이야 ㅋㅋ나중에 와이프한테 잘할거같은느낌
지아랑 지욱이랑 둘다 성격 좋은 듯요ㅜㅜ
엄마가 맘대로 옷버렸는데 엄청 짜증안내고 대화하는게 신기해요 지욱이도 딱 기분 안나쁘게 말하공
내물건 안물어보고 버리면 진짜 속상할듯
지아 착하네요 지욱이도 착하고
엄마랑 대화도 잘하고 다들 보기좋아요
부모 입장에선 딸이 아직 어린데 노출있는 의상 입는게 걱정되는건 당연해요. 하지만 그래도 자식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무슨 일을 결정할때는 꼭 상의하고 허락을 구해야한다고 봅니다. 걱정되는 마음은 알겠지만 다음엔 지아한테 꼭 물어봐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 지아도 엄마 마음을 좀 이해해주길.. 세상이 너무너무 험하니까 부모 입장에선 걱정돼요. 날도 추운데 배는 따뜻하게 해다니는게 좋죠.. ㅎㅎ
ㅇㅋ
이게 맞지
뭐가 이게 맞지. 배꼽티가 뭐 얼마나 몸을 드러낸다고ㅋㅋㅋ
@@doingmybest787 그건 사상차이지ㅋㅋㅋ
이게 맞는말임;; 근대 아이들은 성인되까지는 모름
어차피 사줄거...
이기지도 못하면서 마음대로 버리지 말기~~
사춘기딸 키우기 쉽지않죠ㅜㅜ 이해합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그 옷사줄게 하네. 보통 다른 엄마였으면 끝까지 안사주고, 아이는 아 짜증나 하면서 방으로 들어가는 장면나오는데ㅋ
융 방으로 들어가면서 방문 쾅닫으면 등짝스메싱이 ㅎㅎ
ㄹㅇ 안사줌 ㅋㅋㅋㅋㅋ 다들 그렇구나
맞음 보면서 짜증난다고 생각했는데 우리집이었음 아예 사줄 생각조차 안 할듯 타협점이고 나발이고 ㅋㅋㅋㅋ
개공감이여서 웃기넼ㅋㅋ
융님 인정요
부모에 비해 애들이 넘 착하게 큰 듯
지아 진짜 착하다.. 억누르고 조곤조곤 말하네..ㅠ 그 와중에 지욱이 돌려서 말하는거 진짴ㅋㅋ 개 신박해 ㅋㅋ 옷이 더 필요한 애들한테 갔대 ㅋㅋ
스키 사건때 복수네 ㅋ
지아 너무 이쁘게 잘 컸다. 지욱이도 너무 잘생기게 컸고 말도 넘 이쁘게 하고.
근데 진짜 저 나이 때라 입지 나중엔 안 입음 ㅋㅋㅋ
유경김 나중에 안 입게 되니까 저 때 라도 입는거지....
이제는 먼저 두툼하고 성는좋은지 보게되는 나이...
대학생들도 크롭티 입잖음
@@QQhappy264 근데 뭔가 많이는 안입음
나이에 맞는 옷이 어딨노 입고 싶은거 입는거지.. 나에에 맞는 옷은 디자인이 아닌 사이즈다
문하윤 어르신이 핫팬츠입고 어린애가 핫팬츠입는거랑 같은 잣대로 봐야하나요?
다른 잣대로 볼 이유가 있나요?
