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속 옛 전통방식 그대로 사는 사람들 【태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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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우연히 팡(Fang)에 있는 고산에 위치한 산장을 보고 매력적으로 느껴 방문하려던 찰나, 그곳에 조그마한 마을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정확치는 않지만 라후족이 사는것으로 추정되어 결국 방문을 결심하였습니다.
우리나라와 어순도 비슷하고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라후족'의 모습.
재미있게 시청부탁드립니다 :)
#태국 #태국여행 #여행유튜버 #세계여행 #thailandtravel
라후족 마을 홈스테이 정보
maps.app.goo.gl/vz8wpiudhdEbamgy5?g_st=ic
영상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불법에서 빵 터짐 ㅎㅎ), 삭막한 현대사회와는 완전 다른 곳을 보는 내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
네 시청하시는 분들께서 어쩌면 다소 루즈할 수도 있지만 이곳이었기에 가능했던 힐링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고구려의 후예라고 불린다는 말은 출처가 어디인가요?
학계에서 공식 인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일부 전문가들 중 생활모습, 언어 등이 비슷하여 연구를 하고 따라서 다양한 매체에서도 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고구려가 멸망한후 그들이 뭉칠까봐 두려워 당나라에선 고구려유민들을
잡아다가 지금의 태국 라오스 국경지역인 운남에 강제 이동 시킵니다
3만8천호였다니 적어도 10만명은 넘습니다 그들이 라후족이나 몽족(묘족)으로 됨
생활방식 벽돌치기 공기놀이 언어에 있어선 중국어나 태국
라오스어처럼 주어 동사 목적어 순이 아니라 한국인처럼 주어 목적어 동사 순으로
이야기를 하죠
라오스 몽족축제도 한번 찾아보세요 유투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