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제가 10년전에 금강경을 보고 내 뇌가 어떻게 되겠구나 했습니다 저는 학교 공부처럼 참고서 들고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건 또 아니더만요 그래서 반야심경이 함축된 경전이라해서 또 열심히 이리저리 보다가 나는 안되겠구나 하다가 죽기전에는 알아내야지 하다가 그때는 너무 늦었지 하다가 오늘도 여기 까지 왔습니다 포기할수 없음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잠을 잘 때 꿈도 꾸지 않은 깊은 잠을 잘 때는 어떠한 것도 알아차릴 수가 없는데 이 때는 참나가 사라지는 건가요? 참나는 불생불멸한 것이여서 참나가 사라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법문을 한참 잘못 받아들이고 있네요? 어느누가 그런 막장같은 상황에서 그래 다생각이고 공이다 나자빠져 있단 말입니까? 그걸 불교에선 '공에 빠졌다' 라고 합니다. 다른 댓글들 중에서 님만 상당히 극단적이군요. 다른 법사님들 법문 청혜스님, 릴라선생님 추천드려요. 로건님과 다소 비슷한 방편을 쓰십니다. 어서 공이란 허무주의에서 벗어나시길.
견성하고싶다는 생각과 가족이 험한일 당하는 생각을 다르다고 따로 두고 계시니 이자리와 멀어지시는 겁니다. 지금 선생님께서 할수있는 최악의 상상을 하셔도 여기서 떠오르는 한 생각일뿐입니다. 그리고 그생각은 선생님이 떠올리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생각들은 배고프다라는 생각이 떠오르는 순간 존재하지 않게 되겠지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생각한바도 없습니다.
![생사해탈 [No Death]](/img/n.gif)
이법문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생각이 내가 만듯것이 아니라는것을 확연히 알았습니다. 대쉼이 무엇인지 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어제는 몸이 너무 아프고 온갖 잡념들로인해 내가 죽어야지 이고통에서 벗어나는구나 진짜 죽고싶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순간 맘속에서 에고가~ 라는속삭임에
스스로 빵터졌답니다~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웃음이 나요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이ᆢ
지금 그냥 살면 되는건가봐요
생각이 나라고 평생을 속고 살았네 나라고 할것이 없는데 감사합니다.
직지~~!! 👍
감사합니다 선생님 😂😂😂
핵심이 쏙 들어오고 의심이 사라집니다.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드려요. 🪷🪷🪷
긴 세월 수많은 법문을 접했지만
너무 추상적이라서 뭐가 뭔지 몰랐었는데 로건님의 법문을 들으니 상당히 구체적이어서 어렴풋이 법문이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강물이랑 통나무 비유에서 확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또 생각의 실체를 보게됩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선생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진짜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이 법문의 인연이되려고 30년읗 기웃거리고 살았다 는것
감사합니다
이것이구나
로건 짱
감사합니다
대자대비입니다♥깨우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게 무너지고 있네요^^이것도 생각입니다^^감사합니다 ❤❤❤
변함 없는 이것 한살때도 10살 50살에도 변함없이 한결같는 이것 희노애락도❤😊 이것이다
감사 합니다ㅡㅡㅡ
감사합니다 선생님
네 대승입니다~~~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동체대비심.
그 사랑에...
깊이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내게 떠오른 생각을 내가 했다고 착각, 마치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을 내가 떠 올렸다고 하는 것과 같은 착각인가요?
나는 그 것을 관찰하고 있는 그것. 나는 모든 것이다.
나를 만들지 말라~ ㅎㅎ
감사합니다.
그래도 건강 잘 챙기세요
😊😊😊😊😊
대자유입니다~~
깨닫고보면 내가 나일뿐
무아네요
로건님 감사합니다
충격이다 이건 진짜 다시 태어났다해도 과언이아니다
당신 뜻대로 하소서~저는 아바타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범문 감사 감사 /군계일학 법문ㅡㅡ
생각 도 법이네요😅
정리가 ㆍ딉니다
그런대 이생생한 아픔 몸의고통 해탈을해도 인생은같고 내안의생각은 내가아닌데 왜이리떠오르며 이생각감정들은 뭐며 내것이아니다 내의식이아니다 내괴로움 이아니다 감사합니다 이름붙이지않코 보겠읍니다
깨달음이 통으로 사물을 비추고 있지 않을때 어둠속에서 핸드폰 빛이 눈앞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에고가 이빛이 무엇인지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위험해 생각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인연따라 생겨나는것같다
처음엔 너무 새로웠어요 근데 계속 듣다보면 너무 추상적이고 머리가 아파서 멍 해집니다 ㅜㅜ 좀 더 쉽고 잼나게는 안될까요 😢바람이고 감사합니다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해서 초급반 중급반 이렇게 나눠 주시면 😅
법문을 들을때 머리가 멍해지는게 정상입니다. 이해가 잘가고 구체적이라면 깨달음과 정반대로 가고 있는겁니다. 초급중급 지식공부가아니고 마음공부이지요.
시원한 냉수 한잔 드시고, 방청소, 환기 하시고 하시던 일 열심히 하시면 법문이 그 안에 다 녹아있고, 님이 보살님 이시랍니다.