김서우 어르신들 입고싶은거 입는거죠 그걸 우리가 모라 할건 아닌것 같은데 옷은 본인이 입고 싶은거 입는거죠 나이를 비례하지 않고
ㅇㅈ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나이가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쟤네보다 나이 1.5배 먹은 제가 봐도 그러네요
걍 이런거보면 존나 가식적이라고 밖에 생각안든다
지아 볼때마다 화장도 안하는데 피부도 너무좋고ㅠㅠㅠㅠㅠ정말 얼굴에 매력도 너무 많고 부럽다ㅠ 맘도 너무 예쁘고ㅠ
ㅋㅋㅋ옷 이쁘기만하구만 지아 입으면 더이쁘겠고만ㅋㅋㅋ 자기 스타일대로입고싶은데 엄마가 못입게하는거 얼마나 서러워 애들사이에서도 유행일수도있고 딴애들다입는데 자기만 또못입으면 자존심상할수도있고
진짜 세상 속상하겠다 지아ㅠ 저 나이때는 특히ㅠㅠ 알지알지
1:49 제일 얼탱이없는거 ㅋㅋㅋㅋㅋㅋㅋ저도 남동생있는데 엄마들이 꼭 다른 자식들한테 넌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을 때 기가차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제 동생도 지욱이 같이 대답을 내 알 바 아니야 라는 식으로 하는 데 그게 맞음. 부모가 되가지고 편 나눠먹기도 아니고 무슨; 대화 하다가 유치해서 질려버림
ㅇㅈ나도 싸울때 자꾸 아무관련 없는 오빠들한테 물어봄;; 그놈들은 항상 엄마말만 맞다고 해서 답답해미치겠음ㅠ
방송이니까 저걸로 끝났지 방송 아닌데 저렇게 막 버렸으면 ㅋㅋㅋㅋ
송지아 살짝 유이 닯았다고 생각하시는분 손!
유이가 다 뒈졌다ㅡㅡ
머리긴 송종국닮음
ㅇㅈ 유이 닮았다는생각 많이함
아무리 딸이라도 자기옷도 아닌데 왜 버리는거죠? 이해가 안가네요;; 나였으면 소리지르고 난리쳤을듯...
ㅇㅈ 이해가 안감;; 자기딸이니까 자기꺼라고 생각하는지
@@이시온-e2l다 엄마가 사는건데 엄마꺼지
@개츠비다 그딴법을 가정에서까지 적용할 필요가있을까요?ㅋㅋ그리고 지아가 어린애도 아니고 청소년인데 그런법 소용1도없어요 원래 자식 말을 들어보고 상의한다음에 버리던가 처분하던가 그런게 원칙이에요
@개츠비다 무슨 비행청소년까지 가세요ㅋㅋㅋㅋ쟤가 커서 어떻게 될지는 내 알바아니지만 님이 그렇게 풀발하면서까지 생각 할 필욘 없을거같은데요 그리고 가르치는식으로 말하지 좀 마세요
아니 다들 왤케 예민해..어떤 미친엄마가 딸을 소유물로 생각하냐;; 법이니 뭐니 모녀사이에 따질게 됨?; 딸한테 먼저 의사를 물어보는게 맞지. 맞는데 소유물이니 뭐니 언급될정도?
지욱이 귀엽다 ㅋㅋㅋ 아이들 잘키웠네요~
와 지아 너무 예쁜 거 아님? 진짜 지금도 인기 많고 커서도 진짜 더 예뻐질 듯
냅둬도됨
나이들면 추워서 사줘도 안입음
입고싶어도 못입지..
.. 흠..
아시밬ㅋㅋㅋㅋ개웃경 ㅠㅠㅠㅜ
ㅇㄱㄹㅇ 뼈가 시려서 내복찾아입음요 ㅠ
아니 왜 남의 것을 말도안하고 버려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남의 옷을 맘대로 버리다니
진짜 최악이다....
반대로 엄마옷을 지아가 버리거랑 같다!!!
진짜 아무리 엄마라도 너무하네요.
이건 진짜 잘못한거에요...하.. 진짜 저도 경험해봐서 알아요. 묻지도 않고 그냥 버리거나 다른사람한테 주거나..진짜 앞으로는 그러지마세요. 엄마라고 자식 물건을 함부로 건들면 안됩니다.
진짜 공감되는게 우리 엄마도 자기 생각에 필요없다고 느껴지면 말도 없이 다 버렸는데 집에 돌아올 때 마다 무언가 없어져있고 나중에 필요해서 물어보면 버렸을껄? 하는 엄마 때문에 엄청 울었다...
남물건 함부로 처리하면안되지..
남은 아니죠... ㅎㅎ
지욱이가 참 지혜롭고 착하다
지욱이현명해
지아 지욱이 넘 이뻐요. 연수님 중국님 두분 팬인데 애들보면 눈물이 납니다.
화도 안 내고 진짜 착하다
햐... 저런부모밑에서 애들이 참잘컸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애도사람이다 왜 남의 물건을 묻지도 않고 버려!!!
자아 넘 예쁘게 컸네요 탤랜트보다 더예쁘고 지욱이도 훌륭하게 컷네요
지아엄마 넘젊고 예쁜데 맘이 아프네요 두아이 키느라 고생많이 하셨네요 부디 행복하게 사시길 지아 아빠 참 사람 아휴
와 아어가보다가 왔는데 애들 넘 잘 컸다 이쁘다 정말 이제는 더 자랐겠죠? ㅎㅎ 이쁘다 이뻐
딸 물건 마음데로 버리고 심지어 다시 사주는데 제약까지 둔다? 이 무슨 개같이 손해보는 일이냐 ㄹㅇ
하 이 어머니 참 대단하네… 와.. 진짜 소름돋네 아직도 정신적치료 안받으셨나
스물두살 먹은 나두 아끼는 옷 엄마가 버리면 눙물 날듯 흑흑 ㅜㅅㅜ울 엄마도 저거 못입게하긴 하는뎅 그래도 화두 안내고 지아 넘 착하당 ㅋㅋㅋ 어린애 한테 외모 얘기하는건 좋지는 않지만 너무 예쁘다 지아ㅜㅜㅜ
역시 우리 지욱이는 참 예쁘게 말한다 양반스타일 지욱최고최고
그냥.. 애 입고 싶은거 입게 해주지
아니 마음대로 그러면 안돼죠..솔직히 자기가 좋아하는 옷이고 입고 싶을텐데 상의없이 버리면 얼마나 속상할까..엄마가 잘못하신거 빼박 맞아요..^^
딸아 엄마한테 잘하렴 아직은 어려서 모르지만 혼자 키우는게 보통 힘든게 아닙니다
딸은 안힘들까요?
아빠도 힘들지 눈치보느라
@@의한유튜브에 눈치보는게 낫죠
딸은 안힘든가 이혼가정은 혼자 키우는 엄마나 아빠만큼이나 아이들도 힘든데 꼭 엄마가 혼자 키운다는 이유로 다 아이가 참아야한다는것처럼 왜 이렇게 얘기하는거야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애가 엄마한테 소리를 질렀나 치기를 했나 뭘했다고
김도희 여즘 우튜브에 자주 나오시더만 자자식들
지아 이쁘네요 정말~~^^
정 원치 않으셔도 밑에 다른 옷을 받혀입는 건 어떠냐 정돈 물어봐 줄 수 있는 거 아닌감..ㅠㅠ 평상복이랑 저 배꼽티 보니까 지아가 좋아하는 스타일 어떤지 딱 나온다.. 어머니가 버린 것도 많아 좋아하는 옷이었을듯..
마음대로 말도 안 하시고 버리셨다니 ㅠㅠ 지아 많이 속상했겠어요... 입고 싶은 옷 그냥 실컷 입게 하시지 크롭 티 정도는 괜찮은 것 같은데...