로건님 법문이 소화되시면 님은 견성하신분
ㅋㅋㅋ 제가 10년전에 금강경을 보고 내 뇌가 어떻게 되겠구나 했습니다
저는 학교 공부처럼 참고서 들고 열심히 공부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건 또 아니더만요
그래서 반야심경이 함축된 경전이라해서 또 열심히 이리저리 보다가 나는 안되겠구나 하다가 죽기전에는 알아내야지 하다가 그때는 너무 늦었지 하다가 오늘도 여기 까지 왔습니다
포기할수 없음
포기하면 되는뎅
아쉽네요~^^*@@사자후-l7
🌳🌳🌳
한대 쭈욱 빠시면 이해가 쭉쭉 되지요? ㅋㅋ
배가고파 치킨을 주문합니다~ 내가~
다만 현존합에 감사합니다
오만가지 떠오르는 생각이 내가 아님은 분명히 알겠습니다. 그런데 할까 ? 말까 ? 여기에서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도 내가 아닌 것인지요 ?
지금 그 생각도 내가 하는것이 아닙니다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잠을 잘 때 꿈도 꾸지 않은 깊은 잠을 잘 때는 어떠한 것도 알아차릴 수가 없는데 이 때는 참나가 사라지는 건가요? 참나는 불생불멸한 것이여서 참나가 사라질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깊은잠을 잘때.
어떠한것도 알아차릴수
없다는 그거.
그거 누가 알았나요.🌸
깊은 잠으로
푹 잘잤다고.
아는 그 거.🌸
또는 악몽에 시달리느라 깊은잠을 못잤어.
아는 그 거.🌸
그건 잠에서 깬 후에 아는게 아닌가요? 자는 중에는 꿈을 꾸지 않으면 어떠한 것도 알아차릴 수 없지않나요?
수면상태는 참나 이론으로 설명불가능한가요?
잠을 자고 일어 났다고 아는 자
잠 속에 참나가 없으면 자고 일어났다는 생각을 할수가 없음
자기눈을 볼수없듯이 불명 있는 데도생각이전자리을 볼수없으메 해메고 이렇군 저렇군 하지만 이렇군 저렇군 하는 이것이 이것이다 지금 여기에 있지않는가 이렇게 ❤똑똑
내 몸 허상 환이네요 그러면 내몸 이내가아니다 고정대 있지않으므로 ❤
본질에서 생각이 나오는게아니라 생각이 본질입니다.
본질을 내놔 보시오 여기에 ㅋㅋ
@@XLan1111개미 걸어가는 소리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컄
괴로움는 생각이다 느끼지만다 생각이다 고로 생각에 속지맙시다 보고듯고 말하고 다하지만그건 내가하는게 아니다 내가있다고 하는것도 생각이다 모든것는 진리 이것아닌게 없다 생각에만속지않으면 이것도 내가하는게 아니고 뭐가하는지 보시기을
일행삼매~
나없이 하는 걱정이지만 로건님 좋은곳에 취업하시길 빕니다.
😂😂😂😂 캬캬캬캬캬
뭔소리에요 ㅎ 이분 여의도 금융맨이에요
탁월하다
작년하고 또다른 법문이네요
작년은 언제 입니까 😂 캬캬캬
신은 왜 생각을 만들어냈을까요
정말 그렇습니까? 모든게 다 생각일뿐이고 환영일뿐입니까? 내 자식새끼가 눈 앞에서 찢겨죽어지고 마누라가 강간을 당해도, 그것은 그냥 생각일뿐이다. 모든것이 환영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끝나는 것입니까.? 정말 그리 되겠습니까?
법문을 한참 잘못 받아들이고 있네요? 어느누가 그런 막장같은 상황에서 그래 다생각이고 공이다 나자빠져 있단 말입니까? 그걸 불교에선 '공에 빠졌다' 라고 합니다. 다른 댓글들 중에서 님만 상당히 극단적이군요. 다른 법사님들 법문 청혜스님, 릴라선생님 추천드려요. 로건님과 다소 비슷한 방편을 쓰십니다. 어서 공이란 허무주의에서 벗어나시길.
@@알수없음-z4f 처자식이 눈앞에서 피칠갑이되어도 생각은 생각일 뿐이고 생각이 환영임엔 틀림이없다라는 대답이 당연히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견성하고싶다는 생각과 가족이 험한일 당하는 생각을 다르다고 따로 두고 계시니 이자리와 멀어지시는 겁니다. 지금 선생님께서 할수있는 최악의 상상을 하셔도 여기서 떠오르는 한 생각일뿐입니다. 그리고 그생각은 선생님이 떠올리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생각들은 배고프다라는 생각이 떠오르는 순간 존재하지 않게 되겠지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생각한바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자유의지는 전혀 없는 거지요?
있는가? 그렇다면 여기에 탁 하고 내어 보거라
@@davidpark8093
없는가? 그럼 여기에 탁 내어 보거라
있다고 할 수도 없고
없다고 할 수도 없고
일체유심조가 엉터리라는 걸 알겠네요?
인연이라는 말도 엉터리라는 걸 알겠네요? 거기까진 모르나?
아닌가? 전혀모르는 건가?
음 전혀 모르는 구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