아니 엄마 교육방식이 진짜 언제적 교육방식임ㅋㅋㅋㅋㅋ육아법이 거의 우리 부모님세대 수준이야,,, 아이 소유물을 왜 마음대로 처분함,,, 솔직히 저게 쌓이고 쌓이면 반발심만 생기고 완전 역효과임 저건 반대가 아니라 그냥 아이 의견을 묵살한거잖아
나중에 지아도 나이먹고 엄마물건 말도 안하고 낡앗다고 흉하다고 함부로 버리면 참도 좋아하겟다
진짜 청소년둘이 있는 집 치고는 너무 알콩달콩하다 친구같이 너무 잘지내는것같아요 ~ 연수씨가 정말 잘 키우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지아를 가지게 된 배경이나 이혼가정의 환경, 부모성향 (어린나이부터 방송에 나온 것, 영상에 보이는 가치관 강압, 부부의 성향) 다 고려했을 때 자식들이 너무 불쌍하다
제발 부탁인데 자식들에게 미안한 줄 알고 최대한 많은 자유와 환경을 제공해주길
냉정히 말해서 연수님은 자식에게 교육이란 걸 해줄 수 있는 지식도 여유도 없음
풀어주면 알아서 잘클 것으니 제발 방해하지 말고 본인 삶이나 잘챙기셨으면
엄마 입장도 이해가고 지아 입장도 이해가ㅠㅠ
말도 없이 버리는건 진짜 아니다
저런 부모 진짜 싫다
지욱이가 똑똑하고 사회성이 좋네 ㅋㅋ
그놈의 나이 나이나이 나이에맞는 옷 참 .. ㅎ
맞아요 아동복 디자인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도 많고.. 애들이 어른같은 옷 입는 게 법적으로 금지된 거였던가요??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요 입고 싶으면 입고 입기 싫으면 안 입게 내버려둬야지요
지아는 춤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옷 진짜 사고싶을거예요 걸그룹봐봐요 배꼽티가 거의 옷에 비중을 다 차지하고있어요 춤을 좋아하는아이한텐 소중한 옷일거예요
아 근데 지아 진짜 진자 진 자진짜 진짜 진ㅉ짜자나나ㅏ나나진짜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다 정말.... 너무예뻐 정말...
패널 분들 웃고 즐거워 하셔서 크게 놀랐네요;;
묻지도 않고 옷을 버려놓고서는 간절한 아이들에게 주었다니요..에휴
"옷이 왜 생기다 말지?" 에서 뿜음ㅋㅋㅋㅋ 아 두 모녀 넘 귀여운데 저건 지아가 속상해할만해요ㅠㅠ
와.. 지 생각이 무조건 옳고 지 손아귀에서 쥐락펴락이 맞는다고 생각하는듯..
나 같아도 갈라지겠다
지아에게서 눈빛이 종국이네
you dontknowme 닮은건 닮은거짘ㅋㅋㅋㅋ
you dontknowme 눈코입 걍 송종국 머리긴 버전
@you dontknowme 지아는 니댓글보고 더슬프겟다 지아빠 욕하는데 좋겟냐 이런게 더악플같은 댓글이야
@you dontknowme 그건 니만알고잇으라고 지아가 보면좋겟지 ?
지아가아주단단히화났나봐.ㅠㅠ
근데 엄마 입장에선 충분히 걱정될 만 하지...
07년생이던데 어린애가 어려서부터 크롭 입고 그것도 겨울에 밖에 나간다 하면 말리는 게 맞지
우리지아 많이컸다~
배꼽티가 입고싶은데 마음을
몰라주지? 이해해~
근데 꼭 입고싶으면 엄마몰래 입어보는거야. 때론 그런것도 필요하단다~~
송종국 나쁜 남자네요.
애들 생각을 해야죠.
어떻게 애들하고 떨어져 살수있나요?
애들생각하면 참고 살아야지 혼자 잘사나
좋은 유전자는 줬네 그럼 좋지
우리 엄마도 내가 어렸을 때 자꾸 내 물건 말도 없이 버리거나 남 줘버려서 나는 더욱 더 물건에 집착하게 되고 내가 안버리니까 엄마는 계속 몰래 버리고 악순환이었음.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내가 특이한 케이스일수도 있지만 물건을 잘 못 버리고 다 모셔놓음. 어렸을 땐 니가 크면 물건 정리해 준 엄마를 이해하게 될거다 그랬는데 오히려 크고 나니까 내가 하지 말라는데도 물어보지도 않고 막 버렸던 그 심리가 더 이해가 안됨. 내가 아직 자식이 없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지아는 우는게 커여움 ㅎㅎ
딱 봐도 많이 컸네... 나도 지금도 엄마가 오프숄더 버린다고 하면 속상한데ㅜㅜㅜㅜㅜㅠㅠㅠㅠ
2:51 맞는 말. 저 나이 땐 냅두는 게 맞음~
상의하지 않고 막 버리면, 아이한테 엄마는 내 소중한걸 떠나보내는 사람으로 각인될텐데..
이럴수록 부모랑 비밀이 많아짐 저러면 옷몰래사서 바깥에서 몰래 갈아입고다닐듯
저때가 특히 예민하지만 난 지금도 옷을 너무 좋아해서 누구 옷 빌려주거나 맘대로 빨래하는 것도 안좋아하는데 얼마나 속상했겠어ㅜㅜ 엄마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요즘 어린친구들 크롭정도는 너무 많이 입는데 존중해주세용ㅠ
엄마가좀 지혜롭지못한듯
0:23 지아 진짜 아기때랑 똑같이 자랐다... 너무 예뻐 왤케 이뿌냐 진짜
아무리 딸의 옷이라도 함부로 버리는건 아닌듯 .... 근데 지아 머리 이쁘다 👍👍
와 댓글영상 보고 이것까지 보게됐는데 좀 많이 심각하네…
기성세대의 단점만 다 모아놓은 것 같음..
댓글이 뭔지도 모르는것도 이해 안가는데 그건 그렇다 쳐도
아들이 댓글은 나쁘지 않은거라 말하려고 해도 무조건 말꼬리잡지마라고 억제시켜버리고
딸 옷도 아무런 상의 없이 자기 판단에 버리고 나이에 맞게 입으라는 말까지..
지아크면 진짜 이쁠듯 지금도 너무예쁨ㅜㅜ
아 진짜 말도 안하고 버리지좀 마라 왜그러냐
반대로 지아가 엄마 명품백 헌옷수거함이나 밖에 쓰레기통에 버리면 그때 엄마가 지아 마음 그때서야 알겠지
지아 진짜 예뻐졌다
그대로 컸네
엄마는 세상을 너무 많이 아셔서 그래
ㅇㄴ 왜 엄마라는 이유로 아이들을 함부로하는거 진짜 짜증나 그리고 아니 딸에 옷이나 물건을 함부로 버리거나 만지는건 아니죠;; 진짜 저 나이때는 그냥 하고싶은거 하게냅두는게 제이루좋은 방법인데.
지아 진짜 예뻐졌다ㅎ♥️
지가 좋으면 입는 거지 요즘에 길거리 나가봐도 많이는 아니더라도 크롭티 입는 사람 꽤 보임 저 나이때는 입고 싶어하는 거 입어야됨.
어머니 답 없으시다... 딸이 걱정되는거 잘 이해되는데 딸 의사 들어보지도 않고 옷을 버린다? 난 아직도 지아가 집에 붙어있는게 신기해.. 적어도 하루 이틀 집에 안 들어갈 것 같아... 댓글편에서 본인은 댓글 안 보신다고 그러셨는데 이번편은 진짜 봐 주셨음 좋겠어요.. 저도 딸 입장에서 어머니가 하는 걱정은 웬만큼 고마운데 저건 그냥 참견이지 걱정이 아니에요 지금 마인드가 엄청.. 상하좌우 꽉 막히셨어요.. 지금 아니면 언제 입히시려고 그러시는지 정말...
엄마가 잘못했네 하....
슬슬 자신의 영역을 인지하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와중에 누군가 자신의 영역을 강제적으로 망가뜨리고 부수려고 하면 화나는 건 당연하죠… 정말 잘못된 행동인 듯 자식은 부모 통제 아래 있다고 생각해서 하신 행동인가
아니 물어보지도 않고 왜 맘대로 버려 ㅋㅋㅋㅋ
나였으면 진짜 물건 다던지고 소리지르고 난리남;;
아니 진짜 말하고 상의하세요 어머님들,,,;^^
ㅋㅋㅋ ㅇㅈ 보는데 개 빡치네 ㅋㅋㅋ
그래 옷 버리는 건 짜증날 수 있음 나도 학생 때 나이에 맞는 옷이 어딨어!! 했는데 성인 되고 나이 먹으면 왜 그런말이 있는지 알게되더라..학생은 진짜 학생 다워야 예쁘더라고요..
배곱티 입고다는건 주접이긴한데 옷버린거는 선넘는거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